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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뭐 이렇게 알아야 할 것이 많은지..^^
"아이 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뭐 이렇게 알아야 할 것이 많은지..^^" 내용보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모두가 너무나 많이 듣고 잘 알고 있는 속담인데, 습관이 된 행동들은 그만큼 고치지가 힘들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든 자신의 아이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좋은 행동만을 하기를 바랄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쉽게 키웠다라고 하는 부모들을 보기 힘든 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며, 독립적인
"아이 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뭐 이렇게 알아야 할 것이 많은지..^^" 내용보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모두가 너무나 많이 듣고 잘 알고 있는 속담인데, 습관이 된 

행동들은 그만큼 고치지가 힘들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든 자신의 아이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좋은 행동만을 하기를 바랄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쉽게 키웠다라고 하는 부모들을 보기 힘든 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며, 독립적인 성격과 성향을 가진 인격체를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나 역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직은 너무나 어리지만 만 1년도 되지 않은 아이가 벌써부터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좋고 싫음을 분명히 표현하고, 싫은 경우에 짜증을 내고 칭얼대는 것을 보면서 앞날에 

대한 걱정이 많이 앞서고 있다.


최근에는 출산율도 줄고, 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의 수가 급격히 떨어진 바, 부모의 모든 정성은 해당 

아이들에게 집중되고, 그만큼 과거와는 달리 응석받이가 되기 쉽상이라고 한다. 부모의 적절한 통제 없이 

자라난 아이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로 비뚤어질 수 있는지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익히 보아왔으리라...


비단, 거기에 출연한 가족들(그들은 그래도 운이 좋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하는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고치기를 갈망하고 있다. 문제는 부모들조차도 나쁜 

습관과 행동들을 무의식 중에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아이의 행동이 아이만의 문제일까? 부모의 

문제는 없을까? 둘 다 문제라면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까?


일반적으로 우리는 육아를 하면서,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 받은 과거의 경험에다가, 주위로부터의 정보 

수집, 최근에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어렵지 않게 육아에 관한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할 만한 보편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육아법들은 너무 일반화 되어 있어 내 아이에게 적용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발생하기 한다. 


<아이의 실행력>이라는 책은 이런 부분을 일정부분 해소시켜줄 수 있을만한 책인듯 하다.

책 내용의 적용 대상은 5세부터 15세까지의 아이들이다. 모토는 스스로 밥벌이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인데, 부모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자립적인 행동력을 키워주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실행력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사례들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행동패턴을 크게 11가지의 항목으로 분류하여, 부족한 항목들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펴자마자 눈에 띄는 부분은, "지능이 뛰어난 것과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력을 발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라는 문장이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지능과는 상관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어떠한 

이유이든 간에, 고착화 된 습관들은 다른 방향으로 습관을 들이게 해 주고, 그렇게 하기 위해 필요한 

11가지 실행력 항목 중, 부족한 부분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11가지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반응억제 : 행동을 옮기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

  2. 작업기억 : 복잡한 일을 수행하는 동안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

  3. 감정조절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4. 지속적 주의집중 : 혼란, 피로, 지루함을 극복하고 과제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

  5. 과제개시 : 해야 할 일을 적절한 떄에 곧바로 시작하는 능력

  6. 계획수립/우선순위 정하기 : 목표 달성이나 과제 수행을 위해 계획을 세우는 능력

  7. 정리 및 조직화 : 자료를 챙기고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능력

  8. 시간관리 :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고 제한시간에 목표한 바를 이뤄낼 수 있는 능력

  9. 목표집중 : 목표를 세우고, 완수를 위해 끝까지 집중하는 능력

  10. 융통성 : 장해나 방해요인이 생겼을 때, 계획을 수정하는 능력

  11. 초인지 : 자신이 어떻게 문제해결을 하는지 잠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


위의 실행력들은 순서대로 발달하므로, 나이가 차지 않았을 때에 발달하지 않은 실행력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각각의 실행력들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정리하고 

코칭 결과들을 바탕으로 하여 가르침을 준다.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드는 것은 굉장히 세부적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는 점이고, 어린 아이부터 사춘기 

시기의 아이들까지 다양한 시기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지식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단지, 명확한 답을 

제시 못하는 경우들도 간간히 보이는데, 워낙 다양한 케이스들이 발생하기에 모든 경우를 전부 

정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문제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찾음에 있어, 부모의 태도나 습관들도 같이 고쳐야 하며, 아이와의 마음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 간에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한다.


책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선, 전체적으로 통독 후, 발췌독이 좋을 것 같다.

아이에게 부족한 실행력 항목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다양한 체크리스트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선 검토를 통해 문제영역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췌독하고 실행에 옮기면 될 것 

같다. 아이가 없는 사람이 보기엔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흥미거리로 볼 책이 아니기에, 아이가 던져 

준 고민거리들을 가진 분들이라면 한번 선택해 볼만한 서적이라 하겠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해서 너무 오냐오냐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반대로, 아이를 너무 

통제해서도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아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사랑에 기반한 중용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d******4 2012.06.17. 신고 공감 9 댓글 28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서 다 잘하면... 사실 아이가 아니지
"혼자서 다 잘하면... 사실 아이가 아니지"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육아서를 족히 100권은 넘게 읽은 것 같다. 처음에는 몰라서 읽었고,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감성 발달과 인성 발달 때문에 읽었고 지금은... 솔직히 말하자면 마음의 평정심을 위해서 읽는다. 간난 아이였을 때는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히 답해준다면 내 육체가 힘든 것쯤은 웃으면서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고,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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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육아서를 족히 100권은 넘게 읽은 것 같다. 처음에는 몰라서 읽었고,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감성 발달과 인성 발달 때문에 읽었고 지금은... 솔직히 말하자면 마음의 평정심을 위해서 읽는다. 간난 아이였을 때는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히 답해준다면 내 육체가 힘든 것쯤은 웃으면서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면서 집안은 난장판이 되었고,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의견이 생기면서 무언의 반항은 시작되었다. 도저히 이해가 불가한 일로 엄마인 나를 지치게 하고, 또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행동할 때도 많다. 남자 아이 둘을 키운다는 건 더운 여름날 스키를 타겠다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는 일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해 본다. 도저히 이해 불가한 일이 생기면서 남자 아이 심리서나 육아서는 나의 동반자가 되었다. 이해하려들지 말고 그냥 그대로를 받아들이라는 말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책 문구는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머릿속을 맴돌기 때문에 잊을 만하면 다시 찾아 읽는 방식으로 그나마 크게 아이들과 싸우지 않게 된 것 같다.

 

직장 생활을 10년 정도만 해도 그 분야에서 베테랑이 되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참 이상한 건 아이를 10년 넘게 키움에도 왜 나는 베테랑이 되지 못할까? 키우면 키울수록 왜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될까?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나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나 부모라면 이런 생각을 할 테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큰 충돌 없이 평온하게 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고 본다. 이런 차에 “아이의 실행력”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은 모두 4파트로 나눠 이야기 한다.

1장 내 아이는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있을까?

2장 아이를 바꾸려 말고 아이의 환경을 바꿔라.

3장 스스로 밥벌이하는 아이로 키워라

4장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실행력 기르는 법

 

아이가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하려면 모두 11가지의 실행력이 필요하다.

반응 억제, 감정조절, 과제 개시, 정리 및 조직화, 목표 집중, 초인지, 작업 기억, 지속적 주의집중, 계획수립 / 우선 순위 전하기, 시간관리, 융통성.

책 속에는 유치(미취학),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생용 이렇게 실행력 평가지가 수록되어 있고 부모의 평가지도 수록되어 있어 각자의 유형을 찾아보면 된다. 강점인 실행력과 약점인 실행력을 파악하고 강점인 부분은 장점으로 승화시켜 주고 약점인 부분은 조그만 실천으로 보완시켜 주면 된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부모의 유형과 아이의 유형을 알고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하루 일과 중 스스로 해야 할 20가지를 선정해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했는지 안했는지 체크해주는 사항도 잘만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만..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아이가 타고난 기질, 혹은 타고난 성격은 모난 것을 둥글게 다듬을 수 있지만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아이가 가진 장점이나 개성을 그냥 놔 둔 채, 만능이 되도록 모든 걸 잘하게, 모든 걸 잘해야만 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조금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조금 서툴면 서툰 대로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

 

다행인지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학교 가기 전 전쟁을 치르지 않고, 숙제도 알아서 하고, 시간 관리도 그 정도면 잘하는 것이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도 잘하고 있다. 정리 정돈을 잘하는 건(아니 정리 정돈을 잘 못한다) 아니지만 그렇다고 난장판을 만들지 않는다. 11가지 실행력 모든 부분에서 최고로 만들 수 있겠지만 난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 조금 부족한 것이 더 인간적인 것을 아닐까? 하는 건방진(?) 생각으로... 하지만 4장에 나와 있는 11가지 실행력에 대한 솔루션은 자세하게 잘 나와 있다. 혹시 나중에라도 활용할 일이 생기면... 바로 적용해 줄 수 있어 좋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2.06.04. 신고 공감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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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실행력
"아이의 실행력" 내용보기
"아들, 공부했어?", "해놓고 놀지??" 요즘 내가 아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말문이 늦게 트이긴 했지만 말문 트자말자 완벽한 문장으로 어른식의 말을 쏟아내면서 문자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보여주었던 우리 아이. 그래서 어디가도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고 지내는 아들이지만 내 눈엔 왜 저리도 산만할까 싶다. 우리 부부는 우스개소리로 ADHD가 아닐까
"아이의 실행력" 내용보기

"아들, 공부했어?", "해놓고 놀지??" 요즘 내가 아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말문이 늦게 트이긴 했지만 말문 트자말자 완벽한 문장으로 어른식의 말을 쏟아내면서 문자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보여주었던 우리 아이. 그래서 어디가도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고 지내는 아들이지만 내 눈엔 왜 저리도 산만할까 싶다. 우리 부부는 우스개소리로 ADHD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기도 하다.

왜 이렇게 산만할까, 빨리 제할일 해놓고 놀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걱정인데 유치원에서의 아이의 생활은 정말 이런 범생이 또 있을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모범적인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여 내심 놀랐다. 선생님은 왜 이리도 우리아이를 잘 봐신 것일까 싶을 정도이다. 오히려 집에선 자기할일 일일이 엄마가 이야기 해줘야 하고, 여러번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니 선생님이 놀라신다.

무엇이 문제인건가?

고민도 되고 어찌해야 하나 막막하던 차에 [아이의 실행력]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표지엔 내 마음에 쏙 드는 문구가 나와있다. "내 아이는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있을까? 스스로 밥벌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실행력이 답이다."

실행력이 무엇이길래, 스스로 밥벌이 하는 아이로 키우게 해준단 말이지...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뇌 기반(brain-based) 기술로 사춘기 이전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 함께 발달한다.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제 시간에 일을 시작하고, 다른 무언가에 정신을 배앗겼다가도 다시 그 일로 돌아오고, 화가 나더라도 가라앉히는 능력이 모두 실행력에 해당된다. 아이에게 실행력을 길러준다는 것은, 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어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일단 마음에 쏙 드는 말이다. 지금껏 보아온 교육서 혹은 교육프로그램을 종합해보면 문제아는 문제부모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내 아이가 실행력이 부족하다면 분면 나에게도 무엇인가 잘못된 부분이 있을것이다. 그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내 아이만 잘못되었다고 치부하고 있는 것이리라. 이 책으로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내 아이에게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는지 알아보고 나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

아이의 실행력을 높이는데에는 먼저 그것이 선행되어야 할것이다.

결국 난 아이에게 기다림을 주지 않았다.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실천하기도 전에 빨리 문제를, 일을 해결하지 않는다고 닥달한 것이다. 기어다니는 아이에게 왜 아직 걷지 않느냐고 한것이니...

유치원을 다니지 않았던 작년 집에서 맹탕 놀수만 없어서 시작했던 엄마표 활동들...

아아에게 그날 그날 해야할 일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붙여주었다. 언제 하든 상관없이 그날 다 소화하기만 하면 되었다.

오히려 아이는 체크리스트에 체크표시를 하는 것이 좋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닥달하지 않아도 알아서 체크해가며 그날 해야할일을 빠른시간안에 해치웠었다. 그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나머지 시간을 책읽고, 그림그리고, 게임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그런데 유치원을 다니니 오전시간은 유치원에서 보내야 하고 오후시간 귀가하면 해야하는 일들에 비해 시간은 부족했었던건 아닌가 싶다.

아이에게 자유롭게 선택하고 계획할 기회를 주지않고 아이의 시간을 내가 쪼개서 해야할 일들을 들이밀었기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나 내가 옆에서 아이의 일들을 일일이 챙기고 간섭하면서 평생 살아갈수는 없다. 아이스스로 자신의 일을 시간을 계획하고 배분하고 처리하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아이의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탓하기 전에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는지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t*****k 2012.06.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하이브] 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이의 실행력
"[북하이브] 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이의 실행력" 내용보기
"엄마는 잔소리꾼~  역시 엄마는 무서워!!" 요즘 초2 딸아이가 하는 말이랍니다^^;; 워낙 활동적, 온몸으로 놀기 좋아하는 딸아이다보니...학교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학습적인 면에선 좀..뒷전... 숙제했니?  책좀 볼래? 공부좀 할까?? 란 소리를 자주하게 만들다보니 재미있게 노는데 중간에 끼어들어 노는걸 그만두고 무얼 하라는 엄마말이 잔소리로 들리기 시작했나봐요.   이번
"[북하이브] 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이의 실행력" 내용보기

"엄마는 잔소리꾼~  역시 엄마는 무서워!!" 요즘 초2 딸아이가 하는 말이랍니다^^;;

워낙 활동적, 온몸으로 놀기 좋아하는 딸아이다보니...학교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학습적인 면에선

좀..뒷전... 숙제했니?  책좀 볼래? 공부좀 할까?? 란 소리를 자주하게 만들다보니

재미있게 노는데 중간에 끼어들어 노는걸 그만두고 무얼 하라는 엄마말이 잔소리로 들리기 시작했나봐요.

 

이번달 기말고사가 있어서 수학문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좀 풀고 있어요.

'시계, 날짜' 계산하는 방법을 헛가렬하고 이해를 못하는 딸아이....

이것도 몰라?? 욱~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설명 또 설명을 하는데... 잔뜩 위축되어 있는 아이..

설명에 문제를 풀어보는데도... 비슷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한참 들여다보기만 할뿐

선뜻... 연필로 답을 적지 못하고.. 어려워? 모르겠어? 하고 다그치듯 물으면 곧 울듯.... 눈물 그렁그렁

모른다고 고개를 끄덕끄덕....헐~ 이때는 정말....치솟는 화를 누르지 못하고 아이를 닥달~

 

사실... 그렇게 다그치고 닥달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놀궁리만 하고... 한문제라도 집중, 진지하게

문제를 풀어야 비슷한 문제 또 틀리지 않는데... 팔, 다리 건들건들... 이것 만졌다 저것 만졌다...

산만하게 문제푸는 모습에 하나를 가르쳐주면 그럼 이건 이렇게 되는걸까? 하며 두개를 알아가야하는데..

암튼... 덕분에 요즘 딸아이에게 '잔소리꾼 엄마~' , '무서운 엄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머리는 좋지만...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아이가 스스로 하길 기다리다 안하면

그걸 못보고 대신 챙겨버리는 엄마탓에 아이가 그리 된거 아닐까 싶어 문제가 뭔지 찾아보고

해결을 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터에 <북하이브_ 아이의 실행력>을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글 : 페그 도슨 . 리처드 구아르   /  옮김 : 윤경미

 

 

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이라..

지금 울아이와 나에게 필요한건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호기심에 열심히 페이지 넘겨보았답니다^^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아이, 책상 앞에 5분 이상 못 앉아 있는 아이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가 챙겨주는 아이, 작은 일에도 흥분하는 아이..

"내 아이는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있을까?  스스로 밥벌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실행력이 답이다!"

 

흠... 제법 두꺼운 책이였지만... 요즘 딸아이와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더욱 싸워대고 있어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딸아이에게 맞게 내가 행동하고 있는건지 <아이의 실행력>을 통해

체크해보고 싶었어요.

 

역시...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요^^;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의 환경을 바꾸라는 말도..

 

<북하이비 __ 아이의 실행력>을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바로...'실행력' 이랍니다.  실행력이란 아이가 과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뇌 기반기술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제 시간에 시작하고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하여 일에 집중하고, 다른 무언가에 정신을 빼앗겼다가도 다시 그 일로 돌아오는 능력을 말해요. 

 

똑똑한 아이가 산만하다면...실행력을 의심해봐야한대요.

자녀가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고 울아이에게 부족한 실행력을 기러주는 것..

부모의 역할과 주변 환경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특별하게 어려움을 느끼는 과업이나 아이에게 필요한 실행력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세울 때 유념해야할 기본 원칙을 제시, 아이의 생활 전반에 걸쳐 문제를 일으키는 특정한

실행력으로 인해 나타나는 상황 해결등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문제 해결하는데 필요한 과정과 도구들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아이 스스로 무얼 하기 보다는 이거해라...끝났으면 저거래하... 식으로 늘

울아이가  해야할 일을 정해주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바로 시작하지 않으면 괜히 빨리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다그치고... 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끝내지 못했냐고 버럭 화를 냈던

내 모습을 떠올려보니... 아이의 실행력 부족이 결코 아이만의 부족함이 아니라 옆에서 도와줘야할

엄마의 잘못된 간섭, 잔소리였던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답답해지네요^^;;

 

<아이의 실행력>을 통해 다그치고 잔소리 하는 내 자신을 먼저 추스리고 상처받은 딸아이의 마음도

보듬아 주면서... <아이의 실행력>을 통한 과정을 따라 아이와 함께 문제해결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연령대별 실행력 진답법부터 가정에서 실행력을 길러주는 구체적인 지도법까지~ 혁명적인

자녀교육법을 제시하는 책~ 아이들로 부터 잔소리꾼! 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면 읽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아이의 실행력>입니다^^

 

 

 

 

m*******1 2012.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내용보기
입학하기 전까지 허용되던 모든 것들이 입학과 동시에 허용이되지 않고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좀 더 성숙하기를 바라게 된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주는 의미도 있겠지만 나이에 따라 해야할 일과 행동이 있기에 더욱이 아이의 행동에 성숙함을 원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숙제 먼저 해""언제 할꺼야""거봐 일찍하랬지?" 요즘 아이와 가장 많이 나누는 말이다. 점점 자기 주장이 많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내용보기

입학하기 전까지 허용되던 모든 것들이 입학과 동시에 허용이되지 않고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좀 더 성숙하기를 바라게 된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주는 의미도 있겠지만 나이에 따라 해야할 일과 행동이 있기에 더욱이 아이의 행동에 성숙함을 원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숙제 먼저 해""언제 할꺼야""거봐 일찍하랬지?"

요즘 아이와 가장 많이 나누는 말이다. 점점 자기 주장이 많아지면서 말도 안듣고 시간관리도 안되고 정리도 안되고... 왜 요즘은 아이의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다.

정리를 못하고 제시간에 숙제를 하지않지만 그렇다고 성적이 나쁘지는 않다. 무엇이 문제인걸까?

 

엄마는 모든 걱정거리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요즘 많이 활발해지다 못해 산만해지는 우리 아이가 혹시나 ADHD는 아닐까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전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심각하게 상담도 고려해봤었다. 그런데 학교에서의 아이의 모습을 보신 선생님께서는 너무나도 잘하고 있다고 걱정할게 전혀 없다고 하시니 더욱 혼란스러웠다.

 

그런 엄마의 눈에 들어온 한권의 책.

바로 <아이의 실행력>이다. 책 속에 있는 문장들이 엄마로 하여금 이책을 꼭 읽고 싶게 만든다.

"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내 아이는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있을까? 스스로 밥벌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실행력이 답이다!"

 

실행력? 과연 이 실행력이 무엇일까?

실행력이란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뇌기반 기술로 사춘기 이전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 함께 발달한다. 일을 하기전에 계획을 세우고, 제시간에 일을 시작하고, 다른 무언가에 정신을 빼앗겼다가도 다시 그 일로 돌아오고, 화가 나더라도 가라앉히는 능력이 모두 실행력에 해당한다. 아이에게 실행력을 길러준다는 것은, 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책 속 글 중에서)

 

가만 생각하면 실행력은 자기관리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꼭 길러주고 싶은 능력중의 하나이다. 이 책을 보며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뛰기를 바란 것이다.

 

이 책은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를 부모로써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도움을 받고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유형별 체크리스트가 있어 부모와 함께 계획하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른들은 흔히 때가 되면 다 한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보게된다. 우리 아이가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도움을 주면서 아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나 부모가 함께 할 수 없기에 아이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고 세상에서 혼자 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아이의 행동을 탓하기 전에 아이가 일을 마칠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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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실행력을 위해 환경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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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후 우리집 아침은 그야말로 정신없습니다. 5분만 더! 하다가 늦게 일어나 급하게 준비하고 나가다보니 밤에 준비를 미리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매일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그것은 엄마의 착각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이 바로 실행력이라고 합니다. 실행력은 아이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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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후 우리집 아침은 그야말로 정신없습니다. 5분만 더! 하다가 늦게 일어나 급하게 준비하고 나가다보니 밤에 준비를 미리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매일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그것은 엄마의 착각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이 바로 실행력이라고 합니다.

실행력은 아이가 과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뇌 기반 기술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제시간에 시작하고,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하여 일에 집중하고, 다른 무언가에 정신을 빼앗겼다가도 다시 그 일로 돌아오는 능력을 말합니다.

실행력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부모의 품을 떠나 스스로 세상과 부딪히는 경험을 하기 시작하는 아동기에 더 많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이의 실행력>에서는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5세~15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시기에 실행력을 제대로 갖춘다면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고등학교 생활,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행력도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서 부모가 잘 가르쳐야 하는 것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아이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이고, 둘째는 아이에게 필요한 실행력을 직접 가르치는 것이고, 셋째는 아이가 실행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의 실행력을 세분화하면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지속적 주의 집중, 과제제시, 계획수립/우선순위 정하기, 정리 및 조직화, 시간관리, 목표집중, 융통성, 초인지라고 합니다.

이중에 교사들이 학생들의 가장 취약적인 기능은 바로 '반응억제'랍니다.

'반응억제'는 행동에 옮기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으로 충동적인 말이나 행동을 자제하는 능력으로 이를 통해 상황을 평가하고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줄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전두엽이 발달하게 되어 스스로 반응억제 능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보다는 부모의 전두엽 능력을 빌려줘서 아이가 자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거나 반복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실행력에 대해서 읽으면서 아이의 실행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꼼꼼히 설명해 줍니다. 여러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가 하루일과는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줘합니다. 며칠 하였다고 아이의 실행력이 생긴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까요.

어쩌면 하나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21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실행력 역시 하나씩하나씩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내 아이가 나중에 스스로 밥벌이를 하도록 키워야 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스스로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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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아이?? 부모의 노력과 관심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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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의 실행력"   아이를 키우는 목적이 '스스로 밥벌이를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라는 말. 이것이 아이를 키우는 명확한 목적이다. 취업과 자기계발을 이룩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가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위의 말처럼 잔소리를 하지 않고 싶고, 또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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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의 실행력"

 

아이를 키우는 목적이 '스스로 밥벌이를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라는 말.

이것이 아이를 키우는 명확한 목적이다.

취업과 자기계발을 이룩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가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위의 말처럼 잔소리를 하지 않고 싶고, 또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아이가 얼마나 될까?

어릴 때는 아직 제대로 무엇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고학년 정도가 되면 스스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만큼 가정 생활에 익숙해 졌고, 학교 생활도 했기에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아이...

부모들의 기대감에 가끔은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아이는 아이다와야 한다는 아이러니 한 말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자기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모른다.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주의집중, 과제개시, 계획수립/우선순위 정하기, 정리 및 조직화, 시간관리, 목표집중, 융통성, 초인지... 이 11가지의 실행력을 터득한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위의 순서대로 실행력이 발달한다고 보고 이를 발달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것이 순서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여러 항목이 같이 발생하기도 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자그마한 실행력을 익히고 습득해 갈 때 진심으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칭찬과 격려가 아이들이 자존감을 높이게 되어 더욱 노력하게 될 것이다.

아동이 갖추어야할 실행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부족한 부분과 강점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나름 계획을 세워서 아이에게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때, 짧은 시간에 실행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해 갈 수 있는 끈기와 사랑이 필요하다.

아이가 스스로 한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한계를 넓혀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이다. 부모의 계속적인 노력과 아이에 대한 관심으로 아이는 점차 자신의 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커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우리 아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아이에게 현재 정말 필요한 실행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어른인 현재 나는 어느 실행력이 강점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도 했다.

아이를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게 해 주는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데 나름 도움이 될 듯 하다.

 

본문의 마크 트웨인의 "내가 열네 살 소년이었을 때 나는 아버지가 너무나 무식하다고 생각되어, 이 영감탱이가 내 주변에 있는 게 참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내가 스물 한 살이 되자, 나는 지난 7년 동안 아버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깨닫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부모는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거대한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부모로써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h****o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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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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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실행력(executive skills)이다. 그리고 이 실행력은 뇌 기반 기술로 전두엽이 실행력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전두엽은 뇌의 앞부분에 위치에 있고 고차적원인 사고와 기억력과 산술 등의 역할을 하는 다른 동물들과 크게 비교가 되는 중요한 뇌의 부분으로 발달의 정도에 따라 아이들은 실행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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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실행력(executive skills)이다. 그리고 이 실행력은 뇌 기반 기술로 전두엽이 실행력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전두엽은 뇌의 앞부분에 위치에 있고 고차적원인 사고와 기억력과 산술 등의 역할을 하는 다른 동물들과 크게 비교가 되는 중요한 뇌의 부분으로 발달의 정도에 따라 아이들은 실행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전두엽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행력을 기대해 볼 순 없지만 앞으로의 실행력을 위해 부모의 양육방법이 중요한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를 직접 감독함으로써 좀 더 나은 실행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요구되는 실행력이 많아진다. 부모는 자녀의 나이에 맞는 실행력 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아이의 현재 실행력 수준을 가늠해야 하는데 좀 더 자세한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나이에 맞는 실행력평가지로 평가한다. 그리고 실행력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난 후에 아이의 강점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북돋아 줌으로써 아이의 강점을 더욱 강화시키고 아이가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도울 수 있도록 실전 전략을 세워줘야 한다. 책에서는 부족한 실행력으로 행동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를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문제가 되는 유형들을 뽑았는데 반응 억제, 작업 기억, 감정조절, 주의집중, 과제개시, 계획수립, 정리 및 조직화, 시간관리, 융통성, 목표 집중, 초인지로 구분하여 각각의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나의 자녀들은 미취학 아동으로 매우 어려서 아직까지 크게 걱정이 되진 않지만 현재 지도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과제이행 부족, 시간관리 부족이 크게 보여 진다. 요즘은 대부분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미루게 되고, 결국 시간개념까지 상실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학교에서는 상담교사와 선생님들의 일관성 있는 코치가 필요할 텐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고 책에서 제시한 체크리스트대로 이행해 본다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 한권에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다. 그동안 사춘기 청소년들과 대화하면서 고민스러웠던 일들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였고 어린 자녀에 실행력을 길러주는 표현도 설명되어 있다. 모범답안인지는 실천을 통해 증명해 나아가야 하겠지만 적어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많은 문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미리 대처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내 아이와 지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두고두고 곱씹는 책이 될 것이다.

h****n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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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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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남겼더니 지인들의 반응이 한결 같았습니다. 정말 잔소리 없이 내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고요.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합니다. 저역시도 그런 마음 때문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고요. 이 책에는 5~15세까지 문제행동 유형별 맞춤 양육법이 잘 소개되어 있어요. 내 아이가 나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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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남겼더니 지인들의 반응이 한결 같았습니다.

정말 잔소리 없이 내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고요.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합니다.

저역시도 그런 마음 때문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고요.

이 책에는 5~15세까지 문제행동 유형별 맞춤 양육법이 잘 소개되어 있어요.

내 아이가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지 하루에도 여러번씩 궁금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모든 행동에는 기술이 필요하고,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 뒤에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다고 하지요.

요즘처럼 메마른 인성을 가지고 갖가지 다양한 학교 폭력에 노출되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실행력이 필요할까요?

어른이 되어도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각 파트별로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하지만, 저에겐 아이를 바꾸려 말고 아이의 환경을 바꿔주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늘 내 아이가 바뀌기만을 원했지, 아이를 위해서 제가 시도한 건 별로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문제가 생겼을 때 보이는 제 태도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하루 일과 중 스스로 해야 할 20가지를 보면서 이 부분이 제가 제일 잔소리를 많이 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나와 내 아이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지 기술도 배울 수 있었어요.

정말 이대로 한번 꼭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다 내 아이가 행복해지고 올바르게 크기를 바라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세상에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서 배운 연령대별 맞춤 실행법을 숙지해서 나와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으로 잘 정착시켜 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b******2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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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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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이란 뇌 기반 기술로 아이가 주어진 일을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감정 조절을 못해서 친구들과 자주 싸우고 준비물을 못챙기고 중학생이 되어서도 스케줄을 엄마가 다 짜줘야 한다면 실행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11가지 실행력을 부모가 키워주기 위한 구체적인 지도방식을 설명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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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이란 뇌 기반 기술로 아이가 주어진 일을 혼자서 할 수 있

능력을 말합니다. 감정 조절을 못해서 친구들과 자주 싸우고 준비물을 못챙기고

중학생이 되어서도 스케줄을 엄마가 다 짜줘야 한다면 실행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11가지 실행력을

부모가 키워주기 위한 구체적인 지도방식을 설명하고 있어요~

간단하게는 자기 물건 제자리에 두는 법부터 시험공부 계획 세우는 법까지

부모가 잔소리 하지 않고 아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답니다.

잔소리 없이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의 실행력>~

제가 꼭 알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던 내용들의 쏘~옥 들어가 있었는데요~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공부할 때도 좀 산만하기도 하고,

하나하나 제가 일일이 챙겨주고 있는 것이 지금 현실이거든요~

이제 고학년이 되어가는데, 이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만한 아이를 스스로 키우고 싶다면 실행력에 집중하라~!는 글귀가 딱 눈에 들어왔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11가지 실행력을

모가 키워주기 위한 구체적인 지도방식을 설명해 준다고 해서

꼭 읽어보고 숙지해서 아이에게 실행에 옮겨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제가 이제는 잔소리부터 줄이고 아이가 스스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활용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