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서 밀러의 희곡 『시련(The Crucible)』은 17세기 매사추세츠 세일럼 마녀사냥을 배경으로, 광기와 편견, 권력 남용이 개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을 그린 작품이다. 사회적 공포와 억압 속에서 진실과 양심을 지키려는 인간의 고뇌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냉전시대 미국의 반공주의 광풍을 은유적으로 비판한다. 밀러 특유의 강렬한 대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며, 시대와 장소를 넘어 오늘날까지도 보편적인 경고와 교훈을 전하는 고전 비극이다. |
| 책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오래 읽히는 고전은 이유가 있다고 들어서 줄거리 밖에 모르지만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다른 고전도 이책 완독하면 같은 출판사로 볼 예정인데 번역이 잘된거면 좋겠네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보고 싶네요 |
| 아서밀러의 첫 작품을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접했어서, 현대 희곡만 쓰는 작가인가했는데 이렇게 미국 세일럼을 배경으로도 작품을 써서 의외였습니다 억압된 여성들과 마녀사냥 그리고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작품, 더 크루시블입니다 시련으로 번역되어서 찾기 어려웠네요 |
| 민음사에서 출간된 아서 밀러 작가님의 시련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전설입니다. 유명한 작품 말고 신선한 거 읽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벌써 286권이나 나왔다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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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서 밀러의 세번째 작품이다. 대공황, 세계2차대전에 이어 이번에는 중세 마녀사냥이라는 매력적인 배경을 통해 집단 속에서 희생되는 인간의 비극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최근에 출판된 컬트라는 책이 생각나기도 하고 매카시즘과 같이 나와 생각이 다르면 2찍이니 개딸이니 매도하는 현실과도 일맥상통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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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읽은 소설 입니다. 아서 밀러님 [대여] 시련 - 세계문학전집 286이네요. 대여 쿠폰이 있어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읽다보니까 아 내가 세계문학전집을 보고 있구나 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조금 더 많이 사둘걸 그랬어요. 좋았는데. |
| 장르 소설만 읽다가 고전 문학도 읽어 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마침 대여 쿠폰 적용해서 싸게 읽을 수 있었네요. 내용이 종교적인 색깔이 강해서 처음엔 잘 읽히지도 않고 괜찮을까 싶었는데 점차적으로 드러나는 다양한 사건들과 인간군상들 때문에 매력을 찾아가면서 읽은 거 같아요. 독자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전개 방식도 독특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
| 아서 밀러의 작품은 처음이다 그 유명한 세일즈맨의 죽음도 아직 안 읽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시련을 먼저 읽게 됐는데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위노나 라이더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영화를 먼저 봐서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있있다 종교적 색채가 짙기는 해도 그게 다는 아니다 어느 시대나 적용 가능한 작품이다 연극으로 꼭 보고 싶다 단숨에 읽히는 몰입도 백퍼센트 작품이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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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각각 처한 시련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시련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시련에 휩쓸릴 것인가 견디고 나아갈 것인가 고민하는 프록터와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와 닮아있을 것이다. 나는 그 중에 어떤 유형에 속할까? 나는 나의 이름을 지킬 수 있을까? 극을 위한 글이니만큼 책을 읽고 연극도 찾아본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책도 그렇지만 프록터의 감정이 대폭발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
| 마녀 사냥이라는 소재가 현대에서도 남아있다는 점에서 과거에는 얼마나 더 억압이 심하고 강했을 지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끔찍하다는 생각 반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게 남아있는걸 보면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반정도 드네요 결국 배척하고 억압하는 대중의 광기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