| 이 책에는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동물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나오는 바실리스크도 이 책에 나와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에코, 추리 소설에 많이 나오는 늑대인간 등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물이 많이 나와 있다. 예를 들면 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 촌촌, 뱃가죽의 북소리로 유명한 저파룡 등이다. 이 책을 읽으니 전설도 많이 알게 되고 무엇 보다 재미있다. '옛날 사람들은 이런 생각도 했구나.'하고 알 수 있고 옛날 사람들의 생활이 어땠는지도 조금은 알 수 있다. 그리고 옛날이 아니라 아주 최근에 만들어진 요정도 있다. 비행기 요정은 2차대전 때 어떤 병사가 상상해냈다고 한다. 나는 상상동물이 옛날 옛적에만 만들어진 줄 알았는데 요즘에도 만들어졌나 보다. 어쩌면 지금도 누군가 상상동물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동양룡과 서양룡이 비교해서 나온다. 동양룡은 여의주를 물고 있고, 서양룡은 물고 있지 않다. 그리고 동양룡은 날개가 없어도 나는데 서양룡은 박쥐 같은 날개가 있어야 날 수 있다. 그렇다면 동양룡 vs 동양룡으로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까? 나는 동양룡이 이길 것이라고 행각한다. 먼저 서양룡이 동양룡에게 독이 서린 연기를 뿜을 것이고 그러면 우리의 용은 여의주를 이용하여 물이나 부채로 변신! 그리고 불을 끄고 연기는 되돌려 버린다. 서양드래건이 연기를 마시고 쿨룩거릴 때 동양룡은 날개를 공격해 날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여의주로 깔아 뭉게는 거지 뭐! 서양사람들도 나와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서양사람들은 용을 아주 나쁘게 생각하니까. 이 책에는 상상동물들이 많이 나와 있다. 너무 재미있어서 누구에게나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