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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같은 것도 참 달라보인다.
풀잎에 맺힌 이슬을 보고도 온도 차에 따라 공기 중의 수증기가 달라 붙은 거라고, 누군가 메마른 풀잎에 물을 줬을거라고, 풀잎이 숨을 쉬다 가쁜 숨 몰아쉰거라고 말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평범한 것에서 세세한 관찰을 통해 다름을 찾아내고 어떤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분명 흥미롭다. 그 유쾌한 흥미를 아이들과 나누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색다른 전개와 찾아내는 즐거움... 그 정도 수순에 머문 듯 하다.
쿨쿨 자고 있는 두뇌를 깨워 팽팽 돌아가게 하려면, 두뇌를 자꾸 움직이게 하면서 숨어 있던 것을 꺼내 훈련시키는 두뇌 트레이닝이 필요하단다. 아인슈타인 박사도 뇌의 15%로도 채 못 썼다는데... 쓰려는 욕구가 없는데 써지겠냐 싶다.
"다 쓰지도 못할 뇌를 왜 무겁게 머리속에 넣고 다녀? 균형 맞추려고?" ...
"심술쟁이야, 그냥 주면 될 것을 왜 조각조각 찢어서 찾으라지? 사람 맘 헷갈리게!" "마음을 떠보려는 걸테지. 시키는데로 하나 안하나, 마음뽀 욕심 말고 몸뽀 노력을!"
루빈슈타인 박사는 자신이 남긴 물건 세가지를 찾으면 유언장 있는 곳을 알 수 있을거라고 갈갈이 나뉜 7통의 편지 퍼즐로 할거리를 던진다. 불쑥 놓여진 단서를 눈으로 쫓으며 의문을 따라 그림속을 헤집다 보면 눈알이 정신없다.
"찾았냐?""뭘, 암것도 안보이는데?", "암것도 안보인다고?""여긴 없어, 딴데 보자!" 그러며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 짜잔~~ 앞선 그림의 정답이 글속에 나타난다. "어때, 쉽게 찾아졌지?" 씨익~ 웃는 녀석의 얼굴이 가증스럽다, 벌써부터 정답지로 컨닝하다니...
예전과 달라진 집안 배치는? 걸려있던 액자는 어디에? 그 액자를 판 여자의 행방은? 특징적인 걸 염두에 두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내야 했을땐 눈이 시렸다. 달라진게 있다는데 그게 뭔지 아무리 찾아도 모를땐 머리속부터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게다가 모든 유산은 시립동물보호소에 기증한대 놓고 왜 찾으라고 헛고생 시킨건지... 내가 다 허탈했다.
"강아지, 다 비슷하그만. 등에 점 3개 찍힌 앨 왜 찾지? 뭘 심어놨나?" "그 아저씨가 주인이 아님 어때, 잘만 키워주면 돼지~ 얘네들은 궁금증이 너무 많아 탈이야!"
박사의 유언을 전하러 간 동물보호소에서 자기 강아지라며 찾아간 아저씨가 잃어버린 개를 찾는다고 전단지 붙인 실제 주인과는 다른 주소를 댄 걸 알곤 뒤쫓는다. 비슷해 보이는 집들인데 주소만으로 찾는 건, 숱한 성냥갑에서 버려진 성냥개비가 들었던 곽을 찾는 건, 정말이지 심통 부리는 애들 같았다.
"수상한 걸 발견했어?""눈 크게 떴더니 눈이 어질어질해~", "얜 혼자 보고서 자꾸 찾으래, 내가 부한 줄 아나봐~""부하라면 말해 주지 찾으라겠냐?"
왜 강아지가 자꾸 도둑 맞지? 어, 그 아저씨가 갑자기 머리 밀었다! 어떤 동물도 미용실엔 들어오지 못한다더니 강아지용 뼈다귀 과자는 왜 흘려놨을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어린이 탐정단은 출입금지 구역으로 살금살금, 거기서 본 건 뭣...?
"못땠어, 왜 맥주통을 몰래 버리고 도망쳐? 말발굽도 절반이나 잊어버릴만큼 말을 못살게 괴롭혔나봐!" "아무데나 버리고 가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아나봐, 다 보는 눈이 있는데..."
말발굽이 절반 밖에 없는 말이 모는 마차는? 거기 있던 남자와 땡땡이 우산이 간 곳은? 숨은 그림 찾기도 이렇게 괴롭히진 않을 것이다. 맥주병을 몰래 집는 손, 자전거 전조등의 위치, 해골 표시의 의미, 사라진 물건 찾기...
"본다고 찾아지는게 아니네, 맥주통 꼭지가 어디 달려야하는지 알게 뭐야?" "얘기할때 눈을 보라매, 근데 딴 델 살펴? 탐정하다가 눈이 뒤로 돌아가겠다!"
오염물질이나 독극물을 몰래 버리는 일은 어제오늘 일은 아닐 것이다. 토지나 환경 오염은 결국 부메랑 돼 우리에게 돌아옴에도 눈앞의 이익에 급급한 이들의 모습은 허탈감마저 준다.
"머리를 녹슬지 않게 하려고 자꾸 괴롭히는 거야?" "그러다 폭팔하면? 머리가 폭팔해서 미치는거잖아, 아냐?"
관찰력은 의미를 갖게 해, 집중력은 참고 보게 해, 기억력은 머리속에 그려 넣으면 돼, 분석력은 하나하나 쪼개, 사고력은 생각하는 힘이야....
두뇌를 성장시키는 요소들이 이야기와 그림속에 모두 숨어 있었다. 이것들은 따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서로 연관성을 갖고 맞물려 있는 모양이다. 툭~ 던져진 단서로 두뇌를 괴롭혀 못 살게 구는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글속에 넣어서 단계별 진화를 거듭하듯 정답에 근접하게 하는 것, 그건 두뇌를 잠에 골아 떨어지지 않도록 자꾸 자극을 주는 거였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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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두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데 일상 생활에서 우린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걸까 쉽네요. 두뇌 자극을 연습하는 책이 나와 아이와 저는 반가운 마음에 펼쳐 보았어요.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뿐 아니라 미국까지 전세계를 휩쓴 두뇌 트레이닝도서라고 하니 너무 궁금해 하면서 저희 아이는 보았어요. 저도 추리소설 읽느라고 여름밤을 지새며 보낸 학창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저희 아이도 마찬가지네요.^^ 아이는 아침에 눈비비며 일어 나면서 어젯밤에 읽지 못한 페이지를 펼쳐읽기 시작했답니다. 학교 갔다와서 손도 안씻고 단서를 찾아라 부터 찾기 시작할 정도로 좋아했던 책이였어요.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 자신도 탐정이 될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 두뇌도 팍팍 회전이 잘 되는 것 같아 재미나는데 역시 이 책도 초등학생들이 무척 좋아하겠는데요..^^ 사라진 유언장을 찾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였어요. 공증인인 조셉 스텡글맨에게 이 이상한 사건을 의뢰 받은 어린이 탐정단도 그곳에 나타났구요, 유족들이 모두 모이자 스텡글맨이 루빈슈타인 박사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면서 말하고 있네요. 루빈슈타인 박사가 직접 쓴 유언장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추리는 시작됩니다.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 가면서 관찰력, 사고력, 분별력, 집중력들이 골고루 발달 하겠더군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나의 단서를 찾아가면서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네요. 조쉬와 데이비드 ,릴리와 함께 사건을 풀어 보면서 하나하나 옆의 그림을 주의깊게 보며 왼쪽에 구성되여 있는 설명들을 읽어 내려가는 재미를 아이는 솔솔히 느끼면서 책한권을 다 보았어요. 온가족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유일한 탐정 추리인 [단서를 찾아라] 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어 저희 가족 모두가 선호하는 책이랍니다. 벌써부터 저희 아이는 다음 4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는 열렬한 독자가 되였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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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아동 베스트 셀러이자 두뇌 자극 트레이닝 단서릉 찾아라 3권을 소개합니다. 사람의 두뇌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들어 있다는데, 그 뇌가 쿨쿨 잠만 자고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겁니다. 단서릉 찾아라를 통해 우리의 두뇌를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볼까요? 단서를 찾아라 책을 통해 추리를 하여, 범인을 잡기 위해 단서를 찾는 동안 굳어 있던 머리가 빠르게 움직입니다. 숨어 있던 두뇌 능력을 깨닫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해 줍니다. 시각을 이용한 방법으로 구성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두뇌를 단련시킵니다. 여러 가지 사건과 상활을 풀어 가며, 두뇌의 모든 영역이 골고루 사용됩니다. 관찰력, 집중력, 기억력, 분석력, 사고력 등 두뇌의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4장으로 이루어진 단서릉 찾아라는 각 단서마다 10단계가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찰력, 집중력, 기억력, 분석력, 사고력이 분리 되어있어 단서가 어느 영역에 포함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두 눈이 빙글빙글 알쏭달쏭 수수께끼같이 재미있는 단서 찾기 게임과 함께 관찰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이 쑥쑥커집니다. 자고 있는 두뇌의 잠재력을 깨워 줄 최고의 책, 그림을 보고 단서를 찾으며 추리하는 동안 자극 받은 두뇌가 활성화되고 성장할 수 있어요.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EQ, IQ가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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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추리소설이 아닌 실마리를 가지고 그림속에서 하나하나 찾아가며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탐정단 소개가 나와있어요. 각 탐정단들의 성격까지 나와있어 참고해서 보면 좋을거 같아요.
단서를 제시해 주고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탐정단들과 같이 그림을 분석하고 집중해 보면서 자연스레 관찰력도 키울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읽고 그림속에서 단서도 찾아보면서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단순히 책만 읽으면 지루해 지기 쉬운데 옆에 그림속에서 범인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단서를 찾게 되니 더 재밌난거 같아요.
다음 페이지에서 그 전 페이지 단서를 찾을 수 있어 더 흥미진진한거 같아요. 복잡한 그림들을 보다보면 헷갈리기도 하고 잘 찾지 못할땐 슬슬 부아가 치밀기도 하는데 딱 답을 가르쳐 주기보다 다음 페이지에서 슬쩍 단서를 알려주어 자연스레 알 수 있어 좋아요. 탐정단들의 대화가 실려 있어 마치 탐정단들과 이야기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단서를 하나하나 해결할때마다 아이로 하여금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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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탐정이야기에 꽤 관심을 가지고 있는 10살 아들에게 보여줄까하고 살짝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알고보니, 이 책은 이미 '단서를 찾아라'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으로 3번째편이다. 제목은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이지만,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4가지 사건이 나오는데, 그 첫번째 사건을 책의 소제목으로 삼은듯하다.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외에도 사라진 강아지들, 독극물이 든 맥주통, 검은쇠뇌의 사수 등 4건의 사건이 들어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를 몇가지 들수 있는데, 그 첫번째는 매 페이지마다 잠깐씩 멈춰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추리,탐정소설들이 내용상의 흥미진진함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든지, 아니면 은근슬쩍 단서를 앞부분에서 흘려놓고 나중에 알고보니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어 문제를 해결한다는 식인데, 이 책은 즉석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고, 그것을 통해 이야기가 계속 흘러가고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박사님집에서 물건을 훔쳐갔는데, 어떤것이 없어졌을까 하는 것은 틀린그림찾기를 통해 없어진 물건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없어진 물건은 그 다음페이지에 이어지는 이야기속에서 어디에 숨어있는지, 누가 가지고 있는지를 직접 발견해내도록 하고 있어 페이지를 넘기기까지 스스로 단서를 찾아보게끔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매 페이지마다 한쪽은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오른쪽은 해당 장면이 놓여있고, 그 그림속에서 단서를 찾는 것이다. 틀린그림찾기처럼 관찰력을 필요로 하거나, 물건의 특징일부분만 보이는 그림에서 단서를 찾아내도록 하고, 여러가지 추리와 기억력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4가지 사건을 풀어가는 세친구들이 논리와 추리, 창의, 분별력 들을 통해 단서를 찾아가듯이, 그 이야기를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탐정단이 발견해야하는 단서를 먼저 찾음으로서 책의 읽는 재미를 더욱더해주고 있다. 4가지 사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한가지 사건을 해결하면 연이어 다른 사건의 단서가 줄을 이어가게 함으로써 손을 떼지 못하게하는 마력이 있는 책이다. 마치 한가지 내용으로 일관된것처럼 줄줄줄 읽어갈 수 있다. 앉은 자리에게 다 읽고 난 아들이 다른 책도 더 사달라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 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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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며 관찰력,집중력,기억력,분석력,사고력등을 한꺼번에 키울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두뇌 자극 트레이닝 [단서를 찾아라] 시리즈가 오랜 기다림 끝에 3편이 나왔습니다.
추리와 퍼즐을 좋아 하는 세친구인 '데이비드''조쉬''릴리'가 탐정사무소를 열게 되면서 시리즈는 어느책을 먼저 봐도 상관없는 독립적인 이야기를 띠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4개의 사건을 만날 수 있는 데 첫번째 사건이 바로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입니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만나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세친구들은 단서를 찾습니다.그런데 그 단서를 찾는건 책일읽는 아이들입니다. 세친구가 알려주는 힌트를 활용해서 매페이지마다 단서를 찾아서 사건을 탐정단과 함께 풀어나가며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가 책속에 푹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각종 정보를 활용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다보면 굳어있던 아이의 두뇌가 자연스럽게 두뇌발달이 되도록 해주는 이책은 읽는즐거움 보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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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야기 아이들이 머청 좋아하지요. 명탐정코난은 지금까지 같은 이야기를 몇 번 반복해서 보는지 모를 정도롤 보고 또보고~~ 저도 같이 보고 있으면 재밌긴 하더라구요. 사건이 생기면 탐정이 단서를 하나하나 잡아서 해결했을때의 그 쾌감, 알고 나면 별거 아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을때는 참 난감하지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지나칠 사소한 것도 예리한 탐정의 눈은 비껴갈 수 없지요. 그제서야 아하!! 그거였구나 ~ 하고 감탄연발. 단서를 찾아라는 1,2권에이어 3권도 넘 재밌에 읽었는데요, 전편 두 권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틀이러서 익숙하게 읽어내려갔어요. 하지만 단서를 찾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절감합니다. 눈을 크게 떠보기도 하고 게슴츠레 감고는 넓게 보기도 했지만 잘 보이지 않을때가 있어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이해력을 요하는거라 잠시도 한 눈 팔면 절대 안되는 탐정, 단서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와 눈을 굴리다보면 잡념을 끼어들 틈이 전혀 없답니다. 아이들의 머리 회전에 참 좋은 책이기도하지만 무엇보다 적당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켜주는 이야기라부담없이 읽힌다는 점이 참 맘에 드는 책이네요. 총 네가징 사건이 발생하고, 4편의 단편이지만 한 이야기가 끝남과 동시에 다른 사건이 바로 연결되어서 결국 한 권이 전체적으로 연결된 느낌이에요. 탐정인 세 아이와 앵무새, 형사,사탕가게 주인으로 아이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해주는 아저씨, 이 주인공들이 서로 협력해서 법인의 단서를 찾는 과정은 특히 관찰력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답니다. 다른 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하듯 눈에 불을 켜고 단서를 찾아야 할때도 있고 사물을 늘 눈여겨 보는 습관을 가져야만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있더군요. 도저히 단서를 못찾겟다 싶으면 다음 페이를 보세요~~ 단서가 바로 보인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 탐정들이 활약이 넘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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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상과 신선한 구성으로 화제를 일으킨 <단서를 찾아라!>가 벌써 3권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조금 적었었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해 보았더니 정말 표지에 나와 있는 설명처럼 '역시~'라는 감탄사와 함께 베스트셀러가 될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TV에서 방영하는 '명탐정 코난'을 가끔 가족과 함께 보곤 했는데, 역시 명탐정이 되는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와 코난의 추리력에 매번 감탄하면서 재미있게 보곤 했답니다. 매번 추리력이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범인을 한 번 맞춰보겠다는 생각에 즐겨 보곤 했었는데, 명탐정 코난 보다도 더 재미있는 책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바로 <단서를 찾아라!>.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EQ, IQ가 높아진다는 두뇌 자극 트레이닝 <단서를 찾아라!>는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을 시작으로 사라진 강아지들/ 독극물이 든 맥주 통/ 검은 쇠뇌의 사수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추리하고 탐구하며 집중하고, 분별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는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조쉬와 데이비드, 릴리의 어린이 탐정단과 함께 단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보면서 질문의 답을 찾는거에요. 그림 옆에는 분별력,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분석력, 기억력 등의 힌트와 함께 난이도가 표시 되어 있어요. 그림을 자세하게 관찰해야하는지, 기억력을 요구하는지 힌트를 보고서 자세히 그림을 보면서 단서를 찾아가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아요. 저는 꾸준히 관찰한다고 하는데도 단서를 못 찾을땐 뒷장을 넘겨서 정답을 본 후에야 찾을 수 있었네요. 하지만 저희 아이는 끝까지 그림을 관찰하면서 찾아가더라구요. 올해 일곱 살인 저희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숨은 그림 찾기, 미로찾기 등 게임을 즐겨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단서를 찾아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재미있는지 그림 관찰을 아주 잘 했습니다.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뒷장을 넘기면 또 다른 단서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바로 다음장에 답이 나와서 한번 책을 잡으면 문제를 해결하고나서야 책을 덮을 수가 있었네요.
처음엔 아이가 어려서 조금 어려워하지 않을까 미리 걱정을 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단서를 찾으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재미있어해서 정말 좋았어요. 빨리 4권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 책에 대한 적정연령은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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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에 유명한 두뇌 자극 트레이닝 도서중에 하나다 월리를 찾아라였거든요 이 도서는 그 도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해야할까요? 단순하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찾기만 하는것을 넘어서 재미있는 사건을 보면서 추리를 해가면서 집중력을 높힐수도 있고 관찰력도 뛰어나질수 있는 도서인것 같아요.
단서를 찾아라! 3권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은 앞에 1, 2권의 시리즈를 굳히 읽지 않아도 볼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예요. 물론 저는 3권을 보고 나니까 1권과 2권도 보고 싶어졌지만 말이예요.
도서를 펼치면 차례가 먼저 나오는데 이번 단서를 찾아라! 3-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에서는
제1장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 이렇게 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서 구성되어 있어요 네가지 추리 이야기가 실려있는 셈이죠.
이 도서에는 1권부터 등장하는 등장인물이 동일해요. 어린이 탐정단이 주체가 되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릴리와 데이비드와 조쉬가 주인공이지요. 그 세아이를 도와주는 주변사람들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제1장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 에드윈 루빈슈타인 박사가 돌아가시고나서 박사의 가족들이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 스텡글맨 공증 사무소에 모였어요. 그런데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은 발견되지 않고 7통의 편지만이 남아있어요.
이 도서의 구성은 이렇게 모든 페이지에 왼쪽 페이지는 글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추리할수 있는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기 전에 왼쪽 페이지 제일 아래쪽에 있는 이 단서가 되는 글에 대한 질문을 그림속에서 찾으면 된답니다.
그러면 그 단서가 일러스트속에 남아있어서 열심히 아이들이 집중해서 도서의 일러스트속에서 단서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물론 그 단서의 답은 다음 페이지에 있어요 하지만 그걸 보기 전에 스스로 찾아보게 도와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제2장 사라진 강아지들
이 도서는 1장의 이야기를 마무리지으면서 자연스럽게 2장의 이야기로 넘어가게 구성되어 있어요.
2장에서는 흰 바탕에 검은 점무늬가 있는 강아지 납치사건이랍니다.
이 도서에서는 그림속에서 비밀을 찾기도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 강아지 중에서 글속에 나온 강아지를 집중해서 찾는 페이지도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페이지가 바로 이 페이지랍니다. 서로 자기가 강아지 찾겠다고 난리가 났었지요.
제3장 독극물이 든 맥주 통 계곡에 버려진 독극물이 가득 찬 맥주 통을 발견하게 되어요. 지독한 환경오염이지요 그래서 모두들 범인을 찾기로 합니다.
제4장 검은 쇠뇌의 사수 어린이 탐정단이 즐겁게 여행을 떠난 왕이 다스리는 보우 왕국에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과연 그들은 검은 쇠뇌의 사수를 잡을수 있었을까요??
단서를 찾아라! 시리즈를 지은 율리안 프레스는 독일과 프랑스등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예요. 미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제 생각에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네요. 무척 재미있는 도서였어요.
추리하고 탐색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재미있는 도서 단서를 찾아라! 3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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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좋아하는 단서를 찾아라 시리즈가 3권이 나왔다.. 1권은 문어섬의 비밀 2권은 보석 도둑과 비밀의 문 편이었고, 3권은 루빈슈타인 박사의 유언장 편이다.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 글, 그림 - 율리안 프레스 그리고 아동 잡지와 광고 대행사 일을 했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해 [단서를 찾아라!]라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시리즈를 만들었어요. 이 시리즈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미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율리안 프레스는 브뤼셀에서 오래 지내다가 지금은 아내와 함께 함 부르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김 - 김현희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다. 2년여 동안 출판사 편집부에서 다양한 내용의 영어, 불어, 한국어로 된 글들을 접하다가 1년 전부터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한 책들로는 아동그림책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아기돼지 삼형제], 인문교양도서 [철학에 입문하기], [사물들과 철학하기], [영화의 목소리] 등이 있다. 지성과 감성을 깨우며 삶에 여유와 재미를 주는 모든 글들을 사랑하고, 특히 소설과 에세이, 아동문학을 좋아한다.
출판사 - 푸른날개
![]() 사건을 해결 할 탐정단이에요.. 이 이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들이죠.. ^^
퍼즐과 추리이야기를 좋아하는 조쉬, 데이비드. 릴리는 형사직업을 가진 토니 삼촌의 의견으로 프랭크 삼촌의 달달한 사탕 가게 다락방에 탐정 사무소를 엽니다.. 그래서, 세 친구가 이끄는 어린이 탐정단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탐정단이 해결해야 하는 사건들이 바로 일어났지요.. 출동~
![]() 이상한 사건을 의뢰받은 어린이 탐정단들.. 유언장을 찾지 못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릴리는 친구에게 속삭입니다.. "저 아주머니는 벌써 뭔가를 슬쩍 빼돌린 것 같아!" "그게 아니면 박사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받은 건지도 모르지!"
왼쪽 편에 빨간 줄로 표한 것이 힌트에요.. 저 힌트로 사건 실마리를 푼답니다..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어, 바로 이거다!"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아무것도 찾지 못했거든요.. ^^; 시침 뚝~ 떼고 "어, 맞네"라고 맞장구 쳐주구요..ㅎ 힌트를 보고도 저는 잘 모르겠던데, 아이들은 얼른 찾더군요.. 노란 표한 부분이 답이에요.. ^^ 그리고, 저기 파란 부분이 이 사건의 난이도에요.. 관찰력6개가 표해져 있어요.. 난이도는 사건에 따라 달라요.. 관찰력, 사고력, 집중력, 통합적, 분석력, 논리력, 기억력, 종합적.... 다양해요.. 연산 문제 처럼 1+1 이 아닌, 생각하고, 뭘까.. 추리하고, 눈 아프게 관찰도 해야 한답니다..ㅎㅎ
![]() 수수께끼의 편지 다양한 사건 실마리들로 문제를 해결해요.. 찢어진 편지들로 힌트를 얻는 내용이에요.. 이 사건은 분별력 난이도 7 개예요..
![]() 각 페이지 마다 사건이 달라요.. 이번 사건은 없어진 강아지를 찾는 사건이에요.. ^^ 슈퍼마켓에 목줄이 발견됐는데, 도둑이 목줄만 두고 간것이 아니라는군요.. 관찰력 난이도 7개 예요..
한 사건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탐정단에서 일어나는 각기 다른 사건으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 아이가 더 신나 합니다.. ^^ 사건을 해결 하다 보면 관찰력, 논리력, 사고력이, 이해력이 아이도 모르게 쑥쑥~ 올라 갈 것 같습니다..ㅎ 사실.. 독일. 프랑스 아동 베스트셀러 라는 표가 있어서 엄마인 입장에서 구미가 당기는 책이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니, 책 선정에서 보람이 두배 인것 같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