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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에서 1958년부터 생산중인 오토바이로 60년의 세월 동안 1억 대 생산되었으며[1], 여러 나라에서 라이센스는 물론이고 비슷한 컨셉과 클래스를 가진 제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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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은 물론이고 여러 소설들을 읽다보면 작품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정신없이 한 권의 이야기를 읽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스토리와 어울리는 작품의 분위기는 소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독자들의 머릿속에 남는 인상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슈퍼커브 3권은 정말 특별할 것 없는 라이트노벨입니다. 그럼에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고 어느 샌가 한 권을 다 읽어버리곤 하는 시리즈입니다. 이 작품은 한 고등학생 소녀가 커브에 바지면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일상적인 이야기가 많고 커다란 사건 위주의 전개가 아니라 잔잔한 일상을 다룬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어 나가는 것은 작 전반에 깔린 포근한 분위기가 좋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슈퍼커브 3권은 왠지 이 시리즈의 완결 같은 느낌을 주는 권이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이번 3권이 완결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는 없지만 분위기 자체는 완결 분위기였고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이렇게 빨리 결말의 분위기가 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한 명의 불우한 소녀가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벗어던지고 커브에 빠져들어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이야기, 슈퍼커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고 이번 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이야기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