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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른 책. 아이의 안목에 칭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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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4학년을 대상으로 출간된 이야기책입니다. 아이가 많은 책들 중에서 고른 책입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끕니다. 표지그림도 아이들의 관심을 증폭시켜주는 일러스트.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올까요? 작가는 어린이친구들에게 두가지를 비교대상을 던져줍니다. 과연 진짜 행복이 무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좋은 도서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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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4학년을 대상으로 출간된 이야기책입니다. 아이가 많은 책들 중에서 고른 책입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끕니다. 표지그림도 아이들의 관심을 증폭시켜주는 일러스트.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올까요?

작가는 어린이친구들에게 두가지를 비교대상을 던져줍니다.

과연 진짜 행복이 무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좋은 도서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시계추와 함께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잠시 시간의 움직임을 느끼지 않을 시간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바로 독서지요.

작가가 이야기하는 보따리를 통해서 우리의 진짜 행복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구성.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도 재미있게 설정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에서도 느껴지듯이 그 인물들의 행복도도 느껴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가치관도 함께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 오늘은 행복했니? 행복한 하루되렴..." 이라고 자주 말을 건네게 됩니다.

행복한 삶을 살려고 우리는 하루라는 시간을 향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 가지는 행복의 기준과 진정한 행복은 거리가 멀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알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던져주는 생각꺼리....

작가분이 재미있게 던져주는 생각꺼리는 철학적이기도 합니다.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다는 건 더 나은 삶을 위해 진정 자기를 찾아가는 시간이 될겁니다.

자기 생각을 분명히 가지는 어린이로 성장해 갈 수 있을테니까요.

그릇된 것을 아니라고 말하면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의 자신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참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서 기뻤답니다.

아이가 고른 책... 책을 스스로 고른 시간들은 헛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g*****0 2013.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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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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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글 최형미 / 그림 김언희 뜨인돌 어린이     제목이 참 흥미로워요. 뭔가 유쾌하고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재미도 재미지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아이들을 한층 성숙 시켜줄 책이더라구요.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에 행복에 대한 가치와 평가기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성공을 쫓아 남보다 잘되기위해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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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글 최형미 / 그림 김언희

뜨인돌 어린이

 

 

제목이 참 흥미로워요.

뭔가 유쾌하고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재미도 재미지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아이들을 한층 성숙 시켜줄 책이더라구요.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에 행복에 대한 가치와 평가기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성공을 쫓아 남보다 잘되기위해 노력해온 명랑한씨...

칼처럼 정확한 습관과 계획속에서 언젠가부터 웃음을 잃고 지내게 된 치과의사에요.

명랑한씨는 어느날 아침, 병원으로 출근하던 중 구두 굽이 빠져버리고,

병원옆 구두 수선가게를 찾게 되네요.

그곳에서 매사에 정이 넘치고 유쾌한 구두 수선가게의 주인장 유쾌한씨를 만나지요.

처음엔 말도 많고, 오지랖넓은 유쾌한씨가 싫었지만

 그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뭔가를 깨닫게 되고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웃을 줄 알게 되고, 인사를 건넬 줄 알게 되고, 가족과도 연락을 자주하고,

손님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명랑한씨가 되어가지요.

모두가 유쾌한씨의 유쾌함이 전염되었기 때문이지요.

유쾌한 사람 곁에 있으면 덩달아 더 행복해지고 더 명랑해지니까요.

유쾌한씨는 이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유쾌함을 전염시켜줄꺼에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행복해 진다는 걸 알려주거든요.

실제로 병원에서도 웃음치료가 많이 행해진다고 하는데요.

웃으면서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

우리 어린이들이 꼭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우리 지원이도 짜증이 좀 많은 편이라 이책을 통해

웃으므로써 더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생각과 만족, 또 고마워하는 마음이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의미에서 우리 모두 하하하 웃어 봅시다~^^*

 

 

 

 

r******4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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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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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책 제목은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라고 하는데 의사 가운을 입은 명랑한 씨는 하나두 안명랑한 얼굴을 한 사람이다. 유쾌한 씨는 웃는 얼굴에서 절로 미소가 지어질정도로 유쾌한 웃음을 지는 사람이라는 알수 있다.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라는 2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인지... 어떤 삶이 더 행복한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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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책 제목은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라고 하는데

의사 가운을 입은 명랑한 씨는 하나두 안명랑한 얼굴을 한 사람이다.

유쾌한 씨는 웃는 얼굴에서 절로 미소가 지어질정도로 유쾌한 웃음을 지는 사람이라는 알수 있다.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라는 2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인지...

어떤 삶이 더 행복한 삶인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동화다.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치과의사 명랑한 씨

그러면서두 더더 다른 사람보담 더 잘 나가야 되고 돈두 더 잘 벌어야 되고

더 좋은 뭔가를 계속 추구하는 더더병에 걸린 명랑한 씨

그러다보니 만족을 모르고 더더~ 하다보니

행복하지도 않다.

 

이와 반면에 항상 유쾌한 유쾌한 씨

뭐..가진 것두 없구 겉보기엔 별볼일 없어 보이는 구두방 아저씨 유쾌한 씨

그러한 이 유쾌한 씨가 항상 유쾌하고 행복한 이유는 뭘까

 

별볼일 없고 가진 것은 없어두 이웃을 사랑하는 맘으로

늘 만족하는 삶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이웃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바이러스가 아닌가 한다.

 

이 책에서는 이 2명의 사람들의 주변과 그들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가득 채워지지않았지만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할줄 아는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는 걸 이 책에서는 알려주는 것 같다.

k*****9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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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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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유쾌한씨가 더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와 같이 보기 위해 선택한 동화책 [명랑한씨와 유쾌한씨]입니다.이책은 웃음가득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책 표지를 보면 명랑한씨와 유쾌한 씨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림을 보면 한사람은 웃고있지만 한사람은 웃지않고 있습니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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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유쾌한씨가 더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와 같이 보기 위해 선택한 동화책 [명랑한씨와 유쾌한씨]입니다.이책은 웃음가득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책 표지를 보면 명랑한씨와 유쾌한 씨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림을 보면 한사람은 웃고있지만 한사람은 웃지않고 있습니다.웃고있는 사람은 유쾌한구두병원에서 구두를 수선하는 유쾌한씨입니다. 웃지않는사람은 어떠한 사람도 치료를 받으면 싹 낳게 해주는 유능한 치과의사 명랑한 씨의 그림입니다.그리고 작은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사람들은 바로 유쾌한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아 한분빼고요.

 

과연 두사람이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책은 이름과는 다르게 잘웃지 않으며 명랑하지 못한 명랑한씨가 주인잃은 개때문에 출근길에 구두굽이 빠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병원옆에 있는 유쾌한씨의 유쾌한 구두병원에 가면서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유쾌한씨를 만나면서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고 가진것 없는 유쾌한씨가 행복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병원간호원들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쾌한씨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유쾌한씨의 행복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명랑한씨도 어느새 행복해지게 됩니다.
한때 가진것을 만족할지 모르는 더더병을 심하게 앓으면서 웃음을 잃어버린 명랑한씨를 변화시킨건 무엇인지 무엇일까요.책은 이야기를 통해서 명란한씨가 앓았던 더더병을 피하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1*******3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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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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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나와 번듯한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와 건물 한쪽에서 작은 구둣방을 경영하는 사람 중에 누가 행복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겉보기 번지르르한 것과 속이 꽉차서 알찬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비싼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을 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모두 행복을 느끼며 사는 건 아닐 거예요. 남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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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나와 번듯한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와 건물 한쪽에서 작은 구둣방을 경영하는 사람 중에 누가 행복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겉보기 번지르르한 것과 속이 꽉차서 알찬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비싼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을 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모두 행복을 느끼며 사는 건 아닐 거예요. 남들이 보기에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 가져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기 어렵겠죠. 늘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칠 거고요.

 

 

명랑한 씨는 도시에서 치과를 하고 있는 의사선생님이에요. 외모도 괜찮고..실력도 좋은 선생님이죠. 하지만 웃을 줄 모르는 분이에요. 항상 같은 표정으로 자신을 단단하게 무장하죠.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과도 대화를 나누기는 커녕, 웃으면서 인사도 안 해요. 자신이 정한 규칙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것에 맞춰서 하루 일상을 보내요. 규칙에서 벗어나는 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고요. 가족인 어머니와 연락을 안 하고 산다는 게 조금 이상하기는 하네요.

 

반면에 구두수선을 하는 유쾌한 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싱글벙글 긍정 바이러스가 만땅인 아저씨예요. 싸울 일이 있어도 헛헛 웃고 넘어가고요. 실수를 해도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그냥 웃고 지나가요. 깐깐하지도 않고, 규칙에 얽매여 답답해보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유쾌한 씨 곁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는 듯해요.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중에 누가 더 잘 사는 것 같나요? 언뜻보면 치과의사인 명랑한 씨가 더 많이 가진 것도 같고, 그래서 행복할 것 같기는 하죠. 서로 바라보면서 누가 더 상대를 부러워하게 될까요?  책을 읽다보면 의외의 일이 벌어져요. 돈이 많아보이고, 더 많이 가졌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닌가 봅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포장마차 앞에 서서 떡볶이와 오뎅을 먹는 그림을 보면서 흐뭇해졌어요.

 

혼자만 잘 사는 건 별 의미가 없는 삶인가 봐요.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보다는 자신 스스로 만족하면서 지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할 듯해요.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사는 삶은 의외로 재미없을 것 같아요. 명랑한 씨를 오랫동안 가둬놓았던  '더더병'이 없는지 스스로 돌아봐야할 듯해요.


p*****2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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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씨와 명랑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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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씨와 유쾌한씨 *** 넝쿨동화02 최형미 글/ 김언희 그림/ 뜨인돌어린이     제목부터가 참 유쾌하고 명랑한 동화책을 만나게 되었다. 초등 저학년이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책속에는 명랑한씨와 유쾌한씨라는 두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하지만 재미있는 이름과 다르게 명랑한씨는 결코 명랑하지 않은 더더더병에 걸린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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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씨와 유쾌한씨 *** 넝쿨동화02

최형미 글/ 김언희 그림/ 뜨인돌어린이

 

 

제목부터가 참 유쾌하고 명랑한 동화책을 만나게 되었다.

초등 저학년이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책속에는 명랑한씨와 유쾌한씨라는 두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하지만 재미있는 이름과 다르게

명랑한씨는 결코 명랑하지 않은 더더더병에 걸린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치과의사다.

그에 반면 유쾌한씨는 가진것도 없고 남들이 보기에 힘든일을 하고 있지만 항상 밝고 웃는 구두

수선집아저씨이다. 이 두 주인공이 등장하면서 이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책을 읽어내려갈수있다.

어려서부터 더더더병에 걸린 명랑한 치과의사선생님..남들보다 더 더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등등 더 잘해야한다는 병에 걸린 명랑한씨는 같은 동네에 사는 유쾌한씨를 보면서 조금씩 변해간다.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이고 진짜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지....명랑한씨는 조금씩 알아간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명랑한씨의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볼수있고 자신도 함께 변해가게

해준다.

가진것없고 돈도 많이 벌지 못하는 힘든일을 하면서도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하는

구두수선집 아저씨 유쾌한씨...

과연 나의 모습은 누구와 비슷할까? 아이들에게 한번쯤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아마 지금 현대인의 모습은 명랑한씨처음 남들과 경쟁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더더병에

걸린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엔 하나 부러울 것이 없는

명랑한씨는 왜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그 문제에 대해서도 아이들은

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찾아갈수 있게 해준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어린 아이들이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깨달은 것이아니라

어려서부터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자란다면 우리 아이들의 삶은 더욱 모든면에서 질적으로 풍요로워

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초등 3학년 딸아이도 이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우리딸도 왜 명랑한씨가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는지 조금은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s*****1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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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명랑한씨와 유쾌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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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어떠한 부분을 생각하보셨나요? 왜.. 저는 웃는 아저씨와 약간은 화가난 의사 선생님의 얼굴에서 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근데 이상하지 않아요? 명랑한 치과의사 명랑한씨 유쾌한 구두 병원 주인 유쾌한씨... 저는 치과의사선생님이 왜 명란한씨 인지 구별이 안되었어요. ㅎ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책속에 있지요~이책은 최형미 글 김언희 그림 뜨인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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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으로 어떠한 부분을 생각하보셨나요? 왜.. 저는 웃는 아저씨와 약간은 화가난 의사 선생님의 얼굴에서 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근데 이상하지 않아요? 명랑한 치과의사 명랑한씨 유쾌한 구두 병원 주인 유쾌한씨... 저는 치과의사선생님이 왜 명란한씨 인지 구별이 안되었어요. ㅎ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책속에 있지요~
이책은 최형미 글 김언희 그림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왔답니다.

책 속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명랑씨와 유쾌한씨의 이야기 랍니다.

명랑한 씨는 도시에서 치과를 하고 있는 의사선생님이지요. 외모도 괜찮고 실력도 좋은 치과선생님이죠. 하지만 웃을 줄 모르는 분이에요. 항상 같은 표정으로 자신을 단단하게 무장하죠.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과도 대화를 나누기 지도 않고, 웃으면서 인사도 안 한답니다. 자신이 정한 규칙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것에 맞춰서 하루 계획하여 하루를 보내요. 자신이 정한 규칙에서 벗어나는 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한답니다.

거기에 비해 구두 수선을 하는 유쾌한 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싱글벙글 긍정 바이러스가 항상 넘치는 아저씨예요. 싸울 일이 있어도 헛헛 웃고 넘어가고요. 실수를 해도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그냥 웃고 지나가요. 규칙에 얽매여 답답해보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유쾌한 씨 곁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고 사람들이 많답니다.


 


 

현진이는 초등 3학년이랍니다. 현진이는 명랑시와 유쾌한에게 독서록을 남꼈어요. 일단 명랑씨 웃으세요. 병에 걸렸어도 더욱 행복해야지요. 어머니께도 전화를 한번도 안하고 어머니가 속상해 하시겠네요. 그다음 유쾌씨 돈도 없으신데 많이 웃어 행복해 보여요. 그리고 인기 만점이네요. 앞으로 건강하세요. 웃음을 되찾은 명랑씨 요즘 명랑해 보여요. 그리고 웃음을 잃지 않으면 더욱 오래 살지 않을까요? 행복하니까. 저도 더욱 웃어야 겠어요. 명랑한 치과가 웃음 치과가 되같은데요. 건강하세요.

현진이는 정말 무엇이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인지를 독서록에 정확히 알고 기록을 했네요. 아이가 돈이 전부 이거나 하나의 명성이 전부가 아님 을 아이가 정확히 알게되어 정말 좋네요.

h********a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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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괜찮은 사람은 누구?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괜찮은 사람은 누구?" 내용보기
명랑한 씨는 꼬마 환자의 말을 빌리자면 '몬스터 같은'치과의사 입니다. 소희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고, 자신이 정한 원칙을 지키고야 마는, 도무지 틈이라고는 없는 완벽주의자이지요. 반대로 명랑한 씨의 속마음을 표현한다면 다른 사람한테 상처입고 피 한방울 흘리까봐 두려워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고, 자신의 빈 틈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챌까 두려워 자신에게 더 엄격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괜찮은 사람은 누구?" 내용보기

명랑한 씨는 꼬마 환자의 말을 빌리자면 '몬스터 같은'치과의사 입니다.

소희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고, 자신이 정한 원칙을 지키고야 마는, 도무지 틈이라고는 없는 완벽주의자이지요. 반대로 명랑한 씨의 속마음을 표현한다면 다른 사람한테 상처입고 피 한방울 흘리까봐 두려워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고, 자신의 빈 틈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챌까 두려워 자신에게 더 엄격하고, 마음 약한 사람이라는 걸 아이들이 이해했으면 바래봅니다.

어느 날 명랑한 씨가 병원 앞 유쾌한 구두병원의 유쾌한 씨를 만나서 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볼품 없게 생기고, 번번히 손해보는 일만 하고, 실없이 웃기 잘하는 유쾌한 씨에게 너도 나도 마음을 터놓고 다가간다는 것이 의아했던 것이죠. 그리고 유쾌한 씨가 자신 보다 괜찮은 사람 같지도 않은데 왜 더 행복해 보이는지 궁금해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은 동료 의사들 보다 더 돈을 많이 벌고, 더 유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반해, 유쾌한 씨는 자신이 가진 얼마 안되는 것을 나누어 주고,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고 뜨거운 후회의 눈물을 흘린답니다.

책 에필로그 작가의 말에 <진짜 괜찮은 사람은 누구일까요?>에서 힌트를 얻어 아이에게 그날 일기 주제로 적어 보도록 했습니다. 책을 한 번 읽고 글의 깊이를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나름 잘 이해한 것 같아 흐뭇하더라구요. 아이의 눈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좋은 것인지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인 거 같습니다.

 

s*****7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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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씨는 왜 늘 웃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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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읽다보면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그건 아마도 풍요로운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가진것에 만족하지못하고 꼭 나보다 나은 그 누군가를 비교대상으로 올려놓고선 늘 비교하고 경쟁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요즘 세태를 걱정해서 나온 것일거라 짐작한다.다른사람과 항상 비교해서 늘 우위에 선다는건 사실 불가능한 일임에도 부모인 나 역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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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읽다보면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그건 아마도 풍요로운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가진것에 만족하지못하고 꼭 나보다 나은 그 누군가를 비교대상으로 올려놓고선 늘 비교하고 경쟁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요즘 세태를 걱정해서 나온 것일거라 짐작한다.다른사람과 항상 비교해서 늘 우위에 선다는건 사실 불가능한 일임에도 부모인 나 역시 우리애가 다른 애들보다 늘 성적이 앞서길 원하고 좀 더 뛰어나길 원해서 아이를 자꾸 이것저것 시킬려고 하는데..맘속으론 힘들거란걸 알면서도 그만두기가 쉽지않다. 그 덕분에 아이가 공부를 지겨워하고 싫증 낸다는걸 알면서도...

 

잘나가는 치과의사 명랑한 씨는 많은 걸 가지고 있음에도 행복하지 않다.

더더 병에 걸린 이후로 늘 다른 사람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고 더 유명해지고 싶고 더 잘나가고 싶다는 강박관념 같은 게 생기고 나서는 웃음을 짓는 일은 커녕 미소조차 지을 겨를이 없어서이다.그 덕분에 같이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늘 어려워하고 치과를 찾는 어린 환자들이 무서워하는 대상이 됐지만 별 불만이 없었던 그가 달라지기 시작했다.병원앞 작은 구두수선집을 하는 유쾌한 씨를 만나고나서부터 시작된 변화인데..작고 초라한 구두수선집에서 일하면서 늘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유쾌한씨..

처음에 그가 너무 싫고 짜증났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이 유쾌한씨를 좋아하고 만나면 스스럼없이 별 이야기를 다하고 무엇보다도 행복해 하는 그를 보면서 명랑한 씨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것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이자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고 늘 부족한듯 불만에 찬 목소릴 내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런책을 읽을때마다 한번씩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그래! 꼭 많이 가진게 행복한것만은 아니야!..라고 되새김질 한게 된다.`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말이 진리임을 알지만 실천하는건 생각보다 쉽지않기에..가난하면서도 늘 남을 돕고 웃음을 지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유쾌한씨의 이야기가 그래서 더욱 와닿는다.나 역시 아이가 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기에..




 

y******0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