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는 여주에 대한 감정을 자각하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애만 태운다 여주는 순진하다못해 연애로는 백지상태여서 끙끙 앓는다. 남주가 결혼상대를 정하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남주가 돌려서 표현한 것을 이해를 못한다. 서로 삽질을 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로 결심한 남주가 용기를 내면서 서로의 감정을 알게된다. 뒤로갈수록 재미있어서 빠져들어 읽었다 |
|
전유림 작가님의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5권입니다. 사고 나서 알았는데 작가님의 전작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2세들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라고 하더라구요. 타 사이트에서 미리보기로 본 후 기사이자 무뚝뚝한 여주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남주는 처음에 이러한 여주를 오해해서 차갑게 대하다가 결국 점점 여주에게 빠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전작과 연결된 다고 들으니 작가님의 전작도 읽어보고 싶게 되네요. |
|
완결까지 잘 봤어요. 5권에서는 안나가 고민하고 신전에서 울면서 기도하고 뭐 그랬던 이유가 나와요. 그것때문에 영지로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태자도 많이 썽질냈다가 마음잡고 청혼 하러 갑니다. 그때 갑자기 알비가..나와서.. 팝콘을 못먹게 하고 고구마를 던져줬지만.. 그래도 뭐, 참고 볼만 했어요. 끝까지 재밌게 봤고 잘 봤지만 몇권에서더라 서울이 잠깐 언급됐을때 뭔가 제가 잘 못봤나 싶었는데 잘못본게 아니더라고요. 안나 엄마가 서울출신이라고.. 그 순간 왜그렇게 오글거리던지.. 로판에서 현실 동양이름 가져오면 저는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아니 왜.. 여기서 그게 나와 싶은게.. 뭔가 갑자기 현실 소환 되는 느낌이고..? 뭐 서울 공주님이셨다는데.. 흐음.. 음오아예.. 간혹 이해가 안가는 어색한 문장이 있거나 분위기가 좀 끊기거나 하는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재밌었고 잘 봤어요. 작가님이랑 잘 맞는거 같아서 다른 작품도 볼까 했는데 다른 작품은 키워드가 안 맞아서.. 차기작 나오면 다시 뵙는걸로.. 취향 맞으면 평타는 하지 않을까 하네요. 잘 봤어요. |
|
작가님 전작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2세들이 주인공인 로판입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보아서 인지 이번 작품도 찬찬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여주가 기사도를 철저히 실천하는 아주 바른 정신의 어찌보면 좀 답답한 스타일인데 그게 또 매력이기도 해요. 남주가 처음에 여주를 계속 구박하고 의도를 알기 위해 까칠하게 대하지만 나중에 진심을 알고 대결식의 청혼도 하게 되는 게 그 과정이 볼만했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