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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내용보기
요즘 사극열풍 때문인지는 몰라도 손쉽게 접해보는 것이 조선 시대가 아닐까합니다. 딸아이도 가끔 tv에서 보던 내용을 책에서 찾아서 저에게 말하곤 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본 <진짜 조선의 멋쟁이>는 우리 조상들의 멋내기 비법을 통해 조선시대의 시대상과 옷차림은 물론 조상의 지혜까지 엿볼 수 있었어요.     책장을 펼치자 조선의 멋쟁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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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극열풍 때문인지는 몰라도

손쉽게 접해보는 것이 조선 시대가 아닐까합니다.

딸아이도 가끔 tv에서 보던 내용을 책에서 찾아서 저에게 말하곤 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본 <진짜 조선의 멋쟁이>는

우리 조상들의 멋내기 비법을 통해 조선시대의 시대상과 옷차림은 물론

조상의 지혜까지 엿볼 수 있었어요.

 

 

책장을 펼치자 조선의 멋쟁이들이 보이네요.

모두다 멋진 의복에 화려한 장신구,

얼굴까지 멋진 모습이네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진짜 멋쟁이는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과연 어떤 멋쟁이가 진짜 멋쟁이일까요?

 

 

제일 먼저 선비들의 멋 내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멋 내기를 좋아하는 나 선비,

낯빛이 밝아지도록 분세수를 하고

머리치장을 위해 망건과 탕건, 갓을 쓰고 말이죠.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는 나 선비~~

 

 

하지만 이를 보던 서 선비가 한마디를 하네요.

"이보게, 나 선비!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부터 깨끗이 돌보게나"

바로 나 선비 머리에서 쉰내가 풀풀 풍겼거든요.

 

비단 도포를 입고 비싼 갓만 쓰면 다 멋쟁이가 아니라

깨끗한 몸과 단정한 차림새를 한 선비가 진짜 멋쟁이라고 말해주네요.

 

 

이번에는 열다섯 향이 아가씨가 등장하네요.

단옷날 구경을 나서기 위해

수세미 덩굴 즙을 바르고 분꽃씨 가루, 눈썹먹, 홍화 꽃잎, 동백나무 열매로 짠 기름 등으로

예쁘게 치장을 하고 한껏 멋을 부렸답니다.

 

 

잘생긴 김 도령을 보려고

아가씨들이 서로 다투다가 송이 치마가 찢어졌는데

마음씨 고운 향이는 바늘갑 노리개에서 얼른 실과 바늘을 꺼내

송이의 치마를 꿰매었어요.

이를 본 김 도령이 향이 아가씨를 향해 방긋 웃어주네요.

 

얼굴만 고우면 멋쟁이가 아니라

마음이 곱고 솜씨가 좋아야 진짜 멋쟁이라고 말해주어요.

 

이외에도 도련님과 여인들의 멋 내기등을 통해

진짜 멋쟁이는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면서도 은은한 멋을 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지요.

 

이외에도 부록으로는 양반 남자들과 여자들의 의복과 장신구를 소개하며

멋 내기 비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단 조선의 멋쟁이가 그 시대에만 통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도 진짜 멋쟁이는

겉모습만 화려하게 꾸미는 멋쟁이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건강하며, 예의를 잘 지키고

애써 꾸미지 않아도 은은한 멋이 나는 사람이

진정한 멋쟁이가 아닐까 합니다.

 

화려한 색감의 조선 의복과 장신구도 만나보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진정한 미의 의미를 알려주는 알찬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s******5 2012.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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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훈훈한 시간도 가져 보아요
"진짜 멋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훈훈한 시간도 가져 보아요" 내용보기
사극 드라마 보는 재미에 역사 공부가지 더불어 열심히 하는 우리 딸과 함께 보려고 눈여겨 둔 책이예요.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제목부터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우리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곱디 고운 한복에 매료되어 한복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던 터라 역사 속 멋쟁이 이야기라는 소재는 딸에게 딱 맞는 것이었지요. 이 책은 조선 시대에 양반이나 서민이 멋내기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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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드라마 보는 재미에 역사 공부가지 더불어 열심히 하는 우리 딸과 함께 보려고 눈여겨 둔 책이예요.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제목부터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우리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곱디 고운 한복에 매료되어 한복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던 터라 역사 속 멋쟁이 이야기라는 소재는 딸에게 딱 맞는 것이었지요.

이 책은 조선 시대에 양반이나 서민이 멋내기를 했던 장신구나 의복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짜 멋쟁이란 겉모습만 요란하게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까지 은근한 멋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까지 담고 있어요.

귀걸이 같은 멋드러진 장신구, 통영 갓으로 한껏 뽐낸 나 선비이지만 씻질 않아 불쾌한 냄새 작렬이라면 진짜 멋쟁이가 될 수 없겠죠?

얼굴이 그다지 곱지 못해도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흔쾌히 돕는 향이 아가씨!

마음씨 예쁜 당신은 진정 멋쟁이네요!

뻐드렁니에 여드름 난 얼굴이지만 고마움에 대한 감사 표시도 할 줄 알고 더구나 훌륭한 문장 실력까지 겸비한 강 도령!

왕자님처럼 멋진 외모는 아닐지라도 열심히 갈고 닦은 글솜씨 안에 깊은 학문적 성찰이 있을 것으로 믿어요.

요란한 치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멋을 낸 듯 안 낸듯 은근히 멋진 허씨 부인!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겸손한 우아함을 가진 여인네로서 진정 멋쟁이네요~

이렇게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멋내는 방법, 무엇이 진짜 멋인지 알려주는 이 책, 일러스트도 참 재미있게 나와 있네요.

겉모습도 가꾸고 꾸밀 줄 알아야 하지만 속 깊은 내면도 아름답게 가꿀 줄 아는 것이 진정 멋쟁이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주인공들 이야기도 읽어 보고 어떻게 멋냈는지도 배워봐요.

또 진짜 멋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훈훈한 시간도 가져 보아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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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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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그 11번째 이야기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우리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적인 효과도 거둘수 있는 책이였다. 이 책은 조선시대양반들의 옷차림과 장신구등을 통해 당시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수 있는 책이다. 양반 남자와 양반 도령 양반 여인과 양반 아가씨 이렇게 대표적인 4명의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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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그 11번째 이야기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우리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적인 효과도 거둘수 있는 책이였다.

이 책은 조선시대양반들의 옷차림과 장신구등을 통해 당시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수 있는 책이다.

양반 남자와 양반 도령 양반 여인과 양반 아가씨 이렇게 대표적인 4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과연 진짜 누가 조선의 최고의 멋쟁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그들이 어떻게 의복을 입었고 그들의 생활은 어땠으며 당시의 상황은 어땠는지 한눈에 알수 있었다.

먼저 조선양반 나선비를 통해 위풍당당했던 선비들의 멋내기를 알아보았다. 의복뿐만 아니라 머리에 스는 망건 탕건 갓등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전통의상에 관해 상세하게 알수 있었다. 그들의 허세만큼이나 의복이나 장신구들도 거품이 많이 들어있었던것 같다. 그렇다면 아가씨의 멋내기는 어땠을까?

요즘 아가씨들 만큼이나 피부나 머리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수세미 덩굴즙, 분꽃씨 가루, 황화 꽃잎 연지, 눈썹 먹, 동백나무 기름을 이용해서 요즘 아가씨들 못지 않게 자신의 외모를 가꾸었던것 같다. 천연재료들이 현대 아가씨들보다 오히려 피부를 더 좋게 만들었던건 아닌가 싶다.^^

귀여운 외모의 안경을 쓴 강도령,,, 그런데 얼굴을 가린 부채를 없애자 참 그의 뻐드렁니와 얼굴이 우스꽝 스러웠다..^^

그렇지만 글을 척척 잘적는 그... 외모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너무 이른것 같았다.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 탄탄한 실력을 가진 그의 내실이 더 훌륭해 보였다. 아이들에게도 생각하게 만드는 구절이였던것 같다.

은근슬쩍 멋을냈던 양반집 여인들은 너무 넘치지 않고 그렇다고 소홀하지도 않게 참 어려웠을법하다.

한복의 속옷이 어찌그리도 많은지.. 한 여름은 어떻게 견뎠을지 무척 걱정스러웠다.

한복안에 도대체 몇개의 속옷을 입었던것인지.. 조선시대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스러웠다. 양반의 여인으로 산다는것이 그리 쉽지 만은 안았던것 같다. 외모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함까지 갖추었으니 이 또한 최고의 멋쟁이가 아니였을까??

마지막에는 이 책의 내용의 요약해주는 양반 남자들의 멋내기와 양반 여자들의 멋내기를 통해 좀더 자세하고 상세한 조선시대 의복과 문화에 대해 알수 있었다.

역사정보지식 그림책이 그리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만 가득하지는 않는데 이책은 4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여줌으로써 쉽고 재미있게 역사정보와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9*****5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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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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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거울을 자주 보고 머리에 삔도 꽂고, 머리띠도 하면서 깻잎머리를 하는 딸아이.. 제법 멋을 부리고 있지요 시은아.. 요즘 너무 예쁘네... 엄마 옛날 사람들은 한복을 입었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멋을 부릴까요? 글쎄.. 그분들을 어떻게 멋을 부렸을까? 엄마랑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이 책을 보았답니다 조선의 멋쟁이는 어떻게 멋을 부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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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거울을 자주 보고 머리에 삔도 꽂고,

머리띠도 하면서 깻잎머리를 하는 딸아이..

제법 멋을 부리고 있지요

시은아.. 요즘 너무 예쁘네...

엄마 옛날 사람들은 한복을 입었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멋을 부릴까요?

글쎄.. 그분들을 어떻게 멋을 부렸을까?

엄마랑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이 책을 보았답니다

조선의 멋쟁이는 어떻게 멋을 부렸는지.. 조상들의 지혜가 많이 담겨있어요

멋이라고 하면 주로 여자들만 생각을 하지요?

저역시 여자만 생각했는데 이책에서는 선비들도 멋을 내고

능청능청 도련님의 멋내기의 내용도 담겨 있답니다

양반남자와 양반도령, 양반여인과 양반아가씨의 멋내기..

생각만 해도 궁금해지지요?

비단 도포를 입고 비싼 갓만 쓰면 다 멋쟁이가 아니라, 깨끗한 몸과 단정한 차림새를 한 선비라야 진짜 멋쟁이지요.

얼굴이 못생기면 어때요? 멋진 글을 척척 지을줄 알면 진짜 멋쟁이죠

화려하게 꾸미고 유행을 따른다고 멋쟁이인가? 겸손하면서 은은한 멋을 낼 줄 알아야 진짜 멋쟁이지.

 

멋쟁이라고 하면 옷을 잘 입는 사람을 생각하지요

하지만 진짜 멋쟁이는 화려하고 꾸민다고 다 멋쟁이는 아니랍니다

옷을 단정히 입고 예의를 잘 지키는 사람..

진짜 멋을 아는 선비라면 멋진 글도 지을줄 알아야하고

진짜 멋을 아는 여인이라면 솜씨도 있고 마음도 반듯해야하고

애써 내세우지 않아도 은은한 멋을 낼줄 아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들이 진짜 멋쟁이랍니다

 

조선의 이야기라 딱딱하면 어떻하지?

아이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글내용처럼 그림으로도 알수 있게 표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흥미를 더 갖게 되었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진짜 멋쟁이가 아니라 속 내면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진짜 멋쟁이라는 걸 알았어요

 

이책은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답니다.

딸아이가 2학년이어서 2학년 1학기 바른생활의 단정한 옷차림을 물어보니까

교과서의 내용을 알려주면서 단정한 옷차림에 대해서 예를 들어 신발을 꺽어신은

그림이 있으면 신발을 꺽어 신지 말라고 적었던 것이 있었다고 단정한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었답니다

 

5학년, 6학년의 사회 교과목과도 연계가 되는 책이라 두고두고 옆에서 아이와 같이 봐야겠습니다

 

 

s***e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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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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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아이들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지내왔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옛날이야기 속에 역사와 인물과 사상이 다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교과과목에 역사 하면 금세 눈에 힘이 풀리고 지루한 표정을 짓는데요... 옛 조상들의 살아가던 모습이나 그 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어느새 푹 빠지게 됩니다. 요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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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아이들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지내왔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옛날이야기 속에

역사와 인물과 사상이 다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교과과목에 역사 하면 금세 눈에 힘이 풀리고 지루한 표정을 짓는데요...

옛 조상들의 살아가던 모습이나 그 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어느새 푹 빠지게 됩니다.

요즘도 옷 잘 입고, 화장 예쁘게 하고 다니면 누구는 멋쟁이더라 이야기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멋쟁이였을까요..? 조선시대 선비들은 수염만 매만지며 위엄만  부릴줄 알지...멋이 있었겠냐 생각하지만,

진짜멋쟁이들이 많았다고 해요...그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양반남자들의 옷차림이나 그들만의 멋 내기 방법이 그림과 설명으로 우리의 눈길을 끕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렁치렁한 도포와 한올한올 공들여 짠 귀하고 귀한 통영갓..

선비들도 피부에 관심이 많았나봐요...쌀가루를 푼 물로 얼굴을 씻어서 뽀얗게 보였다고 해요...

여인들은 치마를 부풀리기 위해서 속옷을 다섯가지나 겹쳐 있고 머리에는 무거운 가채를 쓰고...

이렇게 치장을 했지만 요란하고 화려한 것보다 은은하게 멋을 내고,

내면의 진정한 멋을 부릴줄 아는 사람이 진짜 멋쟁이라는 것도 알려주네요..

요즘은 아이들도 외모가 예쁜 것을 따지고 하는데 너무 외모지상주의에 빠지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진정한 멋은 겉모습이 아니라는 것을요~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멋이 아니라 늘 몸을 깨끗이 하고, 예의를 지키고,진자 멋을 아는 선비라면

멋진 글도 지을 줄 알고, 멋을 아는 여인이라면 솜씨도 있고,밖으로 내세우지 않아도 은은한 멋을 내야

진자 멋쟁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요...옷차림과 멋내기 풍속을 책을 통해 알 수 있고, 영조임금때는 가체금지령까지

내렷다는 역사공부도 할 수 있고, 지루한 역사공부보다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된 그 시대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책이랍니다. 더불어 우리도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줄 아는 어린이가 되는 것이 진짜 멋스러운 멋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였습니다.^^

s*******3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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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으로 하는 재미있는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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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이 생기고 나서부턴가 엄마가 이거 입어라고 하면 안 입고 꼭 자기가 골라입는 초1아들래미.. 내 맘대로 옷을 고르면 잘 안입게 되어 낭패를 당한 적도 몇번있다.. 자주 입게 할려면 옷 하나 살때도 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가끔은 시계도 바꿔 차고 등교하기도 하고 자기가 직접 만든 팔찌도 끼고 외출하기도 한다..   그럼 조선 시대사람들은 어떻게 멋을 부리는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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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이 생기고 나서부턴가 엄마가 이거 입어라고 하면 안 입고 꼭 자기가 골라입는 초1아들래미..

내 맘대로 옷을 고르면 잘 안입게 되어 낭패를 당한 적도 몇번있다..

자주 입게 할려면 옷 하나 살때도 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가끔은 시계도 바꿔 차고 등교하기도 하고 자기가 직접 만든 팔찌도 끼고 외출하기도 한다..

 

그럼 조선 시대사람들은 어떻게 멋을 부리는지  한번 알아볼까 해서 선택한 내가 진짜 조선멋쟁이..

내가 진짜 조선멋쟁이  책 제목부터 재미있을것 같다..

옛날 조선시대에도 지금처럼 멋부리기를 하는 멋쟁이들이 있나보다..

 



선비들의 멋내기에서는 남자들도 피부에 신경을 썼나보다 쌀가루 푼 물에 살살 문질렀다고 하니..

점잖은 선비가 쌀가루 푼물에 살살 문지르는 생각을 하니 좀 우습깡스럽기도 하지만..ㅋㅋ

선비들이 착용하는 물건에는 그 동안 몰랐던 망건, 탕건, 태사혜 명칭이 새로운것들이 많이 보인다..



아가씨의 멋내기는 역시 우리네와 다르지 않다..

아들이 하는 말이 엄마처럼 눈썹열심히 그리네..그런 말을 한다..

 


도련님의 멋내기에는 안경이 있다니 아들이 엄마 이때도 안경있었나봐..그런다..



여인네들도 머리채를 열심히 따고 올리는데 머리채가 집값 열개값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단다...



그림뿐만 아니라 실사도 함께 실려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높였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진정한 조선의 멋쟁이는 몸을 늘 깨끗이 하고 옷을 단정히 입고 예의를 잘 지키는 사람이며 선비는 멋진 글도 지을 줄 알아야한다. 여인네들은 솜씨가 있고 마음도 반듯해야하며 애써 내세우지 않아도 은은한 멋을 낼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겉치장만 번지르르하는게 아니라 속이 꽉찬 사람이 진정 멋쟁이인것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멋쟁이들은 변한건 없는 것 같다..

사극에서 보던 각 역할의 사람들이 입고 착용하던 물건에 대해 명칭을 알수있게 되어서 좋았구요..

각 신분에 맞는 옷차림으로 역사공부도 즐겁게 할수 있었답니다.

 

j******a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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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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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에도 멋쟁이들이 아주 많았단다.   얼굴이 뽀얗고 예쁜.. 울긋불긋 멋진 옷을 입은.. 찰랑찰랑 멋진 장신구를 단 멋쟁이..         **   비단 도포를 입고 비싼 갓을 쓰기보다는 깨끗한 몸과 단정한 차림새를 한 선비라야 진짜 멋쟁이~!   얼굴만 고운 아가씨이기 보다는 마음이 곱고 솜씨가 좋아야 진짜 멋쟁이~!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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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에도 멋쟁이들이 아주 많았단다.

 

얼굴이 뽀얗고 예쁜..

울긋불긋 멋진 옷을 입은..

찰랑찰랑 멋진 장신구를 단 멋쟁이..

 

 

 

 

**

 

비단 도포를 입고 비싼 갓을 쓰기보다는

깨끗한 몸과 단정한 차림새를 한 선비라야 진짜 멋쟁이~!

 

얼굴만 고운 아가씨이기 보다는

마음이 곱고 솜씨가 좋아야 진짜 멋쟁이~!

 

능청스런 도련님은.. 잘생긴 얼굴보다는

멋진 글을 척척  지을 줄 알아야 진짜 멋쟁이~!

 

화려하게 꾸미고 유행을 따르는 여인네 이기보다는

겸손하면서 은은한 멋을 낼 줄 알아야 진짜 멋쟁이란다..

 

조선시대의 멋쟁이들은 진정한 멋을 내기 위해

선비와 도령, 여인네와 아가씨..

각자 다른의복과 장신구를 착용했지만..

그들은

입은 의복하나도 착용하는 장신구하나에도 정성을 들이고

마음가짐과 자세도 바르게 해야 멋쟁이였단다.

 

체면과 예절을 중시했던 조선시대의 양반들도 멋을 내고 살았다니..

유행을 따라 적극적으로 멋을 내면서도 지켜야할 것들은 지키는

진정한 멋쟁이들을 만나보았다.

 

전래동화를 자주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에도 관심을 보였던 우리 아이는..

이제는 한복도 멋쟁이들이 입는 옷이라며 입어야겠다고....

 

조선 시대의 멋쟁이가 그랫듯이

우리 아이도  본인의 자리에서 내면의 멋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겠다.

 

너무 거한가...

 

YES마니아 : 로얄 j****l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