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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인가 哥가 생일선물로 사준책 같은데...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동안 먼지로만 수북히 쌓여있다가 이번에야 다 읽었다.(정확히는 2009년 초..어매 벌써 5월이구마이!)
분노, 슬픔, 용서, 잊음....
죽음을 항상 마주하는 병원 일선에 있는 사람들이,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것 혹은 안타까워 하는 것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깨달은 바를 나누는 책이다.
살다가 힘들 때 혹은 괴로울 때 혹은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 읽으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