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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 해석되기 쉬운 야고보서인데 개혁주의 교리에 맞춘 최고의 강해서입니다 개혁주의에서는 믿음을 강조하기에 행위를 강조하는 야고보서는 많은 소외를 받아왔다. 그래도 최근에는 야고보서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강단에서도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를 하고 있다. 그만큼 지나친 믿음의 강조에 대한 부작용을 한국교회에서 확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는 이단들의 영향도 적지 않았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니 구원을 얻은 이후에는 아무래도 좋다는 영지주의적 이단들은 사실 기독교초기 역사에서부터 등장해왔다. 그래서 이에 대항하고자 교회는 믿음에는 행위가 따른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역시 어떤 때에는 행위가 지나치게 강조되다 보니 마치 행위에 따라 구원이 결정되는 것같은 가르침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역시 초대교회에서 이미 바울이 경고한 바이다. 오늘날에도 믿음 외에 행위가 덧붙여지는 그러한 설교들이 많이 들려오곤 한다. 아마도 믿음과 행위의 관계와 교리에 대한 이해부족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 둘을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REC 야고보서는 이러한 연결을 아주 적절하게 하고 있다. 어떻게 개혁주의적인 시선에서 야고보서를 해석하고 설교되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강해서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하여 목회자들에게는 올바른 개혁주의적, 교리적인 설교를 전달하는데 도전받기를 바라며, 성도들은 개혁주의 강해의 진수를 맛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