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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중학수학 3-상 이홍섭 개념원리
현재 중3인 우리 큰 딸아이는 수학을 잘하지 못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학창시절 수학을 잘해서, 이과반을 거쳐,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엄마를 전혀 닮지 않고, 다분히 문과적인 소양만을 가득 간직한 채, 수학을 힘겨워하는 큰 딸 아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수학을 인강으로 시작해 보겠다고 해서, 곁에서 보기에도 수학을 잘해서 상위권을 유지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허락을 해놓고, 1학기 기말고사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옆 라인에 있는 수학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외지도를 받는 데도 불구하고 1학년 2학기 수학 성적은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져서, 뒷바라지하는 엄마의 마음을 끝없이 우울하게 만들더니, 1학년 때는 본인이 생각해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정말 공부 안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듣고, 과외를 옮기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그리고 조금씩 성적이 상승하기를 기대하면서 뒷바라지를 했다. 다행히 2학년 때는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다른 과목 성적도 잘 나왔고, 수학도 중위권 이상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상승 기류를 타게 되었다. 수학 과외 선생님이 추천하신 이 개념원리 교재와 RPM 개념원리 문제 기본서를 준비하여 시작하기로 했다. 틈틈히 방학을 미리미리 준비하면서 본인이게 잘 맞는 본 교재를 통해서, 한 방에 빵!터트리는 고득점이 아니라, 욕심 부리지 않고 하나 씩 다져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고 하겠다. 어차피, 중학 수학에서 무슨 승부를 볼 것도 아니거니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문과반의 경우에는 수학 과목을 포기하지만 않아도 상위권 30%를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멘트를 마음에 담고, 수학을 잘하는 과목이 아니라 못하지 않는 과목의 대열에 올려 놓고자, 학기가 바뀔 때마다 미리미리 교재를 구입하고 방학동안 미리미리 문제를 풀면서 이에 대비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수학을 잘하고, 수학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아서 대학을 진학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기지만, 늘 발목을 잡았던 사회과목! 그리고 이런 사회과목을 너무 잘하면서 역사 실력도 월등하고 나와는 너무 다르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사람)'가 아닌 수학으로 인해서 다른 과목의 성적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입시생의 대열에 끼어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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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언니가 중3 수학을 못하면 고등학교 수학도 못한다고 겁을 줘서 이번에 중3으로 올라가기전에 미리 공부를 해보려고 문제집을 샀습니다. 과외나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혼자공부할 수있는 문제집을 찾다보니까 개념설명이 잘돼있는 개념원리를 고르게됐습니다. 일단 혼자 공부하기에 좋은거같습니다! 개념이 자세히 적혀있고 바로 예제나 유제를 풀어볼 수 있게 돼있어서 개념이해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시켜보니까 좀 더 이해가 잘되는거같아요~ 혼자 공부하기에도 무리없는 문제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