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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새싹 인물전> 시리즈 중 49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미국의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라는 인물 이야기이다. 미국 사람들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멜리아에게 '하늘의 퍼스트 레이디'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한다. 과연 여성이라는 몸으로 어떻게 대서양을 횡단하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는지 궁금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1897년 미국 캔사스주의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알콜 중독과 전근으로 고등학교를 6번이나 옮겨 다녔지만, 오히려 매우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수영이나 테니스 등 바깥활동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필라델피아 근교의 오츠콘 대학을 다니던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1차 대전이 터지자 캐나다로 가서 전시 자원봉사자로 일했다. 부상병을 간호하는 일을 하기도했고, 생계를 위해 미국 이민자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일을 했다.
그러면서도 어릴적부터 막연하게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는데, 1920년 로스엔젤레스에서 멋진 에어쇼를 보고 프랭크라는 비행사가 조종간을 잡게해주었던 기억으로 인해 비행기 조종사가되겠다고 맘먹었다.
1921년 키너 비행장에 학생으로 입학을 하고, 1922년에 그토록 원하던 비행기 ' 카나리아호'를 사서 여러차례 비행쇼에 나가 기록을 갱신했다. 목숨을 건 비행이었지만 아멜리아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항공로를 찾아 미국 전역을 날아다니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할 기회가 생기는데, 1928년 출판업자 조지 퍼트넘의 연락을 받고 2명의 남자 조종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동행하게된다. 미국의 뉴펀들랜드에서 이륙한지 20시간 40분 만에 영국의 웨일즈에 도착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는 여성 최초로 목숨을 건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에게 열광했지만, 아멜리아는 이 영광이 자기 것이 아닌 것만 같았다. 남이 조종하는 비행기에 탑승해 겨우 비행을 보조하는 역할만 했다는 자괴감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스스로는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여성이라는 명성은 아멜리아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제공하였다. 출판업자 조지 퍼트넘과 결혼을 하고, 그의 권유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데 걸린 시간을 제목으로 한 <20시간 40분>이라는 책을 써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이 명성을 디딤돌 삼아 다시 한번 대서양 횡단을 시도하게 되며, 마침내 스스로 비행기를 조종해 대서양을 건넌 최초의 비행사가 되고야 만다. 여성의 몸으로 지구의 최장 길이인 2만 9천 마일의 적도를 도는 모험을 계획한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미, 대서양, 아프리카, 태국, 호주를 거쳐 미국에 도착하기 직전 태평양에서 실종되고 만다. 비행기를 사랑했던 아멜리아는 마지막 생도 비행기에서 마감을 했다.
또한 이책의 부록에는 우리나라에도 최초의 여성비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권기옥"이라는 비행기 조종사가 있었다는 글이 실려서 많은 도움을 준다. 분단된 조국이었기에 하늘에서만이라도 독립을 꿈꿨던 권기옥은 1901년 평양에서 태어나서 해방이 된 뒤에 우리나라로 와서 공군을 만드는데 힘을 쏟았고, 분단된 나라를 평생 염려하다 1988년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한 이 책에 부록으로 실린 <역사의 순간>은 아멜리아의 생애와 세계 비행의 역사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어 괌심있는 초등 아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행기 조종사' 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던 라이트 형제만을 떠올렸었는데, 여자의 몸으로 대서양을 횡단하다 실종된 아멜리아의 일생은 나에게나 아이들에게나 신선한 충격과 놀라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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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물전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해 만들어 낸 책이예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로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꿈 많은 아이들에게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새싹인물전은 위인전과는 달리 높고 고귀하게 우러러보는 위인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들을 친근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시련을 겪고 그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번에 만난 49권[아멜리아 에어하트]는 1932년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미국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를 담을 책이예요.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여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인물이 에어하트라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요즘에는 그리 말하시는 분이 많지않지만 엄마가 어렸을 때는 개그프로그램에서 많이 들었던 말인 "여자가 무슨 그런 일을 한다고 그래? 여자가 말이야..."하면서 여자와 남자의 일을 구분하곤 했지요. 그런데 그 보다도 더 오래전에남성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분야에 도전한 인물이 있다하니 왠지 어깨가 으쓱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에어하트는 어릴때 자란 환경부터 달랐어요요. 그때는 지금보다 더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 그리고 놀이까지도 달랐을텐데 에어하트는 그런 차별없이 양육한 부모님의 덕분으로 자신의 꿈에 도전을 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썰매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오는 에어하트의 모습을 보며 와~~ 신나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차와 부딪힐 것 같은 장면에서는 아이도 엄마도 가슴을 졸이게 되더라구요.^^
에어하트가 자신의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에서는 함께 날고 싶은 마음도간절해지고 말이지요. 마지막에 에어하트의 실종소식은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성공해서 돌아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은 읽을수록 더욱 공감하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이처럼 새싹인물전은 동화처럼 신나게 읽으면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는 모습을 배우고 아이들은 꿈을 키워갈 수 있어요.
뒷 부분에는 에어하트의 실제 모습과 그녕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여성비행사 권기옥님의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라고 말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어려운 시간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꿈을 이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달 더 다가서고 도전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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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제가 "위인"은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일을 하거나 우리가 본받을 만한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먼저 알려준 후, 아이에게 "그럼 어떤 위인이 있는지 우리 한번 같이 볼까? "라고 하여 아이가 호기심이 발동되었는지 매우 좋아하면서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새싹인물전이 나올 때마다 한두권씩 계속 추가하며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어느덧 아이는 2학년.. 이제 제법 긴 글도 혼자 잘 읽고 자기만의 비판도 해보는 생각주머니가 커진 아이랍니다. 이번에 나온 새싹 인물전의 주인공은『아멜리아 에어하트』.. 음..제게는 좀 생소한 인물인데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이 책은 딸보다 제가 먼저 보았어요. 이 분은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비행사라고 하네요.아무래도 여성의 활동이 진취적이기 힘들었던 시대에 다소곳하고 고분고분한 틀을 깨고 비행사로서 이름을 알린 사람이라 딸이나 저와 같은 여성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특히 삽화가 인상적인데요.짧게 자른 머리의 아멜리아의 굽히지 않는 강인한 성격과 진취적인 기상을 잘 담아낸 멋진 그림이었답니다. 아멜리아가 살던 시대는 남자 아이들만 청바지를 입을 정도로 여성이 자유롭게 사회 활동을 할 수 없던 때였어요.딸들도 평등하길 바랬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멜리아는 자유롭게 자란 것 같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 행운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비행 후원을 했던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있었던 것도, 그녀의 꿈을 펼치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거예요. 불의의 사고(?)로 연락두절이 되고 행방불명이 되어 젊은 나이에 많은 이들과 작별을 해야 했지만, 그녀의 강인함과 꿈을 향한 열정은 모두에게 큰 가슴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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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인물전 49 아멜리아 에어하트 비룡소
![]() 비룡소에서 나온 '새싹 인물전' 시리즈 중 49번째 책, '아멜리아 에어하트' 편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하고, 세계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 비행기 조종사예요. 도전하는 열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패기를 가진 멋진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에 완전 매료되어 버렸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뭔가 새로운 마음이 솟아 오르고 꿈을 찾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 준 책이랍니다. ![]() ![]()
1897년에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어린 시절을 외갓집에서 보냈어요. 아멜리아는 다른 여자 아이들과는 달리 남자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뛰어 다니며 노는 말괄량이였대요. 아멜리아는 어린 시절 썰매를 타며 잠깐 공중을 붕~ 날아 올랐을 때.. 열 번째 생일날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비행기를 보았을 때.. 가슴 속에 무언가가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꼈고..이것이 앞으로의 아멜리아의 삶에 큰 원동력이 되었어요. 그당시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보통의 삶을 과감히 뿌리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정신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은 그녀. 그런 그녀의 용기와 열정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고,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라는 멋진 별명까지 지어 주었어요. 당당하고 멋진 그녀의 삶은 비록 '실종'이라는 미스터리로 끝나 버렸지만... 그녀의 꿈과 도전, 열정으로 남은 많은 기록들처럼...여전히 많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래 기억되겠지요. 이 책을 읽은 아들은...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실종이 참 가슴아프고 슬프다며 안타까워 했어요. 그리고 언젠가 멋지게 혼자서 비행기를 조종해 보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꼭 비행기 조종사가 아니더라도..아멜리아 에어하트처럼 아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래 봅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학생들이 읽어 보기에 참 좋은 인물전이라는 생각입니다. 적당한 그림이 들어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고, 각 인물들에서 배울 점들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거든요. 새싹 인물전의 '권말부록'에서는 못다한 이야기나 관련 정보들이 자세히 담겨 있어서 더 좋아요. 앞으로 미래의 삶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새싹 인물전'을 재미있게 읽고,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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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위인전에 비례대비 작은 인구수를 차지하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라 눈이 번떡 뜨였다. 딸아이에게 좋은 롤모델을 많이 소개 시켜 주고 싶지만 어찌그리 남자들이 많은지 돌아가서 여성의 역사를 바꿔 놓을 수도 없고 아직 여성 남성에 관한 이런 차이가 차별이 되었던 시절을 이해하기엔 역부족이라 얼렁뚱땅 설명하고 넘어가지만 여성을 대표하는 위인들을 꼭 찾아 읽어 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왔다. 어쩜 이름도 공기를 사랑해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나 하면서 우리 딸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활달한 자신의 모습과 클로우접 시키며 재미있고 멋진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책을 덮었다.
마지막 장면엔 잠시 황당해 하기도 했다. 실종이 되었고 찾지도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미스테리하게 사라진 아멜리아가 흡사 버뮤다 삼각지대의 사건처럼 미지의 세계로 이동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쉬워 했다. 꿈을 꾸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생각하고 노력하는 점과 다른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일을 쫓아 희망을 가지고 꿈을 꾸었던 아멜리아를 생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난관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한 거라며 2학년 아이답게 이야기 나누었다.
새싹 인물전 49번째 이야기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모든 아이들에게 꿈을 주었지만 우리 연이에게 또다른 공감을 불러 일으킨것 같았다. 뒤쪽에 실제 주인공도 실려있고 한국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씨의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그리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법 우리나라에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꿈의 안내자 역활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새싹 인물전에 역사의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주요 사건이나 역사적 순간들을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하기 쉽게 실려 있는데 좀더 넓은 지식의 확장이나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멋진 소개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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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 6~7세 정도부터 위인전을 읽고 있어요. 초2가 된 큰아이도 유치대상 위인전 보여줄까 했는데 책보다는 놀기바쁜 아이.. 초등들어가서 보여주자 생각에 초1때 위인전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또 훌쩍 문고판 위인전을 살펴보게 되네요^^
작년부터 초등문고를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우선 글밥 많은지를 살펴보고 많으면 중간중간 있는 그림을 먼저 펼쳐보고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랍니다~ 초등저학년을 위한 위인동화 <새싹인물전>'아멜리아 에어하트' 역시 펼쳐보더니 "어? 글자 많네~ 그림부터 봐도 되지?? " 하며 그림부터 보는 딸아이^^
우리나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랍니다.
글 : 조경숙 / 그림 : 원혜진
<비룡소_새싹 인물전 49>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1897년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그당시 여성이 자유롭게 사회 활동을 할 수 없었던 때... 아멜리아는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지 않았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어요.
자신의 꿈을 이룬, 성공한 위인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한결같이 이들 뒤에는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존재... 부모형제가 있다는 사실은 위인전을 읽을때마다 역시~ 하며 고개를 끄덕~ 과연 나도 울아이들 응원해주고 도와줄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만들곤 하죠..
열 번째 생일을 맞이한 아멜리아는 새직장으로 옮긴 아빠를 따라 에어쇼를 통해 비행기를 처음 보았을때 가슴 속에서 무언가가 파르르 날아오르는 것을 느꼈답니다. 하지만 가정의 행복이 깨져 힘든 생활의 하루하루였지만 아멜리아는 새로운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자들에 관한 기사를 모우며 '뭐든 남들이 하지 않은 특별한 일을 할거야' 다짐하며 꿈을 키웠답니다. 전쟁, 건강악화등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드디어 비행기를 조정할 기회를 갖게 되어 수많은 시간을 비행기과 씨름한 끝에 드디어 아멜리아는 혼자서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게 되었지요.
'사진으로 보는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야기'와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에밀리아 에어하트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살펴볼 수 있답니다.
짧은 머리, 가죽 점퍼와 바지 차림의 아멜리아... 최초로 대서양을 횡당한 여성 비행사! 긴머리에 치렁치렁한 치마를 입어야만 여자답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답니다.
울딸아이 역시... 책표지를 보고 본문의 원피스를 입고 뛰어다니는 어린 아멜리아 모습을 보더니 두눈을 똥그랗게 뜨며 "여자아이였어??" 하며 책표지를 다시 살펴보더라구요. 요즘의 울딸아이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옛날 남자와 차별했던 시대에 아멜리아의 생각, 행동은 파격적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자신이 하고자 하는, 하고 싶은 꿈을 쫓아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길을 걸어간 아멜리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도전정신과 희망, 용기'를 배울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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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새싹인물전 - 아멜리아 에어하트
올해 초1이 된 우리 첫째아이는 원래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여러 영역의 책을 가리지 않고 잘 봐주는 아이이지만 유독 위인전은 잘 읽으려 들지 않아서 엄마에겐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때가 되면 봐주겠지 기다리고만 있다가 얼마전 새싹인물전 - 정주영 편을 만나고 아이의 위인전에 대한 책편식이 조금씩 사라졌음을 느끼고 있는데요
새싹인물전이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은 종래의 위인전과는 다른 점이 많더라구요 하늘 위에서 빛나는 위인을 옆자리 짝꿍의 위치로 내려놓는다는 추천사의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아멜리아 에어하트 편을 읽어보았답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 저나 아이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름이에요 덕분에 이 분은 어떤 성장과정을 거치고 어떤 생각과 결심을 했는지 그리고 고난과 좌절을 겪으면서 어떤 일을 이뤄냈는지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어요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건넌 비행기 조종사에요 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 인물이기도 하지요 오늘날에는 별로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는 이 일들이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살았던 시절에는 여자는 비행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이겨내고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길을 걸어간 무척이나 고독하고 힘든 여정의 연속이었답니다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로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캐릭터들과 일러스트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위인전이라는 선입견을 이겨내고 제법 두꺼운 이 책을 끝까지 집중해서 단숨에 읽어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책의 뒷말미에는 사진으로 보는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야기라고 해서 실사와 함께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뒷 이야기와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었고 또한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하며 어떤 경로로 비행기 조종사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새싹인물전을 읽다보면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사건처럼 보여주고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첫째가 위인전 아니 인물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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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퍼스트레이디'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야기. 이책을 보기 전까지 저는 이런 인물이 있는 줄도 몰랐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누구인줄도 몰랐습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1928년에 월머 스툴츠, 루이스 고든과 함께 비행기로 대서양을 건넜어요. 여성 비행사로는 최초로 대성양을 건넌 거죠. 사람들은 아멜리아를 대단하다고 했지만, ㅇ멜리아는 오로지 제힘으로 대서양을 건너야 겠다는 꿈을 품었어요. 여자는 긴치마를 입고 얌전하게 행동하고, 시집만 잘 가면 된다는 틀을 깨고, 아멜리아는 여자로써 도전을 참 많이 했어요. 4년뒤인 1932녀 그녀는 드디어 그 꿈을 이루었어요. 아멜리아는 대서양 단독 비행에 성공한 뒤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어요. 1935년에는 하와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태평양을 건너는 비행을 성공했고, 또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쉬지 않고 비행하기도 했어요. 비행은 쉽지가 않아요. 고도도 맞아야 하고, 날씨변화도 알아야 해요.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그녀의 도전은 끝나지 않고 계속 되었어요.
사람들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멜리아에게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어요. 퍼스트 레이디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 지도자로서 여겨지는 여자를 일컫는 말이에요.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는 하늘에서는 아멜리아를 따를 사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아멜리아는 1937년 적도를 따라 도는 세계일주 비행을 항법사 프레드 누난과 함께 나섰어요. 비행기 엘렉트라호를 몰고 로스 엔젤레스를 출발한 아멜리아는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와 인도,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를 지나 유기니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뉴기니를 출발해 태평양의 작은 섬 하울랜드로 가다 그만 실종되고 말았어요. 아멜리아는 실종될 때까지 10여 개의 비행 기록을 세웠어요. 비행했던 경험을 기록한 책도 두 권이나 펴냈고, 여자는 비행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도전 정신을 보여 준 아멜리아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어요..
여자니까 기피했던 일들이 아멜리아 이야기를 보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아이는 남자 아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멜리아는 여자여도 사람들이 안되는 일이라는 것도 끝까지 도전하여 성공하였다 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아이가 어떤 일에 있어 도전하는데 머뭇거리지 않고, 아멜리아처럼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이책을 통해 본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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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새싹 인물전 49권에 해당하는
'아멜리아 에어하트(조경숙 글, 원혜진 그림, 비룡소 펴냄)'가 새로 출간되었어요.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는 워낙 생소한 인물이라 대체 누구지? 라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는데
1930년대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라고 불린 세기의 아이콘이자
대서양을 여성 최초로 횡단 비행한 인물이더군요.
![]()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는
얌전하게 행동하는 다른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못 말리는 말광량이였다고 해요.
그리고 아멜리아 부모님도 남녀차별없이 똑같이 건강하게 뛰어 놀아야 한다고 생각했고요.
그 당시 남녀 신분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던터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많이 받았으리라 짐작이 되네요.
아멜리아는 1920년 에어쇼를 보러 로스앤젤레스로 갔다가 운 좋게 비행기를 타보게 되었는데
조종간을 잠깐 잡아봤을 때의 그 짜릿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조종법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부지런히 돈을 모아
1921년 키너 비행장에 학생으로 들어갔지요.
![]() 그렇게 수많은 시간을 비행기와 씨름한 끝에 마침내 아멜리아는
혼자서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게 되었고, 1927년 미국의 비행사 린드버그가
비행기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비행사 세 명중 한 명으로 뽑히게 됩니다.
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후 아멜리아는 가장 많은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날씨, 고도, 속도,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 등을 기록하는 일만 했던 아멜리아는
사람들이 자신을 영웅 대접하는 이유가 여자가 남자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 여기고
언젠가 혼자 비행을 해보기로 결심하지요.
당시 아멜리아의 짧은 머리, 가죽 점퍼와 바지 차림은 큰 인기를 끌었는데
긴 머리에 치렁치렁한 치마를 입어야만 여자답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기도 했답니다.
아멜리아는 여러 비행도 하면서 여러 기록도 세웠지만 만족하지 않고
1935년 세계 최초로 하와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태평양을 가로 지르는 비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계일주를 목표로 1937년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를 출발하여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를 지나 아시아를 지나 남태평양의 뉴기니 섬에 도착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해 7월 2일 하울랜드 섬에 있는 해군 무전기의 마지막 연락으로
아멜리아와 엘렉트라호는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 이야기 속에서는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 삽화로,
권말 부록의 '사진으로 보는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야기'에서는
그녀의 발랄하고 당당한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답니다.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멜리아에게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라는 별명을 주었는데
퍼스트레이디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을 세워 지도자로 여겨지는 여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해요.
그 만큼 노력하고 뛰어난 인물이라는 것이겠지요.
특히 여자는 비행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 준 아멜리아는 지금도 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답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는 누가 있을까요?
바로 1917년 한 미국인이 곡예 비행을 하는 것을 본 권기옥이랍니다.
비행기술을 배우고자 했지만 상해의 비행 학교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받아주질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포지하지 않고 운남 지방으로 가서 독립을 위해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고,
그 용기에 감탄하여 비행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비행사가 되고 난 뒤, 중국 군대에 들어가 일본군과 싸우고
해방이 된 후 우리나라로 돌아온 귄기옥은 공군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았다고 해요.
![]() 아멜리아 에어하트처럼 비행기 조종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들도 상세히 적혀있어
자신의 꿈을 향해 더 한발짝 가까운 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에서는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세계 비행의 역사를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1891년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의 글라이더 개발부터
1969년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 착륙성공까지의
당시 비행 발전 기술을 파악하며 비행 역사를 살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아멜리아는 당시 대공황에 허덕이던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상징이었는데
때문에 클릴턴 장관은 평소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용기를 붙어넣은 에어하트를
위기에 처한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델로 묘사하고 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러 차별을 많이 받았을 텐데
그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었던 꿈을 찾아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힘들었겠지만 아멜리아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비록 아멜리아는 비행기와 함께 사라지고 말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도전 정신과 희망, 용기를 주는 인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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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에어하트 - 하늘의 퍼스트레이디! 끊임없는 그녀의 도전 정신~
아들래미는 역시나 독서록을 했답니다.
전 고등학교때 경찰대, 항공대와 공군을 꿈 꾼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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