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두 소녀의 편지글이라고 보기에는 서술어가 너무나 과거의 형식입니다. ' ~했단다.'와 같은 말투는 요즘 30대도 친구끼리도 잘 쓰지않는 표현이라... 현 시점에서 개정이 조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꼭 엄마가 딸에게 하는 말투같아 흥미로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몰입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청소년기의 예민한 감수성과 그들이 느끼는 문제들이 가깝게 와닿게 씌여졌네요. 조금 개
17세의 두 소녀의 편지글이라고 보기에는 서술어가 너무나 과거의 형식입니다. ' ~했단다.'와 같은 말투는 요즘 30대도 친구끼리도 잘 쓰지않는 표현이라... 현 시점에서 개정이 조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꼭 엄마가 딸에게 하는 말투같아 흥미로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몰입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청소년기의 예민한 감수성과 그들이 느끼는 문제들이 가깝게 와닿게 씌여졌네요. 조금 개정되어 다시 출판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