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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좋았다고 평가한 자기계발서들의 리뷰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체로 어느 지점이 마음에 든 것이지 실천의 의지라고는 눈곱만큼도 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대체로 자기계발서들은 매우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읽는 사람들은 그것에 공감하기는 하지만 실천하려고 의지만 내비칠 뿐 대체로 실천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거의 본 적이 없다. 하긴, 자기계발서를 보고 모두 다 실천했다면 지금쯤이면 자기계발서는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 오히려 더 많이 나오고 있으니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오랜만에 구매한 책 중에 <직장인 공부법>이 껴 있는 이유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장바구니에는 수없이 많은 책이 매일같이 쌓이고 기껏해야 한달에 한 번 찔끔찔끔 결제해서 줄지를 않는데 굳이 신작 책 중에 자기계발서를 결제하다니. 스스로 생각해도 좀 웃긴 느낌이었지만 ‘직장인’이란 단어에 눈길이 간 것이다. 지금 나도 매일 조금씩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때에, 다른 사람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궁금했던 것이다. 즉,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봤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읽어보고 싶었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긴 하지만 제목 정도로는 확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다 스킵하고 말이다. (서점가면 자기계발서는 조금도 보지 않으니 제목만으로 유추할 수 밖에 없었다.) 먼저 읽은 이웃분들의 후기가 좋았던 것도 선택의 이유였다.
그런데 의외로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써의 노릇을 매우 현실적으로 한다.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소개하고 직장 생활 속에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한다. 타인에게 공부 사실을 알리는 것이 얼마나 안 좋은 일인지 이야기하고 만약 밝힌다면 어느 시점에 밝혀야 하는지, 회식이냐 아근을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일주일 단위로 총 공부 시간을 정해서 메꾸어 가야 한다는 이야기, 어떤 시험을 볼지 결정하는 방법 등이 매우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정말 공부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해볼 만하다란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특히 나는 공부할 장소를 미리 알아두라는 조언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집 주변에는 카페가 많지만 다 작은 규모의 카페라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먼 거리의 카페를 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집 근처에는 도서관도 없다. 집에서 공부하는 데도 한계가 있어서 매일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다. 약속을 잡고 약속 시간보다 두어 시간 일찍 나가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공부할 장소를 찾지 못해 헤매기도 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공부할 만한 장소를 제대로 인지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스스로에게 살짝 실망했달까. 어차피 내가 약속을 잡는 장소는 매우 한정적인 만큼 몇 군데만 미리 알아두어도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암기 법이나, 어떤 공부를 할 때 모든 지식을 다 알 필요가 없다는 조언도 마음에 들었다. 물론 자격증 공부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이라던가 업무에 필요한 지식 습득은 당연하지만 한 분야를 미친 듯이 파고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이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자기 만족도 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조목조목 따지고, 보기 쉽게 정리해둔 점도 좋았다. 직장인으로써 야근이나 회식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일주일의 공부 시간 조정하는 법을 소개한 것도 좋았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방법이었달까. 나는 당장은 자격증 공부는 그다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일부분은 아직 활용 가능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내 스스로의 공부를 위해 슬럼프없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어차피 자기계발서일 뿐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이 책은 실천 가능성이 보이는 몇몇 지점들이 있다. 앞서 말한 공부할 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 정도는 우리 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최소한 몇 개라도 직접 내가 움직일 수 있겠군, 싶은 요소가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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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들에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하게 해주고 직장인 10년차 된 사람들에겐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의욕을 잃고 목표없이 하루 하루 사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 중 뼈맞고 싶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책을 읽어보니 저자는 화려한 스펙이 대단한게 아니라 하루하루 1분 1초를 아끼며 살았더군요 꼭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직장인이 아니라 학생이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퇴근 후 1시간, 이 책의 저자와 함께 내일을 바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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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란 힘든 일이다. 단순히 다른 일정이 생겼다는 것 때문에라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지만, 직장 일정을 우선하다보면 공부는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 체력 관리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은 덤이다. 이 책, 직장인 공부법은 바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책이다. 직장인 스케줄과 직장 업무 등을 소화하면서, 틈틈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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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면 공부는 끝인줄 알았습니다. 적어도 이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리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기대가 무너지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고 이젠 조바심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무엇을 시작하고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항상 결심을 하고 발짝 공부에 열을 올리지만 이내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 포기하곤 합니다. 이 책은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이유와 목표를 세우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주말에 공부라는 확실한 방법부터 평일, 퇴근 후 공부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 좋았던 점은 현실적인 습관에 대한 공부법을 제시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공부량을 늘리는 방법이나 암기 습관, 독서 기술, 공부 습관을 만드는 생활 관리법 등 일상에 조금식 습관을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다음으로 적게 공부하면서 빨리 합격하는 시험 준비의 모든 것과 공부하는 직장인을 위한 마인드 셋을 알려줍니다. 예전에 공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흘려 들었지만 지금은 이런 노력이 결실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데 도움을 받고 목표하는 바를 꼭 이루기 위해 최대한 책을 활용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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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직장생활 간 공부 노하우를 실감나게 알려주어요 저자는 고시급 공부를 포함한 다년간 수십여종의 시험을 준비해온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 였습니다 단순한 대학시험부터 자격시험, 7, 9급 공무원과 5급 고시급 수험생활까지룰 직장인의 입장에서 시험 수준별 공부방법과 자기 자신의 멘탈관리까지 알려주고 있네요 강성태 추천도서에요 꼭 직장인이 아니어도 일기 좋구요 여러가지 교훈을 많이 알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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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습관처럼 반복되는 도전과 실패. 생업이 먼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자기 위안이 전부였고 습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늘 아쉬웠구요. 그런 반복을 하면서도 명확한 이유를 찾지 못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뭔가 한대 얻어맞은 것처럼 정신이 들게 하는 글들이 있네요. 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다시금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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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직장인 공부법이지만 그만큼 바쁜 사람들이 추가로 공부나 시험을 준비해야 할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얘기했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이나 전업 학생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 7일, 한달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을지 '시험합격'에 초점을 맞춰서 저자의 경험담을 풀어준다. 저자도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시험에 합격해서 그런지 딱 시험에 붙을만큼만 공부해라, 적게 공부하고 빠르게 합격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시험에 대해 얘기해주기 때문에 꼭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이 필요한 사람에겐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요새 핫한 공인중개사를 4개월만에 합격했다하니 시니어 분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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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워낙 스펙이 화려하고 큰 시험들에 단기간에 합격했다해서 궁금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평일엔 어떻게 공부할지, 주말은 어떻게 활용할지, 회사에는 공부를 알릴지 말지 등등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한 생생한 조언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워낙 공부를 놓고 살았는데 저자의 표현방식에 따르면 '예열'단계가 저에게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 공부를 한다하면 보통 이직을 생각하겠지만 그것보다도 100세 시대에 퇴직 후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이 하는 공부에 대한 모든 것, 공부법과 자격증 취득 방법, 수능대비 요령 등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을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방법들이 눈에 들어오지만, 선별적으로 판단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무리 좋아도 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합니다. 마음을 먹었다면 실행하는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고 시기도 없습니다. 쉽게 포기하거나 지치지 말고, 꾸준함으로 결실을 맺고, 자기계발과 관리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