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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액션이다
"문제는 리액션이다" 내용보기
똑같은 상황에서도 상대방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는 천양지차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성격과 기질이 다르므로 상대의 동일한 반응을 기대하고 나타낸 나의 액션이 야기하는 결과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러한 특성을 잘 파악해서 나름대로 알맞은 대응을 하게 되면 최소한 최악의 상황은 맞이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관건임은 누
"문제는 리액션이다" 내용보기

똑같은 상황에서도 상대방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는 천양지차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성격과 기질이 다르므로 상대의 동일한 반응을 기대하고 나타낸 나의 액션이 야기하는 결과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러한 특성을 잘 파악해서 나름대로 알맞은 대응을 하게 되면 최소한 최악의 상황은 맞이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관건임은 누구나 사회생활을 통해 깨닫는 진리일 것이다.

 

문제는 리액션이다리액션’(반응)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와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리액션의 시작을 저자는 우선 경청(敬聽)’에서 찾는다. 상대방의 의사를 가장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앞세워 말하기 보다는 우선 상대가 말하는 바를 끈기있게 집중해서 듣고 그에 적절한 리액션을 통해 공감지수를 높여감으로서 상대방과 건전한 관계 맺기에 성공한다고 조언한다. 결국 상대의 의중을 파악해야 속칭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의 승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대방과의 대화가 성공적이여야 할려면 리액션에 공을 들이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상황별 리액션의 최적화된 방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특히 자기계발서이다 보니 직장에서 소통에 문제를 겪거나 그럴 위험이 큰 독자들을 대상으로 직장내에서의 상황에 따른 리액션 방식과 프리젠테이션 리액션을 설명해주며 일보다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곤함으로 스트레스를 더 받는 이들을 위한 긴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직장생활에서 오는 고민에 대해 왕따를 당하지 않는 리액션이나 진상고객에 대한 리액션, 자신만 아는 고슴도치형 동료, 소리부터 지르고 보는 폭군 상사, 뒤통수 치는데 달인인 직장동료, 심지어 언론기자를 상대할 때의 리액션 노하우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타내는 리액션들, 말투나 행동, 입고 있는 의상에서 나타나는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준도 제시해 주면서 똑같이 대답해도 제스처가 다른 사람이 이긴다는 이 책의 부제에 충실한 내용을 담아냈다.

 

이 책과 같은 형태를 가진, 원만한 인간관계에 대한 매뉴얼 형태의 책들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연애비법에 대한 책들도 큰 틀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책이기에 같은 범주에 놓고 볼 때 시행착오를 통해 얻게 되는 것보다 노하우를 터득해서 접근하는 것이 시간 낭비도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겠지만 노력을 통해 자신만이 갖게 되는 돌발상황에 대한 임기응변은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등 SNS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점차 고립된 원자화 하면서 인간관계를 맺는데 더욱 서툴러진 모습을 볼 때 SNS에 공들이는 시간에 인간관계에 대한 시행착오를 기꺼이 감수하는 것도 본인을 위해 좋은 노력이 아닐까? 하지만 이 책처럼 인간관계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비법서 등의 시류를 되돌리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이 책의 효용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물쭈물대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대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내용보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을 방문해보면 "처세술" 혹은 전반적인 "자기계발" 책들이 넘쳐납니다. 처음 그 코너를 방문하여 이 책 저 책을 들추다 보면 자극적이면서도 획기적인 (혹은 획기적으로 보이는) 깨알같은 조언들과 노하우, 작고 큰 트릭들에 당장에 그 책을 구입하게 되곤 하죠. 그렇게 "자기계발도서"의 늪(?)에 빠지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머릿속에 온통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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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시대인지라 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을 방문해보면 "처세술" 혹은 전반적인 "자기계발" 책들이 넘쳐납니다. 처음 그 코너를 방문하여 이 책 저 책을 들추다 보면 자극적이면서도 획기적인 (혹은 획기적으로 보이는) 깨알같은 조언들과 노하우, 작고 큰 트릭들에 당장에 그 책을 구입하게 되곤 하죠. 그렇게 "자기계발도서"의 늪(?)에 빠지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머릿속에 온통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 라는 질문으로 가득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계발 신간이 발매될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도 하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을 때 관련서적을 검색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효과적인 조언"들에 무감각해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작은 조언 한 마디에도 귀를 귀울이며 실천하려고 애를 썼다면, 이제는 왠만해서는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것인데, 사실상 이러한 현상은 "너 나 할 것 없이 다 쓰는 자기계발서의 범람"에게 책임을 떠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만 자극적이고 조금만 특별한 제목과 컨셉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어느정도의 관심과 판매량은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자기계발서들은 제목이나 목차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휘황찬란하고 번지르르한 문제제기와는 달리 직접적인 실천 방법이나 예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이후로 "자기계발" 도서에 대해 약간의 의구심이 생기면서 더이상 관심을 주고 싶지 않게 되었다면 오늘 소개할 책에 주목하셔도 좋습니다. 창대한 시작 후에 결국 끝까지 "별 것 건질 것 없는" 다른 서적들과는 달리, 오늘의 책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방법을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시작하는 순간부터 생활을 바꾸어줄 제안들을 소개한 책, 바로 비전코리아의 따끈따끈한 신간, "문제는 리액션이다" 를 소개합니다. 



CASE 1.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일해도... 결국은 이리저리 치이고 혼만 나는 당신


어떤 회사에서건, 단체에서건 발견할 수 있는 너무도 흔한 사례입니다. 자신을 아끼지 않고 일에 매진하지만 주위의 동료 혹은 상사에게 인정을 받기는 커녕, 가끔가다 발생하는 작은 실수 때문에 욕만 먹기 일쑤죠.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인재인 자신을 어떻게 이렇게 몰라주는지 야속하기만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요리조리 꼼수를 부리기도 하고 요령을 피우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유독 나 자신의 잘못된 행동만 부각되어 보이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 만회해 보려고 더 열심히 일하고 애를 써보지만, 그렇다 할 결과가 보이지 않아 결국에는 울며 자포자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대체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제는 리액션이다"에서는 실제로 일을 잘 하거나, 성실한 모습 등의 팩트(Fact) 보다 더 중요한 "액션과 리액션"의 법칙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직장 생활을 막 시작하거나 대학교를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주어진 환경에서 끊임없이 액션이 들어오고 그럴 때마다 어떤 식으로 리액션을 취해야 할지 난감하기 떄문이다. 리액션을 잘하게 되면 액션도 저절로 잘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멋진 리액션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길러야 한다. 사회 초년병이 아닌 베테랑 중에서도 리액션이 서툴러 애를 먹는 사람이 있고, 수년 간 연애를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도 리액션이 부족해 원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8페이지)


"정의"를 꿈꾸어온 사람이라면 크게 실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부모님이나 선생님처럼 우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해나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사회에 법칙"에 따라 그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하기 마련입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현실을 똑부러지게 가르쳐주는 학교는 많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부딫히고 깨우쳐가야 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눈치가 빠르고 배우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나마 빠른 시간 안에 여러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겠지만, 천성적으로 눈치가 없거나 이해속도가 느리다면 시행 착오 과정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고역이 될 수 있습니다. 눈치는 없고 둔하지만 원칙주의자라면 그 과정은 눈물겹기까지 한데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하려는 노력에 대한 댓가는 오히려 더 큰 비판 혹은 짜증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혹시라도 저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직장을 그만두면 되는 것 아닐까? 사표를 쓰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드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다시한번 "리액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사람을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백이면 백 모두 다 나를 지지해 주고 내 편이 돼주는 곳은 이 세상에 없다는 점이다. (...) 다른 사람의 성격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상대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또 그 사람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적절하고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을 터득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46페이지)


조금 위험천만하고 다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장이겠지만,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상당히 큰 부분이 자신의 성격 혹은 행동에 그 원인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특정 인물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상당히 여러 사람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액션과 리액션의 법칙 그리고 그 효과적인 방법만 잘 숙지한다면, 여러분의 사회생활 혹은 직장생활은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을테니까요.






CASE 2. "아니오"라는 말을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당신





흔히 남의 말에 잘 대꾸하지 못하고 모든 것에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예스맨"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몇 년 전에는 이것을 희화화한 짐 캐리 주연의 영화 "예스맨"이 개봉하기도 했었죠. 이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이라고 불리우고 있다는 것인데요, 남을 잘 도와주고 기꺼이 일을 떠안기도 하기 때문에 조직에 없어서는 안될 "천사같은 인물"이라고 인식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말이 "천사"지, 정작 본인과 주위 사람들의 가치평가는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 대리는 마음이 참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 사실은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착한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한다. '참 좋은 사람이야. 정말 진국이야' 같은 소리를 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자신에 대한 비판을 듣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그게 문제다. 정 대리는 너무 착한 나머지 결코 거절할 줄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정 대리만큼 세상 사람들이 다 착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많은 경우 착한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순간 이용당할 가능성이 높다." (92~93 페이지)


"너는 참 착해" 혹은 "당신은 참 착하시군요"라는 말을 듣는 것에 매이고 있다면 "착한 사람 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경고합니다. 실제로 착하고 남을 돕거나 배포가 큰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배경으로 인해 "착해야만 한다" 혹은 "착하다고 인정받아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특히 여성의 경우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한데, "여자가 참 냉정하고 까탈스럽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떠안거나 직장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착한 것에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런 사람들로 인해서 사회가 밝아지고 따뜻해지는 것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정작 본인들에게는 상처가 되고 괴로움이 된다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익을 마다하고 남을 위해 사는 것 = 착한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서 벗어나 과연 조직을 위한 일이 무엇이고 또 그만큼이나 중요한 자신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거절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거나 지시에 따르면 결국 자신이 피폐해진다. 사람들이 착하다고 입에 발린 칭찬을 늘어놓으며 자신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업무나 책임을 '착한 사람'에게 떠넘기면 조직도 경쟁력을 읽게 된다. 조직과 구성원 모두 망가진다. 착한 사람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93 페이지)





상사의 마음에 들기 위해, 동료들과 즐겁게 지내기 위해 지금까지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고 있다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그것이 자신 뿐만 아니라 결국은 조직에도 해가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필요성"으로 묶일 때에 그 "필요성"이 사라지는 즉시 그 관계 역시 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문제는 리액션이다" 에서는 이러한 착한 사람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그 덫에서 빠져나와 당당하면서도 정중하게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CASE 3. 우물쭈물... 왔었나 싶게 사라져버린 기회를 애석하게만 생각하는 당신




"난 왜 맨날 이 모양인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잖아!"라고 한탄하고 있다면 한번쯤 자신의 행동패턴과 소통능력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때입니다. 이렇다 할 실수도 하지 않고 평소에도 꾸준히 열심을 다하고 있지만 정작 상사에게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되면 어처구니 없이 날려버리는 자신을 탓한다고 기분이 나아지지도 않는 법. 나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하고 자신있고 당당하지만 예의바르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에 매진하다보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조직 내 구성원은 물론 외부 사람과 접촉하면서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소통 능력이 곧 그 사람의 전체 능력을 좌우한다. 따라서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단어와 말투를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놓지 않으면 안된다." (167 페이지)


소통과 화술은 타고나는 천부적 소질도 무시할 수 없지만,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그리고 연습입니다. 이미 소통 분야에 있어서는 참 많은 서적들이 있고, 이들을 통해 단기간에 수많은 노하우와 비법을 전수받을 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연습 밖에는 답이 없다는 것, 그것이 "문제는 리액션이다" 가 다시금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뛰어나지만 단지 남들 앞에 서는 것에 재능 혹은 용기가 없는 것 뿐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면, 차라리 야망과 꿈을 버리고 평생 그렇게 살아가는 길을 택하던가, 아니면 오늘부터 마음자세를 바꾸고 조금씩 자신을 개발해나가는 길을 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선택은 자기 자신의 몫이기 때문에 이세상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것이겠죠.



같은 상황에서도 리액션에 따라서 그 가치와 결과가 달라진다!


"문제는 리액션이다" 의 내용을 이렇게 한 줄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룬 것은 "어떻게 하면 회사 일을 더 잘할까?" 혹은 "어떻게 하면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조건에서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팩트(Fact)가 같아도 리액션에 따라 결론이 나는 셈입니다.

일부 소수의 직업을 제외하고는 인간관계는 삶에 있어서, 일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고, 무시하려 해도 무시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솔직히 고백하건데, "뮤지션이므로 커뮤니케이션에는 서툴러!" 라고 옹호 아닌 옹호를 외치며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람들과 즐겨 만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일부러 약속을 잡지 않고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전화가 오면 받지 않고 문자로 용건을 보내올 때까지 기다리는 버릇은 많이 고쳤으니까요. 


여러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남거나 좋다고 생각하는 책은 반복해서 읽는 편입니다만, 이 책은 받아본 이후로 벌써 세번째 줄을 쳐가면서 다시 읽고 있답니다. 결국 "나는 성격이 이래" 라고 스스로를 속여왔던 것이 나 자신의 게으른 실수였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더군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한참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동적으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이리저리 흔들리고 울고 웃느니, 능동적으로 자신을 개발하고 자신의 의견과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의 내용을 스포일링 하지 않기 위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문제는 리액션이다" 에서는 실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문제상황들에 대한 구체적이면서도 간단명료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만나게 되는 문제유형 뿐만 아니라 문제상황들, 그리고 평소에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연습 (Exercise) 들을 하나 하나 실천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른스럽고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단단히 무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융통성을 가지고 당당하게, 하지만 여유로우면서도 친절하게 - 듣기만 해도 신뢰가 가는 수식어가 아닌가요? ^^

사람과 사람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직장이나 단체에서 괴로워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하나 하나 실천을 통해 성숙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x***i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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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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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리액션을 하느냐는 회사 생활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 예로 평소 습관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이는 태도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하는 스타일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 생활에서 일을 잘 처리하는 것 못지않게 생활 태도나 상황 대처 능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를 좋게 보아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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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리액션을 하느냐는 회사 생활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 예로 평소 습관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이는 태도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하는 스타일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 생활에서 일을 잘 처리하는 것 못지않게 생활 태도나 상황 대처 능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를 좋게 보아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 것들을 배우는 데 이 책이 참 좋았던 것 같다.

또한 회사에는 내가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사람마다 그리고 사건 이벤트 발생마다 각각 다르고 앞을 내다보는 예측능력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그러나 과거에 남들에게 하는 만큼 나중에 도움을 받는다고 믿게 되었다. 이 책에는 리액션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많지만,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제시하는 것도 많다. 예를 들면 가식적인 행동 등 솔직하지 못한 행동은 금물인 것 같다. 회사생활할때 좋은 이미지로 남기 위해서는 내 이익만을 생각해서 하는 행동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행동이 필요할 것 같다. 언젠가는 나의 진실된 행동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상황마다 눈빛이나 태도를 가르쳐주는 부분도 있는데, 평소 기본적인 회사생활의 매너를 익힐 수도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지금 회사생활을 해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h*****g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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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비결 [문제는 리액션이다]가 말하는 것은?
"[서평]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비결 [문제는 리액션이다]가 말하는 것은?" 내용보기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비결 [문제는 리액션이다]가 말하는 것은?똑같이 대답해도 제스처가 다른 사람이 이기는 이유를 설명하고 물리학의 법칙 중 인간사회에도 적용되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은 조직의 미운 오리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이것은 당신의 리액션에 문제가 있기때문이다. 이문제를 해결하
"[서평]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비결 [문제는 리액션이다]가 말하는 것은?" 내용보기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비결 [문제는 리액션이다]가 말하는 것은?



똑같이 대답해도 제스처가 다른 사람이 이기는 이유를 설명하고 물리학의 법칙 중 인간사회에도 적용되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은 조직의 미운 오리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이것은 당신의 리액션에 문제가 있기때문이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나서야 한다. 이 문제는 당신의 문제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해야 다른 관계도 같이 해결되는 조직생활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 

일단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확인하고 그러한 현상에 대한 가치판단을 해야 한다. 그래서 대응을 바꿀지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마음 속의 걱정이나 두려움을 떨쳐버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경험을 통해 변화를 받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무시하거나, 내말만 하고있거나, 바쁘다는 핑계를 하고있지는 않은지, 핵심을 놓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의 6가지 유형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은 다르다.

폭군형 : 자신감 있는 표현을 사용하라. 권위와 체면에 도전하지마라. 먼저 흥분하지 말고 타이밍과 마인드콘트롤로 평정심을 유지하라.

수수방관형 : 피할 수 없는 역할을 지워줘라. 참여의 핑계를 만들어주라. 질문으로 자극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게 하라. 단호한 대처를 하고 능력과 태도, 성과를 평가하라.

튀통수의 달인형 : 남의 이야기를 하지마라. 평가를 하지말고, 팩트만 전하는 대화를 하라. 나를 지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고 험담에 동조하지마라. 적을 만들지 말고 오해에는 저극 해명하라. 당당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덜이형 : 관심이나 불평을 하지말고, 적절히 지적해주고 방향을 제시하라. 상사라면 듣는 시늉만 하라.

햄릿형 : 스스로 업무량을 결정하는 절차를 가지고 책임감을 존중하라. 결정을 유도하고 메모를 하라. 

고슴도치형 :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여 지시하고 자신감을 주어라. 면전에서 반박하지 말고 칭찬해주라. 외로움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다가서라.


상황이나 생활, 상대방의 마음을 통해 보는 리액션을 잘 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삶에서 사실 세세하게 우리들의 행동에 대해 점검해보는 일이 적기 때문이다. 이책은 이러한 행동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행동했던 것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 온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함부로 행동하는 것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이책은 그러한 행동의 수동적인 면뿐이 아니라 적극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르 주문하고 있다. 행동하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주도할 수 있기때문이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자신의 입장으로 만들어 자신의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리액션을 점검하고 자신이 현재 조직에서 바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g*****n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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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알아차리는 재치 리액션 1. 평소 안 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라 2. 눈길을 피하거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의심하라 3. 코를 만지거나 입을 가리는 등 손이 가만있지 않은지 살펴라 4. 가짜 미소에 조심하라 사람이 살다 보면 적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는게 인간관계이다. 그만큼 어렵고 방법을 안다 해도 실천하기 어려워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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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알아차리는 재치 리액션

1. 평소 안 하던 짓을 하면 의심하라

2. 눈길을 피하거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의심하라

3. 코를 만지거나 입을 가리는 등 손이 가만있지 않은지 살펴라

4. 가짜 미소에 조심하라

사람이 살다 보면 적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는게 인간관계이다.

그만큼 어렵고 방법을 안다 해도 실천하기 어려워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지 자기계발서 중에 단연 많이 나오는 책이 이와 관련된 것들이다. 유머를 가져라, 리더쉽을 가져라, 팔로워십을 가져라 등...

이 책도 이 범주에 드는 실용서이다.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 특히 직장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효과적인 리액션을 통해 성과를 내기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기자와 홍보전문가로서 터득한 리액션 경험이 묻어나고 있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오늘부터 시작하는 리액션 첫걸음

2. 6가지 유형으로 알아보는 대인 리액션

3.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본격 리액션

4. 삶을 유연하게 만드는 생활 리액션

5. 직장인을 위한 백전백승 리액션

6. 상대의 리액션을 보면 마음이 읽힌다

7. 눈치백단, 리액션의 고수들

리액션에 대해 알아본후 6가지 리액션 타입을 파악하는 걸로 이 책은 시작한다.

그 다음은 세세하게 리액션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그리고 리액션을 통한 마음을 읽는 방법과 개그맨과 역사적 인물 등 리액션의 고수들을 소개하면서 책을 마무리한다.

각 파트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상세한 리액션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그 방법을 요약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요약만 보아도 이 책을 거의 본 거나 다름없다. 그만큼 핵심을 뽑아 정리해 놓은 것이다.

특히 3장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리액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거절이나 부탁에 따른 리액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은데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하다.

마지막 장에선 다루는 실존인물과 역사 속 인물에서 리액션을 배운다. 유재석, 박명수, 강호동, 이경규 등 개그맨과 대원군, 김병기, 이성계와 이방원, 양수,진평 등 다양한 실전 리액션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할 때 필요한 리액션과 액션 내용을 담고 있어

참 실용적이고 유용한 책 같다. 더 폭을 넓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위해서도 그 노하우를 다루고 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방법을 선별하여 취하면 될 듯 하다~.

r*****6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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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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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액션이 필요하듯 적절한 리액션 역시 꼭 필요함은 누구나 알고 있다.그렇지만 우리 삶에서 액션과 리액션의 구분은 상당히 애매하다. 결국, 리액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적절한 타이밍에 웃음소리가 빵빵 터져나온다. 그러면서 좋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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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액션이 필요하듯 적절한 리액션 역시 꼭 필요함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삶에서 액션과 리액션의 구분은 상당히 애매하다. 결국, 리액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적절한 타이밍에 웃음소리가 빵빵 터져나온다. 그러면서 좋은 분위기가 끊기지 않고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고 한번씩 크게 웃어주면 되는건데 참 쉽지가 않다. 세상일이 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을 알고 있지만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그렇게 되려면 적극적인 리액션은 반드시 필요하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난처한 입장에 처할 때가 있다. 그리고, 희한한 일은 어딜가도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적절한 리액션이 부족햇던 내 잘못인 경우가 크다.
책에는 그런 상황들과 리액션에 관한 이야기를 적절하게 풀어나간다. 사람을 피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것. 상대가 변하길 기대하기보다 내가 변하는 것이 빠르다. 여기서 변한다는 것은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또 그사람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적절하고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을 터득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즉, 리액션의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다.
칭찬을 할 때는 확실하게 해야한다. 칭찬인지 질책인지 조롱하는것인지 상대가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어떤 상황에서든 할때는 확실히 해야한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뻔한 칭찬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한 내용은 올바른 호칭에 관한 것이다. 공손함이 지나치면 예의가 아니듯 존댓말을 쓰지 말아야 할 대상에게 존댓말을 쓰는것도 예의에 맞지 않는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햇지만 이제는 늘상 겪는 일이라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린다.
리액션 정말 어렵다 생각했엇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예전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란 믿음이 생긴다.
p22 '세상일이 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경우가 더 많다.'

n*******4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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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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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무리 말이 담고 있는 내용은 같다라고 해도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떤식으로 말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받아들이게 되는 것과 보이는 것이 180도로 크게 달라지는건 누구나 다같이 느낄 것이다. 말을 재치있게 다른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면서 자기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중 그 재능을 타고 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딘가가 2%로 부족한것같거나 어색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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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무리 말이 담고 있는 내용은 같다라고 해도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떤식으로 말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받아들이게 되는 것과 보이는 것이 180도로 크게 달라지는건 누구나 다같이 느낄 것이다.

말을 재치있게 다른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면서 자기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중 그 재능을 타고 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딘가가 2%로 부족한것같거나 어색한 사람들은 현재 말을 하면서 취하게 되는 행동, 제스처라던가 표정이라던가에 대해 알려주는 이런 책들을 보며 잘 취하지 못하는 부분을 메꾸어 감으로 자신을 가꾸어 가는 것이 중요한것같다.

 

 이 책에선 여러 부분의 리액션에 대하여 세심하게 상황에 따라 구분을 해 놓아서 이해등을 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꼭 받은만큼 되돌려줄려고 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말로 누르지 않고 삶을 부드럽게 하는 리액션등이 있어서 보통 말과 행동을 잘 일치 시켜서 좋게만 넘어가는 것뿐 만이 아니라 삶을 윤택하게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리액션들도 있어서 한부분만이 아니라 여러 부분을 한꺼번에 좋게 만들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

 

또한 이책에선 여러 리액션을 취하는 사람들에 대해 분류를 해놓고 그 사람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좀더 채워줄수 있게 도움을 주거나 그 유형의 사람을 대할때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안좋은 감정만으로 채우지 않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방향과 도움을 주고 있다.

 

항상 기분에 따라 좋지 않은것은 바로바로 나옴으로써 서로에게 불편하고 좋지 않았었는데 이책을 여러번 읽음으로 좀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s********d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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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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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가 끌려서 읽게 되었다. 목차를 보니 꼭 내가 읽어야 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리액션이 턱없이 부족한 건 아니였다. 나는 항상 남의 말을 잘 들어야 나도 말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항상 남이 말하는 것을 잘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생각하며 남의 말에 공감을 해준다. 하지만 이 것으로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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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가 끌려서 읽게 되었다. 목차를 보니 꼭 내가 읽어야 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리액션이 턱없이 부족한 건 아니였다. 나는 항상 남의 말을 잘 들어야 나도 말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항상 남이 말하는 것을 잘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생각하며 남의 말에 공감을 해준다. 하지만 이 것으로는 부족했다.

내가 남과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은 더 공감 받고 사랑받는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리액션이 달랐다. 그래서 제스처 하나로 말의신뢰감을 더 쌓을 수 있는것 같았다. 그게 내가 부족한 점이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항상 부럽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것일까? 많이 고민해본다. 물론 타고 난 사람도 있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책으로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낀다.

나이가 들 수록 전혀 모르는 사람과도 이야기 하는 경우가 생긴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말과 리액션이 참 중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 같다.

거절의 리액션, 사과의 리액션, 부탁, 질책, 칭찬, 유머 리액션등.. 상황에 따라 쓰는 리액션이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

나의 표정과 제스처에 어떠게 진심을 담을 것인지.. 많이 생각하게되는 책 이었다.

간혹 거짓말을 해도 진실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능력이라 생각한다. 그 사람들은 표정과 리액션이 다르다. 리액션은 하루 아침에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력하고 또 노력해 봐야겠다.  

   

p******4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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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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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물리법칙이 참 다양하게 활용되는 것을 보면, 대단한 과학자이고, 대단한 원리를 양산한 원천지임은 분명하지 싶다. 어떤 물체에 힘을 가했을때, 그와 똑같은 크기의 힘이 되돌아온다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우리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될수 있다는 것이다. 액션을 취하는 사람에 대한 리액션이 있어야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수 있듯이 말이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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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물리법칙이 참 다양하게 활용되는 것을 보면, 대단한 과학자이고, 대단한 원리를 양산한 원천지임은 분명하지 싶다.

어떤 물체에 힘을 가했을때, 그와 똑같은 크기의 힘이 되돌아온다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우리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될수 있다는 것이다.

액션을 취하는 사람에 대한 리액션이 있어야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수 있듯이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으로 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재석'을 대입하여 생각하곤 했다. 정말 그는 리액션의 대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또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간간히 반응과 관련된 추임새를 넣어주고, 진정으로 상대의 말을 이해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사람끼리의 대화에 있어서 원만하고 성공적인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항상 그 상황과 시기에 걸맞는 리액션이 있어야 함을 일러주고 있다. 입이 한개이고, 귀가 두개인것은 분명 우리에게 더 많이 듣고, 말하는 것은 자중하라는 뜻일 것이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쉽게 이 단순진리를 무시한채 상대보다 더 많이 아는 척 하려 떠들고 있지는 않았나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성격으로 나눈 6가지 유형의 골칫덩이 캐릭터들을 상대하는 대인 리액션편이었다. 그리고 유재석 이경규 강호등과 같은 연예인과 흥선대원군 이방원 등 역사속 인물들을 통해 바라보는 ;달인급 리액션'의 성공사례 역시 재미나게 읽힐수 있는 소재였다.

10인10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말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리액션을 취한다면 그것은 안하느니만 못할것이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유형에 적합하게끔 리액션을 취하며 대화해가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s*****y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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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문제는 리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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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사랑하는 가족끼리야 누구에게든 이익이 나건 상관이 없지만사회적 관계에 얽힌 사람과의 이해관계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오픈마인드의 성향을 갖고 대하는 사람보다자기 본심을 숨기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솔직히 나부터도 그런 부류에속하는데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행동했더니가끔가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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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끼리야 누구에게든 이익이 나건 상관이 없지만
사회적 관계에 얽힌 사람과의 이해관계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오픈마인드의 성향을 갖고 대하는 사람보다
자기 본심을 숨기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솔직히 나부터도 그런 부류에
속하는데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행동했더니
가끔가다 회사 동료와 트러블도 있고 해서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내용이 훨씬 많았다
회사 상사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서 대인관계에 도움되는 섹터로 나뉘어져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섹터가 끊임없이 불평해대는 투덜이 부분이다
지금 현재 내 옆자리 동료가 투덜이과라서 정말 꼭 읽고 싶었던 부분이고
덕분에 예전보다 나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다
입만 열면 투덜거리는데 정말 아침부터 나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책에서 콕 찝어서 투덜이에 동조하지 말고, 불평 자체게 관심을 가지지 말것이라는
조언은 정말 내 실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르듯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행동하는 모습도 다 다르다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살 수 없는 존재인데
이렇게 서로의 특성을 존중하고 미리 조심하면 크나큰 마찰은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제일 중요한건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일 것이다

m*****5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