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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점에서 읽어보고 직접 골랐어요 제목이 눈에 띄어 골랐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대요 처음엔 저만 아는 흰둥이가 혼자 있게 되면서 변하는걸 보면서 아이는 친구가 없으면 자기도 속상해서 짜증이 나다가 슬플거 같다고 감정이입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거겠죠^^) 결국 나눠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해지는 흰둥이의 모습을 아이가 닮았음 좋겠네요 엄마아빠가 된 강아지, 아니 개들의 이야기가 2탄으로 나와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