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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벌써 자식교육과 관련해 별로 할 말 없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물론 나 자신도 예외가 아니다. 직장과 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교육에는 무관심과 방치로 일관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아버지의 무관심이 아이들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는 비아냥까지 들리는 걸 보면 갈때까지 간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인지 이 책처럼 아빠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대하고 있으면 부끄러운 마음부터 앞서는가 보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두 가지 관심사항이 생긴다. 첫번째는 아들과의 의사소통하는 방식이다. 아버지의 권위를 내세워 윽박지르다시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데 익숙한 한국의 전통적 아버지의 생각과 교훈이 자식들에게 제대로 전해질 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아들과 조곤조곤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는 노력이 부자간 감성에 휘들려 실패한 경우를 수없이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자식농사는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처럼 편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한 번 걸려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디지털화된 지금 세상에서 구시대 유물처럼 되어버린 편지에 의존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진솔한 대화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은 분명한 것 같다. 이런 측면에서 자신의 삶에서 깨달은 지식을 자식에게 꾸준하게 편지를 통해 자식에게 전달한 저자가 사실 많이 부럽다.
둘째는 자식에게 어떻게 살아가라고 가르칠까 하는 문제이다. 원칙대로 착하게만 살아가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이 험한 세파를 뚫고 나가기 위해 조금은 영악한 삶을 살아가라고 충고할 것인가? 좀 고민되는 대목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와 태도, 신뢰받는 인간관계 형성,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같은 부분들은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이 다가오는 부분들이다.
저자는 아들에게 주는 인생최대의 교훈과 관련해 조금은 실용적이고 현실적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먼저 자신부터 강인해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남들에게 속마음을 간파당하지 말고, 세상 살아가는 진짜 지혜를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선의의 거짓말을 적절히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인맥을 쌓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며 라이벌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책 내용도 쉽고 편지형태라 편하게 읽힌다. 18세기 후반 영국사회를 배경으로 쓰여진 책이라 이 글의 내용들을 통해 영국의 신사도를 배우는 듯한 느낌도 든다. 시대를 초월한 진실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인생선배인 아버지로서 전하는 아들을 향한, 현실을 향한, 또한 인간심리를 향한 교훈이 현재에는 과연 어때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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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이다. 책을 읽으면서 왜 이 책이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는지를 잘 알 수 있었다. 내가 무엇을 하던지 가족은 무조건 내 편이라고 하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면 무조건 내편인, 아가페적인 사랑을 베풀어주는 가족은 부모일 것이다. 그런 부모, 아버지가 아들에게 경험으로 말해주고 싶은 지침서를 담아 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진심으로 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단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라고 말해준다. 세상의 모든 부모라면 자식에게 돈을 많이 벌어라, 무조건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보다 꼭 해주고 싶은 말은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라라고 말해주고 싶을 것이다. 바로 필립 체스터필드라는 성공한 사회인이 자신의 아들에게 30년간 편지로써 아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주고 인생의 가르침이 담겨져 있다.
책에는 시간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를 가르쳐주며, 자기계발과 발전의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늘 노력하며 공부라는 것은 때가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돈의 위력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하며 중요한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 어떠한 외부적인 영향에도 흔들지 말아야하는 자기 자신만의 뚜fut한 주관의 필요성과 독서의 중요함을 잘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일생을 함께할 우정을 말해 준다. 책은 스승이 일방적으로 주입식으로 가르쳐주는 가르침이 아니다. 또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유명인이 대중적으로 말해주는 그런 가르침도 아니다. 어쩌면 이 책속의 아버지가 말해주는 가르침은 그런 유명인의 가름침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어느 한 구절에도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기에 진심이 담기지 않는 구절이 없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일깨우며 책을 읽었다. 또한 이 책의 아버지처럼 나 또한 앞으로 내게 아이가 생긴다면 이렇게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진심으로 이 책을 수많은 청소년들이 꼭 한번쯤은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 어떠한 책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귀기울여야 할 진심어린 충고들과 삶의 지침들이 훌륭하게 잘 설명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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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체스터필드의 작품이 제법 있다. 그런데 이분 아들에게 당부하는 책을 여러권 썼다. 자세히 읽어 보면 꼭 아들에게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을 자녀들 모두에게 적용될 만한 이야기이다.
18세기에 쓰여진 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책의 내용은 현재에도 충분히 접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삶의 전반에 걸쳐서 우리가 신념처럼 지키고 살아야할 이야기들이라는 점에서 아들이 아닌 딸들에게도 많은 공감이 될 것이다.
어떤 꿈을 가졌든지 간에 성공하고 싶다면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가 나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지녀야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친구와의 우정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과 솔직한 감정으로 대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 상류자제들을 위한 교육서로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책을 천천히 읽다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된다.
특히 책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온다.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신뢰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에 대해서 조언하는데 상대방을 배려하고 진심으로 대할 것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꼭 이야기하고픈 인생의 교훈 5가지가 나온다. 앞서서 이야기했던 것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다. 하나 하나가 진심으로 와닿는 이야기들이라는 점에서 놀랍기까지 하다.
이 책을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필립 체스터필드가 말하는 삶의 지혜를 정리해 본다.
- 시간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 자기 개발을 위한 노력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 게으름을 버려라! 부단한 노력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 작은 일에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 상대방의 자존심도 너의 자존심만큼이나 중요하다 - 자신의 가치관으로만 세상을 판단하지 마라 -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져라 - 자기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교제에 힘써라 - 감사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 항상 상대에 대한 배려를 기억해라 - 진정한 친구가 많아야 최고의 강자다
이외에도 삶의 전반에 걸친 다양한 교훈들이 나오기 때문에 자녀를 둔 부모님이 선물로 한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수백마디의 잔소리보다 이 책한권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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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단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아라
18세기 정치가 필립 체스터필드가 이 시대 아들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글이 [아들아 단 한번뿐인 ㅇ니생 후회없이 살아라]라는 책이다. 그는 성공한 사회인이었고 동시에 30년간 편지로서 아들에게 인생의 지혜를 전수한 세심한 아버지였다. 이 책은 크게 9게의 장으로 나뉜다. 제1장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는 아들이 성장하면서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자신의 자산인지 일깨워 주면서 자신의 개발을 위해서 그 시간을 아끼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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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었던가..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문필가였던 필립 체스터필드가 30년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어 출간한 책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일러둠으로써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아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습관의 중요성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지식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었는데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들을 틈틈이 적어두어 후에 아이들에게 전해준다면 무엇보다도 뜻깊은 유산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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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단 한 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아라.'
책을 처음 접하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론이기에 관심이 갖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부모,은사,스승,선배등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운다. 그 중에 가장 큰 교훈을 주는 사람이 아버지라 생각된다. 만약 자녀를 둔 부모가 있다면 자녀에게 어떻나 교육을 해줄 수 있을까?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교육을 해 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책을 펼쳐본다.
책에서 저자는 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르침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책을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기억나는 것은 바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이다.
먼저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이다.
저자는 일에 있어서 집중을 하고 즐거움을 찾을 것을 아들에게 알려준다. 어떠한 일을 하건 그것은 개인적 문제이지만 결정이 나고 한 가지 일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바로 집중하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에 집중하여 성과를 본다기 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므로서 머나먼 인생길에서 어떠한 미래가 나에게 온다하여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집중'이라는 습관을 길러야 함을 말한다.
또한 즐거움을 찾으라고 말한다. 즐겁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돈이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부'라는 것을 쫓기 위해서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을 산다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듯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자세로서 '집중'과 '즐거움'을 가질 것을 말한다.
두번째는 인간 관계의 비결이다.
이 부분에서 저자가 아들에게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이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수 많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인생의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 이렇듯 인생이라는 시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인간관계속에서 성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배려'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접해야 함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 있어서 삶을 살아가는 기준을 아들에게 제시해주는 '필립 체스터필드'
나 또한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하여 향후 나의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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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경험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될까? 직접 겪어 보지 않았기에, 주변에서 해 주는 조언들을 그냥 흘려 보냈던 적도 있었다. 지나고 난 후에 왜 그런 말씀들을 해 주셨는지 알 수 있었다. 그 때 그 말을 좀 들을걸... 나한테도 나만을 위한 멘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남들이 하는 말보단 멘토가 하는 말은 조금 더 주의깊게 듣지 않았을까? 그러고 보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멘토가 있으면 정말 좋을 거 같다. 난 아직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나지 못했다. 살아가면서 제일 많은 도움과 조언을 얻은 분은 부모님이었다. 어쩌면 부모님이 가장 멋진 멘토이지 않을까? 그걸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알았다.
<아들아, 후회없이 살아라>는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시작을 해서 아들에게 주는 인생 최대의 교훈까지... 이 책에 대한 찬사가 쏟아진 이유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인생 선배인 아버지로서 전하는, 세상을 당당히 헤쳐나가는 인생 지침서!
나도 한 권 있었으면 좋겠고, 내 아이들에게도 그런 지첨서를 한 권 건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해 봤다.
생각하는 습관, 사물을 바라보는 눈, 사건을 해석하는 시각, 판별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 등이 생기도록 학문의 기초를 다져야 해(15P)
이론적으로 알고 있어도, 경험과 노력으로 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지식은 배움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식견은 그 배움을 활용하는 지혜와 관련이 있다. 마지막으로 매너는 관계와 관련된 문제다. (22p)
지식은 활용을 해야만 비로소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지혜가 많은 사람이고 싶었는데, 매너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좀 더 젊었을 때 이런 내용들을 누군가가 넌지시 알려 줬더라면, 내 삶은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까?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또한 어리석은 일이다. 누군가가 하고 있다면 그 일은 너도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것이다.(32p)
나에게 해 주고 싶은말, 그리고 내 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 He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 오늘도 아들과 함께 외쳐 본 말이다.
책을 덮을 때까지 다른 좋은 내용, 담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지만...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 맴도는 것은...
책을 볼 때, 어떠한 현상들을 대할 때 비판하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나 스스로를 돌아 볼 때 참 비판없이 많은 것들을 수용하고 살았던 거 같다. 내 아이는 나처럼 그렇게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하고 바란다.
나를 반성하고 나를 한 발자욱 앞으로 나가게 해 주는 내용들이기에 내 아이들에게도 되물림 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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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과거에 이 책을 읽었던 시절과 2자녀의 아버지로 읽는 지금의 시점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해서 청년 시절 자료를 모으고 했던 시절이 떠올랐다. 이 책을 읽으며 필립 체스터필드의 부유한 가정이 부럽기도 했다. 자녀를 여행을 통해 성장시키는 점은 현재 같은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미안하고 무기력한 내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속상했다. 자녀를 염려하고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살게 하려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삶의 태도로 책을 읽어 지혜를 갖게 하고, 호기심을 지니고 체험하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아들이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갖게 하기위해, 독단․편견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정립해야 한다는 점은 내 아들에게도 당부하고 싶은 말이다. 대화할 때, 대화를 독점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말라는 점은 대화에 치밀함과 노련함을 엿 볼수 있었다. 상대를 배려하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것을 칭찬하라는 점 역시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편지를 통해 말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보다는 멘토와 멘티의 관계처럼 느껴졌다. 필립 체스터필드 본인의 삶을 통해 체득된 것을 아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모습이 내가 닮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약용 선생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필리 체스터필드, 정약용처럼 자신의 자녀를 염려하면서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려는 맘은 우리 아버지들이 해야 할 역할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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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들아, 단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아라.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사회에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들에게 세상의 현실에 대한 지혜와 혹독한 현실들을 아들이 당당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아버지로서 때로는 인생 선배로서의 충고들로 편지를 아들에게 보낸 책이다. 나도 어디서 들었던 책이지만 그 저자가 필립 체스터필드 인줄은 책을 읽고 난 뒤에야 알게 됐다. 아버지와 아들이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1장부터 9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아들에게 떨어져 있지만 아버지로써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책 읽기에 게으르지 말라고 나와 있다. 인생은 한권의 책과도 같다고 한다. 얼마 전에 읽었던 책에서는 일단은 아무 책이라도 많이 다독하다보면 책도 빨리 읽게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커질 수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 책에서는 책의 내용이 빈약한 책은 권하지 않고 있다. 또 그 책을 읽으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게 뻔하다고 한다. 책 읽기에 앞서 내가 어떤 분야에 책을 읽을지 정하고 그 분야의 흥미로운 내용을 골라서 시대별로 읽기를 권장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책이 불에 탄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불로 죽일 수 없다는 더 큰 지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죽어도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 - F. D 루스벨트 6장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일생을 함께할 우정을 키워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편지들을 썼는데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우정이라고 하면 가볍게 생각하곤 한다. 쓸데없이 돈을 빌려주거나 친구를 위한다고 소동에 끼어들어 싸움질을 하고 친구와 사이가 나빠지면 손바닥을 뒤집듯이 상대방을 험담하고, 진정한 우정이란 쉽게 뜨거워지거나 쉽게 식지 않는다.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사분율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편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방법을 주는 것으로 책 내용이 다소 아들에게 편중 되어있다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에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명언들이 나와 있어서 빠르게 읽어 내려나가 졌다. 또 아직 미혼이지만 먼 훗날 나도 내 자식에게 좋은 교육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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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립 체스터필드 작가가 자신의 아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엮은 듯 싶었다. 그리고 아들을 많이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솔직히 읽으면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20세에 읽으면 딱 좋은 책이라 느꼈다. 그런데 마침 그에 딱맞는 나이에 읽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단지, 난 아들이 아닌 상황에 읽었다. 성별은 여자이지만, 여자가 읽어도 좋은 내용이었다. 나름대로 읽고 실천해 보고 싶었다.
이 책에서 말하기를 책은 많이 읽어라. 그 대신 비판적으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쓰여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 한가지 비판아닌 비판을 해보겠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지금 읽어서 다행이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들에게 들려주는 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해 간다면 정말 후회없이 사는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런데 책이 예전에 쓰여져 그런 것인지. 아님 편지글들을 책으로 옮겨 그렇게 된 것인지 너무 영국의 옛 사교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소개된 책들에 관심이 가는데 막상 찾아보니 없어서 좀 아쉬웠다. 또한,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책의 앞에는 ~게 살아라. 하더니 뒤에 가서 ~게 살지말고, ~게 살아야 한다. 라는 식의 반대의 표현이 되어있어서 읽다가 좀 의야한 생각도 들었지만, 계속 읽어보면 느끼게 되고 나름대로의 답을 찾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오류는 이 책이 18세기에 씌여진 편지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사실을 미리 인지하고 읽는 것이 가장 좋을 듯싶다.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다. 일일이 하나하나 내용을 소개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리할 수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렇게 일일이 소개해주고 서평을 마치기 보다는 구입을 하든,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든, 꼭 읽어 보았으면 싶다. 이 책은 정말 18세기에서 21세기 우리에게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얻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읽어보면 느끼는 것이 많을 것이다. 꼭 추천한다.
앞으로의 후손, 미래의 자식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필립 체스터필터라는 사람은 자신의 아들에게 아들이라고 해서 감싸주지 않았다. 현실의 문제를 방관하지도 않은 그런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아들에게 들려주는 말이니 우리에게는 보약중에 큰 보약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