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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 추천하는 글을 읽고 한권씩 구입했는데 설명이 친절한 글은 아니어서 세계관이나 인물관계를 추측하는데 약간의 노력이 필요한 글이다. 그리고 편집이 많이 아쉬웠다. 장면이 달라지거나 할때 뭔가 편집에서 구분이 되면 좋은데 그런게 없어서 읽기에 불편했다. 로판이고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황제. 영주. 귀족. 기사. 농노 등 여주가 아주 도덕적이고 정직한 캐릭터라서 신선했다. 로맨스 비중이 많지 않지만 다음 전개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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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2세들 이야기 입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은 지라 선택했는데 역시나 제 취향에 맞아요. 좀 답답할 정도로 강직한 기사 여주가 참 듬직하고 멋집니다. 반면 남주는 계략남에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라 둘의 궁합이 잘 맞는 듯. 물론 로맨스 비중이 크게 진행되지는 않지만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충분한 커버가 됩니다. 태자인 남주의 종기사 노릇을 하는 여주. 정치물 이기도 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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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추천받아서 장바구니에 넣은거 같은데.. 하도 예전에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이번에 비엘인가 하고 결제했는데 ㅋㅋ 로판이었네요 ㅋㅋㅋ 근데 재밌었어요. 1권은 무료로 되게 짧고요 2권도 그렇게 길진 않았어요. 가격이 가격이어서 그런가.. 왜 분권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음. 여자 기사가 나오는데 되게 우직하고 성실하고 충직하고 약간 답답하고 융통성 없고 딱 진짜 기사다 싶은 느낌이에요. 저는 착한 애는 좋아하는데 좀 답답한 캐릭은 또 싫고 그런데 ㅋㅋㅋ 좀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왠지 정이 가는 캐릭이었어요. 야기서 더 답답해지면 좀 그럴거 같긴한데 ㅋㅋㅋ 암튼 이제 슬슬 태자가 여주의 매력에 눈을 뜨는 느낌이라 ㅎㅎ 3권부터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