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와 주제를 읽었을 때 대번에 이 영화가 생각났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주인공은 45세의 타나카. 아내는 이전 결혼에서 두 딸이 있었다. 한편 타나카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반항을 보이기 시작한다. 초 6학년 나이.
그런데 아이의 반항은 도가 지나쳐 간다. ![]() 새 아빠이자 가장인 타나카. 전처와의 사이에서 13살 딸 사오리가 있었고 타나카는 자신에게 새로운 자식이 생기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 ![]() 카오루의 지나친 사춘기 반항은 하나의 사건이지만, 주인공은 자신도 중년의 방황을 통과 중이다. 이 가족, 갈수록 엉망진창이 되는 중인데 과연 괜찮은 걸까. ![]() 아사노 타다노부 주연작을 참 오랫만에 본다. 헐리웃 영화에서 나오기도 했지만, 어쩐지 내게는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 이 영화는 참 무거웠다. 새 아빠는 나름대로 사랑을 주었건만, 지금을 거부하는 의붓딸. 무슨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보기가 거북했고 그런 고비 ( ) 마다 참게 한 건 단연코 아사노 타다노부의 연기였다. ![]() ![]() 담백하고 속 깊은 타나카 역을 참 깊이있게 표현하고 있었다. 결국 가을이 된 무렵, 새 아기도 태어나면서 ![]() 영화를 보는 과정이 힘겨웠지만 지금은 얼떨떨한데 ![]() 아사노 타다노부의 연기는 정말 발견 이었다!! 헐리웃 진출도 좋고 드라마도 괜찮지만 Asla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