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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왜 연구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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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과연 이런 걸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까' 싶은 것들에 대한 설명이다. 특히나 요즘 이처럼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과학 교양서들이 많이 나오는데, 역시나 기본 재미가 보장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읽기 적격이다. 비슷한 류의 책 중에 우리가 겪는 일상의 과학적 세계를 밝힌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시크릿 하우스', '시크릿 패밀리'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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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과연 이런 걸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까' 싶은 것들에 대한 설명이다. 특히나 요즘 이처럼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과학 교양서들이 많이 나오는데, 역시나 기본 재미가 보장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읽기 적격이다. 


비슷한 류의 책 중에 우리가 겪는 일상의 과학적 세계를 밝힌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시크릿 하우스', '시크릿 패밀리' 시리즈를 개인적으로 선호 한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많지만 감자칩 이야기만 하나 해보면 이렇다. 감자칩은 봉지를 뜯을 때의 그 어려움부터 바삭함을 위해 철저히 계산된 과학이다. 음식의 식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바삭거리는 '소리'가 절대적인 요소이다. 이를 위해서 감자칩을 한 입에 넣고 입은 닫은 채로 씹게 하기보다는 베어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감자칩의 크기는 한 입에 베어먹기에는 크게 잘려 있는 것이다. 또 그 소리를 내기 위해 당근을 씹을 때 시속 160킬로미터로 미세한 물줄기가 퍼지며 바삭한 소리를 내는 원리를 차용한다. 수분은 보관에 치명적이므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야 할 공간에 공기를 채우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먹는 감자칩의 80%는 공기인 것이다. 그 밖에도 부서질때 소음을 발생하는 세포벽의 성분에 관한 자세한 설명 등 우리가 관심조차 없던 곳에 관심을 유발하는 방식의 책들은 무조건 최소한의 흥미는 보장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런것도 사이언스'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자. 처음 소개할 내용은 모노폴리(브루마블) 게임에서 압승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엄밀히 따지면 과학보다는 수학에 가깝긴 하지만 들어볼만하다. 우선 모노폴리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칸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많이 걸리는 칸은 바로 '감옥'인데 여기는 그냥 우연히 걸리기도 하지만 '감옥으로 가시오' 칸이나 '기회', '공동기금' 칸에서도 걸릴수 있다. 그렇다면 감옥에서 시작해서 그 다음 가는 칸은 어디일까 하는 부분은 주사위 두개를 던져서 많이 나오는 숫자가 될 것이다. 가장 많이 나오는 확률은 7,8,6,9이다. 7은 공동모금 칸이므로 다음 8,6,9칸이 가장 갈 확률이 높은 오렌지 칸이다. 이 곳에 땅을 사둔다면 그만큼 상대가 걸릴 확률이 크다는 말이다. 


그럼 수학말고 과학적으로 접근할 만한 내용은 뭐가 있을까. '완벽한 달걀반속 조리법' 편을 보자. 엑시터대학교의 물리학자 찰스 윌리엄스는 완벽한 반숙노른자를 얻을 조리법을 계산하여 다음과 같은 식을 얻었다. (마냥 칭찬해줄 수만은 없는 잉여의 기운이..)



가장 완벽한 농도로 잘 삶아진 노른자의 온도는 63도에서 65도인데 위의 공식에 대입하면 중간달걀의 경우 4분 30초를 삶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문제는 흰자의 경우 82도에서 익기 때문에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조리해야 한다. (이 무슨 모지리 같은 결론이) 물론 뭐 딱히 맘에 들거나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걸로 이렇게 연구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로운 점이다. 심지어 2011년 '음식 생물물리학'에는 '60도 정도에서 익히는 달걀의 특성에 대하여'라는 논문도 실려있다. 


이 책에는 그 밖에도 관심을 확 끌만한 주제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몇 가지 주제를 나열해 보면, 넘치는 식욕은 어떻게 조절할까? 배고프고 짜증나면 안 되는 이유, 가장 좋은 통근 방법, 미루는 습관 고치는 방법, 최고의 파트너를 고르는 방법, 썸남/썸녀에게 언제 답장하지? 완벽한 차 한 잔을 만드는 방법, 양파 앞에서 울지 않는 방법, 가장 좋은 영화관 좌석은 어디일까? 빗속에서는 걸어야 할까? 달려야 할까? 행복을 위해 얼마큼의 돈이 필요할까? 등등 여러 실없는(?) 질문들이 과학적 분석과 함께 실려있다. 물론 읽다보면 이런 걸 연구할 필요가 있었나? 꼭 그래야만 했나? 싶다가 이걸 이렇게까지 연구해서만 알 수 있는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책 내용보단 책 외적인 헛생각이 더 많이 드는 책이기는 하다. 하지만 재미는 보장할 수 있으므로 들고 다니기에 출퇴근 시간에 보기에 적격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9.06.17.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것도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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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 64가지’라는 표지 글을 보면서 기대가 컸다.뭔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이용한 꿀 팁들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책을 받고 목차부터 훑어보았다.관심이 생기는 부분에 체크하고 체크 한 곳부터 읽어가기 시작했다.‘넘치는 식욕은 어떻게 조절할까?’먹기 전에 먹고자 하는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는 걸 상상하면 더 적게 먹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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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 64가지라는 표지 글을 보면서 기대가 컸다.

뭔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이용한 꿀 팁들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책을 받고 목차부터 훑어보았다.

관심이 생기는 부분에 체크하고 체크 한 곳부터 읽어가기 시작했다.

넘치는 식욕은 어떻게 조절할까?’

먹기 전에 먹고자 하는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는 걸 상상하면 더 적게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무언가에 반복해서 노출되면 그것에 대한 욕구가 줄어든다는 이론이라고 한다. 이것이 과학이라는 것인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약간 당황한다.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서는 어떤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 이름을 얘기하라, 어떤 일을 한 후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 24시간 후까지 그것을 기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 뭔가를 듣고 있을 때 끄적거린다면 나중에 그것을 기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왜지? 이 책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왠지 과학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내용들이 계속 나와서 당황스럽다.

 

그런데 책을 덮으며 책 뒷 페이지를 보니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하게 되었다.

 

어차피 기억에도 남지 않을 과학 이론은 생략한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결론만 알려 주겠다

 

따라하면 생활력 만렙찍는 최적의 일상 과학

 

이 책에서 과학적 이론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가볍게 필요한 부분들을 바로 따라하면 효과는 좋을 것이다.

수많은 학술논문을 샅샅이 조사하고, 필요한 계산을 재빠르게 처리하여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에 기반을 둔 삶의 지혜를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고, 수학적 통계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최적의 일상 기술을 알려준다는 저자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 배울 점은 많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적어보자.

 

냉장고 안 음식 정리하는 방법

차가운 공기가 무거워서 가라앉다 보니 따뜻한 공기를 밀어 올린다.

그러므로 냉장고 바닥 칸이 위 칸보다는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 따라서 익히지 않은 육류, 생선, 가금류는 냉장고의 중간을 기중으로 아래쪽에 보관.

높은 위쪽 칸은 탄산음료, 조리된 고기, 남은 음식과 같이 온도에 덜 민감한 음식들

주위해야 할 점:

-우유는 냉장고 문에 넣지 말자(냉장고 열 때마다 온도가 올라가서 신선도 떨어짐)

-토마토는 실온 보관(냉장 보관하면 향과 맛이 떨어진다)

-감자는 어두운 찬장(싹이 자라지 못하도록)

-캔을 딴 음료: 냉장고에 넣지 말자(금속 물질이 다른 음식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진다)

 

가장 좋은 영화관 좌석은 어디일까?>

영화관에서 중요한 것은 시야 확보와 음향이다.

  

  

마지막으로 절취용 요약본이 있다.

절취해서 보관할 것 같지는 않은데 주제별로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라서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쭉 훑어보기 좋다. 과학에 근거한 내용이지만 상식을 늘려줄 내용들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l******2 2019.05.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가지에서 읽으면 좋은 읽는 재미 가득한 이런것도, 사이언스!
"휴가지에서 읽으면 좋은 읽는 재미 가득한 이런것도, 사이언스!" 내용보기
비문학책은 지루하고 하품나고 세상 따분한 책이잖아요근데요.. 진짜 재미 쥽쥽하는 책을 만났어요담주에 쌩유 학교 독서인증시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봐줘야 하는데...이 책 보느라 아직 거들떠도 못 봤네요 이런것도 사이언스! 쓸모있는 일상과학 사용법 64가지책에 삽입된 삽화가 다분히 미쿡스러운 느낌!한때 유행했던 도트디자인인데,,,살짝 레트로 느
"휴가지에서 읽으면 좋은 읽는 재미 가득한 이런것도, 사이언스!" 내용보기

                  

 

 

 

비문학책은 지루하고 하품나고

세상 따분한 책이잖아요

근데요.. 진짜 재미 쥽쥽하는 책을 만났어요

담주에 쌩유 학교 독서인증시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봐줘야 하는데...

이 책 보느라 아직 거들떠도 못 봤네요

이런것도 사이언스!

쓸모있는 일상과학 사용법 64가지

책에 삽입된 삽화가 다분히 미쿡스러운 느낌!

한때 유행했던 도트디자인인데,,,

살짝 레트로 느낌도 나면서

담고 있는 의미가 깨알지게 재미나요

                         

▲ 이런것도 사이언스 목차

Chapter1 몸과 마음

Chapter2 커리어

Chapter3 사랑과 인간관계

Chapter4 가정

Chapter5 레저와 스포츠

Chapter6 여행

Chapter7 돈

Chapter8 테크놀로지

과학책이라고 과학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접근했어요

 

넘치는 식욕! 어떻게 조절할까?

                

이 책을 쓴 콜린 스튜어트, 먼 키트 루이 작가분들,,,,

심리학 공부 좀 하셨나봐요

어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하시는지,,,

딱 제가 관심있어 하는 것만

제목으로 쏙쏙 뽑아놓으셨어요

이런 건 읽지 말라고

누가 뜯어 말려도 읽어요? 안 읽어요?

 

 

컨텐츠와 관련된 내용들을 따로 정리했어요

읽을거리가 풍성해요

영화에 따라 간식 먹는 양이 변하는 이유!

류씨는 무서운 영화나 재미있는 영화를 볼때면

몰입하게 되어서

팝콘이나 콜라를 잘 안 먹게 되고

지루한 영화일수록 팝콘이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던데,,

'러브스토리'

누구나 한번쯤은 본 영화라서

팝콘양이 더 많이 줄은 게 아닐지..

책 내용을 읽다보면

뭐 이런 삐딱선 마인드가 가끔 고개를 들긴하지만

                  

그래서 뭐? 크게 중요해요?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는 법

쌩유가 그렇게나 손톱을 물어 뜯습니다

돌이켜 보니 저도 쌩유나이 즈음에

열심히 손톱 물어뜯었던 기억이 나요

하는 쌩유는 손톱 물어 뜯어 스트레스가 줄어드는데

류씨는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원인을 확인한다

대체물을 사용한다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린다

장애물을 사용한다

인내심을 갖는다

매번 조금 더 오래 버티기를 목표로 삼으면 할 수 있다

막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서 뭐? 크게 중요해요?

 

낮잠 잘 자는 최고의 방법

아이들 하교 하기 전에 점심 먹고

낮잠 한시간은 정말 진리요 생명이니!!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 되어 있는데요

 

5. 커피를 마셔라가 좀 뜬금없더라구요

그런데 과학적으로 설명한 부분을 읽다보니

그래! 이런 게 과학이지! 라는 생각이,,,

류씨처럼 밤잠같은 아닌 듯 같은 푹~~ 자는 경우 말고

진짜 사무실이나 일터에서 잠깐 눈을 붙일 때...

잠깐 자도 확실하게 자야 한다면 자기 전에 커피 한잔...

근데...왠지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이 다 깰 것 같은 ㅋㅋㅋㅋ ㅋㅋㅋ

 

자신감 충전하는 법!

이런 것도 과학이야? 싶은데...

이 책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이쯤되면 류씨도 헷갈리고요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이건 진짜 확실한 방법 같아요

이런 경험을 예전에 한 적이 있어요

진짜 강의를 잘 하는 분들은 목소리가 큰 분들이 아니라

오히려 목소리를 낮추어서

사람들이 잘 안 들리니까

더 집중하게 되고 귀 기울이게 만드시더라구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듣는 게 아니라

진짜 귀를 기울이고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해서!!!

 

질풍노도의 초등남자사람을 키우는 엄마는

이런 건 무조건 밑줄 그어가며 읽어요

복사해서 쌩유한테도 읽어 보라고 줬네요

잔소리 보다 백만스물두배 더 효과 짱!!

그래서 쌩유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냐고요?

에잇! 우리 쌩유를 어떻게 보시고,,

우리 쌩유 그렇게 확 이랬다 저랬다 하는

갈대같은 아이가 아니예요

                  

얼마나 심지가 굳은지..... 에휴~~~

 

병에 든 케첩을 빼는 방법

완벽한 달걀 반숙 조리법

진짜 과학의 스멜이 물씬 풍기는 요런 내용도 있어요

달걀하나 삶는데 이렇게 과학스런!!!

아이들 여름방학 탐구보고서 작성할 때

<달걀 반숙 완벽하게 삶는 법>

이런 거 쓰면 넘 재미있지 않을까요?

네이버 포스팅에 더 어울리려나요? ㅋㅋ ㅋㅋㅋ

<에베레스트 산에서 달걀 삶기> 꼭지를 통해

기압 + 끓는 점 + 물의 상태변화를 한번에!

이게 진짜 과학공부죠!!

이건 뭐... 류씨 양심 선언이라도 하라는 건지 ㅋㅋㅋㅋ

책 주제가 왜 이런,,,

쌩유가 이건 엄마가 좀 봐야 겠다며...

 

가장 좋은 영화관 좌석은 어디일까요?

디게 과학스럽게 설명해 주셨어요

몰라도 살 수 있지만 알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멀리 나는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

오~ 요건 아이들과 한번 해 볼 수 있겠다며,,,,

                      

없겠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비행기 위쪽의 날개 각도를 어떻게 저렇게 맞추냐고요,,,,

아 놔~~ 진짜 딱 3초가 당황스러워 가지고

그런데,,왜 저 각도가 가장 멀리 날게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게 하는게 바로 과학이죠!!!

차 살때 내 맘에 드는 차 색깔로 골랐는데...

안전을 위해서 이런 것도 알아두면 정말 좋겠죠?

가장 자동차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찾는 어떤 색깔의 차일까요?

                       

우리차!!!

울고 싶고요

 

외국어 학습효과 높이는 법

이런 건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네요 ^^

 

비밀번호가 죽어가고 있다!

이 페이지를 읽고 있을 때 인스타그램 해킹 당해서..

눈물이 앞을 가릴 타이밍이라,,,

가슴에 콕콕 와 닿더라구요

얼른 이런 세상이 왔음 하는데

하필 예로 든 회사가 페이스북이라,,,

내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살려 놓으라고,,,,

 

 

 

몰라도 살지만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학정보들,,,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다 기억해요 그죠?

그래서 절취용 요약본까지 만들어 두는 센스! ㅋㅋㅋ ㅋㅋ

진짜 책 잘 만든다 그죠?

심각하게 말고.. 여름휴가지에서 읽으면 넘나 즐거울 듯한

재미.zip한 책 찾으신다면 추천!!!

책 읽기 재미없어하는 초등 고학년 남자사람에게도 추천!!!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19.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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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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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과학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우주로까지 확장시켰다. 진공청소기의 개발도 우주 생활을 해야 하는 우주비행사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듯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통해서 발전하는 과학을 정말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천문학을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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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과학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우주로까지 확장시켰다. 진공청소기의 개발도 우주 생활을 해야 하는 우주비행사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듯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통해서 발전하는 과학을 정말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천문학을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콜린 스튜어트와 과학 기사 편집자인 먼 키트 루이가 쓴 <이런 것도 사이언스>는 독특한 질문들에 답을 해주는 재미난 책이다.

 

어렵고 난해한 과학 이론들보다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진행한 흥미롭고 색다른 연구와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정말 '이런 것도 과학일까…'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재미난 책이다. 1장 몸과 마음을 시작으로 2장 커리어, 3장 사랑과 인간관계, 4장 가정, 5장 레저와 스포츠, 6장 여행, 7장 돈, 그리고 8장 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되었다. 목차만 보더라도 과학에 관한 책 목차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1장의 첫 번째 이야기 더운 날 몸을 식히는 방법을 만나고 나면 이 책이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재미난 이야기책이라는 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첫 페이지에는 보기에도 우스운 그림이 재미난 이야기를 돋보이게 해주고 있고 다음 페이지에는 과학적인 자료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과학적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내고 있는 유쾌한 내용은 이런 식으로 과학과 재미를 오가며 흥미롭게 끝까지 이어진다.

 

독특한 내용들이 가득했는데 어떤 내용들은 과학 책이 아니라 자기개발서에 만날 수 있는 내용인듯했고 어떤 내용들은 취미 생활을 다룬 책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내용들이었다. 책 제목대로 '이런 것도… ….'라는 생각을 갖게 하지만 정말 괴상하고 재미난 질문들을 유쾌하게 쓰고 그려내고 있다. 책장을 넘기다가 만나는 독특한 그림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권말에 있는 부록으로 준비한 절취용 요약본은 다시 한번 더 '이런 게 필요할까?'라는 즐거운 의문을 품게 해 준다. 모임의 중심에 서고 싶다면,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보고 싶다면 만남에 나가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기를 바란다. 한 채터만 보고 나가도 그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3 2019.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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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사이언스 - 생각정거장]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들이 한가득!
"[이런 것도 사이언스 - 생각정거장]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들이 한가득!" 내용보기
표지가 흥미로운 책이다.  [이런 것도 사이언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 64가지] 생각정거장에서 재밌는 책이 나왔다. 표지를 보니 뭔가 생각이 난다. TV예능프로였던 그... 제목이 이 책의 부제와 비슷한 알쓸신*가 말이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서 책장을 얼른 넘겨본다. 저자의 이야기속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아마도 저자가 이 책을 쓰
"[이런 것도 사이언스 - 생각정거장]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들이 한가득!" 내용보기

표지가 흥미로운 책이다. 

[이런 것도 사이언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 64가지]

생각정거장에서 재밌는 책이 나왔다.

표지를 보니 뭔가 생각이 난다.


TV예능프로였던 그...

제목이 이 책의 부제와 비슷한 알쓸신*가 말이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서 책장을 얼른 넘겨본다.

저자의 이야기속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아마도 저자가 이 책을 쓰게된 이유인것 같다.

괴짜...

우리 주변에 괴짜들이 참 많다.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이상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그들에 의해서 세상은 달라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니, 세상이 변할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괴짜들로 인해서 우리의 삶이 풍성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현재도 그런 괴짜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원래 그런거야! 하고 단정지어버리지 않고, 왜 그렇지? 라고 의문을 가지고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괴짜들...

그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꺼리들을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숫자로 실험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더 믿음이 가는 책이다.

그런데...

어떤 부분은 과학적 실험이 있지만, 완전히 신뢰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몸무게이다...

참을 수 없는 식욕때문에 자꾸만 늘어나는 내 몸무게...

그런데...

넘치는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단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인가!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의 실험 심리학자 캐리 모어웨지의 엠앤엠즈 실험을 통해서 식욕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늘 넘치는 식욕이 줄어들 수 있을까?

책속의 실험내용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지만!

문제는 음식을 보면 이 실험이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것이 문제이다.

세상에나!

나도 식욕을 조절하고 싶은데...

너무나 속상하다.

이처럼 책속에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이 존재한다는것이 놀라울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실험을 한다고 하면 어느 대학에서 연구비를 지원해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쓸모없어 보이는 이런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외국의 대학들이 멋져보였다.

혹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쓸모없어보이는 실험을 통해서 인류에게 어마어마한 도움을 주는 새로운 이론을 발견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은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다.

이야기의 첫 부분에 질문과 삽화가 들어있는데...

내가 눈이 점점 나빠져서 그런지.

읽기가 힘든 부분도 있었다.

글씨들을 조금더 읽기 쉽게 편집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은 가까이 두고 머리가 복잡할때

세상에 어떤 재미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 궁금할때 아무곳이나 펼쳐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9.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것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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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 64가지이런것도 사이언스 과학책이 이리 재미나도 되는지 오랜만에 재미난 과학책 한권 읽었습니다 읽어도 도통 무슨이야기인지 모르겠던 이론도읽으면서 과연 나에게 쓸모가 있을까 하는 이론도이책에는 없다 그냥 내가 살아가면서 알고있는 알아야하는 내용들로만 꽉 채워져 있다 정말 알아두면 쓸모있는 일상의 과학 이야기가 64가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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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 64가지

이런것도 사이언스

과학책이 이리 재미나도 되는지

 

오랜만에 재미난 과학책 한권 읽었습니다

 

읽어도 도통 무슨이야기인지 모르겠던 이론도

읽으면서 과연 나에게 쓸모가 있을까 하는 이론도

이책에는 없다

 

그냥 내가 살아가면서 알고있는 알아야하는

내용들로만 꽉 채워져 있다

 

정말 알아두면 쓸모있는 일상의 과학 이야기가 64가지 담겨져 있다

 

우선 차례에 나오는 작은 제목을 보다

이런것도 진짜 과학이라고 하는 의문이 들긴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것이 과학이고

과학과는 뗄수 없는것인데

우리는 너무 과학을 모르고 과학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것 같다

 

더운 날 몸을 식히는 방법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는 방법

...........

병에 든 케첩을 빼는 방법

앙파 앞세어 울지 않는 방법

이런것도 사이언스 중

 

총 8개의 분류로 이런것도 사이언스는 재미난 일상과학을 말해준다

몸과 마음..커리어...사랑과인간관계...가정

레저와스포츠,,,여행...돈...테크놀로지

 

 

난 여기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다

바로 내아이의 습관

손톱 물어뜯기

...

어릴적 부터 시작된 버릇을 아직까지 고치지 못하고 있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은 약간의 자극 또는 휴식을 위해 하는

산만한 행동의 일종이란것이다

자극이나 안정이 필요할때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면 안정되는것처럼

손톱 물어뜯기도 안정을 바라는 일정의 행동이라고 한다

 

 

실연에 대처하는 방법

 

이런내용도 담고 있을줄은 생각하지 못했기에

이 제목을 보고 사실 많이 웃었다

 

가슴 아픈 실연은 사람 몸 전반의 생리기능을 방해한다

이런것도 사이언스에서 알려주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사이버 스토킹 하지 말라 / 초콜릿을 섭취하라

라고 알려준다

 

지긋히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런것도 사이언스 이책은 과학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걸

이렇게 재미날수도 있다는걸 알게해주는 책인거 같다

 

 

 

l***4 2019.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이런 것도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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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자랑해도 될만한 실용과학지식저는 과학을 공부중인 공돌이 대학원생입니다.이 책 리뷰어를 신청할 때, 예체능 친구들은 체육하는것이나 음악을 보여주면 멋있는데, 공돌이는 지식자랑해봤자 긱하다는 소리밖에 못듣기에 생활지식을 배워보고 싶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저의 걱정을 해결해 주었습니다.책에는 많은 과학지식들이 나옵니다. 케찹은 어떻게 짜야하는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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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자랑해도 될만한 실용과학지식

저는 과학을 공부중인 공돌이 대학원생입니다.
이 책 리뷰어를 신청할 때, 예체능 친구들은 체육하는것이나 음악을 보여주면 멋있는데, 공돌이는 지식자랑해봤자 긱하다는 소리밖에 못듣기에 생활지식을 배워보고 싶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저의 걱정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책에는 많은 과학지식들이 나옵니다. 케찹은 어떻게 짜야하는지, 달걀은 어떻게 삶는지같은 간단한 내용부터 낮잠은 얼마나 자야하는지,  일을 미루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용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그러면서도 잡학사전처럼 중구난방하지 않습니다. 책은 몸, 자기발전, 사랑, 가정,  레저, 여행, 돈, 테크 분야로 아주 정확하게 구분되어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놀란 부분은 절대 이 지식들의 내용이 가법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위바위보 잘 이기는 방법이나 계란 잘 삶기 같은 내용에서조차 저널들을 인용했습니다. 인용된 저널들은 심리학, 물리학 관련이 많았고, 꽤 유명한 플로스 원도 있고, 탑저널인 네이처나 사이언스 지의 논문들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와.. 이런 내용이 네이처 사이언스에 실린단 말이야?' 싶었지만, 그들의 연구는 주제와 상관없이 아주 진지했습니다.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과 해결 방법을 찾고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이 영락없이 과학자였습니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참 잘쓰인것 같습니다.

알아두면 정말 쓸만한, 어디가서 자랑해도 될법한 과학지식들이 담겨있고, 각 내용에 저널 등을 인용함으로서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도 오버하지 않고 딱 필요한 정도만 써놔서 편하게 읽힙니다.

막 과학을 배우는 중학생들이나, 과학을 배운지 오래된 어른들, 공돌이들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y 2019.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것도 사이언스]: 신기한 잡학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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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재미있다.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이라니!!컬러풀한 삽화에 어렵지 않은 주제들로 쉽게 쉽게 읽힌다. 괴짜들의 역사가 나와 있다.실존 인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까지.그리고 공상 과학 소설이나 만화책에서 나오는 셜록 홈즈부터 토니 스타크까지.그들에 의해 첨단 기술이 발달했고, 전구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스마트 폰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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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재미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일상 과학 사용법이라니!!

컬러풀한 삽화에 어렵지 않은 주제들로 쉽게 쉽게 읽힌다.



괴짜들의 역사가 나와 있다.

실존 인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까지.

그리고 공상 과학 소설이나 만화책에서 나오는 셜록 홈즈부터 토니 스타크까지.


그들에 의해 첨단 기술이 발달했고, 전구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스마트 폰이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복잡하고 심오한 주제들만 연구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를 둘러싼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을 활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 책에 있는 주제들은 전혀 과학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자신감 충전하는 방법, 실연에 대처하는 방법,어떤 색깔 자동차를 사야할까.. 등등

하지만 내용을 조금 읽다 보면 그 출처는 <네이처>, <사이언스>, <물리학 저널>, <응용 심리학 저널> 과 같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등의 학술지에 실린 논문들이다.


예를 들어 물팔매의 달인이 되는 방법에는 <네이처>와 <미국 물리학 저널>의 논문이 인용되었다. 여기엔 어떤 돌을 고를지부터, 어느 속도로 그리고 어떤 각도로 던져야 하는지의 연구 결과가 기록되어 있다.

 



또 다른 예로 이어폰 줄 엉킴 막는 방법을 보자.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의 논문을 참조했는데 여기에선 끈의 길이에 따른 엉킴 확률을 연구했다. 과연 이 쓸데없는 것을 논문에 실어가면서까지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지만, 이 연구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DNA 이중 나선 구조의 꼬임을 푸는 연구, 그리고 태아의 탯줄이 몸에 엉키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을 찾는 연구.


아하!! 이제서야 이런 쓸모 없어 보이는 연구들의 쓸모를 찾은것 같다.

과학은 이렇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 단계 발전 할 수 있는 것이다그리고 우리는 이런 연구를 할 과학자는 아니기에 이런 재미난 연구를 일상생활에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과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주제들로 가득한 이 책 한권이면 우리는 어느 자리에 가든 잡학 다식한 과학 상식을 뽑낼 수 있지 않을까?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19.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계는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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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갈 때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듣는다. 그때마다 듣게되는 <아요뉴스>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다. 아침의 요정 김유리 리포터의 노련한 진행이 돋보인다. 아요뉴스의 주 이야기거리란 것이 특이하다. 나름 전문 내용인 듯 유명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 이런 문구가 쭉쭉 이어지는데 그 내용이란 것이 이런 것들도 연구해서 발표하나 싶은 것들이 많다. 이 책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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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갈 때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듣는다. 그때마다 듣게되는 <아요뉴스>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다. 아침의 요정 김유리 리포터의 노련한 진행이 돋보인다. 아요뉴스의 주 이야기거리란 것이 특이하다. 나름 전문 내용인 듯 유명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 이런 문구가 쭉쭉 이어지는데 그 내용이란 것이 이런 것들도 연구해서 발표하나 싶은 것들이 많다.

이 책 <이런 것도 사이언스>을 읽은 느낌이 딱 이거다. 나 지금 아요를 만나고 있는 것인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 정도로 독특하고 뻥지는 통계들이 쏟아진다. 연애에 대한 내용도 있고 화라는 감정에 대한 것도 있다. 이런 것도 정말 과학의 영역에 포함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엉뚱하다.

독특한 가설과 통계에 의존하고 있는 덕에 한 가지 실험에 대한 전혀 상반된 결과도 있다. 허긴 맥그리버는 한 사람이 상반된 x,y 이론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런 일이 없을까 싶으면서도 과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 때문인기 헛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과학은 뽀글뽀글 연기가 올라오는 플라스크에 하얀 가운을 입은 할아버지가 형형색색 약물을 주입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 책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니 말이다.

이 책에서 과학은 통계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맹신하곤 한다. 그것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줄도 모르고, 경험이 진리가 되는 과정 속에 통계과학이 있다. 실험실을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반복패턴을 확인하고 그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이 통계학 (과학)이다.

간간이 나오는 그래픽 인물의 모습에 미래과학적인 느낌도 풍기지만 대부분은 표본집단과 실험집단의 구성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수다꺼리들이다. 혼자 읽고 지식을 쌓기보다 옆사람들과 나눠 읽으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책, 어머 이런거야? 하며 깔깔깔 거리는 한때는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