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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맛난 요리들^^
"간단하면서도 맛난 요리들^^" 내용보기
어디선가 한번을 들어봤음직한 나물이님 ^^올해 6월에 나물이님의 새 책,나물이네 알뜰밥상이 출간되었답니다. 맨날 해먹는것만 해먹고스스로 지겨운 식단에 지쳐가고 있는데새로운 요리책이라 반가웠어요 목차를 주욱 흝어보면... 일단 국물요리부터~!     그다음 채소반찬과 고기반찬~! (주로 간단하게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류..그리고 나물 무침류
"간단하면서도 맛난 요리들^^" 내용보기
어디선가 한번을 들어봤음직한 나물이님 ^^
올해 6월에 나물이님의 새 책,나물이네 알뜰밥상이 출간되었답니다. 
맨날 해먹는것만 해먹고
스스로 지겨운 식단에 지쳐가고 있는데
새로운 요리책이라 반가웠어요
목차를 주욱 흝어보면...
일단 국물요리부터~!
 
 
그다음 채소반찬과 고기반찬~!
(주로 간단하게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류..그리고 나물 무침류가 있어서 좋았네요)
 
 
채소, 고기가 나왔으니..해물반찬까지^^*
단일요리류와 일품요리는 특별한 것이 먹고 싶은 날 해먹으면 좋을거 같았어요^^
 
 
 
국수 요리를 보면 스파게티류가 많아서..ㅎㅎ 함 도전해볼까?
이제 스파게티도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ㅎㅎ 집에서 해먹는 요리가 되었네요^^;;
사실..맨날 해먹는 것만 해먹다보면...스파게티는 너무나도 특별한 요리 같은데(집에서 하기엔)
책을 보니..흠..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물이네 알뜰요리 비법이 책 초반에 소개되어있어요.
정말 소개그대로...집에 있는 재료 활용가능..구하기 편한 재료 활용 가능...ㅎㅎ
(앗..'타임'이라는 재료는 마트에서 찾긴 힘들었어요..-0- 울 동네 마트엔 없더라는..ㅠ 좀더 큰 매장에 가면 있겠죠?)
 
밥숟가락 계량법 ^^*
칼질도 배우면 더 잘 할 수 있다. 책으로 배워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음다
고기집에서 나오는 파채...그 파채를 이렇게 하는 거구나~~하는 방법이..ㅎㅎㅎㅎ
 
고럼 고럼..나물이네 알뜰 밥상을 보고, 바로~!
집에 있던 재료로 휘리릭 만들어낸...
조화로운 "두부양파조림"
 
재료는 4인분 기준..ㅎㅎ
재료를 주욱 보면..정말 지금 이순간..냉장고 속에 모두 있는...찬장속에 모두 있는 재료라죠?^^
 
 
방법도 무지 쉬워요. 우헤헤~!
 
 
밀가루 뿌린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서, 양파, 지진두부, 다시 양파, 중멸치를 넣고 양념과
물, 청주 넣고 끓인뒤  마지막에 깨, 참기름, 후춧가루와 깻잎넣고 마무리~~
 
 
 
바로 따라해봤던...사진..
살짝 멸치가..너무 크다는-0-
 
 
깻잎 넣으니 정말 향긋했어요^^* 담을 때 멸치 좀 빼네주고...담았네요.ㅋ
멸치가 너무 크니 살짝 징그럽ㅋㅋㅋ
 
 
 
지금부턴..어젠가 꼬옥~~하고 싶은 장아찌~!
 
 
오븐생기면 정말 정말 해먹고 싶은, 단호박해물찜구이~!!
예전에 어느 음식점에서 해주었던 건데...ㅋㅋㅋ
오븐사면 꼬옥 해먹을 겁니다욧~!
 
 
해물찜 과정샷!
 
 
 
오우~! 닭발 매운찜도 집에서 가능한가봐욤..
맛난 안주요리들이 그득하네요..ㅎㅎ
 
바지락찜은 제 입맛에 딱일거 같아요^^*
 
 
 
 
나물이네 알뜰밥상 별점주었어요^^*
 
별 한개를 뺀 것은...^^;;
사실...우리집은 아가가 있어서.아가가 있는 집에는 별4개...
 
신혼부부나, 아이가 어느 정도 큰 집엔 별 5개~!^^*
y******9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물이네 알뜰 밥상] 국민 요리작가로 인정합니다!
"[나물이네 알뜰 밥상] 국민 요리작가로 인정합니다!" 내용보기
나물이네 요리책 이름만 들어봤지 이렇게 직접 책으로 만나 본 것은 처음이다. ‘나물이님’이라는 닉네임이 친근하게 다가와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 한 몫 한 것 같기도 하고, 일단 기대되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한 번 훑어 보았다. 느낌이 괜찮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분류해 놓은 것과 슬쩍 보아도 레시피가 전혀 복잡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가지
"[나물이네 알뜰 밥상] 국민 요리작가로 인정합니다!" 내용보기

나물이네 요리책 이름만 들어봤지 이렇게 직접 책으로 만나 본 것은 처음이다. ‘나물이님’이라는 닉네임이 친근하게 다가와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 한 몫 한 것 같기도 하고, 일단 기대되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한 번 훑어 보았다. 느낌이 괜찮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분류해 놓은 것과 슬쩍 보아도 레시피가 전혀 복잡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가지 마음에 드는 요리를 펼쳐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재료준비와 만드는 방법까지 한 페이지에 군더더기 없이 선명한 사진과 함께 구성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든다.

이정도라면 나도 금방 만들 수 있겠는걸.. 하는 생각에 당장 베이컨김치부침개를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만들어 보기도 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간단하면서도 재료의 궁합도 잘 맞고 맛도 최고였다는 사실..

 

 

알뜰 밥상 이라는 책 제목처럼 재료가 거창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누구나 쉽게 뚝딱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요리책!! 나물이님이 남자라는 사실이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다가오는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어떤 맛난 음식을 해줄까 늘 고민만 앞섰는데 나물이네 요리책을 만난 이후로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벌써 12년차 주부지만 주말부부로 지내다보니 일반 주부들처럼 매일 어른이 좋아할만한 밥상을 차리지 않아서인지 늘 하던 요리, 아이들을 위한 반찬 정도만 하다보니 내세울만한 요리실력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어쩌다 레시피를 찾아 그럴듯한 요리라도 해 놓으면 엄마 요리 최고! 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 준다. 그러니 이 책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가족들을 위해 요리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해 주었으니 말이다.

직장맘의 모자란 시간을 쪼개어 쉽고 빨리 만들 수 있고, 맛도 좋고, 상황에 맞는 메뉴들이 가득한 나물이네 요리책. 주방에 고이 모셔두고 자주 펼쳐 보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특히 쉬우면서도 틀에 박히지 않은 의외의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내일 아침 메뉴는? 고민할 필요 없이 양배추햄카레볶음으로 벌써 재료준비까지 해 두었으니 내일 아침이 기대가 된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6번째 요리책을 발간하고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나물이네 요리책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 후회하지 않을 요리책이라고 장담 해 본다.

 

h********1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가계부 걱정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 중앙books
"[서평] 가계부 걱정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 중앙books" 내용보기
가계부 걱정 없는     나물이네 알뜰밥상             *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나물이네 알뜰밥상" 참으로 유명하긴 한듯합니다. 요리에는 재주없는 저도 들어봄직하면요...ㅋㅋ   "나물이네 알뜰밥상" 보기만 해도 뿌듯한 책입니다.^^ 첫페이지를 열면 ● 나물이네의 알뜰 비법 ● 나물이식 계량법 ● 칼질의 기본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평] 가계부 걱정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 중앙books" 내용보기

 

 

 

 

 

 

 

 

*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나물이네 알뜰밥상"

참으로 유명하긴 한듯합니다.

요리에는 재주없는 저도 들어봄직하면요...ㅋㅋ

 

"나물이네 알뜰밥상"

보기만 해도 뿌듯한 책입니다.^^



첫페이지를 열면


● 나물이네의 알뜰 비법

● 나물이식 계량법

● 칼질의 기본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01. 국물요리

 

 

 

* 준비할 재료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정재료준비 할때 필요한 Tip도 안내되어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둔 친절함!^^

 

국물요리에 나와 있는 저로서는 처음 접하는 요리!

도전해보려구용!ㅎㅎ

 

 

 

 

 

02. 채소반찬

 

 

 

* 요리 사진이 선명하고 생기있어

요리책을 자꾸만 들여다 보게끔 하네요.

요즘 부쩍 초절임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때 적절하게 소개되어져 있네요!^^*

 

 

 


 

03. 고기반찬

 

 

 

* 요리의 Part별로 쉽게 구분되어져 찾기도 용이하구요!

평소에 즐겨 준비하게 되는 요리들이어서 더더욱 용이할 듯 합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요리들이 많답니다. 호호

 

 

 

 

04. 해물반찬

 

 

 

* 거주지가 바닷가이다 보니, 해산물 관련 반찬들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야채와 함께 만들 수 있는 반찬들이 소개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참으로 좋을 듯 합니다.^^**

 

 

 

 

 

 

05. 단일요리

 

 

 

* 05 단일 요리에는 정말 가족들에게

 별미로 만들어주면 좋을 듯한 요리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입맛이 짧은 저희집 녀석들에게 해주면

너무나 좋은 요리들!

 

특히 또띠아는 예전부터 만들어봐야지 벼루고 있었던바!

완전 반가움 그대로!^^

행복하하네요. 호호

 

 

 

 

 

06. 일품요리

 

 

 

 

* 06 일품요리에는 완전 술안주로 딱인 맛난 요리들!

아이 아빠가 완전 좋아라 할 요리들로 꽉 찼습니다.

캠핑가서 만들어 먹어도 너무도 좋을 듯한 요리들!


집에서 열심히 연습 후 캠핑 가서도 멋진 요리를 선보이고 싶네요^^***

 

 

 

 

 

 

07. 국수요리

 

 

 

* 07 국수요리는 제가 완전 좋아라 하는 요리들이죵! 호호호

야호! 밖에서만 사먹던 요리들을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겠습니다.ㅋㅋ
파스타 / 스파게티 / 칼국수 ........^^***

 

 


 

 

08. 샐러드& 오븐요리

 

 

* 샐러드는 좋아라 하면서도 집에서 잘 만들어먹지 못했네요!

쉽게 설명되어진 [나물이네 알뜰밥상]을 보며

샐러드도 뚝딱!

 

 

오븐은 과자 굽거나,

생선 구울때 주로 썼는데요!

 

요리에 자주 써야 할 듯 합니다.^^***

 

 

 

 

 

 

* 각종 요리들을 찾아보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찾기 또한 멋찌네요!

 

음! 결론은 말이죠! 요리를 하고프게 구성되어진 책이라는 점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간단명료한 설명!

 

그리고 요리에서 필요한

재료손질 및 비법Tip까지.....

 

저는 이제 요리하는 여자로 거듭나렵니다. ^^**

 

 

 

 

 

* [나물이네 알뜰밥상]체험을 도와주신 도치맘 카페와 중앙books에 감사드립니다

 

 

3****t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가 즐거워지는 나물이네 !!
"요리가 즐거워지는 나물이네 !!" 내용보기
요리하는 것이 즐거우신가요?ㅎㅎ 주부경력 어언 .... 많이 되었지만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일 중 하나가 요리와 다림질 입니다. 다림질의 경우, 앞서 다려놓은 부분이 다른 부분을 다릴때 구겨져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나름 꼼꼼한 성격의 제가 다리고 다리고 또 다리는 일이 셔츠 한장을 다리면서도 무한 반복되죠. 그래서 정말 힘 든 일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요리 ! 저희
"요리가 즐거워지는 나물이네 !!" 내용보기

요리하는 것이 즐거우신가요?ㅎㅎ

주부경력 어언 .... 많이 되었지만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일 중 하나가 요리와 다림질 입니다.

다림질의 경우, 앞서 다려놓은 부분이 다른 부분을 다릴때 구겨져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나름 꼼꼼한 성격의 제가 다리고 다리고 또 다리는 일이 셔츠 한장을 다리면서도 무한 반복되죠.

그래서 정말 힘 든 일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요리 !

저희 친정 어머니는 요리솜씨가 참 좋으십니다. 짧은 시간내에 서너가지요리를 훌륭하게 차려

내세요. 맛은 물론이구요. 어머님들이라면 아마 어느정도 내공이 있으셔서 시간과 맛에 있어

다들 한 실력 하시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저희 어머니를 보면 요리도 감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료를 보는 안목, 양념들의 조화, 응용력 등등.

하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그 맛에 대한 감각을 물려받지 못했나 봅니다. 음식을 만드는 것이,

식사준비를 하는 것이 엄청나게 부담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간 몇권의 요리책을 구비해놓고 도움을 얻었습니다만, 제 실력으로 흡수통합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서점에서 요리책을 고를때마다 서점 주인님께서 항상 추천해주시는 책이 있었어요.

나물인지 채소인지 하는 요리책.

하지만 저는 한귀로 흘려듣고 다른 유명한 요리사의 책을 집어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요리책들도

저를 변화시키지 못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다들 기본은 건너뛰고 화려하고 보기좋은 음식들에 치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더군요.

저 역시 새로운 퓨전 요리, 달콤하고 자극적인 간식들, 건강보단 맛을 신경쓰는 불량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구요.

새롭게 펼쳐본 <나물이네 알뜰 밥상>은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요리의 '기본기'라고나 할까, 기초적인

맛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우리가 늘 하는 고민, '오늘은 뭐 해먹지?' 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제가 자주 밥상에 올리는 국이 된장국인데요, 제가 정의한 된장국의 틀이 있기에 크게

다르지 않게 끓여 내곤 하는데, 나물이네는 네가지의 된장국을 소개해 줍니다. 기본적인 국물내기에

곤드레도 넣어 보고, 다슬기도 넣어보고, 미소된장으로도 끓여보고... 몇가지 기본 재료와 육수만

준비하면 이런 저런 다양한 재료를 넣어 색다른 된장국을 10가지라도 끓일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밑반찬의 경우에도 배추겉절이나 연근초절임, 버섯조림, 고추부각, 매운무조림 등등등 소박하고 쉽게

접할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간단한 조리법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요리 절차를 4~5단계로 단순화하여

요리과정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는 점과 쉽게 따라할수 있을것 같은 일종의 자심감을 갖게 하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재료나 조리법과 비슷하면서도 한두가지 양념만 다르다던가 조리순서만

바뀐 것들이 많아 저에게는 맛을 내는 또하나의 비법이 된것 같네요.

일년 내내 따뜻한 국이 있어야 식사를 할수 있는 남편을 위해 요즘은 나물이네에 소개된 국이나 찌개를

한 가지씩 해보고 있는데 약간은 색다른 맛과 재료가 남편의 미각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것 같아 기분도 좋고, 또 부쩍 요리에 관심을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가 이책을 보면서, 기말시험이 끝나면 저에게 '오이선'을 해줄테니 엄마는 '참치타타키'를 해 달라고 살가운 부탁을 해와서 이것 또한 즐거운 고민입니다.

요리란 얼마든지 새롭게 창조되는 예술이며 또 비율과 조화가 고려된 과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것, 인생을 더 즐겁게 만들수 있는 것 !

한 권의 요리책이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y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앙 BOOKS] 나물이네 알뜰 밥상..
"[중앙 BOOKS] 나물이네 알뜰 밥상.." 내용보기
[중앙 BOOKS] 나물이네 알뜰 밥상..                 가계부 걱정이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100만 독자가 사랑한 국민 요리 작가..나물이의 최신 요리 202가지!!   저자..나물이(김용환)의 여섯번째 요리책이랍니다. 나물이가 누구냐구여??? 쉽고 간단한 '밥숟가락 계량법'을 처음 도입한 원조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요리책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
"[중앙 BOOKS] 나물이네 알뜰 밥상.." 내용보기

 

[중앙 BOOKS] 나물이네 알뜰 밥상..

 

 

 

 

 

 

 

 

가계부 걱정이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100만 독자가 사랑한 국민 요리 작가..나물이의 최신 요리 202가지!!

 

저자..나물이(김용환)의 여섯번째 요리책이랍니다.

나물이가 누구냐구여???

쉽고 간단한 '밥숟가락 계량법'을 처음 도입한 원조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요리책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 베스트 셀러 요리 작가" 랍니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수있는 요리를 소개하고있어 요리초보부터 ..전문가 까지 누구나 손쉽게 요리를 할수있는 큰..매력이 있답니다.

주부 초자 ... 저역시..

나물이네 요리책을 한장한장 넘겨보며 요리법에 집중 또..집중을 하며  요리를 해보게 되었답니다.

평소 즐거먹던 음식 레시피도 눈에 띄었고.. 생소하면서도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메뉴도 다양했답니다.

주부 7년차.. 하지만.요리는 꽝...인 제가.

사먹을줄만 알고 요리에 재미를 잘 못붙히는 제가 <나물이네 알뜰밥상>을 통해 당당히 도전한 요리는..바로바로...우동샐러드ㅎㅎㅎ

 

 

 

 

다이어트하는중인지라..샐러들에 관심이 많아여..

부담없이 먹기 좋은 샐러드 요리에 관심을 갖고..

레시피 대로 천천히 따라해봤답니다.

 

 

 

주재료 우동 삶고 야채 씻구..

양념장 만들면 되는데..양념장이 집에있는 평범한 재료라는것..

 

 

 

 

 


나름 멋스럽게 야채 올려서 우동샐러드 완성해봤답니다.

우동은 끓여서 먹고 ...음식 사리로만 먹다가 ..이렇게 샐러드로 활용할수있다는건 새삼..알게되었네여.

더운날에 부담없이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는..우동샐러드..

너무너무 맛있어여..ㅎㅎ 간도 딱 맞구 ..ㅎㅎ

 

흔히먹는 국물요리..채소반찬.. 고기반찬..해물반찬..

단일요리..일품요리.. 국수요리.. 샐러드& 오븐요리 까지...

 

나물이네 알뜰밥상에는.. 정말 다양한 요리가 많아여.

재료준비가 간단하면서도  요리는 멋스럽고 맛깔스럽고..

집 냉장고 부터 하나둘 정리해봐야겠어여..

다양한 요리가 후다닥..뚝딱 완성될듯 해여..

먹는 즐거움...그게 최고의 즐거움인것 같은데.. 전..그즐거움과 행복을 <나물이네 알뜰밥상>에서 찾아볼랍니다.

생생한 사진과 레시피만 봐도 군침이 꿀꺽!!! ^^

 

i*****k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물이네 알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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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초에 요리를 하려고 하면 요리책에 나와있는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들어가는 재료들까지 다 사게 됩니다. 결국 다음에 쓰겠지 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결국 다 버리게 되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종종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반쯤 남은 호박, 부추 반단, 버섯 조금 등등 냉장고에는 언제나 쓰다가 남은 채소들이 있습니다. 어딘가에 쓰
"나물이네 알뜰밥상" 내용보기

신혼 초에 요리를 하려고 하면 요리책에 나와있는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들어가는 재료들까지 다 사게 됩니다. 결국 다음에 쓰겠지 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결국 다 버리게 되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종종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반쯤 남은 호박, 부추 반단, 버섯 조금 등등 냉장고에는 언제나 쓰다가 남은 채소들이 있습니다.

어딘가에 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쓰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가게 됩니다.

왠지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요리에 재주가 없는 탓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나물이네를 알게 되었습니다.

<2000원으로 밥상차라기>라는 책을 보면서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한 요리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밥숟가락으로 계량을 한다는 것입니다.

늘 요리책에 쓰여진 g,Ts,ts 로 표시되어 늘 대충 넣게 되었는데 이 계량법을 밥숟가락으로 알려주니 요리하는 주부에게 얼마나 편했는지 모른답니다.

 

나물이네에서 이번에 <가계부 걱정없는 나물이네 알뜰밥상>이 나왔다고 하기에 이번에는 어떤 요리 레시피가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최신요리 202가지는 어떤 것일지 궁금했습니다.

참 다양한 종류의 요리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네요.

국, 반찬, 단일요리, 일품요리, 국수, 샐러드와 오븐요리까지 참 여러가지 레시피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마음에 는 이유는 조금씩 남아서 냉장고에 애물단지로 있던 채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쉽고...요리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밥상을 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유치원에 들어가니 이제 반찬이 조금은 수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고추가루를 쓸 수 없없는데 이제는 조금씩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지요.

맛있는 요리들이 눈앞에 있으니 만들고 싶은 욕구도 생기더라구요.

닭과 무가 어울릴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왠지 만들어보고 싶게 하더라구요.

닭을 사고 냉장고에 있는 반토막 무를 넣어서 닭뭇국을 만들어봤어요.

생각보다 맛있는 거에요. 남편도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조금은 생소한 요리들도 있고, 낯선 재료들의 조합도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하다가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재료들을 찾아서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자연히 가계에도 도움이 되었구요.

정말 <가계부 걱정없는 나물이네 알뜰밥상>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물이네 알뜰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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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부 걱정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중앙북스     주부라면 누구나 오늘 반찬 뭐해먹을까..가 고민일텐데요. 요 책 딱 유용하게 볼 수 있겠어요. 요리종류도 참 많이 나왔고,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책 보면서 따라해보기 딱이네요. 처음엔 나물이가 저자의 애칭인지 모르고,,나물반찬이 나온 책인가 싶었는데.. 나물을 재료로 한 채소 반찬뿐만 아니라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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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부 걱정 없는 나물이네 알뜰 밥상

중앙북스

 

 

주부라면 누구나 오늘 반찬 뭐해먹을까..가 고민일텐데요.

요 책 딱 유용하게 볼 수 있겠어요.

요리종류도 참 많이 나왔고,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책 보면서 따라해보기 딱이네요.

처음엔 나물이가 저자의 애칭인지 모르고,,나물반찬이 나온 책인가 싶었는데..

나물을 재료로 한 채소 반찬뿐만 아니라 국물요리, 고기반찬,

해물반찬, 일품요리,국수요리, 샐러드& 오븐요리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어 있어요.

초보자도 손쉽게 배우고, 요리할때마다 두고두고 펼쳐볼 수 있는 책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이책 <나물이네 알뜰 밥상>은 최근 나물이네에 소개된 새로운 메뉴중

베스트 메뉴 202가지를 엄선해 수록한 책이네요.

나물이네 요리책이 여섯번째이지만 중복되는 요리가 없어서

많은 분들이 탐낼만한 책이더라구요.

새롭고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네요.

 

 

먼저 나물이네 알뜰 요리 비법이 나와 있어요.

재료를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활용하는 정보가 곳곳에 소개되어 있어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하네요.

주부 10년차지만 사실 버리는 음식재료가 많아요.

많이 샀다가 보관을 잘못하기도 하고, 사놓은것을 깜박 잊어버린채

신선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말이지요.

독신총각이 직접 생활하며 만들어 먹는 요리라

생활과 정말 밀접하더라구요.

사실 요리책 사도 직접 해먹을만한 요리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요리책 사기가 두려운데..

이책은 그럴 걱정이 없네요..ㅎㅎ

계량법도 계량스푼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밥숟가락과 손, 종이컵을 이용하기때문에

양 조절도 쉬워요..칼질의 기본에서 부터 요리 부재료의 보관방법도 나와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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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가지수가 총 202가지라 웬만한 재료의 요리법은 다 나와 있는 것 같네요.

같은 재료라도 요리법과 양념에 따라 정말 다른 맛이 나고,,

기존에 늘 해먹던 음식이지만 정말 새롭네요.

어제 두부양파조림을 해먹었는데

기존에 해먹던 두부조림과는 맛이 좀 다르더라구요.

양파도 맛있었구요.

야채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네요.

이처럼 다양한 요리법이 나와 있어서 앞으로 밥상이 더욱 풍성해질 것 같아요.

r******4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물이네 알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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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책인 나물이네 레시피북이 새로 나왔다. 요리책 보기를 좋아해 (따라하기도 좋아하지만) 즐겨보고 있는데, 요리책 무한사랑의 시발점이자 내 신혼 1년간 우리집 밥상을 책임진건 단 한권의 요리책이었다. 바로 나물이님이 처음 낸 요리책,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나물이편)였다. 결혼 전에 나물이네 요리 사이트를 알게 되어 종종 들어가 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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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책인 나물이네 레시피북이 새로 나왔다.

요리책 보기를 좋아해 (따라하기도 좋아하지만) 즐겨보고 있는데, 요리책 무한사랑의 시발점이자 내 신혼 1년간 우리집 밥상을 책임진건 단 한권의 요리책이었다. 바로 나물이님이 처음 낸 요리책,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나물이편)였다. 결혼 전에 나물이네 요리 사이트를 알게 되어 종종 들어가 눈요기도 하고, 결혼하면 이렇게 요리해봐야지 마음먹기도 하고 그랬다. 결혼전 말이 자취지 거의 매식 위주의 생활을 하다가 내가 차린 '제대로 된 밥상'으로는 처음으로 나물이네 요리책을 보고, 엄마 생신 밥상을 자취방에서 차려 드린 적이 있는데 (때마침 서울에 놀러오셔서) 얼마나 감격하셨던지.. 그도 그럴 수 밖에..할줄 아는 거라곤 라면이나 끓일 줄 알고, 김치찌개라고 끓인 것이 김치 몇점에 한강물 가득한 이상한 찌개를 끓여온 내가 아니었던가. 그러던 내가 먹음직해보이는 무쌈말이와 가지전에 싸먹는 불고기 등을 차려내니 놀라실수밖에.

 

 

상견례 자리에서 얼마나 걱정스러우셨으면 아버지께서 "우리 아이가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걱정입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어머님께서는 괜찮다고 시집가면 다 하게 되어있으니 걱정 마시라 하셨다. 정작 걱정의 대상이었던 나는 레시피북 하나만 믿고 걱정 않고 있었다. (신랑도 속으로는 걱정이었다는데 말이다.) 그렇게 주위의 우려 속에 시작한 나의 신혼생활. 초보 주부들이 부엌에 들어간지 제대로 된 요리를 먹기까지 몇 시간이 걸리는 일이 다반사라는데, 다행히 낙지볶음 하나 하는데 서너시간 걸렸다는 신랑 친구네보다는 조금 더 빠른 솜씨로 음식을 내올 수 있었다. 결혼 후 1년 내내는 책 한권에 나온 요리를 거의 다 해볼 정도로 부엌 살림에 열성을 보였다. 요리사이트 들도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고, 내가 만든 요리도 열심히 사진 찍어서 포스팅을 했다.(주로 싸이월드와 메뉴판 닷컴등에 올렸다.) 지금은 책과 서평을 사랑하지만 그때는 요리와 사진을 더 사랑했던 시간들이었다. (아마도 당장 밥이 나오지 않는 책보다, 신랑은 내가 주방을 사랑하던 시절을 더 그리워하는 듯 하다.)

 

 

먹고 싶은 요리를 찾다보면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만으로는 모자랄 수 밖에 없어서, 나물이네 밥상과 나물이네 밥상 2권까지 두권의 요리책을 더 샀고, 세 권으로 열심히 요리를 했다. 이후에도 많은 요리책을 보고 들이게 되었으나 여전히 손때가 가장 많이 묻는건 나물이 시리즈였다. 아마 신혼때의 열성으로 주방 살림에 매진했으면 지금쯤 나도 블로그에 요리 포스팅 위주로 올리는 요리전문 블로거가 되었을지모르겠다. 이후에 땡큐, 나물이네 매일 밥상, 뚝딱 나물이네 쉬운 집밥의 두권의 책이 더 나오고, 이번에 나물이네 알뜰 밥상까지, 나물이님 요리책은 총 6권이 나왔다. 그리고 놀라운 점. 늘 요리를 할때마다 집에 있는 요리책 어디에 필요한 레시피가 있는지 몰라 몇권을 꺼내놓고 한참 뒤적이곤 했는데, 나물이네 통합 인덱스가 이 책에 실려 있어서,필요한 요리를 ㄱㄴㄷ순으로 찾아서 하나의 인덱스로 여섯권 요리책의 요리를 찾아볼수있게 되었다. 이 인덱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었다. (그럼, 안 산 두권의 요리책을 더 사야겠구나. 뭐 그쯤이야.)

 

 

사설이 길었지만 내가 나물이네 요리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나같은 왕초보가 만들어도 맛있는 요리가 금새 만들어진다. 아무리 어려운 요리도 그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쉽게 요리할 수 있고, 맛도 쉽게 낼 수 있다. 서울 요리들이 좀 단 맛이 많이 나 그런지 살짝 단 느낌도 있어서, 설탕 조절만 한다면 더 입맛에 잘 맞는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내 입에는 잘 맞는데 단 맛을 싫어하는 신랑은 좀 덜 달기를 바라기에)

인터넷으로 이미 섭렵한 요리 사이트였지만, 결혼 선배였던 직장 선배님이 자기도 요리 초보였는데 "나물이네 요리책으로 요리하니, 뭐든 다 맛이 나더라."고 강추해주신 것이 요리의 자신감을 불어넣는데 한 몫했다. 이후 나보다 조금 더 늦게 결혼한 친구들이 내게 요리책 추천해달라 할적마다 강추해준 책이기도 했다. 그 추천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이웃 블로거님들이 요리책 뭐가 좋냐 물어오신다.)

 

 

 

여러 요리책을 두루 보고 난 느낌은 화려한 요리가 아무리 많아도 내가 만들어봤을때 맛이 없으면 그 요리책은 다시 펼쳐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맛이 있다 느껴진 요리가 대부분이면 그 요리책은 나와 궁합이 잘 맞는 나만의 것이 된다. 새로운 요리에 자주 도전하게 되는 (그 요리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밑반찬류일지라도 처음 해보는 것은 맛이 어떨지, 요리를 실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든다) 초보 주부로써 (한 10년은 그 초보 딱지 못 뗄것 같다.) 시간이 많이 걸리건 어쨌건 처음 따라해본 요리가 식구들 입맛에 잘 맞지 않으면 기껏 차려낸 밥상에 아쉬움이 들곤 하였다. 그래서 실패할 확률이 적은, 누가 해도 맛있는 그런 레시피의 새요리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존에 다섯권의 요리책을 내서인지 새로운 요리를 찾기 위해 중국과 일본 등 세계 요리, 각 지역 향토요리 등에도 도전하고 탐구해본 흔적이 역력히 엿보이는 책이었다. 토마토를 넣어 만든 중국 요리 씨홍스지딴(토마토 달걀탕), 매콤한 사천 요리 산라탕, 충청도 향토 음식 왁저지(쇠고기 무-충청도 사람인 나도 처음 보는 요리), 각종 근채류와 닭고기를 넣어 만든 일본식 영양솥밥, 도리메시(닭뿌리솥밥) , 여주가 뭔지도 몰랐는데 처음 보는요리 여주볶음, 고야찬푸르 등이 그랬다. 이전의 책들에도 다양한 퓨전요리, 세계요리 등이 등장했지만 이번 책에도 흥미로운 별미요리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었다.

 

 

그런가 하면 기존 책에 보였던 레시피들이 중복된 것도 보인다. 콩나물 팍팍 무쳤냐에서 따왔다는 나물이라는 별명을 만들게 해준 콩나물 무침과 콩나물밥, 예전 요리책들에서도 분명 만났을텐데, 이 책에서도 보였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요리나 재료의 응용 등이 돋보이는 새로운 메뉴들도 제법 많았다. 포장마차에서만 파는 줄 알았던 번데기탕, 제주도에서 즐겨 먹을 옥돔 미역국, 셀러리로 장아찌도 담그냐 셀러리 장아찌. 오가피 순나물, 창의적인 토마토 조기구이 등이 그랬다.

 

 

 재료를 조금씩 달리하면서 새로운 요리가 되는 것들이 베테랑 주부들에게는 응용이 너무나 쉬운 일임에도 재료와 분량까지 그대로 레시피를 따라해야하는 초보주부들에게는 재료가 조금만 달라져도 새로운 레시피나 손질법이 필요하기도 하였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내 구미에 잘 맞는 나물이네 요리책.

한동안 주방 살림을 부실하게 해 별미도 이따금만 만들어주고,여름이라 입맛없는 신랑 (게다가 남들 휴가철인 더운 여름에 더 바쁘게 일해야하는 신랑)에게 맛있는 밥상을 많이 못 차려줘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나물이님 새 책으로 다시금 신혼때 밥상의 열기로 되돌아가볼까 한다.

 

 



m*****y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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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알뜰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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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알뜰밥상!! 쉽고 간단한 요리설명이라 초보자가 따라하기에 아주 좋은 책인거같아요 특히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음~ 이런걸로두 만들어 먹을수있구나~ 하는 발상의 전환 레시피가 너무 맘에든답니다.   한식위주의 밥상차림이라 조금 아쉬운 점도있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나물이네 알뜰밥상 초보주부가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라 더더욱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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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알뜰밥상!! 쉽고 간단한 요리설명이라 초보자가 따라하기에 아주 좋은 책인거같아요 특히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음~ 이런걸로두 만들어 먹을수있구나~ 하는 발상의 전환 레시피가 너무 맘에든답니다.

 

한식위주의 밥상차림이라 조금 아쉬운 점도있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나물이네 알뜰밥상

초보주부가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라 더더욱 맘에들어요

s****4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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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알뜰밥상   8가지 제목을 정해 그에 해당 되는 갖가지 요리들이 정말 다양하고 처음 듣는 요리도 접할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이름이 특이한 제목들도 몇가지 있었는데 소고기 무 왁저지~ 이름이 특이한것 같아요 충청도의 향토음식인데 무에 다시마와 소고기를 조린 반찬이라고 처음 들었어요   여주볶음 고야찬푸르~ 녹색의 여주 (고야)의 붉은 씨앗은 일본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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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알뜰밥상

 

8가지 제목을 정해 그에 해당 되는 갖가지 요리들이

정말 다양하고 처음 듣는 요리도 접할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이름이 특이한 제목들도 몇가지 있었는데

소고기 무 왁저지~ 이름이 특이한것 같아요

충청도의 향토음식인데 무에 다시마와 소고기를 조린 반찬이라고 처음 들었어요

 

여주볶음 고야찬푸르~

녹색의 여주 (고야)의 붉은 씨앗은

일본의 오키나와에서는 여러 재료들과 함께 먹는 향토음식 재료라고 해요

여주를 볶는다고 해서 고야찬푸르라고 하네요

특별한 음식일것 같아요!

 

내용이 풍부하고 간단한 레시피라 요리 초보자에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음식들도 있고

같은 음식도 만드는 법에 따라 색다르게 만들수 있어서

요리 공부 하기에도 좋으네요~

 

매일 따라 해도 쉽고 맛있는 최고의 생활 요리,나물이네는

주방 한켠에 꽂아 두고 매일 반찬 걱정하는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것 같아요^^

 

 

 

b****4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