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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감동은 사람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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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인 문제로 학교폭력,왕따에 관련 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기적의학교는 문제아로 찍힌아이들이 일본의 '오토이넷푸 미술 공예 고등학교'를 통해 변화 되는 모습을 담은 실제 성장 이야기이다.   2006년 봄 교장으로 부임하여 '꿈을 말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세우고, 미술 공예 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변화시키려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꿈을 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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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인 문제로 학교폭력,왕따에 관련 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기적의학교는 문제아로 찍힌아이들이 일본의 '오토이넷푸 미술 공예 고등학교'를 통해 변화 되는 모습을 담은 실제 성장 이야기이다.

 

2006년 봄 교장으로 부임하여 '꿈을 말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세우고, 미술 공예 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변화시키려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꿈을 말할 수 있는 학교? 입시 교육 위주인 우리 학교에 모습에서 찾아보기 힘든 내용이다. 문제아로 불리우던 아이들이 미술과 공예를 통해 본인에 재능을 알게 되어서 꿈을 꾸고, 친구를 통해 우정을 배우고.교사가 제일 싫다던 아이가 자신 같은 아이들에 마음을 더 잘 알수 있어 교사가 되고 싶다 말한다. 이 모든 변화 뒤에는  학생 한 사람에 노력도 있지만 그것보다 교사,학교,지연주민 모두에 힘이 컸다고 생각된다. 사회에 나가기 전 많은 경험을 하고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족,친구가 있지만 학생 한 사람마다 각기 다른 재능을 키워주는 곳이 교육이며 학교의 역할인 것이라 말한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실천 할 수 있게 해주는 곳...

겉모습만 보고 아이의 삐딱한 모습만 본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내면을 보려하고 진심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와 그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게 해준 기적을 만들어낸 실제 학교 이야기이다.

 

우리도 대안학교,기술학교 등 학생들에 재능과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키워 주려는 학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한 사람에 인생에 많은영향을 끼치는  학교가 학습 위주가 아닌 창의력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이끌어 주는 학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감동은 사람을 바꾼다."

g**********8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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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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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 책 제목에서 보이는 '문제아로 찍힌 아이들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라는 점에서 학교에서 보여주는 기적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다.일본이라는 나라를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만화는 참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운동이나 학원물을 학교때 많이 봤었는데 그게 참 감동으로 많이 다가온 적이 있었다. 만화로 접하는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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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 

책 제목에서 보이는 '문제아로 찍힌 아이들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라는 점에서 학교에서 보여주는 기적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만화는 참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운동이나 학원물을 학교때 많이 봤었는데 그게 참 감동으로 많이 다가온 적이 있었다. 
만화로 접하는 일본의 운동이나 학원물들은- 개성을 받아들이도 하고, 결속력과 정신력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학원물 중에 가장 인상깊은 건 '상남이인조'와 그 주인공의 성인 모습을 보여주는 '반항하지마'였다. 
기적의 학교에서 난 그런 모습을 기대하며 책을 펼친 것 같았다. 

책이 만화책보다 감동이였다! 까지는 아나였지만-
읽는 내내 뭔가 짠하고 울컥하는 감동이 있었다. 
엄청난 기적을 보여주기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작은 변화를 더 기적으로 보이게 만들은 교장선생님(작가)의 모습이 아마 감동적으로 더 다가온게 아닌가 싶다. 

'꿈을 말 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라는 목표를 갖고 교사들과 목표를 나누고 가정통신문도 보내고 블로그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학부모와 같이 소통하고, 보통은 많이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일텐데 마을 주민들에게도 더 나아지는 학교 모습과 발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더 인식시키는 교장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었기에 그런 학교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오토이넷푸라는 곳은 일본 최북단에 섬 홋카이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촌 동네고 겨울에 영하 30도까지 춥고 눈이 2m까지 쌓이는 조금 자연에 가까운 학교다. 

아마 이런 곳에 미술과 공예 수업을 통해 장인을 기르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있었기에 그런 기적이 만들어진데 아닌가 싶다. 

자연을 관찰하고 그리고 만들고.... 어쩌면 그들이 예술적인 성향이 있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은가도 싶다. 만약 나에게 저런 시골로 내려가서 살라도 한다면.. 난 되려 정신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기때문이다.

교장선생님이 블로그를 하며 자연스레 위엄적인 모습에서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었을 것 같고, 소개된 다른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위해 생각하고 배려하며 교육하는 모습들이 진정한 교육자들이 모인 곳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마을주민과 학부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고, 학생들과 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 함께 만들수 있던 기적의 학교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우리나라도 요즘은 등교거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왕따문제도 심각해지는데, 정말 학생을 위하고 생각하는 그런 교사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고만 있는데 학부모가 자기 자식을 위해서(자기 애 기죽인다고 말할게 아니고) 먼저 더 나서서 교사의 권위를 높여주고 존중해줘서 교권이 더 바닥치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아쉬운 점은 책을 읽는 내내 소개되는 아이들의 그림이나 모습들이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였다. 사진들이 같이 있지만 보통 마을 풍경이나 학교 모습이였고 학생들의 모습은 많이 없었어서 아쉬웠다. 
c****i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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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 -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이 곳...
"기적의 학교 -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이 곳..." 내용보기
요즘 학교 폭력도 왕따도 심한 교육 현실 속에서 기적의 학교라는 제목이 나를 잡아 끌었다. 학교란 아이들에게 배움의 장소인 동시에 인성 교육도 함께해야 하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어릴때는 그래도 많이 뛰어놀았던 것 같은데 지금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학원을 다니느라 뛰어 놀 시간이 없다. 친구들과 한창 재미있게 뛰어놀아야 할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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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폭력도 왕따도 심한 교육 현실 속에서 기적의 학교라는 제목이 나를 잡아 끌었다.

학교란 아이들에게 배움의 장소인 동시에 인성 교육도 함께해야 하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어릴때는 그래도 많이 뛰어놀았던 것 같은데 지금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학원을 다니느라 뛰어 놀 시간이 없다.

친구들과 한창 재미있게 뛰어놀아야 할 어린 시절에도 너도 나도 학원으로 직행을 한다.

놀이터에 가도 친구들이 없고, 친구를 만나고 싶으면 학원으로 가야 하니 말이다.

과연 우리의 교육 현실이 잘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집에 오면 학원 숙제와 학교 숙제에 바빠 책 읽을 시간조차 없이 보내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된다.

공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참 안타깝다.

학교 생활이라는 것이 재미있어야 하고, 흥미를 느끼면서 생활하면 좋으련만 아이들은 힘들어하고, 그로 인해 찌들려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학교 폭력, 등교 거부, 왕따 없는 미술 공예 학교에 문제아로 찍힌 아이들이 입학하면서 벌이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저자는 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하면서 '꿈을 말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세우고, 함께 배우고 감동할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교장으로 재직했던 3년 동안 문제아로 낙인찍혔던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어, 눈부신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물론 이 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문제아가 아닌 아이들도 있었다.

공예와 미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이 학교에 입학한 많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이 어려웠던 아이들이었다.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마음을 열어가게 되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보려는 의지를 갖게 해준 곳이 바로 학교였다.

 

오토이넷푸 고등학교는 홋카이도 내에서도 인구가 가장 적은 오토이넷푸 촌 마을에 있는 촌립 학교이다.

학년 정원은 40명이고, 한 학년은 한 반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한다.

오토이넷푸 고등학교는 미술 공예 장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었지만,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학교가 더 유명세를 타서 오히려 미술 공예 교육이 뒷전으로 밀려난 듯한 인상도 받았다. 오랫동안 정원에 미달되어 등교를 거부했던 학생이라도 그림이나 공예를 좋아하면 입학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기숙사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오는 학생들도 의외로 많았다.

 

학교에 입학한 뒤 히로유키는 반 분위기에 꽤 당황했다. 끼리끼리 편을 짜 적대시하지 않았고, 싸움을 거는 아이도, 위협하는 아이도 없었으며 서로 사이좋게 지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반 분위기가 낯설기는 했지만 덕분에 마음 푹 놓고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림이나 공예에 몰두하는 반 아이들의 자세는 진지했고 하릴없이 빈둥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게다가 모두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했다. 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 자신도 변해 갔다. < 본문 p. 73 일부 발췌 >

 

위의 글을 보았을때,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은 어떤지 생각해 보았다. 물론 위의 모습을 담은 학교는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몇 없을테니 말이다. 그러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예전에 우리가 어릴때 다니던 진정한 학교의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인데 말이다...

 

이 학교에 독특한 점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무작정 억누르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학생의 말을 있는 그대로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었다는 것도 아이들이 마음을 여는데 한몫을 한 것 같다.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 작품을 만들면서 미술의 세계에 빠져들기도 하면서 마음과의 소통을 하기도 한 것 같다. 자신의 작품을 입상을 통해 더욱 더 자신감을 키우게 된 아이들의 모습과 자연과의 생활을 통해 배우며 성장한 아이들, 그리고 자원봉사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3년 동안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고,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안타까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 줄 학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k****4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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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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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   일본 홋카이도 오토이넷푸 미술 공예 고등학교의 이야기다.   학교 폭력, 등교 거부, 왕따 등의 문제가 많은 일본(이제는 우리나라도...ㅠ.ㅠ)에서 어떤 특별한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지도해 왔는지 매우 궁금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답을 말해주지 않는다.   일반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많이 진학하지만 오토이넷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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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교]

 

일본 홋카이도 오토이넷푸 미술 공예 고등학교의 이야기다.

 

학교 폭력, 등교 거부, 왕따 등의 문제가 많은 일본(이제는 우리나라도...ㅠ.ㅠ)에서

어떤 특별한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지도해 왔는지 매우 궁금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답을 말해주지 않는다.

 

일반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많이 진학하지만

오토이넷푸 고등학교에서는 다른 특별한 것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 학교만의 시스템이라거나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문제학생이었던 몇몇 아이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오토이넷푸 고등학교에 녹아들고

그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찾고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서술했을 뿐이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눈에 보이지 않는 오토이넷푸 고등학교의 힘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홋카이도 내에서도 인구가 가장 적은 마을이기에 마을 주민과의 교감도 가능하며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리고 자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매우 전문적인 수준의 미술 공예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교사로부터는 예술에의 열정을 배우고

협동작업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다.

 

역시...

자연과 예술의 힘.

특히 땀 흘리는 노동의 숭고함마저 느끼게 하는 공예라는 특성과

학생의 아이디어를 존중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완성한 후 느끼게 되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무한한 가능성의 아이들을 점점 더 발전하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한다.

 

 

또한 무척 부러웠던 것은,

정말 "공예"를 사랑하고 예술의 즐거움을 아는 오토이넷푸 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우리나라도 공예고등학교라거나 예고 등이 있지만

학생들의 작품 수준이 오토이넷푸 고등학교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인데다

상급학교 진학이 목표가 아니라 실제 공예 기술과 미술에 대한 애정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오토이넷푸 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 수준은 정말 놀라운 수준이었다.

흑백 사진이지만 무척 아름다워 보이는 오토이넷푸의 풍경과

얼핏 학생들의 작품과 작업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만 봐도

이건 정원미달인 시골 고등학교가 아닌 것이다.

사진이 왜 컬러가 아닌지 무척 아쉬울 따름이었다.

 

 

[기적의 학교]에서는 "기적의 학교"의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예술의 힘은 강하다는 걸,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잔인한 경쟁과 입시 전쟁 속에서 진정한 스승 찾기도, 평생을 나눌 친구 찾기도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학교가 있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다면...

 

YES마니아 : 로얄 k*****0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