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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앞서 왠 도장이냐구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1919년에 중국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안에 두었던 입법 기관)의 관인(정부 기관에서 발행하는, 인증(認證)이 필요한 문서 따위에 찍는 도장)이라고 합니다.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려봤습니다. 처음엔 표지만 보고 만화인줄 알고 착각했어요.ㅋㅋ.중간중간 핵심내용은 만화로 만나니 더 실감나는 것같고 이미지로 이해하니까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눈에서 레이저 불빛이 나오는 창암.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능력껏 과거에 합격하는 줄 알았는데 귄세와 돈으로 부정합격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몹시 힘들어 합니다.서당에서 훈장님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청렴을 가르치셨겠죠 황해남도 은천군 안리 동북쪽에 있는 포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치하포" 입니다.치하포 사건은 대단히 유명한 사건 입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봉기한 김구가 일본인을 살해한 장소이지요.다른 왜인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큰길가에 붙여달라며 쓴 글은 "국모의 원수를 갚고자 내가 이 왜놈을 죽였노라"입니다.이일로 감옥에 갔지만 고종황제의 특별사면으로 목숨은 건졌으나 계속 감옥생활을 하다가 결국 탈출를 결심,탈출에 성공을 합니다.여기서 김구 혼자만이 아닌 가족들,특히 어머님의 강인함이 김구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해준 것 같아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저였다면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을텐데 끝까지 뒤에서 이끌어 주셨거든요.이름을 한번 바꾸신것도 이 책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아주 깊은 뜻을 요즘 아이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나보단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깊은 자세가 멋집니다.아이들이 복잡하다고 하는 연도와 ~~회의가 나오는데 시간별로 간단히 정리가 돼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습니다.간략하게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스크바 3상회의(미,소 공동위원회 조직-한국인이 임시정부 구성-미,소,영,중이 임시정부외 협의,대한민국을 신탁통치 하기로 결정),제1차 미,소 공동위원회(1946.3.20-우리나라 정부수립 논의-순탄치 못함),제2차 미,소 공동위원회(1947.5-진전없음),유엔총회(1947.11-남북이 함께 총선거실시 그러나 이승만은 남한단독정부수립 강력주장),유엔한국임시위원단 입국(1948.1.7-남북 총선거 실시하기위한 엄부수행시작,그러나 소련은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의 북쪽입국 거부,결국 미국이 남한 단독선거 실시 공표, 하지만 김구는 단독선거를 반대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38선을 건너갔습니다.북한에서 축사까지 하고 돌아왔지만 아루런 성과가 없어서 많이 안타까워 하셨을 것 같습니다. 4발의 총소리가 울리고 우리 겨레의 큰 별은 지고 말았습니다.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독립과 통일에 일생을 헌신하신 분,백범 김구 ,백범의 뜻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김구나 남긴 발자취를 따라 가 봤습니다. 아빠:일본과 싸우려고 힌인애국단과 한국광복군을 만드신 백범 김구...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엄마:마음이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본받았으면 하고 겨레의 힘을 기르려고 농민애개 글까지 가르친 백범 김구,만화가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나:위인전으로 읽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달라요.더 생동감이 있어서 좋았어요.일본의 모진 감시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임시정부를 이끌었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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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 박도 글/ 박우진 그림
딸 : 원래 나는 김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엄마 : 이 책을 통해서 백범 김구선생의 일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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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에서 꼭 빼놓지 않고 기억해야 할 인물이 아닐까싶다. 백범 김구. 익숙한 이름이지만 제대로 김구에 대한 책을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김구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죽기 직전까지의 행보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건 실제 사진들이 책 중간중간 많이 삽입되어 있었다. 그 사진을 보니 역사의 한 순간에 같이 있는듯 느껴지고 현재의 우리가 생생하게 그때를 기억할 수 있을거 같다. 김구가 어린시절 동학에 가입해 활동하던 모습들 또 왠지 책상에 앉아 글만 읽고 썼을거 같았는데 용감히 왜군을 칼로 찔러 제압했던 젊의 시절의 일상들이 김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우리정부가 세워지면 그곳의 마당을 쓸고 유리창을 닦는게 소원이라는 말씀에선 가슴 찡한 감동이 느껴졌다. 책 중간중간 파란글씨의 문구들은 마치 시속 한구절 처럼 느껴졌다.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고 몸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다." 김구의 뜻대로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남과 북이 하나되어 진정한 독립조국이 그때 건설되었다면 아픈전쟁의 역사도 없었을텐데. 5학년 딸아이는 많은 용어와 회의이름 지명.. 전쟁등 그때 세계정세에 관한 어려운말들로 조금 이해하기 힘들다고도 했지만 중간중간 만화랑 사진이 있어 재밌게 읽었다고 했다. 마지막 암살내용에선 너무 놀라워했다. 이렇게 훌륭한분이 왜 총을 맞아 죽어야했는지 의아해했다. 그 뒷얘기가 조금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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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 사계절 출판사의 '멘토멘티 시리즈' 다섯 번째 주인공 [김구]
대한민구 임시 정부 는 김구를 빼고 말할수 없죠. 독립운동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데 김구는 어떤 독립운동을 했을까요. 새로운 관점으로 김구 를보게 되는 시간이에요.
마지막 독립운동까지 이야기가 펼처지는데요. 어렵지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웹툰작가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식상해 하지 않고 흥미롭게 만날수 있구요 실제사진을 통해 더욱 가슴 깊이 장면을 새기게 되었어요.
어린시절 김구의 모습이 웹툰으로 나와있죠
또한 호도 '연하' 에서 '백범'으로 바꾸어요. 백범의 '백' 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신분인 '백정'에서 따론 것이요, '범'은 범부, 곧 평범한 사람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백정 범부라도 애국심이 투철해야 완전한 독립국민이 될수 있다는 바람을 담은 것이라고!
실제 시계 사진이네요!! 실제 모습은 처음 봐요. 백범김구 선생의 시계는 보물 제 568-3호 윤봉길 의사 시계는 등록문화재 제 441호 라고 하네요.
4.29일 아침 윤봉길 이 동포 김해산의 집에서 김구 선생님과 나눈 이야기죠. "선서식을 하고 난 뒤에 6원 주고 산 시계입니다. 제게는 이제 딱 한시간만 시계가 필요할 뿐입니다. 선생님 시계는 2원 짜리이니 제 것과 바꿔주십시오"
일왕 히로히토 짐은 깊이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상에 감하여 비상조치로써 시국을 수습하고자 여기 충량한 그대들 신민에게 고하노라. 짐은 제국 정부로 하여금 미.영.소.중 4국에 대하여 그 공동 선언을 수락 할 뜻을 통고케 하였다... 일본 제국 주의가 마침내 허물어지는. 태평양 전재의 패배를 받아들이는 항복 방송이 들려요.
1949년 6월 26일 김구는 육군포병 소위 안두휘가 쏜 권총 네발에 일흔넷의 생애를 마감하게됩니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달려와 경교장 앞에서 통곡하고 있는 사진이네요.
아이가 어릴때 직접가서 본적이 있는데 새삼 다시 느끼게 됬어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가서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 책을 함께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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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이 어떤 분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설명하려 들면 조금은 막연하다.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진 윤봉길이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에 대해서는 분명히 설명할 수 있으면서 말이다. 백범 김구 선생은 대체 어떤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한 것일까
책장을 펴자마자 나오는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은 몇 번을 읽어도 가슴 뭉클하다. 어떻게 ‘나’보다 ‘나라’가 먼저일 수 있을까 그 문장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동그란 안경의 김구 선생 얼굴이 더욱 가슴 아리게 한다.
이 책에는 김구 선생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의 삶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의미 없는 연대기식으로 나열이 아니라 생을 따라 가며 그 분이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보여 준다. (김구라는 이름을 갖게 되기까지 이름의 변천사와 왜 이름을 바꾸게 되었는지, 그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들을 실어 이해를 돕고 (백범 김구 선생의 윤봉길 의사의 시계에 얽힌 일화를 제시하며 실제 시계 사진을 수록해 놓았다.) 중간 중간 만화 컷으로 구성하여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김구 선생의 애국심이나 희생 정신을 강요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정신, 옳다고 보는 건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과 결단력, 리더십 등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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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교장을 구경하고 나온 날, 김구의 일대기가 궁금해 지던 때에, 마침 김구 관련 책을 접하게 됐다. 김구가 마지막에 피살되었던 경교장엔 아직도 창문엔 총일 뚫고 지나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1년에 2번씩은 아이의 정기검진으로 근처 병원을 들렸지만, 한 번도 가볼 생각을 못 했던 경교장... 2층을 구경하고 있을 때, 지나가는 구경꾼의 수다로 알게된 창문의 4발의 총자국... 김구는 끝까지 독립을 염원하던 우리나라의 중요한 인물이다.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있지만, 총괄지휘자는 바로 김구였다. 안타깝게도 김구의 희망사항은 실현되지 못 했다.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볼 수조차 어렵게 됐다. 김구의 일생을 살펴보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세상이 좋아져서 큰 어려움이 없었던 우리 세대의 사람들, 당시에 살고 있었다면 김구처럼 강한 의지를 보이고 살고 있을까?
아빠 - 역사서가 수도 없이 많이 나오지만, 김구의 일생을 들여다 보면, 모든 일들이 연결이 돼서 흥미진진하며, 다음 페이지 넘길 때 그렇구나 하고 맞장구 쳐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 - 수능을 끝으로 역사서는 쳐다도 안 보던 나에게, 역사의 중요성과 과거를 통해 현재가 있고, 미래가 또 있을거라고 다시금 깨닫게 됐다. 딸 - 김구 선생의 이야기는 여러 번 접했지만, 이렇게 일대기를 시간별로 펼쳐놔서,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