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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사회과목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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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부 왜 해야 하나요? 사회과목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기능·태도·성격 및 습관 등을 체계적으로 함양시키기 위한 교과교육입니다. 민주시민으로서 뚜렷한 자각을 가지고 앞날을 계획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번영과 국민적 자질을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 중 유독 혈통적 뿌리를 강조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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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부 왜 해야 하나요? 사회과목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기능·태도·성격 및 습관 등을 체계적으로 함양시키기 위한 교과교육입니다. 민주시민으로서 뚜렷한 자각을 가지고 앞날을 계획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번영과 국민적 자질을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 중 유독 혈통적 뿌리를 강조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사회를 공부하는 목적을 굳이 설명하자면 사회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을 말합니다.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집단이 어떻게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의사결정은 어떻게 하는지, 문화전반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기에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을 때라야 서로 얽히고설킨 복잡한 이해관계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과거역사를 알았을 때, 현재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것이고요. 둘째, 사회, 문화, 민주정치, 국민복지, 국민경제, 역사 등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기능·태도·성격 및 습관 등을 체계적으로 익힘으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여느 때 보다도 더 체험활동을 교육에 접목시키는 때입니다.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곤충 체험관이나, 천문대, 생태학습장견학, 갯벌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다양한 장소를 돌아봤다고는 하지만 체계적으로 우리나라 도시 중 어느 곳을 탐험했는지 에는 별 관심을 두지 못했네요. 그저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쌓아주겠다는 오로지 학습적인 의미만 잔뜩 부여했다는 것이지요.

 

 

 

이 책, 대한민국 도시탐험에서는 우리나라 도시들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와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 이왕 알 바에는 부분적인 학습지식이 아닌 전체적인 안목을 기르고 도시 발전이 우리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연계성을 짚어주고 있답니다. 문명의 시작이 한강유역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 한 나라의 수도로서의 요충지가 된 이유들, 삼국의 경우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전성기 때는 모두 한강유역을 점령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서울이 왜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오랜 기간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이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한강유역을 점령했던 나라의 시대적 순서를 기억하라고 하는 것보다는 왜 서로들 앞다 두어 목숨을 걸고 한강유역(서울지역)을 차지하려고 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니 역사 아니 사회과목을 공부하는 이유와 더불어 사회란 재미없는 이야기가 아닌 사실을 접할수록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재미난 이야기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도시탐험을 통해 사회 시간에서 배우는 지리나 문화, 역사, 경제와 도시가 상호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과정을 통해 발전하는지를 알면 우리 어린이들도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더 잘 살기 위한 노력임도 말입니다. 아울러 공부의 목적까지 깨치게 되고 장래 우리가 살아갈 도시에 대한 계획도 구성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대한민국 도시탐험 한권이면 어느 관광명소를 방문하든 목적이 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멋진 풍경을 보고 왔다가 아닌 어찌어찌해서 그 지역이 생겨나고 어떤 역사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대로 사회과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일까요 

 

 



l*****1 201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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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교과연계]우리나라 대표도시는 어떻게 발전해왔지?
"[초등사회교과연계]우리나라 대표도시는 어떻게 발전해왔지?" 내용보기
표지에서 "사회 시간이 즐거워지는" 이란 구절만 보아도 굉장한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나요? '사회'라는 과목은 그 범위가 워낙 방대하여 지리, 경제, 문화, 역사 등등을 아우르는 교과목으로 아이들이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등3학년부터 시작하는 사회 공부, 왠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는 어릴적 시골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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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사회 시간이 즐거워지는" 이란 구절만 보아도 굉장한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나요? '사회'라는 과목은 그 범위가 워낙 방대하여 지리, 경제, 문화, 역사 등등을 아우르는 교과목으로 아이들이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등3학년부터 시작하는 사회 공부, 왠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는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도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었던 것이 항상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도시를 동경하곤 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도시인이 되었지요.ㅎ 물론 장, 단점이 있긴 하지만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이 살아감에 있어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도시인'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정작 도시에 대한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을 거예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는 몇 개일까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수원시, 공주시, 경주시, 강릉시, 전주시,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 이렇게 13곳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되어 왔는지, 각 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 경제 등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특징을 가진 다른 나라의 도시들과도 비교하여 세계적 안목까지 넓힐 수 있게 합니다.

 

 

 

각 도시 소개에 들어가기 전, 도시가 속해 있는 위치의 지도와 함께 특징을 보여주는 그림에서 그 도시의 대표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답니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인천광역시는 유난히 우리나라 최초가 많은 곳인데 '팔미도 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자 최초의 콘크리트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고래를 찾는 자전거'라는 영화를 본 적 있는데

그 때 장생포항에서 고래를 잡는 아저씨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이 책 보면서 울산 장생포항에 고래가 많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각 도시에 속해 있는 지명에 대한 유래이야기도 즐거움을 준답니다.

서울의 왕십리, 대구의 팔공산, 인천의 손돌목, 부산의 동래 온천,

경포호 등등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특별자치도이고,

2011년 말에 제주의 인구 조사를 통해 여성보다 남성 인구가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제 제주도에는 여자가 많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네요.

제주도의 옛날 집 입구에는 정낭과 정주목을 볼 수 있는데

지난 5월에 딸과 함께 제주도 역사 탐방을 하면서 직접 보았답니다.

딸래미, 책에서 보며 직접 만져보았던 것이라며 넘 반가워하더라구요.

제주도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도시, 태국의 도시 파타야도 특별자치 도시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시 가운데 색다른 이야기를 간직한 도시를 모아 소개하기도 합니다.

백성을 사랑한 왕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수원, 독립과 자유의 외침이 울려 퍼졌던 광주,

백제의 영광이 남아 있는 공주, 신라의 천 년 수도 경주, 자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강릉,

우리의 맛과 멋을 간직한 전주특징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13곳의 문화와 역사를 알게 되었는데 특별시, 광역시 등등을 구분하는 기준을 확실히 모르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행정 구역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한

표를 제시하여 마무리를 해줍니다. 우리나라 전국 일주를 한 것처럼 직접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게다가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친숙한 구어체 사용으로 사회 공부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던 같습니다. 사회 교과목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 학습을 한다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 체험 학습 떠나기 전이나 체험 학습을 갈 때 이 책을 챙겨가시면 얻는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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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탐험] 대한민국 도시 : 세계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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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반만년 역사중 가장 치열했던 시대는 삼국시대가 아닐까요 ? 좀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위해 좋은 곳을 얻기위해 고구려 , 백제, 신라는 항상 경쟁을 했고 전쟁을 치루곤 했었으니까요. 그러한  시절의 특징을 가장 잘 말해주는 지역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었습니다   각 나라가 가장 강성했을때 차지했던 지역이 바로 한강 유역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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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반만년 역사중 가장 치열했던 시대는 삼국시대가 아닐까요 ?

좀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위해 좋은 곳을 얻기위해 고구려 , 백제, 신라는 항상 경쟁을 했고 전쟁을 치루곤 했었으니까요. 그러한  시절의 특징을 가장 잘 말해주는 지역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었습니다

 

각 나라가 가장 강성했을때 차지했던 지역이 바로 한강 유역인 지금의 서울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고려시대를 거친후 조선시대에 도읍으로 정해진후 지금까지 쭈욱 ~ 한반도에서 가장 중심지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지요.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것은 비단 서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 대체, 언제, 이런 사연을 가지고 있었던걸까. 언제 이런 모습을 갖추었던걸까 놀라움을 가지게 했던 책이 있습니다

아이세움의 대한민국 도시탐험이었지요.

 

아이들의 사회공부를 도와주는 책이었건만  여행을 종아하는 전 아 이 도시가 이러한 사연을 안고 있었구나. 이곳에 다시가면 이곳을 둘러봐야겠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여행서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도시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에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형성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모두 똑같은 이유로 형성이 되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에서 지금껏 살아온 삶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것처럼 도시도 마찬가지였지요.

10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특별시, 처음 시작되고 있는게 많았던 인천, 이쪽 저쪽 어느쪽을 향해도 중심지가 되고있던 대전광역시, 섬유산업이 발달한 도시 대구, 그밖에도 그렇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

 

평소엔 미쳐 생각하지 못했었지만 이 책을  보고있으면 아하 ~ 정말 그렇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답니다.

 

 

 

 

 

각 도시별로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요.

 

 

 

 

그와 더불어 또 하나의 테마가 있었으니 , 각 도시별로 가지고 있는 특징에 기반한 세계 도시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었던 것 이랍니다.

 

1000년의 수도 서울과 짝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는 4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다마스쿠스였으며, 외국과의 거래가 가능한  바닷가에 인접해있는 동시에 수도와도 가깝다라는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던 인천과 짝을 이루고 있는 도시는 그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던 중국 최고의 무역한 상하이였지요.

 

그렇게 각 도시별 특징에 걸맞는 세계 도시이야기의 내용은 우리나라 도시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도시전체가 역사의 현장이 되고있는 인천의 강화도엔 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이 일어났기에 더욱 특별한 지역이 되고 있는데  책은 단순한 도시의 특징을 넘어 그러한  역사를 짚어주고 여행서로의 기능등 을 갖추고 있었지요 

 

 

 

 

 

우리나라 대표 도시들을 얼마나 안고 있나요. 제주도가 특별자치도 라는 것, 대전과 대구, 대전등이 광역시라는 것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이 특별시라는 정도가 아닐까요.

 

이제는 벗어버린 옷이지만 대구와 부산이 경상도이고, 전주와 광주는 전라도요, 대전은 충청도라는 정도요.

 

하지만 이 책을 만나고나면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모습으로 각 도시를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가 고려 이전에는 탐라국이라는 독립국가였음을  외교와 국방 정책처럼 우리나라에 속한 지역이라면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정책을 제외하고는 여러정책들을 스스로 정하고 펼칠 수 있는 자치도시라는 사실을요.

 

정조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있던 수원,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특별한 고향 전주로요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던 각 도시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 그 속에서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 사회공부가 더욱 가까워지고 친근해지고 다가가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d****0 2012.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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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다녀보고 싶은곳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시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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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과목이 늘어나서 숙제를 하는것도 조금씩 수준이 달라지는것이 보이는데 지난번에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에 대해서인지 직접 답사를 통해서 조사를 해서 기록을 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려고 했었다가 직장을 다니니 주말이 더 바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아이의 사회과목 숙제를 네이버에 물어봐서 검색을 해서 하는데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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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과목이 늘어나서 숙제를 하는것도 조금씩 수준이 달라지는것이 보이는데

지난번에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에 대해서인지 직접 답사를 통해서 조사를 해서

기록을 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려고 했었다가

직장을 다니니 주말이 더 바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아이의 사회과목 숙제를

네이버에 물어봐서 검색을 해서 하는데 숙제를 위한 검색이었지만 우리 고장에 대해서도

이렇게 많은 지식과 자랑꺼리가 숨어 있었다니 정말 놀라웠던 기억이 나기도 했어요.

 

여름방학도 돌아오고 아이들과의 체험을 떠나는 시간이 더 많아질텐데

대한민국 도시탐험을 보니 우리가 속한 대한민국 특히나 서울특별시에도 가볼곳이

정말 많이 있다는 사실과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이의 사회 숙제도 해결했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던 반가운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이런 것에 대한 정보를 늘 검색을 통해서만 알게 되었는데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보게 되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어 찾게 되니 더욱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았어요.

이런 책 한권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왕십리란 지역명에 대한 옛이야기가 나온  부분에서 특히나 저희 고장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어서

 더 반가워 마음에 자세히 읽어보고 '아 그래서 왕십리라고 부르게 되었구나' 하고 아이책을 보고

엄마인 저도 이해를 하고 다시한번 고장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되었어요.

 

무학대사가 도선 대사를 만났던 곳을 왕십리라고 부르고, 왕십리는 우리말로 '십 리를 더 가라'는

뜻이 있다고 하는데 늘 다니고 있는 곳에 대한 유래와 지역명에 대해서 처음 알게되어

이런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것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가져야 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요즘은 아이들 책으로 제가 더 배우고 있는 부분이 참 많아지고 있어요.

 

 


왕십리 전철역이 민자역사로 새롭게 공사를 해서 왕십리 광장앞에는 이렇게 분수대가 있는데

유아부터 청소년들까지 여기만 보면 흠뻑 젖고 웃으면서 실컷 놀기도 하는 그런 문화공간으로

많이들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서관도 가까이에 있고,  청소년 수련관도 있어서

아이들 문화센터 수업을 듣거나 마트에 갈때 수시로 지나는 광장이거든요.

주말에 분명히 외출전에 여벌옷을 갖고 가지 않으니 물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물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홀딱 다 젖어서

 어른 나시원피스를 두벌에 5천원주고 사입혀서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었어요.

물을 보는데 들어가지 말라고 말한 이 엄마가 잘못인거겠죠.

 



 

무엇이 도시를 발달 시켰을지에 대한 지역에 대해서 서울특별시가 제일 먼저 소개되고 있는데

이 부분을 보니 세종대왕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 2년전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있는

분수대에서 약속이 있어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데 일찍 서둘러 나오면서 "다음에 또 오자"

하면서 나왔는데도 그 뒤로 2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못 데리고 간 기억이 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해지고 이번 여름방학땐 여기를 가봐야 겠단 생각이 들게 했어요.

 




2년전의 광화문 모습이니 지금은 또 달라져 있을 모습이지만 넓은 광장에 분수대가 있고

여기에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고 즐겁게 좋아하던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 정말 작정을 하고

또 데리고 가야지 했던 생각이 들게 하면서 이렇게 우리 아이들 2년전의 추억까지 꺼내어 보게도 합니다.


차들이 꽉 들어차가 거북이 걸음으로 다니는 도시에 이렇게 아이들이

분수대 하나만 있어도 아이들은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찾아보고 알아보면 서울만해도 다닐곳이 참 많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광화문 지상엔 분수대가 드 넓게 있지만 화장실도 이용하고 전철을 이용하려는 중에

지하로 내려갔을땐 이렇게 서울의 상징인 해치도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을 반겨줍니다.

화장실 가다가 해치를 보고선 아이들이 반가워해서 찍어준 사진도 있었네요.



'아이리스'촬영지 광화문 광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 당시의 정말 유명했던 드마라 아이리스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서

이렇게 지하엔 아이리스의 주인공 이병헌의 대형 사진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서울특별시만 해도 이렇게 가볼 곳이 많고 책안 곳곳을 보면 여기엔 언제 가봤는데

이런 추억도 또 떠오르고 가보지 않은 다른곳들은 이런 곳은 꼭 가봐야겠단 생각도 들게했어요.




서울의 명물 코너에 소개된 5대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경희궁, 창경궁, 덕수궁이 있는데

이 중에서 경복궁은 조선 시대에 지어진 궁궐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궁궐로 왕이 경복궁에

머물러 나랏일을 펼쳤기 때문에 '정궁', '법궁'으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경북궁의 경회루는 경복궁 서쪽에 지어져 나라에서 잔치를 벌이거나 외국에서 사신이 왔을때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경복궁은 주변에서 돌잔치도 해서 돌잔치 끝나고도 들려봤던 그런 고궁인데

경회루를 보면서 이렇게 정확하게 의미를 잘 알려주지도 못하고

연못안만 열심히 들여다 보고 그냥 놀기만 하고 사진만 찍다 왔던 기억이 많은데

경복궁을 다시 찾아갈땐 이렇게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도 해줘야 겠어요.

 



 

제가 강원도는 많이 여름 휴가지로 많이 가봤었는데 경주를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늘 경주 하면 가보고 싶은 곳 이란 생각이 드는 곳이기도 하고

학창시절 수학여행도 모두 설악산으로 가는 바람에 가보지 못해서

책안에 나온 경주에 대해서도 이렇게 들여다 봤어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진 천문대도 직접 가서 보고 싶고,

선덕 여왕 때 만들어져 지어진 지 1,000년이 넘었는데도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첨성대를 쌓는 돌의 개수가 일 년 날수와 같은 365개라고 합니다.

첨성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다리를 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니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었다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첨성대에 대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몰랐던 부분이 참 많이 알게되네요.

 


 

신라의 재상이자 건축가였던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를 기리기 위해 지은 절로,

전생의 부모님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기도 한 불국사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고장, 살아온 과정을 알려주는 우리나라의 대표도시로의

여행을 사진과 함께 떠나보면서 그동안의 아이들과 가족과 다녀온 추억과

앞으로 가보고 싶은 다양한 도시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보게도 됩니다.

 



p****i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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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이들의 사회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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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차이나타운이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이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곳이 인천이라고 합니다. 짜장면 먹으로 가끔 찾았던 곳인데 그동안 몰랐었다는^^;   이번에 알게되었는데요~ 개항 이후 인천에는 중국인이 많이 모여 사는 [차이나타운]이 만들어졌는데 이곳에 [공화춘]이라는 중국 음식점에서 짜장면을 처음 만들었다고 해요.     그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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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차이나타운이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이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곳이 인천이라고 합니다.

짜장면 먹으로 가끔 찾았던 곳인데 그동안 몰랐었다는^^;

 

이번에 알게되었는데요~ 개항 이후 인천에는 중국인이 많이 모여 사는

[차이나타운]이 만들어졌는데

이곳에 [공화춘]이라는 중국 음식점에서 짜장면을 처음 만들었다고 해요.

 

 

그럼 인천은 어떻게 개항되었을까요?

 

 

 

 

 

 

 

조용한 마을이었던 인천은 개항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당시에는 인천을 제물포라고 불렀어요.

 

제물포 지금도 남아있는 지역이름이죠.

 

 

당시 조선은 자유로운 무역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 침략해 개항을 요구한 [병인양요], 미국 함대가 대포를 쏘며

개항을 요구한 [신미양요] 일본이 개항을 요구한 [운요호 사건]이 일어났고

[강화도 조약]을 맺으며 문을 열었답니다.

 

 

여러 나라의 배가 드나들게 되면서 인천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는 관문이

되었고 외국 상인들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외국 문물이 선보이게 된거죠.

 

 

 

 

 

 

 

고려 조정은 몽골군을 피해 수도를 옮겼는데요.

그곳이 바로 강화도예요.

 

 

그럼 고려는 왜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몽골이 말을 타고 들판을 누비던 유목 민족이었기 때문에 육지에서 하는

싸움은 천하무적이었지만 물에서 하는 싸움에는 아주 약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이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지만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큰 섬이랍니다.

 

 

 

 

사회가 어렵다고요?

 

 

어렵다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쉽게 다가간다면 쉬울 수 있는 것이

사회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이들의 사회 놀이터가 될 수 있답니다.

즐기면서 사회를 알아갈 수 있는 거죠!

 

 

 

가까운 곳 아이들과 가족 나들이를 하면서 사회를 알아간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지요^^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유공원!

 

 

우리나라 첫 서양식 공원으로 처음에는 일본, 청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이

공동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만국공원]이라 불렀는데요~ 같이 둘러보면 좋겠지요^^

 

 

 

[대한민국 도시 탐험]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표 도시들을 만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울산 그리고 제주도까지~

 

사회 아이들과 가족나들이로 즐겨요^^

 

 

 

 

5*****i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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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 했어...올 여름은 도시탐험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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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도시로 정했습니다..ㅎㅎㅎ 뜬끔없이 도시라고 하니 뭔 이야기 인지 의야하시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의 도시에 대해..관심이 생기고 그동안 제가 알았던것은 너무 작은 것임을 알았네요^^ 무엇이 도시를 발달 시켰는지. 각각의 도시를 색다르게 만든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서울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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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도시로 정했습니다..ㅎㅎㅎ

뜬끔없이 도시라고 하니 뭔 이야기 인지 의야하시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의 도시에 대해..관심이 생기고

그동안 제가 알았던것은 너무 작은 것임을 알았네요^^

무엇이 도시를 발달 시켰는지.

각각의 도시를 색다르게 만든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와 수원이나..경주등

특성화 도시들을 소개 하고 있지요..

체험학습을 좋아하고 잘 다니는 혁이진이이지만

안가본 곳이 아직은 많으네요

가본곳이라도 책을 보니

제가 안것은 일부분에 이라는 사실..

도시의명물을 소개하면서 세계여러나라의 도시도 같이 수록되어 있지요.

그중 친인척이 많이 살아 친숙한 대전을 보며

지도한장으로 왜 대전이 교통의 중심지인지

확실 하게 이해가 가더군요..

그리고 반구대암각화와 고래로 유명한

울산..

중공업과 함께 울산에 대해 읽으면서

아들녀석이 꼭 가보고 싶은 도시로 손을 꼽네요^^



우리나라의 몇개의 도시가 있는지 아시나요?

약 80여개 도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10의 아홉은 도시에서 생활한다고 하네요

이런 도시가 어떤 이유로 만들어졌으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며 그 대표 도시로 여행을 가보게 됩니다..

도시와 촌락은 3~4학년 사회에서 중요 부분을 차지 하고 있지요

도시와 함께 그 특징들을 알아보면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되지요.

13곳의 도시여행

이야기를 읽으면서 올 여름은

어느도시를 만나러 갈지?

아이들과 상의도 해보았네요^^

대한민국 도시 탐험을 통하여

배경지식과 함게 다양한 도시에서

만나는 체험 학습으로

방학을 보내볼까 합니다


 

t****o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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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이 책과 함께 전국일주 하려구요~ 대한민국 도시탐험
"이번 여름방학 이 책과 함께 전국일주 하려구요~ 대한민국 도시탐험" 내용보기
초딩이 되어 처음으로 맞이 하는 여름방학  방학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유치원 때와 달리 학교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아이에게 이번 여름방학 만큼은 많이 많이 즐기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그리고 오랜만에 친정에 가서 며칠 지내고 싶은 욕심.   그러던 중 선물받은 이 책.ㅋㅋㅋㅋ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말그대로 산교육을 하며 놀 수 있
"이번 여름방학 이 책과 함께 전국일주 하려구요~ 대한민국 도시탐험" 내용보기

초딩이 되어 처음으로 맞이 하는 여름방학 

방학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유치원 때와 달리 학교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아이에게 이번 여름방학 만큼은 많이 많이

즐기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그리고 오랜만에 친정에 가서 며칠 지내고 싶은 욕심.

 

그러던 중 선물받은 이 책.ㅋㅋㅋㅋ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말그대로 산교육을 하며 놀 수 있는 책이랍니다. 대한민국 도시탐험

 

 


서울로 시작해 인천/대전/대구/울산/부산/제주/

수원/광주/공주/경주/강릉/전주의 도시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친정이 울산이라

울산/부산/경주 이렇게 세군데만 이라도 대한민국 도시탐험과 함께 떠나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거예요.

 

울산에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못가본 반구대 암각화와 고래박물관

그리고 공룡 화석지도 기대되네요~



그리고 장생포 앞바다에서 수영도 하구요.ㅋㅋㅋ


경주에선 황남빵이 빠지면 아쉽겠죠?^^

 

 

 

 

우리나라 인구 중 열에 아홉은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모르는 것이 태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는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했는지

대한민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13곳의 탐험이 시작되지요~

여행계획 잡고 나니 얼른 방학이 왔으면 싶네요.

더 꼼꼼하게 계획잡아서 보람된 여행이 되길....

 


이번 여름방학 이 책과 함께 전국일주 하려구요~대한민국 도시탐험






 

e****i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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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도시들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 도시탐험"
"우리나라 대표 도시들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 도시탐험"" 내용보기
서울에서 사는 아이가 가끔 지방에 있는 할아버지 댁을 기차타고 갈때면 그 지역에 대해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이의 그런부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도시탐험"이라는 책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이책은 사회 교과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우리나라 지역을 이해하는데 유익하답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서울
"우리나라 대표 도시들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 도시탐험"" 내용보기

 

 

 

 

서울에서 사는 아이가 가끔 지방에 있는 할아버지 댁을 기차타고 갈때면

그 지역에 대해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이의 그런부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도시탐험"이라는 책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이책은 사회 교과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우리나라 지역을 이해하는데 유익하답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서울이 원래부터 큰 건물, 자동차, 집,

그리고 편리한 교통시설이 원래부터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전 서울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랐죠. 그모습을 책속에서 사진과 그림으로 볼 수있어요.

서울의 역사와 변화과정을 보며 지금의 서울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옛날 모습의 서울에서 살면 어떨까 했더니, 불편해서 못살겠다고 하네요.
지금의 서울은 발전의 발전을 거쳐서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 수있도록 구성되어있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오늘날 서울에는 조선 시대에 지어진 5대 궁궐이 있어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이에요.

이 궁궐들은 서울의 600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이중에서 창덕궁과 경복궁은 아이들과 다녀왔었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

 아직 가보지 못한 궁궐을 조만간 다녀와야겠어요.

 


 

서해안의 중심도시 인천에 대해 알아보아요.

인천은 국제도시가 형성 될만큼 많은 외국인이 첫 발을 내딛는 곳이에요.

우리나라 최초가 즐비했던 인천은 1883년부터 세계 여러나라의 배가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는 관문이 되었고,

번화하는 도시로 발달하기 시작했어요.


 

대전은 한반도의 남쪽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요.

조선시대 대전은 박팽년, 송시열, 송준길 등 많은 학자를 배출한 덕에

'선비의 고장'이라는 별명을 얻었어요.



 

우리나라 곳곳을 연결하는 철도와 도로는 모두 대전을 지나가요.

대전은 남한의 한가운데 있어서 교통의 중심지예요.

1960년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경부고속도로가, 1970년대는 경부

 고속도로에서 갈라져 전남 순천으로 가는 호남고속도록가 생겼어요

1980년에는 서울과 대전을 연결하는 중부고속도로가 생겼어요.

철도와 고속도로 덕분에 대전에서는 서울을 비롯해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등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2~3시간이면 갈 수있게되었어요.

또 대전은 대전 엑스포를 개최한후 과학 도시로 거듭낫고 다양한 체험으로

과학을 쉽고 가깝게 만날 수있어요.

 

 

우리나라 남동부 내륙에 자리 잡은 대구는 북쪽의 팔공산을 비롯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이예요.

대구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고, 신천, 금호강, 낙동강 같은

물줄기 덕분에 평야가 발달하여 농사 짓기 좋은 곳이였어요.

지금의 대구는 섬유산업이 가장 발달한 곳이에요.

대구의 섬유산업은 이제 강점기 1910년대 실을 짜는 방직 공장들이 대구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었어요.

1998년부터 대구는 섬유 산업의 본고장이라는 병성을 위해 '밀라노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100년 넘게 우리나라의 섬유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구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해마다 '국제 섬유 박람회'를 열고 있어요.




대구에는 팔공산이 유명해요. 팔공산은 대대로 대구 사람들을 지켜주는 신성한

산으로 이름에 얽힌 옛이야기가 저내지고 있어요.

옛날 왕건이 고려를 세울때 후백제의 견혼과 팔공산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중,

견훤의 군사들에게 포위되고 말았어요.

그떄 왕건을 호휘하던 여덟 장수가 있었는데, 그들이 꾀를 냈고 왕건은 살았지만,

그들은 죽었어요.

왕건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여덟 장군의 공신을 세워 그들이 싸우다 죽은 산을

'팔공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이 밖에도 중화학 공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아름다운 관광의 섬 제주도,

역사를 품에 안은 수원시, 독립과 자유의 외침이 울려퍼진 광주광역시,

백제가 남아있는 역사의 도시 공주시, 신라의 천 년 수도 경주시,

축제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강릉시, 우리의 맛과 멋이 가득한 전주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각 도시의 역사와 배경과 그들이 살아가는 법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하기 위해 얼마나 애써왔는지를 알 수있었어요.

이 책을 보고 우리나라 지도를 보니, 책속에 나왔던 각 도시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나봅니다.

저희 아이는 책에서 보았던 지역들을 보면서 자기가 가보고 싶은 지역을 손으로 꼽아보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 아직 못가본 고들이 많은데, 방학때마다 체험학습

어딜 갈지 이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어요.

직접 가서 본다면 책 속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더 머리에 쏙쏙 박힐것 같아요.

b******7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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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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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부터 인라인을 배워왔던지라 각종 인라인 대회, 마라톤 대회에 참여를 한지 4년차!! 그동안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점... 늘... 어딜가나... 아이는 땅을 파고 있네요.   인천 용유도의 왕산해수욕장에서의 사진에서도 땅굴을 파고, 서울 이촌동의 거북선 나루터에서도 탑을 쌓고 땅을 파고... 강원도 춘천에서도 땅굴을 파고...   뜨악... 넌 왜 땅을 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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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부터 인라인을 배워왔던지라 각종 인라인 대회, 마라톤 대회에 참여를 한지 4년차!!

그동안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점...

늘... 어딜가나...

아이는 땅을 파고 있네요.

 

인천 용유도의 왕산해수욕장에서의 사진에서도 땅굴을 파고,

서울 이촌동의 거북선 나루터에서도 탑을 쌓고 땅을 파고...

강원도 춘천에서도 땅굴을 파고...

 

뜨악... 넌 왜 땅을 파고 있는겨?

집, 학원, 집, 학원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빠져나가고 싶다는 뜻?

땅굴 파서 도망가고 싶다는 뜻?

늘 즐기지 못하고 경기 끝나고 바로 아빠 엄마와 함께 회사로 직행!! 이게 문제였던것 같네요.  

 

  

 

 

하긴...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아빠, 엄마 쉬는 날엔 늘 여행을 다니곤 했는데...

학교, 학원 일정에 맞추다 보니 엄마,아빠가 쉬어도 아이는 학교에 가 있고, 학원에 가 있으니

제대로 놀러 한번 못가본지 2년이 되었네요.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요?

다른 친구들은 토요일날, 일요일날 엄마랑 아빠랑 손붙잡고 놀러다니고 하는데

성현이는 그렇지가 못했어요.

 

괜히 땅만 파고 노는 아이를 보니 코끝이 찡해지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아빠, 엄마의 휴일을 바꾸기로...

일의 특성상 주말이 손님이 많은지라, 이제까지는 목요일날이 휴무였는데

7월부터는 많은 주말손님 포기하고 아들과의 달콤한 시간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 저... 이제 일요일날 쉬어용~~~ "

 

무엇보다 제일 좋아하는 것 성현이!!

주말에 어딜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며 여러가지 정보를 모으고 있는 중...

 

제일먼저 선택한 장소는?

 

두둥 두둥 두둥!!!

 

바로바로.. 광화문...

광복65주년때 세종대왕 동상 이사오던날 보고, 그 뒤로 바닥분수 몇번 가본게 다였던 광화문...

아... 그때가 언제여... 2년 전이군...2년 전...

 

아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맞을 생각을 하니 저도 기운이 펄펄!!!!

우왕... 좋아라... ^^

 

 

그러고 보니 성현이가 첨성대를 한번도 보지 못했군요.

요기도 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3곳의 도시탐험에 대한 책속에 성현이랑 함께 가야 할곳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급 관심!!

 

뭐야... 뭐야...

인터넷 클릭질 해가며 찾아헤멜 필요가 없었잖아!!!

 

 

각 도시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콕 콕 찝어주고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우고 도읍을 옮기고...

뭐 그런 역사적인 사실까지 간략하게 이야기 해주니

위인전 몇번 읽어본 아이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기본지식들!!

 

이거 읽고 나면 함께 나들이 다니면서 더 할 이야기꺼리가 많아지겠죠?

 

고조선부터 지금까지 쫙 꿰고 있는 아빠 덕에

성현이도 나름 또래 아이들 보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꽤 쌓여 있기 때문에

나들이하며, 토론하며...

오... 가능할것 같아...가능할것 같아... ^^

 

( 나들이 계획 잡으면서 학습용 계획 잡는 뼛속까지 학부모인 사악한 학부모용 마인드... ㅋㅋ )

 

 

 

 

특별시, 광역시, 도, 시 어떻게 나뉘는지 궁금하시죠?

여기 표로 한눈에 딱!! 들어오도록 요약해 놓아서 한번 쫘악~~~ 읽고는

아이 앞에서 아는척!!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1,0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는 커다란 도시이기 때문에

서울을 특별시로 정했단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특별 자치도인 제주도...  바라만 봐도 좋은 곳!!

올 가을엔 제주도로 한번 고고씽 해볼까요?

 

 

 

책의 맨 뒷장에 그려진 저 그림!!

저두 저렇게 아이 손잡고, 아빠는 카메라 들고 산으로 바다로 돌아댕기고 싶습니다.

이젠 가능합니다.

 

저...10년만에 일요일날 쉽니다!!

어쩜... 아이보다 엄마다 더 신난것 같네요. ^^

 

이제까지 빼앗긴 아이의 휴일을 충분히 보상해주며,

땅만 파지 않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성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빨리 7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도시탐험에 나와 있는 곳 다 돌아다니려면

시간이 모자라...시간이...

 

그래도 마냥 행복!!!

상상만 해도 행복!!

다른사람의 평범한 일상이었을 그 행복!!

이젠 함께 느껴볼렵니다.

i*****i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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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사회공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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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이제 곧 방학을 하게 되면 2학기야 금방 지나갈 터이고 이내 3학년이 되는데 이대로 3학년에 올라가도 별 문제가 없을지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회 과목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엄마 맘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 가 있다.   체험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귀를 열리게 해 주는 방법 또한 추천들을 많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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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이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이제 곧 방학을 하게 되면 2학기야 금방 지나갈 터이고

이내 3학년이 되는데 이대로 3학년에 올라가도 별 문제가 없을지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회 과목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엄마 맘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 가 있다.

 

체험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귀를 열리게 해 주는 방법 또한

추천들을 많이 하는데 사실 체험학습도 막연하다..

어딜 가야할지

또 가서는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말이다.

가는게 중요한게 아닌 것을 이미 여러번 시행착오로 겪었기에 무작정 간다고 해서

부모가 할 역할을 다 했노라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는가?

 

그때 내 눈에 띄는 신간이 있다.

아이세움의 대한민국 도시 탐험

우리나라 대표도시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해서 특색있는 도시 6곳을 소개해주고 있다.

 

 

뭐 대단하지도 않구만

특이하지도 않구만 하고 생각을 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사회가 더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배워나가는 것이 사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통된 문화와 제도 안에 살고 있는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것들

그것을 배우자면 당연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부터 알아야 함이 당연한데

나는 너무 멀리 내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당장에 대구편만 봐도 그렇다.

대구에서 나고 자라서 40년 가까이를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 대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었다.

 

대구만 유일한 분지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무척 더운 도시라고 학교때부터 암기했었는데

대구 뿐만 아니라 서울,대전 역시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라는 사실과 하천이나 강이 흐른다는 공통점도

함께 찾을 수가 있다.


 

대구의 시장이 (특히 약령시) 평양,강경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시장으로 손 꼽힌다니 왜 내겐 모두 새로운 사실이지?

나도 참 사회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외우기 급급했나보다. 그러니 이토록 기억속에 존재하는 것이 없지.

그저 한약재가 유명하다.섬유가 유명하다. 그렇게 두리뭉실했던 정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하니

오호라 이런 것들이 다 사회 교과와 연계되겠구나 싶은 것이 이렇게 이해하고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한다면

이보다 괜찮은 사회공부가 어디있겠나 싶다.

 

친정집 바로 앞이 내 어릴적에 방직공장들로 가득했었는데.

그 방직 공장이 일본 강점기 였던 1910년부터 시작되었다.

경상도 지역은 목화를 많이 재배했고 누에를 키우는 양잠이 발달했기 때문에 옷감을 만드는 재료와

인구가 많아 일손 구하기도 쉬워서 대구에 섬유사업이 활성화 되었다.

왜 대구에 섬유사업이 발달했을까 늘 궁금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싶은 것이 괜히 혼자서

아 ~ 하 ~!! 를 연발하는 나를 발견한다. 딸아이의 질문에 대답 못하기 일수 였는데 그 답을 여기서 얻어간다.


 

그 밖에 지역에서 특히나 딸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전주의 한지다.

선물 포장도 곧잘 한지를 이용해서 하고 지난 번 독서신문 만들때도 한지를 많이 활용했던 터라

전주의 질 좋은 한지 이야기에서는 어찌나 꼼꼼하게 읽어가는지

엄마 왜 전주에서 한지가 가장 많이 생산 됐는지 아냐면서 되려 질문까지 만들어 내온다.

닥나무가 전주에서 많이 났기 때문이래 하면서 다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구나 하며 혼잣말을 한다.



전주가서 비빔밥도 먹어보고 싶고 한옥마을도 체험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방학때 경상도에서 전라도까지 넘어가는 고생을 감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든다.

 

사회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또는 방학때 도대체 학습연계해서 체험학습을 간다면

어딜 가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 한권 추천해주고 싶다.

막연이 떠나지 말고 그 지역이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했는지

역사와 문화 경제까지 도시와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난 뒤

떠나는 여행이라면 아이들에게 좀 더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고 유익한 시간이 아니겠는가?

 

그럼 엄마들이 그토록 걱정하는 사회에 대한 염려는 조금씩 잠재울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