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 풍성한 그림에 흡족한 기분이 드는 그림을 그려내는 베아트릭스 포터가 자식같은 피터 래빗 원화를 팔아서라도 지키고자 했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 한 책이다. 자칭 농부라고 할 만큼 그 정원과 농장을 가꾸고 일구는 일을 사랑했던 작가 포터. 소소한 크기도 아니었다. 무려 500만평 ㄷㄷㄷ 소개글에 따르면 여의도의 다섯 배가 넘는다는데 포터도 처음에는 힐 톱 언덕의 소박한 집과 작은 땅으로 시작했지만 자신이 사랑한 마을과 자연이 개발위기에 처하자 조금씩 조금씩 땅을 사들이고 거기에 꽃과 나무를 심고 양을 키우며 늘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그린 그림들과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