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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란 과연 무엇인가?
처음 이책을 접할 때 제목에 매력을 느꼈다. 학습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가장 큰 잠재력이 아닐까? PMP분야에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지닌 저자가 전달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지식과 지혜의 조화, 그것을 바로 이책에서 말하고자 한 것 같다. 프로젝트 관리라는 분야는 세부적으로 정말 복잡하고 많은 능력이 필요해 보이는 영역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세밀하고 정교하게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기술은 예술가가 그의 작품에 들이는 정성과 기교 처럼 예술 그 자체와도 같은 느낌이다.
효율적인 공부에 도움이 될까?
이론적 지식과 풍부한 실전적 예와 분석을 잘 배합하여 학습의 폭을 넓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얼마나 중요하며 왜 그렇게 힘든 것인가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같이 일러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단지 이론서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이해력과 집중력을 높이는데 일조 하지 않나 생각된다. 일관성 부여하는 것도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준다.책속에 활용된 많은 다이어그램 , 테이블 , 세부 구분 아이템 등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적용된 색깔과 스타일이 한 눈에 들어와 깔끔함을 더해준다.
어떤이에게 어울리까 ?
개인적으로는 이책을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좋겠지만 특히 IT SW 분야에서 직장 생활 10년차 정도의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기전의 인력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경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많고 복잡한 이론적인 배경도 알기위운 문체로 쓰여져 있기에 PMP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관리의 과학적 측면과 예술적 측면은 상호 보완한다면서 예로 든 좋은 악보도 중요하지만 악보를 연주하는 사람의 기량도 중요하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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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도서의 저자 김병호님을 "죽음의 행진" 이라는 프로젝트 관리 번역서를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특색있는 죽음의 행진이라는 도서 때문에, 이 번에는 직접 글을 써주신 [이론과 실전이 통하는 통통통 프로젝트 관리] 라는 책에 특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부족하나마 서평 또한 남기게 되었습니다.
I. 두껍지만 가벼운 느낌... 책의 첫 대면에서는 두꺼운 책에 익숙한 저 또한 '꽤 두껍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도서였습니다. (아 이걸 어떻게 들고 다니나 ㅠㅠ) 부록을 제외하고도 594페이지나 되는 책이니, 지레짐작으로 부담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각 장의 할당된 페이지 수를 보고나서는, 두껍다고 지레 겁을 먹을 만큼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주제별 할당된 페이지 수는 아래와 같이 두껍다라는 인식이 사라질 정도입니다. (역시 보이지 않으면 관리가 안된다는 것)
많아봤자 가장 많은 조직관리에 71 페이지가 할당되었습니다. 이 Chapter 하나도 토요일 오전이면 다 정독하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량적 무게는 변함이 없지만 정성적 무게감은 꽤 줄었습니다.
( 아래 정량적 분석이라는 그림의 제목은 웃자고 쓴 제목입니다 ^^)
※ 제약과 계약, 계약 수립 등도 프로젝트 관리에 속하지만 조금 더 협의의 의미로 (주관적) 테두리를 만들었습니다.
II. 배려있는 용어의 정의... 제 15장 의사소통관리 부분이 제가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이였던지라,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정독했습니다. 집필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는 제15장 의사소통 관리는 현장에서 간과되기 쉽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열거하였습니다. 다양한 의사소통 도구들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의와 효과 & 효율 등을 더불어 나열해주신 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불필요한 내용들은 지양하고 현업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부분도 저자 김병호님의 배려가 보였습니다. 이해관계자 소통 프로세스에 대해 늘 더 많은 직, 간접 경험을 바라고 원했던 저에게는 조각 조각 흩어져있던 지식과 지혜들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제14장의 조직관리는 현장의 다양한 경험에 의한 방법론은, 개인적으로는 조직 프로세스 자산으로써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경영학 이론을 프로젝트 관리에 적용을 해 생긴 이론이기에 경영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영학을 모른다해도 될 정도로 자세히 가이드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실무자들의 가이드로서만 "가치" 가 있고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되는 책인가 ?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서에는 PMP 자격 취득자, 프로젝트 착수를 앞둔 프로젝트 관리자, PMO, 품질관리 부서, 경영층, 교육부서, IT 분야 기술사 및 감리사 준비생이 필요한 도서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을 하신다면, 시작을 위한 도서(여러가지)와 이 도서가 함께라면 무수히(?) 많이 등장하는 용어들에 대해 깔끔하게 이해가 가능하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9장 추정 chapter에서 추정의 정의를 명확하게 내리신 것처럼, 딱딱한 PMBOK와 달리 쉽게 이해가 되며 배려가 있는 용어의 정의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1장에서 18장까지.. 이 도서의 배려있는 용어의 정의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입 안에서 우물쭈물 맴도는 불확실하게 자리 잡은 용어를 명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프로젝트가 부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그 첫 발자국이 될 것입니다.
III. 집중도를 높여주는 도서의 구성... 끝으로 도서의 구성은 이론과 실전, 학습목표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이론에서 명확한 용어의 정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이론에서 이해한 각 용어의 정의가 실전에서 사용되어 질 때 (또는 실전의 환경에서)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또 문제점이 있다면 해결 방법은 어떤것인지, 저자의 폭넓고 깊은 경험과 지식 정보가 담겨져 있어 독서의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의사소통 관리 Chapter에 나온 문장으로 이론과 실전이 통하는 통통통 프로젝트 관리의 서평을 끝 맺고자 합니다.
Understand는 상대방보다 아래(under)에 서는 것(stan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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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프로젝트 관리는 다루는 내용 만큼 두껍지는 않은 책이 였다.
6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을 두껍지 않다라고 하면, 이상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젝트의 이론과 실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때문에 더 두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01장 프로젝트 관리 개요 02장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법 03장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강화 04장 포트폴리오 관리 05장 제안과 계약 06장 계획수립 07장 범위관리 08장 일정관리 09장 추정 10장 원가관리 11장 의사결정 12장 위험관리 13장 품질관리 14장 조직관리 15장 의사소통 관리 16장 외주관리 17장 통제 18장 종료 각 장에서 알수 있듯이,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것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 대로 지구 역사상 같은 프로젝트는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 하며 각 단원들에 대하여 읽어 보았다. 충실하고 쉽게 접근을 하려고 많이 노력한 책이다.
IT 분야에서 10년넘게 많은 프로젝트를 접하고, PM으로서 관리해온 입장에서 책을 처음부터 읽어 나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조금의 조언을 하자면, 처음 프로젝트를 PM이나 PL로서 처음 접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관리 개요,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법,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강화부분을 PL급이라면 계획관리, 범위관리, 일정관리에 대한 부분을 각 파트장들이라면 의사결정, 위험관리, 품질관리 부분을 먼저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으로 확장해 나간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모든 프로젝트는 일단, 그 프로젝트를 수주해야하고, 수준된 프로젝트는 정해진 기간내에 정해진 인원으로 해 내야 한다. 그것도 억지로 겨우~ 가 아닌 고객의 만족하에서 말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지금까지의 수행했던, 프로젝트들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넉넉한 시간에 넉넉한 자원으로 수행 했던 적은 없었던것 같다. IT 분야에만 국한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 부분 역시 문제이다. 여전히 FP산정은 금액에 대한 산정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것 같고, 야근에 이직율은 높고 수행원들의 만족도는 떨어진다. 그런 상황에서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PM이나 PL에서 많은 스킬을 요구하지만, 이또한 별도로 공부를 해서 얻기에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하다.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과정을 밟아서 PL, 팀장, PM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에 그 스킬을 요구하는 자리가 덜컥 주어지고 그곳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어깨넘어로 배운 것을 적용해야 하고, 감리시에는 매일 부족함을 느끼며 방어 하기 바쁜... 이런 현실속에서 처음 프로젝트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한권 옆에 두기를 권해 본다. 모두를 다 알고 프로젝트의 PM이 되지는 않는다. 필요한것들이 있을때 마다 각 단원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뒤에 수록해 놓은 참고문헌들을 찾아 보기를 권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본인도 조금 시행착오를 줄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함께 일하는 팀원들도 수행에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함께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으로 가장 최근에 한 작업은, 다음에난 차주에 있을 다른팀 감리에 대비하여 그쪽 품질 점검을 해주기로 해서 해당 부분의 것들을 주로 다시 한번 살펴 본것이다. 당연히 알고 있고, 매번 받는 감리에 대한 대응이지만, 이렇게 또 한번 잠시 시간을 내어 읽어보고, 내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것. 이것 역시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각 부분에 대해서 깊은 내용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책은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책많은 팀장, PM, PL들이 성공하는 프로젝트로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이책이 조금 더 발전 하길 기대해 본다(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은 분들의 분야별 피드백도 참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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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이론서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보통 프로젝트 진행은 각 업종마다 특이성이나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업종마다 갖고 있는 특성을 일일이 책으로 만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 즉, 감으로 통하는 부분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 책에서도 우선 강조하는 부분은 각 분야의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전제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이 책의 특징은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인격, 역량, 자질 등 PM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망라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눈에 들어온 부분은 위험관리에 대한 부분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불확실성으로 인한 위험인자가 항상 존재한다. 이런 위험인자가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여야만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성공할 수 있다. 위험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이나 분석 기법 등을 설명함으로써 PM이 위험에 대해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준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얼마나 사용될지는 알 수가 없다. 각 업종의 특성이나 각 회사의 프로세스가 다르다 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전부 정답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어차피 이 책에서 수록한 이외의 내용이 현업에서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아무런 방향이 없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란 쉽지 않다.그런 망망대해의 길라잡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단지 아쉬운 점은 프로젝트 관리 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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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년 베테랑 프로젝트 관리자이다. 책의 제목만으로는 이 책이 통통통 튈 수 있을까? 싶었다. 제목이 ‘이론과 실전이 통하는 통통통 프로젝트 관리’이다. 저자가 본문 중에서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 이론과 실전의 겸비이다. 경험만으로도 이론만으로도 훌륭한 프로젝트의 관리자가 되기에는 무리수이다. 책이 크기도 하지만, 두껍기도 하다. 백과사전을 연상케 한다. 책을 받고 ‘헉’하고 외모에 압도되어 한발 물러섰다. 반면, 내용은 굉장히 구조적이고 잘 분류되었다. 어렵지 않게, 많은 목차로 분류하여 곳곳에 도표들과 함께 잘 정리하여 두었다. 언젠가 프로젝트 관리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서적으로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책이겠다. 저자의 정리능력이 다소 부럽기도 하다. 책중의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 남긴다. 67쪽,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노나카 교수가 암묵지와 형식지의 순환에서 주장한 것처럼 지식과 경험의 선순환을 통해 지식의 크기와 깊이가 커져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