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보니 참 부지런하고 잘들 해놓고 사시는 분들이 많네요. 좁은 집이라고 대충대충 벽지만 바르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곳에 "왠 인테리어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고 감각적으로 꾸민 집이 많은 지 휘유~ 이번에 이사갈 집에서는 나도 저렇게 해놓고 살 수 있을까?....돈도, 시간도, 열정도, 많은것들이 걸림돌이지만 아자아자...열심히 해보겠슴당...ㅋㅋㅋ |
|
변두리를 돌다 무리를 해서 서울 아파트(24평)로 입성한 만큼 10년 이상 살 생각으로 인테리어에 적잖이 신경을 썼다. 하지만 바닥, 벽지, 등박스, 수납장, 발코니 확장 등 추가로 눈에 밟히다보니 예산을 아끼기 위해 개별적으로 업자에게 맡긴 게 결과적으론 살짝 후회된다. 앞서 이런 책들을 참고했다면 보다 만족도를 높였을 것 같다.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테리어 제안, 여러 명의 스타일리스트의 시공사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자재나 소품의 출처를 알려줘 발품을 줄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알차게 편집된 말 그대로 실용서이다.
|
|
날도 더워지고 애들 장난감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어수선한 집안 분위기를 확 리모델링 해보고 싶다. 특히 적은 평수라고는 하지만 수납장이 절대적으로 모자란 주방은 뭔가 사단을 내더라도 꼭 갈아치우고 싶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참고해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인테리어 책을 만났다. |
|
스타일리스트의 감각적인 집 꾸밈 노하우와 자신의 집을 직접 스타일링 하는 이들의 작은 집 스토리를 담은 책. 10~30평 초반대의 작은 면적이지만 아이디어를 더해 활용도 높은 공간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노라면, ‘나도 인테리어에 도전해 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마술을 부리 듯 때론 세련되게, 때론 아늑하게 스타일링을 한 스타일리스트들의 솜씨에 감탄하며, 우리 집의 작은 부분에 변화를 시도해 볼 수도 있겠다. 책을 펼치기 전, 초보에 가깝던 당신의 감각이 점점 안목 있게 변신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 22개의 집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니 워너비 하우스를 꿈꾸는 이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또한 사례마다 자세한 자재, 가구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인테리어 실용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