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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알고 있다면 어떤 점이 좋고 나쁠까?
성격을 안다면 어떤 틀에 상대방을 고정시켜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 다르게 보면 상대방의 성격을 알고 있다면 상처주지 않고 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고 상대의 말에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대화를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았는데 오해가 생기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된다.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저자는 4가지로 정리해 놓았다. 1. 나와 같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린다. 2. 단순히 듣지 말고 경청한다. 3. 비언어적 의사소통 단서를 놓치지 않는다. 4.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하면서 서로 통했다고 느끼는 순간에 나와 같다고 생각하고 나의 기대를 상대방에게 하는지도 모흔다. 그런 것이 서로에게 오해가 생기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내 생각으로 듣지 말고 상대방의 생각으로 들어야 하며, 그의 몸짓으로 들어야 할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하루에 4천 단어정도를 말하고 75만여개의 몸동작을 한다. 그 중에서 얼굴에서 1만 5천여가지의 표정이 나온다는 것이다. 비언어적인 단서를 놓치지 않는다면 많은 것을 이해하지 않을까?
사람의 성격을 안다는 것은 상처주지도 않고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효과적이지만. 그것을 역 이용할 때가 문제일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관점으로 볼 때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행동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성격을 강인한 성격, 자신만만 성격, 사교적 성격, 협동적 성격, 느긋한 성격, 신중한 성격, 수줍은 성격, 고독한 성격으로 구분해 놓고 있다. 우리는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을까? 한 사람이 한 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보통은 2가지 3가지 정도로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잘 어울려서 보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의 성격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성격은 유연함과 수용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기에 이런 성격은 이것이 장점이고 저것은 단점이라고 단정하기 보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보여지는 것은 다가 아니듯 보여지지 않는 면의 장점을 볼려고 노력한다면 상대방을 더 많이 이해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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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교훈련을 받을 때 DISC유형 검사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저와 부딪쳤던 분들 모두가 저의 성격유형과 상극인 성격유형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이후로 성격유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DISC유형에서 시작해 MBTI와 에니어그램에 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강화모형은 처음 접해 보는 방식이라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강화모형은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방식'을 통해 사람의 성격을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저자는 우선 강화를 추구하는 방식에 따라 능동형과 수동형을 구분합니다. 그리고 강화의 원천에 따라 독립형과 의존형과 양가형과 이탈형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후자를 전자에 의해 나누거나, 전자를 후자에 의해 나누거나 함으로써 여덟 개의 성격유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표로 만들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그 성격의 성향이 지나치게 되면 괄호 안에 있는 성격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자가 구분해 놓은 성격유형의 특징들을 살펴보니 제게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성격유형은 신중한 성격에 해당되더군요. 그리고 강인한 성격과 자신만만 성격이 거의 비슷하게 그 뒤를 잇고 있었습니다. DISC에서 우울담즙유형에 해당하는 저로서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강인한 성격과 자신만만 성격이 비슷하게 나온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MBTI 검사에서 에너지의 방향이 거의 엇비슷하게 나오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양가적 성향에 있어서 신중한 성격으로 굉장히 치우친 반면에 느긋한 성격에는 거의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나왔지만 가끔씩 드러나는 수동공격적인 태도로 볼 때 전반적으로 양가적 성향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각각의 성격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관한 저자의 설명이 두 가지 측면에서 굉장히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저자가 각각의 성격 유형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극중 인물들에 대해 거의 다 알고 있었기 때뭉에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직장에서 언제고 한 번 쯤은 부딪칠만한 사람들과, 또 한 번쯤은 경험할 만한 사례들을 예로 들어 적절한 처신, 또는 적절한 대응 방식을 소개해 주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다양한 부교역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될 터인데, 그 때에 이 책이 굉장히 유용한 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물며 지금 현재 직장에서 상사나 부하직원과의 성격차이로 인해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특히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성격의 소유자들과 함께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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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살아가므로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 갈 수 있다. 또한 나 자신의 성격은 타인이 좋아하는 성격인지, 그렇지 못한 성격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나의 성격의 장, 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잘 활용하고, 단점은 보완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게 태어나듯이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성격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나 경험하는 환경에 따라 모두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용모, 체격, 적성, 흥미 등에 개인차에 따라 자아개념이 형성되는데, 그것을 그 사람만의 고유한 성격이라 한다.
이 책은 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며 대학에서 강의했고, 삼성전자 본사 열린상담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후에 현재는 KPAC(한국인성컨설팅) 이사로 재직중인 이현주 박사가 심리학 및 조직경험과 경영학 지식을 바탕으로 조직 역동 이슈에 대해 여러 전문분야에 걸친 접근으로 특화된 연구영역을 넓혀가면서 사람의 성격을 크게 8가지로 구분하고 상대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유형별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의 “성격이란 한 개인의 일관된 행동 패턴이고, 그 사람의 정서와 사고와 행동을 결정짓는 것이며, 환경에 대한 독특한 적응방식을 결정지어주는, 시간에 따라 안정적인 특성이라고 한다. 즉 개인의 행동 차이는 각자의 독특한 성격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으니,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의 원인을 찾고자 할 때 성격 탓이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다. 그래서 아마도 이혼을 비롯한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사유를 찾지 못할 때 두루뭉술하게 성격 차이라고들 하는 것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의 성격을 8가지로 나누어 구분해 놓았다. 강인한 성격, 자신만만 성격, 사교적 성격, 협동적 성격, 느긋한 성격, 신중한 성격, 수줍은 성격, 고독한 성격 등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성격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보니 협동적 성격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특히 이 책에는 ‘성격 유형 체크리스트’를 싣고 있어 성격 유형을 확인해볼 수 있게 했고, 그 성격 유형의 각기 특성과 그들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인물을 등장시켜 그들의 행동을 통해 그 성격이 갖는 특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직장 내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여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동료들을 본다. 하지만 성격을 알면 이전에는 그저 이상하거나 특이하게만 보이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성격은 시간에 따라 안정적이고, 상황에 따라 일관적으로 한 개인의 사고와 정서와 행동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상대의 성격을 알므로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더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고,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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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살아가야 하는 만큼 그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 보다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삶을 살 수 있다. 또한 나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나의 성격의 장, 단점을 파악하고 그 강점은 잘 활용하고, 단점은 보완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8가지(강인한 성격, 자신만만 성격, 사교적 성격, 협동적 성격, 느긋한 성격, 신중한 성격, 수줍은 성격, 고독한 성격)로 나누고 있다. 사람들은 이 중 어느 한 가지 성격만은 갖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중 두드러지는 성격은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매치시키며 보면서 주변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고, 책에서 나온 그 사람들과 지내는 방법 등의 내용을 적용해 내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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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읽는 8가지 방법] 성격 참 좋다~ 성격 참 이상한 사람이네.. 이 두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책에서 제시한 8가지 성격 중에서 그 우열을 가려 어ᄄᅠᆫ 성격더 낫다고 할수 없답니다.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그래도 우리들은 그사람 성격 참 좋다(안좋다)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답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점과 구별법은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 기준은 바로 유연함에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변화를 피할수 없는데 모두 자기 뜻대로 해버리면 안되겠죠. 두 번째는 바로 수용성입니다.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한 성격이 존재하는걸 아는거죠.. 자기기준에서 보면 다 이상하지만 사실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고 기준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의 성격은 강인한 성격, 자신만만한 성격, 사교적 성격, 협동적 성격, 느긋한 성격, 신중한 성격, 수줍은 성격, 고독한 성격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저는 협동적 성격이 나왔거든요. 책에서는 나의 성격을 알수 있는 설문지도 있어서 제가 생각하고 있었떤 나의 성격이 맞는지 체크할수 있었구요.. 성격별로의 장단점, 사례로 구성되어져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을 잘 나와있어 8가지 성격을 차이점을 뚜렷히 알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맞다 우리회사에 이런 사람이 있었어.. 그분 마음이 이랬구나 하고 살짝 짐작해 볼수도 있었답니다. 저는 각 성격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제일 유심히 살펴보았는데요.. 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꺼 같습니다. 이제 책을 읽고 나니 그 사람들의 성격이 대충 상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성격을 안다는 것은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고유의 성격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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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을 1박2일로 배운 적이 있다. 그 덕에 몇권의 에니어그램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수천년에 걸쳐 내려오는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는 9가지 방법 이외에 8가지로 사람을 분석하는 이 책을 읽어보면 나름 또 새롭다. 사람은 타고난 성격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이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뿐이다. 어떤 사람의 특정 행동은 이 책을 통해 이해 가능하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렇다면 풀지못할 인간 관계가 없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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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가지면 볼 수 있는 것은 한정되고 만다. 이미 내 마음에 정해놓은 것이 있는데 어찌 다른 면을 볼 수 있을까? 우리는 버릇처럼 겉을 보고 속을 판단하며 나를 통해 타인을 재단하려고 든다. 이 것이 바로 우리가 상대방을 보는 태도 이다. 자기만의 렌즈로 타인을 바라보기 떄문에 우리는 그 누군가에게도 객관적 이지 못하다. 인간이 타고난 숙명일지 모른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는 속담이 생길 정도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
모든 성격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돌려서 생각하면 상대방의 따라 좋은 성격이 될 수도 나쁜 성격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성격은 이분법적으로 보면 안된다. 우리는 일반적인 기본 상식으로 타인의 대한 기준을 세우고 그 것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든다. 즉 나의 렌즈로 타인을 재단하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이 오류에 빠져 다름을 부정 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고 치부 해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러한 우리를 위해 저자는 8가지의 성격 유형을 통해 기본적인 특성을 전달해 준다. 사람은 태어난 환경과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떄문에 같을 수가 없다. 일반적인 특성들을 설명 해 주는 것 뿐이지 곧이 곧대로 읽고 판단하다가는 피 본다.
유형에 따라(책 내용에 따라) 사람을 재단 하려 들지 말고 진실된 마음이라면 누구나 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매너이자 태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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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알고 나면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내가 아닌 사람은 당연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가끔은 오해도 하기도 한다. 대인관계가 가장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서로가 상대방의 성향을 이해한다면 훨씬 사회성도 좋아질 것이다. 나도 남을 이해하는데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혹 성격을 읽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단연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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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알면 참 좋은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있을 때 해결방법이 좀더 수월해지고, 인간관계가 좀더 편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한때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의 성격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성격을 알면 좀더 사는데 불필요한 신경을 덜 쓰게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읽는 8가지 방법>이라... 이 책을 읽으면 나의 궁금증이 해결될까? 막연하게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8가지 성격으로 분류하기는 하였지만, 아마도 조금씩 더하고 덜한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찰하고 지켜보다보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편적인 부분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얘기한다는 것은 어쩌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상식'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상식' 에 대한 신뢰라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나 감정이 동일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내가 생각하는 기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상대방의 모든 말과 행동, 주변상황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주관적인 견해가 개입되고 상대방의 진심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와같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린다. 단순히 듣지 말고 경청한다.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단서를 놓치지 않는다,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읽는 8가지 방법>을 읽으면서 8가지 유형에 대해서 돌아보았습니다. 강인한 성격, 자신만만 성격, 사교적 성격, 협동적 성격, 느긋한 성격, 신중한 성격, 수줍은 성격, 고독한 성격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이 상대방을 이해하기 전에 해야 할일이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면 좀더 원활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