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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프린트 디자인 (2012) - 퓨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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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한 아티스트, 스튜디오의 편집, 그래픽 작품과 인터뷰 모음집.   가장 큰 장점은 그들의 인터뷰를 '한글'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해외의 유명한 편집 전문 서적도 인터뷰를 이렇게 비중있게 다루진 않으니까. (있다면 아트웍 작품집 정도.)  그들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작업시 가장 비중있게 다룬 것이 무엇이었는지,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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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한 아티스트, 스튜디오의 편집, 그래픽 작품과 인터뷰 모음집.

 

가장 큰 장점은 그들의 인터뷰를 '한글'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해외의 유명한 편집 전문 서적도 인터뷰를 이렇게 비중있게 다루진 않으니까. (있다면 아트웍 작품집 정도.) 

그들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작업시 가장 비중있게 다룬 것이 무엇이었는지,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인쇄 시장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그들의 생각을 훔쳐볼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국내 타이포 작가를 비중있게 다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한글이 영어보다 디자인할 때 까다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통해 이것이 '한국의 타이포 현재'라는 트렌드를 앎과 동시에 Inspiration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근래 접한 국내 디자인 서적 중 탑 10 안에 드는 책.




l****5 201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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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프린트 디자인 스타일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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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프린트 디자인 스타일 리더 ! - 60인의 이야기, 그들의 작품들   출판계는 인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출판계 4년 차인 에디터에게 처음 담당한 책의 감리를 보기 위해 디자이너와 함께 인쇄소에 갔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소음을 내는 거대한 기계들, 숨 막히는 듯한 잉크 냄새, 몇 백, 몇 만 장씩 쌓여 있는 여러 종류의 종이들.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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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프린트 디자인 스타일 리더 ! - 60인의 이야기, 그들의 작품들

 

출판계는 인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출판계 4년 차인 에디터에게 처음 담당한 책의 감리를 보기 위해 디자이너와 함께 인쇄소에 갔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소음을 내는 거대한 기계들, 숨 막히는 듯한 잉크 냄새, 몇 백, 몇 만 장씩 쌓여 있는 여러 종류의 종이들. 컴퓨터로 작업하고 확인한 작업물이 내가 예상한 그대로의 인쇄물로 나와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은 처음에 공포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곧 익숙해졌고, 색채와 종이와 후가공이 만들어내는 무궁무진한 인쇄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의 인쇄물 디자인 작업과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아나그림마, 앤서니 버릴, 브리언트 이, 허창봉, 노지수, 콜트 등 명성 있는 베테랑 디자이너, 스튜디오에서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인쇄물의 매력과 속성에 대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친다. 출판과 인쇄, 그리고 프린트된 디자인 작업물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책이다. 물론, 디자인과 거리가 있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것이다. 명품 브랜드 멀버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 광고, 홍보물뿐만 아니라 북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흔히 스쳐 지나갔던 인쇄물을 실제로 디자인하고 만들어내는 이들의 비밀을 엿보는 느낌이니까. 인쇄물 디자인계의 양상을 밀도 있게 조망함으로써 현대 프린트 디자인계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

b****s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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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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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작가나 스튜디오의 존재성은 다른 분야보다 떨어진다. 예를 들면, 기업의 AR을 작성하는 것은디자인회사로는 영광인 일인데, 대부분 디자인 업체의 존재나 이름은 알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프린트 디자인을 하는 작가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비교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을 전 부터 있었다. 세계에 흩어진 프린트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한 곳에 모아놓은 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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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작가나 스튜디오의 존재성은 다른 분야보다 떨어진다. 예를 들면, 기업의 AR을 작성하는 것은디자인회사로는 영광인 일인데, 대부분 디자인 업체의 존재나 이름은 알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프린트 디자인을 하는 작가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비교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을 전 부터 있었다.
세계에 흩어진 프린트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한 곳에 모아놓은 퓨쳐미디어의 책은 갈증을 해소해줬다. 정진열과 같은 신진 한국 디자이너들도 포함되어 있고 그들의 작업 이미지 뿐만 아니라 작업에 임하는 태도 또한 나와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했다.
원하는 디자이너의 작업을 볼 경로는 많다. 인터넷, 전시, 잡지 등. 하지만 그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지 후배 디자이너로서 배울 점들을 서술해 놓은점이 이 책의 최대 메리트다.
나중에 국내 디자인 스튜디오들을 묶어서 책 한권을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e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