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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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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의 교회들이 교회내에 서점을 두고 있는것은 낮설은 모습이 아니다. 기독교서적의 상당수가 인간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게끔 엮어진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총신대학교 교수이자 한국교회 독서문화 연구회 대표로 계시면서 활발한 서평필자로 활동하시는 송광택교수님이 대표서적으로 펴낸 기독교인이 죽기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책 100 과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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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의 교회들이 교회내에 서점을 두고 있는것은 낮설은 모습이 아니다.

기독교서적의 상당수가 인간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게끔 엮어진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총신대학교 교수이자 한국교회 독서문화 연구회 대표로 계시면서 활발한 서평필자로 활동하시는 송광택교수님이 대표서적으로 펴낸 기독교인이 죽기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책 100 과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에 이어서 이번에는 "예수께 인문을 묻다"라는 글을 통하여 인간사에서 기독교는 어떤 역활과 영향을 문학을 통하여 인간의 삶에 미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

문학과 기독교에 있어서 왜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메시지를 던져주며 시작된 이책은 내용면에서 인문학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문학작품 이라는 양서를 통하여서도 영적성숙과 지혜를 얻을수 있는것임을 기존에 이미 알려져있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명제로 제시하여 생활중의 정신세계,세계관,문화와 풍습에 따른 내용들을 기독교와 연결시켜 주고있다.

평상시 같으면 한번쯤 궁금하다거나 생각해볼수 있던것들을 흥미를 불러 사고하게끔 의미있고 생동감있는 삶을 위하여 80가지 질문을 던지므로써 사상,역사,심리,신학,철학,생물학,심지어는 커뮤니케이션과 생활습관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데 있어 갈등에 사로잡히게 했던 문제점들을 뜻밖의 질문들을 통하여 결론에 이르는것이 아니라 이책의 제목이 말하여 주는것처럼 여러 이야기들이 질의문답식으로 서술해나가면서도 최종적으로 기독교의 성경적내용으로 귀착된다는 점에서독자로 하여금 문제의식에 봉착하여 사고하게끔 이끌어내고 있다.

그러한 연유에서인지 지식인들 중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성과 지식으로 의문점으로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표현하는 질문과 유사한 느낌을 이책의 80문80답을 읽어가는 동안 느낄수 있었다.

생활중의 무심코 따라하던 습관들이 어떠한 연유로 인한것인지등..인문학이라면 딱딱하고 건조한 분야일수도 있지만 이와같은 전개방식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누구라도 어렵게 접하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좋았다.

또한  시중의 어느 전도용서적보다 더 효율적으로 전도하기 까다로운 주변형제,자매들에게 두루 쓰일수 있는 서적이기에 두루 권장하고 싶었다.

p*******0 2012.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수께 인문을 묻다』, 인문학이 묻고 성경적 통섭이 답하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 인문학이 묻고 성경적 통섭이 답하다!" 내용보기
한국교회는 반지성주의적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첫째, 기독교는 본래 계시의 종교입니다. 믿음의 삶은 인간의 철학이나 깨달음에 입각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에 의지하여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은 종종 인간의 이성적 사고와 논리를 뛰어 넘습니다. 둘째, 기독교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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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는 반지성주의적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첫째, 기독교는 본래 계시의 종교입니다. 믿음의 삶은 인간의 철학이나 깨달음에 입각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에 의지하여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은 종종 인간의 이성적 사고와 논리를 뛰어 넘습니다. 둘째, 기독교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종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로 믿고 순종합니다. 언뜻 보기에 믿음으로 사는 것은 인간의 이성에 입각해 사는 것과 반대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즉, 하나님처럼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비록 인간이 타락해서 그 순수한 이성도 부패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인간 속에 있으며, 특히 구원받은 자들은 이성(理性)까지 새롭게 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이성으로부터 도피하는 자들이 아니라, 이성을 사용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자들은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저자 송광택 교수의 설명처럼,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으로, 역사학, 철학, 문학, 예술 등을 통해 삶의 궁극적인 본질이나 보편적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적인 삶의 궁극적 본질과 의미를 추구하는 자는 자연스럽게 인문학에 관심을 갖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흥미를 끕니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 부제목이 거창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 89문 80답, 인문학이 묻고 성경적 통섭이 답한다.’ 저는 특히 “성경을 문학적 텍스트로 본다면 어떠할까?”라는 질문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로만 받아들여, 그것을 너무 경직되게 해석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또한 인류 문화유산의 하나로, 고전(古典) 문학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이야기에는 삶의 기쁨과 슬픔, 고뇌와 환희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성경을 문학적 텍스트로 읽을 때, 한 종교의 경전으로 읽을 때와는 다른 삶의 진리들과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인문 고전을 읽으면서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 왜 때때로 천천히 읽어야 하는가? 능동적으로 읽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철학은 기독교의 친구인가 적인가? 포스트모더니즘은 기독교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 등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명쾌하거나 깊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저자의 말처럼 이런 글들을 징검다리 삼아 더 넓고 깊은 사유의 세계로, 인문학적 탐구의 마당으로 나아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관심 있는 질문들에 나름대로 생각하고 답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독교 인문교양 서적입니다. 이곳저곳 뒤적거리면서 이것저것을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독서였습니다.

l******y 2012.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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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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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란 말이 있지요. 고백하건데 제가 바로 그런 부류의 사람입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무서운 법인데 저는 그 어설픈 지식으로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각 하고 제동을 걸어보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가 풀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달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을 때 그렇습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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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란 말이 있지요.

고백하건데 제가 바로 그런 부류의 사람입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무서운 법인데 저는 그 어설픈 지식으로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각 하고 제동을 걸어보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가 풀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달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을 때 그렇습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것을, 잘못 이해한 나의 한계임을 모르고 떠들어 댈 때가 있지요.

처음에 책을 대충 훑어보고는,

제목이나 표지에 적힌 광고글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내용에 적잖은 실망을 했습니다.

논리적 변증이라기보다 비약에 가까운 글이 간혹 보여져서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했지요.

저자의 머리말에 소개되어 있듯이 논제를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 가볍게 훑고 지나가는 기분으로 쓰여진 게 맞는 듯합니다.

이 책은 인문학에 관한 본격적인 학술서가 아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펼치고 눈에 띄는 대로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 글을 징검다리 삼아 더 넓고 깊은 사유의 세계, 인문학적 탐구의 마당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그러나 저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는 부분을 읽고는,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읽기 시작했지요. 훌륭한 내용의 글이 훨씬 더 많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80가지 질문에 대한 짧막한 글들로 구성된 책은 저자의 폭넓은 독서량을 방증하듯이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고, 현인들의 지혜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남는 몇 가지 부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43. 나는 까다로운 사람인가 

까다로운 사람 중에는 비판자형이 있다. 그는 끊임없이 불평하며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는 사람이다. 사소한 트집을 잡는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완벽주의다. 이런 타입과 상대할 때는 그 사람이 당신의 꿈을 깨뜨리도록 허락하지 말아야 한다.-150p

74. 왜 나는 기도를 어려워하는가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라는 말은 귀에 익은 표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경우 기도의 현실은 하나님과의 교제 측면보다 부르짖어 응답받는 쪽에 강조를 두는 경향이 강하다. 기도는 요구하는 것이상이 되어야 한다. 기도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사귐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무감을 넘어서 기쁨으로 드리는 기도다.....기도는 우리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237p

76. 왜 나는 즐겁게 공부하지 못하는가 

이이는 격몽요결첫머리에서 처음 배우는 이는 모름지기 먼저 뜻을 세우되, 반드시 성인이 되기를 기약할 것이요, 추호라도 스스로를 적게 여겨서 움츠러들어서는 안 된다.”

우암 송시열 세상이 시끄러워도 공부를 멈추지 말라

연암 박지원 잘 모르는 대목이 있거든 반복해서 볼 것이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243p

77. 왜 성품이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는가 

일반적으로 원칙 있는 성품의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반복적으로 가르침을 받아 형성된 도덕적 가치관에 따라 일관성 있는 삶을 살아간다.......우리가 할 일은 가정을 일구며 씨앗을 뿌리고 나무를 돌보는 일이다. 나무를 키우는 일은 위대한 정원사인 하나님이 하신다......부모로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우리 자녀들이 좋은 성품을 갖도록 함께 훈련하는 것이다.-247p

s******7 2012.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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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철학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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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에게 '철학'은 일반인보다 넓은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철학은 인문과학 중에서도 골치아프고(?) 전문적인(?) 일련의 개념들을 다루는 학문을 연상시키는 단어다. 하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좀 다르다. 기독교인에게 '철학'이라는 단어는 이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사고와 그 결과물을 넓게 떠오르게 하는 경우가 잦다. 철학을 신학의 적으로, 그래서 양자를 분리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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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에게 '철학'은 일반인보다 넓은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철학은 인문과학 중에서도 골치아프고(?) 전문적인(?) 일련의 개념들을 다루는 학문을 연상시키는 단어다. 하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좀 다르다. 기독교인에게 '철학'이라는 단어는 이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사고와 그 결과물을 넓게 떠오르게 하는 경우가 잦다. 철학을 신학의 적으로, 그래서 양자를 분리해서 생각하던 관습의 영향일까?


 물론, 이 책은 전문적인 철학서는 아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철학 교양서에 가깝다. 보통 터부시 되거나 속 시원하게 말하지 않던 철학적 이야기들과 개념들을 칼럼 형식을 통해서 풀어내고 있다. 물론, 아주 속시원하게 터놓고 말하지는 않는다. 저자분이 교단에 소속된 목사님이여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런 책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철학적으로도 그리고 신학적으로도 그다지 파고 들지 않는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 것 같달까. 하지만, 왠지 애초의 목적이 토끼잡이가 아닌것 같기도 하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보다는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주거나, 잡기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책 같다. 심심할 때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호기심 많고 읽기에 관심있는 교인들에게 권한다. 오히려, 비 기독교인들은 더 어려워할 지도 모르겠다. 교인들에게는 일상적이고 당연한 상식들이 그들에겐 어색하고 이상한 것들일 수 도 있으니까. 스노우가 말한 문과와 이과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장벽이다. 교인과 비교인의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장벽이 있고, 어찌보면 있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족 : 예전에는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이런 주제를 말한 책이 별로 없었다. 조금 터부시되기도 했었고, 제대로 써낼만한 필자가 없기도 했었고.(필자가 없는건 위의 터부시와도 관련이 있지만 :D) 그런데, 요즘 이런 책이 종종 눈에 띈다. 세상학문에 대한 터부시가 약해진건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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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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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교인이라 할지라도 대부분 교회에 대한 정의나 기본적인 사항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숭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진실 속에 묻혀버린 정작 발산 하고자 하는 성경이 어쩌면 교인들에게는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는 기독교에 관한 궁금증을 총 80문 80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인문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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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교인이라 할지라도 대부분 교회에 대한 정의나 기본적인 사항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숭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진실 속에 묻혀버린 정작 발산 하고자 하는 성경이 어쩌면 교인들에게는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는 기독교에 관한 궁금증을 총 8080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인문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고 딱딱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읽는 도중에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인문에 대해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다.

나는 한 독자로서 처음으로 교회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새신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나에게 있어 어쩌면 예수와 교회, 그리고 성경에 대해 그 기본을 밟고 서려는 경우인거 같다.

교회와 인문을 엮는 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도 되지 않았고 굳이 인문학을 알지 못해도 교회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계시는 목회자님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목회자님을 통한 설교와 질문에 대한 것에는 한계가 있다. 오래도록 기억하기도 힘들뿐더러 그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꾸밈없는 해설과 그에 대한 질문 속에서는 사회생활로 이루어진 교양과 지적인 사고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80문에서는 자칫 기독교와 연관 지어질 수 없는 질문이 있었지만 그 또한 해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다 이유가 있는 질문들이라는 점을 익히 알 수 있다. 재미있거나 즐겁거나 흥을 돋는 책은 분명 아니다.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는다.

간단명료하면서도 그에 맞는 해답만을 얘기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 점이 상당히 맘에 든다. 저자는 하나님의 눈을 빌려 자신의 시각으로 주관적인 관점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의 소통의 연결고리인 셈이다.

보다 넓은 눈으로 감동과 지식을 주는 인문학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그 가치가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다운지를 확인시켜주는 책이었다.

질문에 이어 그 해답은 없다. 다만 대부분 과거의 역사에 대해 많은 정보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역사 안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깃들여 있고 성경에서 말한 바와 같은 교훈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궁금해 하지 않았던 해답을 명쾌하게 전해주는 저자의 값진 선물에 감사를 표한다.

TV프로 제중원을 보면서 [알렌] 선교사를 알게 되었는데 단지 의료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그 의료 활동으로 인해 복음을 전파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산타클로스에 대한 굴뚝, 산타 복, 이미지가 변화에 변화를 해서 만들어진 모델에 불과하다는 점도 크게 놀라운 점이다.

각 질문에 대한 답은 사실 너무도 다양하고 분야가 넓다. 그렇기에 어느 부분에서는 놀랍고, 어느 부분에서는 고개만 끄덕이고, 또 어느 부분에서는 이유 있는 질문으로 받아 들여 지기까지 했다. 특히 스포츠웨어 색상, 대중음악, 발렌 타인, 13일의 금요일, 독서의 기술, 좋은 습관은 그 연관성을 전혀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함께 읽을 책을 추천하고 있다.

m*****3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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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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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다보면 성경이 배경이라고 말하는 책들이 있다. 그러나 어디가 그 배경인지를 모르고 책을 읽다가 어디가 성경이 배경이지? 라고 궁금할 때가 있었다. 에덴의 동쪽이나 실낙원과 같은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비 딕은 그렇다. 결국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배경은 모비 딕이 요나서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설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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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다보면 성경이 배경이라고 말하는 책들이 있다. 그러나 어디가 그 배경인지를 모르고 책을 읽다가 어디가 성경이 배경이지? 라고 궁금할 때가 있었다. 에덴의 동쪽이나 실낙원과 같은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비 딕은 그렇다. 결국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배경은 모비 딕이 요나서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설명을 읽다보면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직 우리의 통찰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예수께 인문을 묻다. 10여년 전에는 인문학의 인기가 시들해 졌다. 대학에서 인문계열의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의 수가 없어 학과가 사라지는 대학이 있었으나 지금은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이 광범위하게 취직을 하고 다양한 곳으로 진출하고 있다.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송광택 교수의 인문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책이다. 인문학과 신앙의 관계를 정립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들어 있는 책이다. 신앙인으로서 궁금하지만 질문하기 어려운 것들, 목회자로서 대답해 주고 싶지만 성경적인 것외의 질문들에 대해 어려운 대답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 80개의 질문과 대답이다.

어떤 것은 성경적인 질문이고 어떤 것은 상식적인 질문이며 어떤 것은 가치관에 대한 질문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질문이 우리들이 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어떤 대답을 하여야 할까? 복잡한 세상속에서 정답을 찾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포스트모더니즘이 발생된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질문들은 우리의 시대상을 보여준다. 우리는 복잡한 세상속을 살아가고 있다. 이 시대를 통찰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고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 인문학은 우리가 속한 세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인문학과 신앙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것으로 지금 시대는 이해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문학이 하는 질문을 신앙적으로 대답한다. 그 대답이 단지 지식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눈으로 삶의 본질을 바라보며 인문학을 해석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세계의 인문고전와 명저, 기독교 신앙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기독교적 지성을 세워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m****0 201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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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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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책 한 권에는 실로 다양한 저자의 식견과 안목, 통찰이 반영될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우리는 어렵지 않게 그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아마도 책 읽는 독자의 가장 커다란 즐거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 “예수께 인문을 묻다”는 이러한 재미와 즐거움을 어떤 책보다도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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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책 한 권에는 실로 다양한 저자의 식견과 안목, 통찰이 반영될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우리는 어렵지 않게 그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아마도 책 읽는 독자의 가장 커다란 즐거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 예수께 인문을 묻다는 이러한 재미와 즐거움을 어떤 책보다도 우리에게 선사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93년부터 독서 운동과 독서지도사 양성을 통해 독자들을 섬긴 저자 송광택 목사님이 예수의 눈으로 신앙적 안목으로 인문학에 접근하고 다양한 논제를 들려주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실로 커다란 기쁨과 도적, 유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천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방에서 인문학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인문학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문학, 철학, 역사학, 사회학, 심리학, 윤리학, 신학 등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학문의 결국은 인간 다운 사람과 사회를 발전시키고 유익을 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목적을 가지고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접근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또한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문제와 이에 대한 해답을 인문학을 통해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어느 때보다 이러한 인문학적 통찰을 가지고 시대와 학문, 사람을 보아야 하지만 자칫 기독교인들이 자신들만의 신앙과 신학의 틀에 갇혀서 이 시대의 흐름과 현대적 경향이라는 또 다른 중요한 축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실수와 잘못을 범하지 않기 위한 균형 잡힌 시각과 안목을 위해 인문학을 접한다는 것은 더 없이 소중한 일일 것입니다. 더욱이 오랜 시간 이런 통찰을 가지신 저자가 신앙의 눈으로 인문학을 접근하고 각 장마다 핵심적인 논리와 주제, 좋은 도서 등을 소개하면서 폭넓게 이 시대 필요한 주제들을 다루어준다는 점에서는 얼마나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모쪼록 80개의 인문학적 문제와 그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을 통해 우리는 우리 시대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소재와 그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를 통해 자신이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한 더 깊은 연구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풍성한 식탁에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듯 한 장 한 장 한 주제 한 주제를 맛보는 유익을 이 책을 통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o*****1 201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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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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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지성님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접하면서 상당히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인문고전과 관련된 책들이 계속 출간되는 걸 보면서 읽기도 어려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나란 의문을 가지고 접했던 그 책은 왜 고전을 읽어야하고 세상을 리드할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말해주는 듯 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이라고 하는 절대 진리를 대변하는 책외에 세상에 나오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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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지성님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접하면서 상당히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인문고전과 관련된 책들이 계속 출간되는 걸 보면서 읽기도 어려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나란 의문을 가지고 접했던 그 책은 왜 고전을 읽어야하고 세상을 리드할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말해주는 듯 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이라고 하는 절대 진리를 대변하는 책외에 세상에 나오는 수많은 책들을 등한시하는게 맞는것인가가 늘 의문이었다. 대학졸업후 취직이 안되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보는 책들이 많았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목사님은 좋게 보지 않으시고 더 성경을 읽으라고 권면하신 적이 있었다. 나름 날 생각해서 그런 조언을 하신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성경말고 읽어야할 책들을 터부시하는것 같아 그때는 마음이 참 불편했었다. 돌아보면 균형잡힌 사고를 갖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고 어느 한쪽만 옳다고 판단하면 그쪽으로만 고집스럽게 섭렵하려던 성향이 강했던 나였는데 이제는 점점 균형을 잡아가는 독서를 하고 있는 중이다. 끝없이 세상을 보는 혜안을 넓히고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으며 부족한 지적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독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오래된 인문고전을 왜 읽어야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중에 있다. 인문이란 단어를 접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 <예수께 인문을 묻다>다. 이책은 80개의 질문으로 세상에서 살다가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저자 자신의 풍부한 독서량에 의거 성경과의 통섭을 시도한 책이다. 저자는 80개의 질문속에서 성경이 말해주는 바를 접목해서 해답을 말해주기보다는 독자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주면서 다양한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지혜를 얻도록 도와주고 있다.저자는 세상의 문제를 성경의 시각으로 이렇게 하라가 아니라 그 해결의 실마리를 이끌어주고 있다. 저자의 깊은 독서량을 느낄정도로 책은 깊이를 간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제목과 내용이 여러부문에서 어울리지 않지 않나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제목이 주는 느낌이 80개로 나누인 질문의 대부분에서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살면서 가졌던 여러 의문점들을 묻고 그걸 탐구하며 안 내용들과 제목은 다르지 않나란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교회와 관련해서 불편하지 않으면서 가볍지도 않고 무게가 실려 있는 느낌이며 독서량이 주는 저자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교회를 다니지 않던 다니고 있던 누구라도 읽어내기에 무리가 없고 깊은 안목을 보유할수 있게 안내해줄 것이다.

강화에 가면 감리교회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홍의 교회 교인들에게 일어난 일로 인해 교회가 세워져가는 걸 보면서 강화에 일어난 교회 역사를 알게 된 것이 큰 수확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재수가 있기를 바라나 보다. 늘 조심하면서 어디를 들어가려면 어느 발을 내오놓는 걸로 재수 있기를 바라고 징크스를 조심한다. 액땜이니 뭐니 하며 불길한 일을 피해가려한다. 얼마 보이지 않는 네잎클로버를 따기위해 세잎 클로버는 짓밟기도 하니말이다. 행운을 기대하면서 세잎클로버의 꽃말인 행복을 간과하는건 아닌지.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수도 있는데 말이다. 한번뿐인 인생들이 만들어낸 인문과 영원한 성경과의 만남에 다리가 되고 싶은 저자를 만날 수 있었다. 

c*******e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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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랫만에 선택한 기독교 서적이였다.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세상적인 요소와 종교적인 요소가 어울어져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책은 80문 80답으로 이뤄져있다.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많이 써져있는데 그 질문들은 목차에서 표시해주고 있다.   1. 성경을 문학적 텍스트로 본다면 어떠할까? 2. 『서유기』가 전하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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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랫만에 선택한 기독교 서적이였다.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세상적인 요소와 종교적인 요소가 어울어져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책은 80문 80답으로 이뤄져있다.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많이 써져있는데

그 질문들은 목차에서 표시해주고 있다.

 

1. 성경을 문학적 텍스트로 본다면 어떠할까?
2. 『서유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3. 셰익스피어는 세계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4. 오피니언 리더가 존경하는 조선의 지식인은 누구인가?
5. 찰스 스펄전은 세 살 때 무엇을 읽었는가?
6. 시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가?
7. 왜 연암은 한국의 괴테인가?
8. 인문 고전을 읽으면서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
9. 왜 때때로 천천히 읽어야 하는가?
10. 능동적으로 읽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11. 왜 현재의 60퍼센트는 과거요, 40퍼센트는 미래인가?
12. 왜 대학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인가?
13. 베네딕트는 왜 몬테카시노에 갔나?
14. 십자군 원정은 무엇을 바꾸어놓았나?
15. 교회사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16. 왜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가 발견되었나?
17. 왜 인류의 역사는 배(선박)의 역사인가?
18. 청교도는 금욕주의자였나?
19. 초대교회 박해의 원인은 무엇인가?
20. 중세는 암흑의 시대였나?
21.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최초의 기독교인 황제였나?
22. 『홍길동전』을 쓴 허균은 조선 최초의 기독교인인가?
23.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사는가?
24.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은 만날 수 있는가?
25. 일관성 있고 통일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26. 인간과 동물의 결정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27. 인간은 왜 알고자 하는가?
28. 왜 세계는 전쟁을 멈추지 않는가?
29.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30. 철학은 기독교의 친구인가 적인가?
31. 포스트모더니즘은 기독교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32. 그리스도인에게 문화란 무엇인가?
33. 당신은 오늘 무엇을 먹었는가?
34. 대중음악,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35. 미술은 어떤 세계관을 보여주는가?
36. 밸런타인데이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는가?
37. 신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38. 영화를 보고 묵상할 수 있는가?
39. 크리스마스 캐럴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40. 하나님은 축구를 좋아하실까?
41. 헨델의 <메시아>가 연주될 때 왜 청중이 일어서야 하는가?
42. 한국의 전통문화 중에서 우리가 보존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43. 나는 까다로운 사람인가?
44.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45. 왜 우리는 격려에 굶주려 있는가?
46. 스포츠웨어는 왜 빨강과 파랑이 많은가?
47. 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끌리는가?
48. 성공한 사람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49. 웃음은 왜 전염되는가?
50.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달래주는가?
51. 십계명,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52. 왜 고문이 사라지지 않는가?
53. 식물들은 어떤 작곡가를 선호하나?
54. 교회는 ‘안전한 피난처’인가?
55. 의료 선교사 알렌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 때 무엇을 했나?
56. 누가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나?
57. 그때 소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58. 왜 모세는 CEO인가?
59. 한국에서의 첫 개신교 순교자는 누구인가?
60. 어떻게 깡패 김익두가 한국의 무디가 되었나?
61. 누가 구세군을 창설했나?
62.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
63. 강화 홍의교회 교인들은 왜 개명했나?
64.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는 무엇인가?
65. 아홉 가지 영성이란 무엇인가?
66. 13일의 금요일을 나쁜 날로 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67. 왜 전도는 세일즈가 아닌가?
68. 왜 나는 친구가 없나?
69. 어릴 때 어떤 것에 가장 흥미를 느꼈는가?
70. 관계 전도란 무엇인가?
71. 왜 작은 결정들이 영적 전투인가?
72. 성탄절에는 왜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가지고 오는가?
73. 독서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74. 왜 나는 기도를 어려워하는가?
75. 왜 나는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가?
76. 왜 나는 즐겁게 공부하지 못하는가?
77. 왜 성품이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는가?
78. 아들 키우기, 무엇이 문제인가?
79. 유태인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는가?
80. 좋은 습관,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세상에 대해서 반사회적인 모습을 보이는 책은 아니였다.
그렇다보니 비 기독교인이 읽었을때에도 책의 내용으로 불쾌해서 인상을 찌푸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반 기독교인이 읽기에는 (사실 읽지도 않겠지만) 성경구절의 인용이 많이 있기때문에 맘에 들지 않을 수는 있다.

그래도 강한 편의 책은 아니기때문에 반론을 하고 싶어서 읽는 사람에게도 기독교에 대한 인상이 나쁠 책은 아닌듯 싶다.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깔고 있는건 성경이고, 예수님이고, 기독교다.
가끔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질문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

 

내가 그래도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네챕터 정도 있었다.

 

 2. 『서유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 불교적인 이야기인 서유기를 뽑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 부분을 성경에 '거듭나다'라는 것과 연관시켰다는게 괜찮았다.

 

15. 교회사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나는 개인적으로 교회사를 아는걸 좋아하지 않기때문이였는데

큰 뜻보다는 역사를 바라보는 성경적 안목을 갖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었다.

 

16. 왜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가 발견되었나?

-> 나는 처음 들었던 얘기였다보니 조금 흥미로운 느낌을 줬었다.

 

 66. 13일의 금요일을 나쁜 날로 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 징크스라는 점을 다룬 점에서 궁금했었고,

기독교인이라지만 아마 모두들 하나쯤 징크스를 갖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궁금했던 부분이였다.

 

인문학이라는 사전적 정의(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학문분야)에 따라
성경에서는 어떤 사회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었는지를 풀어내는 책의 느낌이기는 하다.
 
하지만 저 책들의 내용이 나에게는 전혀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라 읽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성경을 얘기했다가 유럽시대로 갔다가 기독교 관련 얘기를 하다가 느닷없이 홍길동이 나오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글쓴 작가의 의도로는 모든 챕터들이 연관이 될찌 모르겠다만은..
읽는 독자인 나로써는 이 책들의 내용들의 연관성이 떨어져서 몰입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런점이 좀 다듬어졌더라면 좀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세상적인 면과 타협하면 안된다고만 하는 기독교적인 모습과 달리
또 다른 세상과의 조합을 보여주는 책이였어서 인상에 남는 책이긴 하다.
c****i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수께 인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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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그것에 대한 질문들과 어떻게 하면 인문학과 기독교를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있게 마련이다. 어쩌면 인문학과 기독교는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고 하면, 그렇다면 여전히 인문학을 그냥 세상문학이라고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이런 책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조금은 파격적인 질문일 수도 있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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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그것에 대한 질문들과 어떻게 하면 인문학과 기독교를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있게 마련이다. 어쩌면 인문학과 기독교는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고 하면, 그렇다면 여전히 인문학을 그냥 세상문학이라고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이런 책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조금은 파격적인 질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질문들을 여전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세상적인 문화와 세상적인 문학이 어떻게 기독교와 관련이 있을 것인가? 세상적인 사건들의 전개를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지만, 몇몇 질문에는 상당히 효과적으로 질문하고 있고, 효과적으로 대답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대부분의 질문에는 전적으로 내가 보는 관점이기는 하지만, 설명이, 그리고 그런 해석이 상당히 애매하게 전개되고, 설명되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든, 그러하기에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인 어떤 기준이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기독교에 인문학을 끌어들이기 위한 작업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세상적인 사건의 전개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까, 여전히 제대로 된, 그러니까 객관적인 어떤 전개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받아들일만한 논리로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논리가 제약적인 부분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질문에는 너무 단순한 논리의 제약이 있었고, 상당히 적은 부분들을 할애함으로 인하여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인문학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들, 논점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러하기에 조금더 충분히 연구를 한 다음에 충분히 논할 수 있는 논점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