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원의 수필은 읽으면 머리 속에 한폭의 그림이 그려지는 듯 또는 그림이 글이 되는 듯 찬란하고 독특하다. '매화' 글을 읽으면 매화가 눈 앞에 피어난 듯 매화 향기마저 전해지는 듯하다. 이렇게 찬란한 글들이 그가 월북한 후로는 그 맥이 끊어져 버렸으니 아쉽다. 그래서 더 귀한 수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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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하면 근원수필이 자주 떠오르는 단어 중에 하나이죠.
김용준이라는 저자의 다른 작품은 몰라도 근원수필이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러하였고 그 이유로 범우사의 문고본 중에 근원수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근원수필에서 여러분들의 가슴을 건드리는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근원수필 속으로...
오늘도 한 챕터 읽으면서 마무리하고 싶네요.
범우사 문고본은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스빈다! |
| 수필하면 떠오르는 게 별로 없었는데 검색해보기 근원수필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문고판이라 책 사이즈가 작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마음편하게 이동하면서 짬날때 읽을 수 있는 간편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잔잔하게 이어지는 수필 글들..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 때 좋은 처방이 될 수 있는 책 같아요. 다시 꺼내읽어도 질리지 않네요. 이제 가을이니까 더욱 추천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