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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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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준비중인 요즘 태교에 관심이 간다. 첫째 때는 입덧 때문에 충분한 태교를 하지 못했고 부족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느질 태교' 는 아가를 생각하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인지 그냥 책장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첫째 때 아기 공, 배넷 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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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를 준비중인 요즘 태교에 관심이 간다.

첫째 때는 입덧 때문에 충분한 태교를 하지 못했고 부족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느질 태교' 는 아가를 생각하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인지 그냥 책장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첫째 때 아기 공, 배넷 저고리, 아기 인형 등 몇 가지를 만들었는데 만들때는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에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서툰 바느질이 표가 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바느질한 표가 안나게 잘 해 보고 싶은데 초보 티 안나는 바느질 기법에 자세히 나와 있다.


 

 

  아기를 만날 생각에 행복한 엄마의 모습

이 책 속에 많이 담겨져 있다. 덩달아 나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그마음을 담아 만드는 아이옷

생각만해도 설레인다.

 



 바느질로 아이 옷을 직접 만드는 것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배넷 저고리 한 벌 만들면서 옷 만들기의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 책을 보니 용기를 내서 다시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드는 방법도 그림을 통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차분히 따라하면 될 것 같다.

 



 

 

맨 뒤페이지에 보면 실물 도안이 있다.

여러 가지가 겹쳐 있어서 보기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투명 종이를 놓고 그려서 그대로 이용하면 될 것이다.

도안을 따로 사려면 비용과 노력이 드는데 그게 어딘가.
 

 

이쁜 아기 용품들과 옷은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나도 어서 천과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서 임산부가 알아두면 좋을 tip

임산부 주의사항과 태교 테라피가 적혀있어서 임산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예쁜 아기 용품들은 엄마의 마음도 편하고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눈도 즐겁고 덩달아 마음도 즐거워진다.

임산부가 입을 만한 옷과 수유가리개까지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들은 아이마미 홈페이지에서 패키지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하나하나 도전해봐야겠다.

s*******5 2013.01.21.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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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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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처음 바느질을 시작한 시기가 딸아이를 임신하고 집 근처에서 퀼트 학원을 발견하고 였다. 사실 입덧도 심하고, 이전에 유산을 하기도 해서 많이 예민하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한 시기였다. 그래도 임신 전부터 워낙 배우고 싶었던 바느질이라 태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우선 시작해보기로 결심을 했다. 제일 먼저 작은 턱받이를 시작으로 아기용품이나 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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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느질  태교

 

 

   처음 바느질을 시작한 시기가 딸아이를 임신하고 집 근처에서 퀼트 학원을 발견하고 였다. 사실 입덧도 심하고, 이전에 유산을 하기도 해서 많이 예민하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한 시기였다. 그래도 임신 전부터 워낙 배우고 싶었던 바느질이라 태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우선 시작해보기로 결심을 했다. 제일 먼저 작은 턱받이를 시작으로 아기용품이나 놀이용 인형등을 하나 둘 만들면서  하루 하루가 참 알차게 흘러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 유산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바느질을 하면서 마음도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따로 별다른 태교를 하지 않고,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이것 저것 참 열심히 만들다 보니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다.  이제 주변에  동생이나 지인을 만나면  손바느질이 태교에 얼마나 좋은지 여기저기 자랑처럼 추천하곤 한다.

 

   우연히 새롭게 출간한 [바느질 태교]라는 이 책을 접하면서 예전에 아이를 임신하고 열심히 바느질을 하던 생각도 나고, 주변에  임신한 지인에게 선물도 하고 권하고 싶어  내용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다. 책을 손에 들고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면서  내가 이전에 만들었던 아기용품보다 더 앙증맞고 예쁜 아기 소품들이 가득해서 마냥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만들어 준  아기용품을 보면서  늘 가까이 두려고 하는 아이를 보면 나도 뿌듯하기만 했고,  이후에도 여전히 아기 옷이나  작은 소품,  인형 등을 만들어주었다.  그러면서  간혹  비싸고 근사한 아기용품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아이나  나나 손으로 한 땀씩 정성을 들여 만든 핸드메이드 물건에서 느끼는 정서적인  안정이나 즐거움은 비할 바가 아님을  실감한다.

 

  사실 예전에 내가 배울 때는 그저 학원에 있는 프로그램대로,  강사 선생님이 지도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만들어  아쉬움이 많았다.  이 번에 이 책을 보면서  아주 기초적인  바느질만 할 줄 알면  따로 배우지 않아도  함께 수록되어 있는 실물 본을 이용해  누구나 만들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태교 바느질 기본기' 부분도 따로 앞 부분에 수록되어 있고,  초보가 티 나지 않게 바느질하는 정보도 나와있어서  기본기 부터 배울 수 있다.   여러가지 다양한 태교가 많지만,  조용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앞으로 태어날 아기용품을  직접 손바느질로 만들어  가는  것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최고의 태교라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 임신 중에 좋은 차나 스트레칭을  소개한 대목도 마음에 들고,  태아의 성장단계별로  1개월부터 10개월까지  개월별로 몇 가지 용품을 단계별로 만들어가도록 구성된  순서도  마음에 든다.  아기용품 뿐 아니라 엄마가 사용하기에 좋을 '롱 베스트'를 보는 순간 당장  따라해 보려고  예전에 구입했던 옷감을 골라보기도 했다.  직접  아기용품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지만,  바느질 태교의   장점을 이야기해 주면서  이 책을 선물용으로,  태교를 위해, 주변에 임신한 지인에게 권하기에도 두루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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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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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바느질이 좋다는 건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 책이 정말 궁금했던 것은 내가 아기를 위해서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만들고 싶은 옷이나 물건들에 대해 담고 있을까 하는 것이였다. 사실 아기옷을 만들 수 있는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의 아기를 위해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정성을 다해 바느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런 종류의 책들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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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바느질이 좋다는 건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 책이 정말 궁금했던 것은 내가 아기를 위해서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만들고 싶은 옷이나 물건들에 대해 담고 있을까 하는 것이였다. 사실 아기옷을 만들 수 있는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의 아기를 위해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정성을 다해 바느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런 종류의 책들도 잘 팔리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기존의 바느질 책과는 좀 다른 느낌이다. 기존의 바느질 책들이 아기용 소품과 옷 등에 주목했다면 이 책에서는 그냥 누군가의 편한 에세이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다지 전문적인 아기옷을 만들어 줄 만한 책이라는 느낌은 다른 책들에 비하면 덜 한 편이다.

그냥 임신했을때 편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갈 만한 책... 그러면서 아기의 발달 주기에 맞게 작은 것들부터 하나 하나 내 손으로 장만해가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른 책들은 소품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은 임신에 도움을 주는 책처럼 달별로 그 달에 산모의 상태라든지 아기의 상태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분들도 있어서 임신한 상태에서 보면 더 와닿고 도움이 될만한 것 같다.

 

그러나 단순히 바느질로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선택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옷들을 다루고 있지 않아서 조금은 서운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딸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것들이 생각보다는 적은 편이라서 조금 아쉽다. 원피스와 블루머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마음에 와닿는 게 없는 편이다. 다른 책들을 보면 너무 예뻐서 이것 저것 다 만들어주고 싶고 한데 이 책은 뭘 만들어볼까 하다보니 생각보다 눈길이 가는 것이 적은 편이라서 조금은 바느질 책으로는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정말 아기가 태어나서 많이 입는 옷들 위주로 더 많은 내용을 담았으면 좋겠고, 실제로도 아이가 컸을때도 사이즈만 달리해서 입힐 수 있는 원피스나 바지 같은 것들도 더 담겨있으면 실용적인 면에서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기용품이 전혀 없는 예비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에 대한 정보도 얻으면서 하나씩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필요할 물건들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바느질의 방법에 대한 설명은 비교적 다른 책들에 비해 상세한 편이라서 이 책에 나와 있는 것들 위주로 만들어주고자 하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d****h 2012.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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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의 마음을 가득 담은 '바느질 태교'
"예비맘의 마음을 가득 담은 '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세상 모든 예비엄마는 내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만큼 영리하기를 바라는것같다. 특히 우리나라 엄마들의 교육열이 워낙 높다보니 이를 이용한 마켓팅도 무시못할 정도여서 태교에 좋다는 음악, 요리는 물론 아빠가 하는 태담까지 상당히 많은 태교 관련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 중에서 임신중인 엄마가 손을 많이 놀릴수록 아이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하여 바느질과
"예비맘의 마음을 가득 담은 '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세상 모든 예비엄마는 내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만큼 영리하기를 바라는것같다. 특히 우리나라 엄마들의 교육열이 워낙 높다보니 이를 이용한 마켓팅도 무시못할 정도여서 태교에 좋다는 음악, 요리는 물론 아빠가 하는 태담까지 상당히 많은 태교 관련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 중에서 임신중인 엄마가 손을 많이 놀릴수록 아이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하여 바느질과 뜨개질 등으로 태교하는 예비맘들이 무척 많다.

 

비단 그 뿐 아니라 다양한 태교법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태교란 '엄마가 행복한 상태가 되는 것 또는 행복하도록 노력하는것'이다. 손을 꼼지락대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바느질 태교'는 둘째를 기다리는 지금의 내게 최고의 책이었다.

바느질 책을 사모으기를 좋아해 이미 여러 바느질 책을 갖고있어 이 책을 펼쳤을때 어떤 다른 점이 있나했는데 이미 두돌쟁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어머 이건 꼭 있어야해' 하는 옷과 소품들로 가득해 반하고 말았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눈다.

첫번째, 태교 바느질을 소개한다. 태교 바느질의 장점을 알려주고 이 책에 소개된 옷과 소품에 주로 쓰인 오가닉코튼에 대해서 언급한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오가닉 원단의 종류'와 '초보 티 안나는 바느질 기법'을 소개해주어 타 도서와 비교가 되었다.

 

두번째, 임신개월수에 따라 10개의 챕터로 옷과 소품을 소개한다. 가령 1개월 챕터를 보면 엄마의 상태, 아이의 상태, 무엇을 할지를 개월 수에 맞게 설명해주고 그 달에 만들 태교 다이어리를 설명해준다. 그렇게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산모와 태아의 변화에 관해 요점을 간략히 알려주어 바느질을 하면서도 정말 태교를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예비맘에 마음을 잘 헤아린 책이다. 보통 손싸개, 발싸개로 시작해 턱받이, 배냇저고리, 모자, 속싸개, 간단한 옷 만드는 정도는 많이 봤는데 이 책을 보며 꼭 만들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 태교 다이어리와 한복 배냇저고리, 수면조끼와 휴대용 방수 패드, 목 쿠션등인데 아이를 품고 낳아 기르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어 책 한장 한장 넘기며 참 설레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앞에서 소개해 준 옷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부드럽게 그린 도안에 손글씨같은 폰트가 눈에 잘 들어와 보기 편했다.

 

바느질 태교를 읽으며, 지금은 23개월 되어가는 아들을 임신했을때가 떠올랐다. 직장다니는 엄마여서 초기엔 입덧때문에 주말엔 쉬느라 아무것도 못했고 중기에는 일이 바빠서 말기에는 더위때문에 하고싶은 태교를 제대로 못해준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만나고 둘째때는 짬짬히 바느질을 할 수 있겠다고 다시 한번 행복한 상상을 했다. 아들을 위한 작은 인형이나 펠트 장난감도 함께 말이다.

n*******i 2012.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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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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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임신하였을 때 제일로 걱정하면서도 음 어떻게 하면 아이한테 좋은 태교를 할까를 참으로 고민을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공부를 한번해볼까? 아님 음악으로 태교를 할까등등 많이 고민을 했었지만 그래도 맘의 안정을 주는 건 아이를 생각하면서 한 땀 한 땀 할 때의 바느질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을 때 생각을 없에주며 심란한 때 안정을 주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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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임신하였을 때 제일로 걱정하면서도 음 어떻게 하면 아이한테 좋은 태교를 할까를 참으로 고민을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공부를 한번해볼까? 아님 음악으로 태교를 할까등등 많이 고민을 했었지만 그래도 맘의 안정을 주는 건 아이를 생각하면서 한 땀 한 땀 할 때의 바느질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을 때 생각을 없에주며 심란한 때 안정을 주며 왠지 손을 계속 움직여 아이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행복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이불이나 베넷저고리 정도 이었는데 이번에 책에선 그 왜 엄마랑 같이 입을 수 있는 옷이나 아이를 위한 다이어리 그리고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것들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그땐 왜 그렇게도 만들 것이 없었던지 지금도 조끼하나 돌아다니는 정도라고나 할까? 근데 이번에 책을 보면서 정말 그때 있었다면 여기 책에서처럼 하나둘 개월 계획을 세워서 아이한테 사랑스런 선물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첫 달의 설렘과 그때 아이와 엄마의 상태 그리고 그때 만들 만한 것들과 둘쨋달 계속해서 마지막 달까지 아이랑 정말 같이하는구나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이 가득했으며 그때 임산부들이 섭취하면 좋을 것들과 아빠랑 같이 할 수 있는 것들과 여러 가지 추가적인 아이에 대한 설명으로 인해서 전분 유아를 키우는 책이라고 보긴 힘드나 간단한 요약이 참 많아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을 때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초보가 바느질 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개인적으로 바느질했을 때 조금은 순서를 바꾸면 더 예쁜 아이의 물건이 탄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한건 장식이나 자수 놓기를 겉면과 뒷면의 박음질 사이로 바늘을 넣으라고 할 때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실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경험이 있다면 알겠지만 아님 좀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는 정도 그 외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걸들로 가득해서 처음 접한다면 조금은 해 깔릴 부분이 생길듯하지만 그래도 설명이 잘되어 있는 편이라 어렵지 않게 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형과 소품 엄마 아이들 용품까지 신경을 두루두루 쓴 흔적들이 역역한 책이어서 아이에게 이 선물을 해준다면 정말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정성 가득한 엄마의 선물과 아이의 똑똑함을 길러주는 태교 정말 아이에게 IQ. EQ. SQ 모두 모두 올려줄꺼 같아서 좋을꺼 같습니다.

임산부에게 아님 태어날 아이를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d 2012.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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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바느질로 만나는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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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바느질 시간은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수 있고, 난 그 바느질이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 사람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차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나의 성격탓도 있을 테고, 어려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다. 셋째를 임신하고 또 출산을 기다리며 보내는 이 시기에 만난 바느질 태교를 살펴 보고자 한다.   태교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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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바느질 시간은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수 있고, 난 그 바느질이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 사람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차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나의 성격탓도 있을 테고, 어려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다. 셋째를 임신하고 또 출산을 기다리며 보내는 이 시기에 만난 바느질 태교를 살펴 보고자 한다.  

태교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다루며, 다양한 태교방법들이 나와있다. 태교란 뱃속 280일을 아기와 함께 하는 동안 아기와 대화하며 함께 하는 동안 느끼는 교류의 시간인 것이다. 이미 6살, 4살 두남매가 있는 나에게 셋째를 가진 임신기간동안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똘똘한 아이가 되기 보다는 감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나게 되길 바라며, 또 누군가가 가지 않는 길을 당당히 갈 수 있는 당찬 아이를 꿈꾸며 바느질 태교를 만나보았다.

 

책 한장, 한장 넘길 수록 내게는 참 정성이 깃든 책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바느질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수록했다기 보다는 태교에 주안점을 두고 태교를 하는데 바느질이라는 매개로 아이와 엄마를 이어주는 느낌인것인것이다.

임산모들은 아기와의 만날 것을 기대하며 반듯한 아이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는 것을 소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엄마의 생각과 마음가짐은 뱃속 아이에게 평생에 줄 수 있는 그 이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임신 주수에 따른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태교 기간에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아이를 기다리며 한 땀 한땀 바느질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바느질이 주는 유익은 이미 첫아이때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본터라, 두말할 것도 없고, 제품의 도안도 한장 한장이 아니라 마치 교집합을 연상시키듯한 아이디어로 책의 부록으로 담겨 있어서 바느질의 중요성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실용성면에서도 편집에서 많은 신경을 쓴듯이 보여서 책읽는 독자로써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태아에 촛점을 두고 있으되 엄마옷과 아기의 돌잔치용 드레스 및 다양한 제품군들을 선보여주어서 바느질에 문외한 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 교재인것 같아 반가웠다. 태교라고 말하면 흔히들 책임감과 의무감을 내세워 마치 그렇게 못해 주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혹은 나쁜 부모로 내 비치게 하는 면도 있는데 이 책은 몸과 마음을 그리고 눈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 주는 책이라 부담없이 옆에 두고 읽고 보고 따라 하면서 뱃속 태아와의 교감을 충분히 누릴 수 있게 해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g******8 2012.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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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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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생각보다는... 그렇다고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패턴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오는 ... 즉, 무지에서 오는 편견이니 혹 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오해는 없는걸로~   어릴적 우리집은 포목점을 하였고, 나의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기전까지 나의 모든 옷들은 거의 손수 만들어 입히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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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생각보다는...

그렇다고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패턴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오는 ...

즉, 무지에서 오는 편견이니 혹 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오해는 없는걸로~

 

어릴적 우리집은 포목점을 하였고, 나의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기전까지

나의 모든 옷들은 거의 손수 만들어 입히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정성이며 그 부가가치가 대단한 핸드메이드 였는데...

당시 나는 '부르뎅 아동복', '김민재 아동복'이 소원이었다.

 

지금 나는 패디과에서 강의를 한다.(물론 패션 관련이 아닌 메컵쪽이지만...)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내가 대학때 패션관련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말이다...

나름 손으로 꼬물 꼬물 하는 수예나 바느질에 웬만큼 재주(?)는 있다 여겼는데...

암튼, 난 이 책을 보면서....많은 다짐을 했다.

 

아직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꼭 내 손으로 출산 준비물을 모두 만들어 보리라...

근데 책을 읽고 나니 그 자신감...반으로 뚝 떨어진다.

우선 첫번째 다이어리 북 케이스 한 번 만들어 보려고 도안을 암만 봐도...헷갈린다.

그래서 패스 하구..손싸개 발싸개 도전...ㅋㅋㅋ

요건 좀 쉽다...

그리고...예전에 친구따라 태교 교실(?)을 간적이 있다.

참 나의 오지랖도 알아줘야 한다. 막상 태교 교실에서 아이 모자 만들기 수업이였는데..

산모인 친구보다 내가 더 열심이었다는...

 

임신기간 별로 만들면 좋은 아이 용품들을 체크해 보면

 임신 기간

바느질 태교 

 1개월

 태교 다이어리 커버

 2개월

 손싸개, 발사개, 턱받이

 3개월

 배냇저고리, 티셔츠 턱받이, 콤비 배냇 저고리, 파일럿 모자, 속싸개

 4개월

 블루머, 민소매 보디수트, 민소매 원피스, 양면 조끼, 엉덩이 바지, 투웨이 커버올, 퍼프 슬리브 원피스

 5개월

 베개, 이불, 요, 수면조끼

 6개월

 롱베스트, 플렌치 슬리브, 레깅스 슈즈(임산부용), 드레스 슈즈, 보닛 모자

 7개월

 목쿠션, 수유 가리개, 휴대용 방수패드, 기저귀 가방, 파우치

 8개월

 목욕가운, 목욕타올

 9개월

 장난감(도우넛, 손목 딸랑이, 소프트 볼, 바니 인형, 주사위 등)

 10개월

 아기상자(보물상자)

 

조금은 먼 이야기인지 몰라도...지금 방학때라서 시간도 많고 하니...

나의 도전은 계속 되리라...

 

아직 손싸개랑 발싸개 덜 완성 상태지만...ㅎㅎㅎㅎ

나의 첫작품...그리고 저기 모자는 아가용품 코너에서 파는 것보다 더 잘 만든것 같다는....

꼭 요것들 써먹을때가 빨리 왔음 좋겠다는~

d******0 2012.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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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바느질용 책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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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바느질을 해보려고 검색하다 구입한 책이에요. 다른 책들과 꼼꼼하게 비교해보지 않았지만, 표지의 사랑스런 아이가 넘 시선을 끌어서 구입하고 말았네요. ㅎㅎ 바느질태교라는 말처럼 월별로 태교 삼아 쉬엄쉬엄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템이 소개되어 있고요, 간간히 있는 맘스노트나 해당 개월의 엄마 상태, 아이 상태에 대한 정보도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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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바느질을 해보려고 검색하다 구입한 책이에요.

다른 책들과 꼼꼼하게 비교해보지 않았지만, 표지의 사랑스런 아이가 넘 시선을 끌어서 구입하고 말았네요. ㅎㅎ

바느질태교라는 말처럼 월별로 태교 삼아 쉬엄쉬엄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템이 소개되어 있고요,

간간히 있는 맘스노트나 해당 개월의 엄마 상태, 아이 상태에 대한 정보도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인데, 손으로 꼼꼼히 그린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설명 이해가 쉬운듯해요.

제가 diy 책을 몇 권 사서 봤는데 대부분 번역서가 많아서인지 만드는 과정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운 적도 많았는데, 이 책은 국내 저자가 직접 써서 그런지 설명이 꽤 꼼꼼해서 좋네요.

 

단점이라면... 패턴이 1장에 몰려 있어서 알아보기가 좀 어려워요. ㅜ.ㅜ

그래도 저자에게 전화했더니 바로 설명해주긴 하더라고요.

 

아직 배냇저고리랑 손싸개 발싸개만 만들었지만 시간이 된다면 차근차근 다른 아이템들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바느질에 좀 관심이 있으셔야 할 것 같긴 한데... 태교바느질하실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d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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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첫 아기와 만나지 이제 5개월째 접어들었다~~ 재봉틀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은연중에 있기는 한데~~ 아직 그 보다는 한땀 한땀 손바느질을 편하게 하는걸 좋아하는 단계인지라 바느질 태교가 참 반가웠다 . . .     어머니의 정성을 기억하며 내 아이의 옷을 손수 만듭니다... 공동저자로 만들어진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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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첫 아기와 만나지 이제 5개월째 접어들었다~~

재봉틀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은연중에 있기는 한데~~

아직 그 보다는 한땀 한땀 손바느질을 편하게 하는걸 좋아하는 단계인지라 바느질 태교가 참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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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정성을 기억하며 내 아이의 옷을 손수 만듭니다...

공동저자로 만들어진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부터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게 되었다~

두 저자는 오가닉 아기용품 DIY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한다.

책에 실린 제품도 모두 만나 볼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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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ing Lesson1

Sewing Lesson2
이렇게 구성되어진 바느질 태교~~

레슨1에서는 바느질에 대한 기초와 함께 개월수에 따라 예비엄마의 변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각각의 어울리는 바느질 소품 만들기에 대해서 소개 하고 있다

 

우선 레슨1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면

-손바느질 도구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도구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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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원단의 종류
원단에 대해서 잘 모르는 1인.. 그래서 이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다.

오가닉 원단은 한종류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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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바느질 기본기

홈질에서 부터 박음질, 감침질등 기본 바느질 기본기에 대한 설명을 담아내고 있다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렵지 않게 습득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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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 바느질 레슨을 시작으로 각 개월수에 따른 아이 소품, 엄마소품,옷가지등에 대한 완성작을 소개 하고 있는 부분이 이어진다

 

06콤비 배냇저고리& 09 파일럿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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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겉싸개 &
| 태교 테라피 3 |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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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 옷 뿐만 아니라~~ 6~7개월째 접어들면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임부복까지 직접 만들어 입는 법도 나와 있다는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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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각 개월수에 맞는 준비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한 완성샷을 담아내고

이제부터 레슨 2가 시작된다

행복한 바느질 강의

 레슨 1에 소개되었던 제품들을 만드는 방법을 담아 내고 있는 부분이다~~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 가득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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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대부분의 실물 도안이 제일 뒷부분에 실려 있다

비치는 종이를 대고 본을 떠서 오가닉 원단에 사용하면 된단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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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동안 아기와 함께 .. 아기를 기다리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한땀 한땀 바느질 태교를 통해

필요한 출산 준비물도 장만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만든 바느질 태교였다

 

w********2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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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만해도 아이를 위함이었던지 나를 위함이었던지 태교를 한다고 바느질을 했었다. 거의 만삭일 무렵에 시작한 바느질은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데,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그랬던 거 같다. 너무 늦게 시작했기에 마음만 바빠서 그랬던 거 같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큰아이가 있었고, 몸이 많이 좋지 않아 특별히 태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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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만해도 아이를 위함이었던지 나를 위함이었던지 태교를 한다고 바느질을 했었다. 거의 만삭일 무렵에 시작한 바느질은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데,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그랬던 거 같다.

너무 늦게 시작했기에 마음만 바빠서 그랬던 거 같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큰아이가 있었고, 몸이 많이 좋지 않아 특별히 태교를 한다고 무엇인가를 만든 기억이 없다.

그래서 그 미안한 마음을 달래려고 얼마전 아이를 위한 머리핀을 만들었었다. 큰아이 때는 몰랐는데, 작은 아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게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원피스도 만들어 주고 싶고, 레킹스며, 블루머도 만들어 주면 예쁠거 같다. 그리고 아이랑 커플룩을 입어도 좋을 거 같다..

아이는 원하지 않지만, 엄마는 정말 상상의 나래를 맘껏 피고 있다..

바느질의 기본기를 보면서 학교 다녔을 때 배웠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그 땐 정말 손바느질을 해서 스커트도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무엇인가 직접 만들기보단 만들어져 있는 걸 구입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태교를 위한 바느질이기에, 임신 개월수에 따른 변화를 함께 볼 수 있었다. 물론, 난 태교를 위한 바느질보단 아이에게 손수 옷이라도 한벌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에 보게 된 것이지만..

턱받이를 보는 순간 이제 백일 갓 지난 조카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만들어 주면 정말 좋아하겠지?

앙증맞은 모자를 보며 미리 만들어 두었더라면 우리 아이 어렸을 적에 모자를 쓰고 사진을 예쁘게 찍어 추억으로 남겨 줄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우리 아이들이 많이 자랐기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블루머와 민소매원피스, 퍼프슬리브 원피스 그리고 커플 드레스였다.

재료, 도안과 재단, 바느질과 장식하기까지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이와 나만을 위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좀 아쉬운 것은 책에 도안 본이 그려져 있었는데..

하나하나의 본이 아닌 전체가 다 들어가져 있는 본이어서 그 본을 따라 따로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미 많이 자란 아이기에 책에 나와 있는 재료에 나와 있는 수치보다 크게 해야 하는데..

직접 본을 그려보지 않고는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내 아이를 위해 어렵지 않게 무엇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좋았던 책..

시간이 나면 내 아이를 위해 직접 천을 끊어다가 원피스며 블루머를 만들어 줘야겠다.

s*******h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