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2%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살 빠지는 책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살이 찌고나서 뗄레야 뗄수 없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살이 점점 더 찌면서 절신한 것이 다이어트이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더더욱 절신한 것 역시 다이어트 조금만 신경안쓰면 찌는것같고 최단시간 빼보겠다고 음식도 거르고 운동하고 빠졌다 싶으면 다시 요요현상이 나타나고.. 난 운동이라고 하면 밥먹고나서 특히나 저녁때 자기전 그때를 생각을 했었다 6시 이후에는 저녁을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살이 찌고나서 뗄레야 뗄수 없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살이 점점 더 찌면서 절신한 것이 다이어트이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더더욱 절신한 것 역시 다이어트

조금만 신경안쓰면 찌는것같고

최단시간 빼보겠다고 음식도 거르고 운동하고

빠졌다 싶으면 다시 요요현상이 나타나고..

난 운동이라고 하면 밥먹고나서 특히나 저녁때 자기전 그때를 생각을 했었다

6시 이후에는 저녁을 아니 물도 안먹는다 다짐하고 저녁먹고 동네한바튀 걷는 운동하러 나가고

공원에서 운동기구로 운동하고..

이렇게 해서 빨리빼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착각이였다

한번에 15분씩 운동하면서 샤워하러 헬스장에 간다고 생각해야 삶이 즐겁고 내가 행복해야 살이 빠진다

아침먹기전에 운동하고 나서 아침먹고 저녁먹기전에 운동하고 운동한후 저녁먹고..

내가 해왔던 다이어트 운동의 거꾸로이다

한달동안 1.5킬로그램을 감량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하는데 난 아직 한달이 되었는데도

그대로이다

운동을 하다가 안해서인지 몸이 붓는 것 같고 찌뿌둥한 것이 운동을 다시 해야하는가보다

야채와 과일을 식사 전에 먹어서 영양소와 포만감을 취한 뒤 반찬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인 밥은 제일 나중에 천천히 씹어서 음식들 고유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이것역시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거꾸로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꼭 챙겨줘야하는 것이 단백질이다

단기간, 운동 특히나 런닝머신이나 걷기를 통해 단시간 뺄려고 했던 내 급했던 마음이 나의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 걸 알았다

 

내 건강을 위해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나의 건강을 챙겨야 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책에서는 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고 있는 음식까지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나의 건강한 다이어트책...

운동으로만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음식까지도 같이 병행하면 내 자신의 건강을 챙길수 있고... 정말 실천해볼꺼에요

변화된 나의 모습 기대해봅니다

 

 

s***e 2012.07.0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빠지는 책
"살빠지는 책" 내용보기
살빠지는 책! 와우!~~~  제목이 일단 끝내줬다. 진짜??? 잔뜩 기대하고 읽은 책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위 '나잇살'을 실감한다. 그다지 많이 먹지 않은 듯 한데, 작년에 비해서 현저하게 배둘레햄!이 되어가고 있다. 조금만 움직여도 지난 해에 비해 힘이 들고, 여지껏 줄여서 입던 옷들을 이젠! 어휴!다.    노출의 계절 여름! 대단한 팔뚝과 몸을 내려다보면서 이러면 안
"살빠지는 책" 내용보기

살빠지는 책!

와우!~~~  제목이 일단 끝내줬다. 진짜???

잔뜩 기대하고 읽은 책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위 '나잇살'을 실감한다.

그다지 많이 먹지 않은 듯 한데, 작년에 비해서 현저하게 배둘레햄!이 되어가고 있다.

조금만 움직여도 지난 해에 비해 힘이 들고, 여지껏 줄여서 입던 옷들을 이젠! 어휴!다.

 

 노출의 계절 여름!

대단한 팔뚝과 몸을 내려다보면서 이러면 안되겠다를 연발하게 된 시점에서 < 살빠지는 책>

와우 대박~!

다이어트후 요요로 다시금 살이 찐 다욧짱과 의사쌤의 친절하고 상냥한 대화를 들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해 본다.

이 책은 단순히 다이어트에 관한 책만은 아니다.

우리들 인간의 게으름과 편리를 위해 포기해 버린 인간다움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갖게 해 준다.

문명의 이기들은(일례로 에어컨, 히티, 엘리베이터 등) 우리들을 편하고 살기 좋게는 해 주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신체엔 결코! 좋은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물론 그 전에도 알았지만 이렇게 확 와닿게 해 주는 책을 만나서 더욱 실감을 하게 된다.)

지방이 늘어가는 이유와 기타 어려운 현실에 사는 사람들이 더욱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들!

정크 푸드라 일컬어지는 것들에 길들여져 사는 우리들

한식 역시 잘못 먹으면 패스트 푸드라는 말 등이 정말로 허를 찔러주었다.

 

식당에서, 직장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이유로 사육 당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냉장고 시대에 필요 없는 것과 단맛 중독증에 걸린 아이들

된장, 김치 등에 관한 잘못된 지식들!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진실들과 운동에 관한 이야기

무엇보다도 인간의 신체를 조절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진 뇌와의 싸움!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죽어라 하는 운동이 아닌 즐기면서 하는 운동

넉아웃 될때까지 하는 운동이 아닌 즐겁게 20분이라도 할 수 있는 운동

 

야채와 과일을 식사 전에 먹어서 영양소와 포만감을 취한 뒤 반찬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인 밥은 제일 나중에 천천히 씹어서 음식들 고유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으라는 말

저녁엔 단백질을 위주로 잘 먹으라는 말들( 꼭 닭가슴살로 대표되는 단백질이 아니라 다른 고기들로 단백질을 채워도 된다는 말)

 

거꾸로 다이어트!

정말 해볼만 한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 뒷부분에도 나와있지만 그게 되겠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욧짱이 증명을 해보여 주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다이어트!

나를 살리고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라도 꼬옥! 해 보리라.  

r********k 2012.06.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 빠지는 책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최근 웹툰 <다이어터>를 보고 깨달은 게 많다. 나는 운동도 안하고, 그렇다고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몸을 방치하고 있었단 사실과 그렇게 다이어트를 부르짖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말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까?     1장부터 비만을 바로 알기 위한 이야기들로 시작한다. 비만은 몸속의 지방이 점점 늘어나는 행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최근 웹툰 <다이어터>를 보고 깨달은 게 많다. 나는 운동도 안하고, 그렇다고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몸을 방치하고 있었단 사실과 그렇게 다이어트를 부르짖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말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까?

 

 


1장부터 비만을 바로 알기 위한 이야기들로 시작한다.

비만은 몸속의 지방이 점점 늘어나는 행위를 말하는데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상황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우리 주위에는 지방과 고칼로리 음식들이 가득하고 더 이상 걸어 다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몸은 갑작스런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려는 성질 때문에 요요현상이 온다고 말한다. 이렇듯 비만을 물리치고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생활처럼 여겨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다이어트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란 무엇일까?

 

 


2장은 비만을 사육하는 사회를 경계하고, 우리의 입맛을 길들이는 식품들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해준다. 남이 해주는 음식(외식)을 먹기 보다는 스스로가 먹는 음식을 선택하고 식탁을 차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맹목적으로 건강하다고만 믿는 제품들의 이름과 그 성분들에 대한 함정.

요거트 & 녹차 아이스크림, 호두과자, 매실원액 등 몸에 좋다고,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대부분의 구성 성분이 설탕+소금 덩어리라는 사실이다. 이 같은 성분은 칼로리만 증가시켜 우리를 살찌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뇌를 사육 하려는 수많은 가공 식품들을 조심해야 한다. 이 또한 지방, 당분, 소금 등의 첨가로 칼로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고로 주는 대로 먹기 보다는‘내가 먹는 것이 나의 몸을 만든다’라는 생각으로 음식의 구성 영양소를 따져가며 주의 깊고, 현명하게 선택하여 먹는 행동이 필요하다.

 

 


3,4장은 다이어트와 운동의 역설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라는 사실과 지방은 지방으로 빼야한다는 지방의 패러독스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나쁜 지방은 좋은 지방(불포화지방)으로 빼야 효과적이라는 말씀. 그리고 살을 빼기 위해서는 지방을 줄일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을 줄이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몰랐다. 그저 야채만 먹으면 되는 줄.^^;; 그리고 내 몸에 맞는 운동과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소를 섭취한다면 더 좋다고 하니 당장 실천 할 수 있을 것 같다.

 

 


5장은 뇌와의 싸움. 화가 난다고 무턱대고 먹지 않고, 거짓 식욕에 속지 말아야 한다.

먹는 것도 뇌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뇌의 기능이 감소하면 식사량이 증가해서 과식을 하게 되고, 반대로 우뇌가 자극을 받아 기능이 증가되면 소식을 하게 된다고 한다. 우뇌로 식욕조절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래의 방법으로 우뇌를 자극해 보자.

 

 * 행동은 계획적으로 한다. /부지런히 움직인다. /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 꾸준한 운동 / 왼손 사용하기(뇌의 지배 영역은 반대편임)

 


 

아무튼 이 책으로 너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읽기만 해도 살이 빠질 것 같은 시기한 경험이라고 할까? 앞으로 저녁은 탄수화물 제로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꼭 식사 전에는 야채와 과일 섭취를 해야겠다. 그리고 평소 식사 때나 외식을 할 때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게 관건인 것 같다. 음식을 먹을 때도 배부름 보다는 음식의 맛과 풍미를 즐길 줄 아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말자.

e****4 2012.06.26.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살 빠지는 책 - 이금정
"살 빠지는 책 - 이금정" 내용보기
<살빠지는 책>         살빠지는 책이라니 제목부터가 너무 끌리던 책. 표지 또한 체중계를 보는 듯해서 너무나 끌렸던 책이다. 한마디로 제목과 표지가 환상의 조합인 그런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다욧짱의 23kg 감량 과정을 수록하고 있다. 철저히 분석하여 완성한 다이어트 비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다른 다이어트 책과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굉장히 상세하
"살 빠지는 책 - 이금정" 내용보기

 

<살빠지는 책>

 

 

 

 

살빠지는 책이라니 제목부터가 너무 끌리던 책. 표지 또한 체중계를 보는 듯해서 너무나 끌렸던 책이다. 한마디로 제목과 표지가 환상의 조합인 그런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다욧짱의 23kg 감량 과정을 수록하고 있다. 철저히 분석하여 완성한 다이어트 비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다른 다이어트 책과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굉장히 상세하게 우리에게 왜 살이 쪘을까? 라는 부분부터 속 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 책이라기 보다는 다이어트에 관한 원고를 보는 느낌이였다. 그만큼 철저하고 상세하게 나와있다. 왜 살이 안찌는 사람들은 왜 살이 안찌는지, 살을 빼므로써 어떤 효과가 있는지. 또한 굶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보다는 먹을 것은 먹으며 뺄 수 있다는 것과, 빨리 빼면 그만큼 몸에 위험하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을 아주 세세하게 들려준다. 옛날 우리의 조상들의 이야기까지 나오니,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 중에 잘못 된 것들이 좀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되었다. 다이어트는 그만큼 바로 알고 하는 것이 몸에 좋다. 이 책에서는 다이어트가 힘든 것이 아니라. 좀 더 즐겁고,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기를 원한다. 다이어트가 우리에게 있어서 '괴로움'이 아닌 '행복감' 이 길 바라면서. 무엇보다도 다이어트를 너무 급하게 빼지말고, 천천히 빼면서 요요까지 오지 못하게. 아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준다. 물론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의 양을 줄이고, 야채나 과일로 많은 보충을 할 것을 추천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예쁜 몸을 만드는 것 또한 좋지만 아주 건강한 방법으로 하자는 것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봤을 것이다. 나 또한 해봤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지라 항상 3일을 못 갔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서 많은 것을 알았고, 좀 더 천천히 좀 더 현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싶다. 여러분들도 아주 철처하게 준비를 더 한다음에 더욱 정확한 정보로 좀 더 여유있게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

 

n***0 2012.06.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 빠지는 책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tv속에는 온통 뼈 밖에 없는 연예인들 빠짝 마른 여자들 뿐이다.. 하지만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그저 그녀들은 동경의 대상이고 희망의 아이콘이면 꼭 그렇게 되고 싶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 나에게 다이어트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꼭 해야하는 불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tv속에는 온통 뼈 밖에 없는 연예인들 빠짝 마른 여자들 뿐이다.. 하지만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그저 그녀들은 동경의 대상이고 희망의 아이콘이면 꼭 그렇게 되고 싶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 나에게 다이어트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꼭 해야하는 불과항력의 그 무엇이다. 다이어트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어쩔수 없이 해야하고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받은 충격적인 결과에서 나는 다시한번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나의 건강검진 결과 비만으로 인한 치매가 남들보다 몇년이나 일찍 올수 있고 기억력저하, 비만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결과까지 최악이었다. 그래서 나는 잠시 잊고 있었던 365일 나의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 찰나에 운명 같이 이책을 만났다.. 책 제목만 봐도 행복했다. ' 살 빠지는 책' 제발 책 제목대로 살빠지고 싶다.

 

100년 역사의 다이어트 이론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실제적은 다이어트 비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비반의 어쩔수 없는 선택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나 다이어트를 해야하지만 그것에 따른 위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이어트 때문에 몸이 겪을 수 있는 치명적 위험에서는 체중 감소는 지방을 줄여 몸을 더 건강하게 하지만 몸에 해로운 유기오염원은 증가시키는 역설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고 한다. 비만은 질병일 수 있으나 지방의 존재에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비만의 원인인 지방이 그저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방 세포는 몸에 해로운 오염원을 저장해주는 주요 장기를 보호하는 기능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놀라웠다. 지방은 항상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지방타도를 외치고 있는 나에게 이것은 정말 충격 그자체였다.

 

또, 저칼로리 음료는 다이어트시 많이 먹고 있는데 저칼로리 음료는 칼로리는 낮추었지만 단맛을 느끼게 하기 위한 인공 당 성분이 몸에 들어왔으므로 당분 섭취 욕구가 높아지기 때문에 결국 다른 것으로 칼로르릴 보충하려고 해서 오히려 비만을 앞당긴다고 한다.저칼로리 음료에 속지 말아야겠다!!! 저칼로리 속에 더 무서운 칼로로리가 숨어 있다라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책에서는 다이어트 운동 방법이나 단순한 식이요법에 대한 것들만 나와 있어서 솔직히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 자랑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는데 이책은 진짜로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식에 대한 비만, 지방, 칼로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해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 같다. 이젠 말에서 그치지 않는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해봐야겠다. 즐겁게 먹고 즐겁게 운동하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x******0 2012.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 빠지는 책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베이글은 질기고 밀도가 높아 오래 씹게 된다. 단맛이 없어 처음에는 맛이 없지만 씹을수록 고소해지는데 더 좋은 것은 달걀, 우유, 버터 등을 넣지 않고 밀가루, 효모, 물, 소금만으로 만들어 당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다고 한다. 혈당지수가 일반 빵보다 낮지만 포만감은 더 오래 느끼고 열량도 적어 일반 식빵을 빨리 먹느것보다는 베이글을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것이 좋다고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베이글은 질기고 밀도가 높아 오래 씹게 된다. 단맛이 없어 처음에는 맛이 없지만 씹을수록 고소해지는데 더 좋은 것은 달걀, 우유, 버터 등을 넣지 않고 밀가루, 효모, 물, 소금만으로 만들어 당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다고 한다. 혈당지수가 일반 빵보다 낮지만 포만감은 더 오래 느끼고 열량도 적어 일반 식빵을 빨리 먹느것보다는 베이글을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리 남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오징어를 그렇게 딱딱해도 좋아하면서 현미는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그래서 현미를 불리고 불려서 먹곤 한다. 밥도 조금만 딱딱하면 질색을 하니 남편에게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고 꼭 이야기해주어야 겠다. 나는 많이 뚱뚱하지만 남편은 배때문에 걱정하고 있는데 좀 도움되겠지?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몸에 독성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은 바로 분해되 아세트알데히드로 대사가 되지만 아시사인의 경우에는 아세트알데히드 상태로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알코올의 대사를 돕는 '알데히트 탈수소효소2'가 부족하기에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에 비해 독성이 30배 정도 높고 알코올보가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니 특히 나는 술을 아주 극히 자제해야겠다. ㅡㅡ;;술프지만...술은 가공된 탄수화물이며 탄수화물은 가공할수록 영양소는 줄고 에너지만 농축되어 체중을 증가시키는 다이어트의 복병이라고 하니 내겐 술을 자제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거기다가 안주가 복병이라고 하니 더욱!

 

2005년 발표된 헤임스필드의 논문에 의하면 7~9시간 자는 사람보다 평균 4시간 미만 자는 사람이 비만해질 확률이 73%나 높다고 한다. 5시가 잔 사람은 50%, 6시간 잔 사람은 23%라고 한다. 이 결과를 보니 공부하겠다고 잠을 줄이는 고등학생들이 왜 살이 찌는지 알겠다. 고등학생 딸아이는 날씬한 편인데 요즘 보면 살이 조금 쪘다. 이게 아마도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고 잠을 못자고 피곤해서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공부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학교에서 끝나는 시간이 11시니 그때오면 씻고 할일좀 하다보면 금방 12시가 넘어버린다. 그나마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학교에 갈때 걸으면 30분 정도의 거리라 걸어가는데 그마저도 피곤한날은 걷지 못하니 아무래도 되도록 아침만은 10분 먼저 일어나도록 해봐야겠다. 그럼 나고 같이 걸어가니 좋고^^

 

미국 피부연구학회지 2011년 연구 결과를 보면 자외선이 피하지방 세포의 지방 합성을 억제시키고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지방이 피하지방이 아닌 내장지방의 형태로 저장될 수밖에 없으며 과도한 자외선노출이 피부 노화와 내장지방의 증가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자외선으로 피하지방 합성을 억제시킬수는 있지만 자외선이 피부에 있는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을 비타민 D로 전환시켜 지방을 줄인다고 한다.

 

자외선이 피부에 안좋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최대한 자외선을 피한다. 하지만 자외선은 지방을 비타민 D로 전환시켜 지방을 줄이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고,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시키며, 신장에서 칼슘과 인산을 재흡수시키는데도 도움이 되고 흉선에서 면역세포의 형성을 도와주는 등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양은 일주일에 2번 30분 정도 햇빛을 쬐면 피부에서 필요한 양을 만들기에 딱히 음식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암의 위험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쬐는 햇볕만으로도 충분할듯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보통 외출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햇볕을 쬐니 말이다.

 

다이어트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다욧짱이라는 파워블로거의 다이어트가 같이 병행되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나역시 지금 다이어트를 하려고 계획중이라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욧짱처럼 나도 날씬해지고 싶다.~~그리고 이 책을 쓰신 의사선생님의 실례처럼. 지금 도서관에 가야하는데 햇볕이 뜨거워 가지 말까? 그냥 운동삼아 땀 삐질삐질 흘리며 걸어가? 어쩌지? 햇볕은 너무 뜨거워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어서 엉뎅이를 들고 도서관으로 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자!

y****4 2012.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빠지는 책
"살빠지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 세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첫번째 재미는 '다욧짱의 23Kg 감량기'이다. 다욧짱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당당한 아가씨가 결혼식전까지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저자와 주고받는 대화에서 다이어트의 절심함을 느낄 수 있다.   다욧짱 : 저 오늘부터 아침저녁 에어로빅해요. 8월에 웨딩촬영하는데 그 전에 팔뚝이 얇아질 수 있을까요? 이금정 : 팔 살은 제일 마지
"살빠지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 세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첫번째 재미는 '다욧짱의 23Kg 감량기'이다. 다욧짱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당당한 아가씨가 결혼식전까지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저자와 주고받는 대화에서 다이어트의 절심함을 느낄 수 있다.

 

다욧짱 : 저 오늘부터 아침저녁 에어로빅해요. 8월에 웨딩촬영하는데 그 전에 팔뚝이 얇아질 수 있을까요?

이금정 : 팔 살은 제일 마지막에 빠져요. 그래도 할 수 있어요. 파이팅~! (본문 58쪽)

 

다욧짱 : 제 친구는 주사 맞고 운동도 안 하거든요. 저느 운동도 꼬박 하고 식이조절도 하는데 친구가 더 잘 빠져요.

이금정 : 비교하지 말아요. 결국엔 다 빠질 테니까. (본문 119쪽)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났다. '다욧짱'이라는 통통한(?) 소녀를 늘씩한 숙녀로 이꿀어주는 키다리 아저씨! 이금정 박사는 책의 중간중간에 다욧짱과 나눈 대화들을 감초처럼 숨겨놓았다. 이 대화들을 읽다보면, 지금 자신이 생각했던 다이어트의 문제들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무작정 굶고, 운동량만 늘리는 다이어트로는 체질변화가 어려움을 알게 될 것이다. 즉, 다욧짱처럼 다이어트에 대한 전문가를 찾아서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코칭받는 것의 중요함도 알게 될 것이다.

 

두번째 재미는 '거꾸로 다이어트'를 알게 되는 재미이다.

자자는 '거꾸로 다이어트'라는 책을 이미 집필하여, 자신만의 다이어트 관리법을 갖춘 전문가이다. 이번에 쓴 '살빠지는 책'은 이 '가꾸로 다이어트'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즉, '거꾸로 다이어트'를 위한 호소력 짙은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하지만 이 '거꾸로 다이이트'도 실제로 실시하기에 현실 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즉, 필요이상으로 소금과 설탕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을 먹여야만 하는 사회, 영양가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과자, 초콜릿을 즐겨먹는 아이들, 필요이상의 안주섭취를 강좌하는 술들, 주성분은 적고, 이름만 달리하여 설탕으로 가득채운 가공식품들을 강요하는 사회를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거꾸로 다이어트'를 실천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음식을 먹을 때 기존에 먹던 순서를 반대로 하는 것이다. 소금성분이 많은 국물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밥을 주로 먹고, 반찬을 곁가지로 먹는 것을 반대로 하는 것이다. 먼저 과일이나 샐러드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반찬을 먹으면서 밥을 곁들여 먹고, 국은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먹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다. 즉 식품을 통한 영양섭취를 습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꾸는 것이 저자의 핵심방법이다.

 

세번째 재미는 저자가 책 끝부분에 제시한 '다이어트 QnA'다.

저자는 실제로 다잉이트 문제로 고민상담을 해온 분들의 사례를 모아서 책의 말미에 담았다. 상담을 요청한 사람과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을 독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실제로 이 부분에서 나도 내가 겪는 다이어트의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할 때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똑같이 겪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살빠지는 책'을 읽는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하나의 지침서다. 문제는 책장을 덮고, 식탁에 앉았을 때 내가 당장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즐거운 운동법을 생각하고, 운동을 할 때 완성될 수 있다.

z*****9 2012.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 빠지는 책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치고 이 책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다이어트를 처음 시도했을 때가 4년 전이고 물론 그 이전에도 ‘날씬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어느정도 내 몸의 상태를 알고 난 뒤부터는 이것저것 다이어트 관련 지식을 잡다하게 습득해왔고 여러 번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실패를 많이 겪었다. 그 결
"살 빠지는 책" 내용보기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치고 이 책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다이어트를 처음 시도했을 때가 4년 전이고 물론 그 이전에도 ‘날씬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어느정도 내 몸의 상태를 알고 난 뒤부터는 이것저것 다이어트 관련 지식을 잡다하게 습득해왔고 여러 번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실패를 많이 겪었다. 그 결과 빨리 살이 빠지는 상체에 비해 다이어트 중도 포기가 빈번해지면서 늦게 빠지는 하체는 점점 굵어지게 되어 저주받은 하체라 불리게 되었다.

 

그래서 제목만으로도 정말 살이 빠질 것 같은 이 책을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이 책을 읽어도 내가 의지가 더 생기고 다이어트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제목이 엄청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기에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책을 접하는 사람은 이 책에 대해 실망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부분과는 무관하게 그 내용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치고 제대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 역시 인생을 평생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실제로 내가 알고 있던 정보들은 얕고 여기저기 주워들은 것이 대부분이다.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내가 보기에 이 책은 신세계다.

 

가장 생각나는 것을 꼽자면 우유. ‘우유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에 좋다.‘고 대부분이 생각할 것이다. 나도 그랬고. 그런데 책에서는 아니라고 한다.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것과는 다르게 우유 섭취율이 높은 경우 골다공증이 더 발생한다는 논문이 있다 하고,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혈당이 높고, 동양인의 경우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서양에 비해 떨어지기도 하다는데 여기에 우유회사의 상술도 끼어 있다.

 

또 밖에서 돈을 주고 밥을 사 먹는 경우에는 본전을 생각하며 배가 불러도 더 먹고 나오는대로 모두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배부른 뒤의 불쾌함은 싫지만 내가 낸 돈을 생각하면 남기지 않고 오히려 더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는 달리 말해 우리가 사육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식당에서 주는 대로 길들여져 있다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지만 뒷 내용을 읽다보니 그런가 싶기도 했다. 내 생각을 전환할 만큼의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을 뒤엎는 내용이 종종 보여 초반부에는 tv를 켜놓고 집중하지 못해 건성으로 읽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내용이 무겁지 않고 이해하기 쉬워 더 빠져들어 본 것 같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을 다이어트 책을 원한다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살 빼기를 성공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이끌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다만 저자의 ‘거꾸로 다이어트’라는 책까지 본다면 여기에서 부족한 것이 채워져 더욱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보니 거꾸로 다이어트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q********8 2012.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더북스,살빠지는책[이금정]
"인더북스,살빠지는책[이금정]" 내용보기
요즘 살이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출산전에도 그리 날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옷매장에 가면 못 입을 옷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통통 무다리여서 치마는 못 입기는 했지만 바지입으면 핏이 이쁘다고 종종 친구들의 입바른 칭찬에 으쓱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첫 아이 출산후 체중이 불었다. 모유수유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빠진다는 말들을 너무 믿었을까? 너
"인더북스,살빠지는책[이금정]" 내용보기

요즘 살이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출산전에도 그리 날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옷매장에 가면 못 입을 옷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통통 무다리여서 치마는 못 입기는 했지만 바지입으면 핏이 이쁘다고 종종 친구들의 입바른 칭찬에 으쓱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첫 아이 출산후 체중이 불었다.

모유수유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빠진다는 말들을 너무 믿었을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임신중 불어난 체중의 절반은 고스란히 내 몸무게로 남아 버렸다.

그러다 둘째가 생기고 이번엔 체중관리에 신경쓴다고 임신중에 먹는 양에 엄청나게 신경을 썼지만.. 그래도 체중은 늘었다.

임신중이니 당연한 거지만 출산후 빠질까? 하고 걱정부터 들었다.

역시나 출산후 몇달은 고스란히 빠지는듯하더니 6개월이 지날 즈음에 또 늘어났던 무게의 절반이 내 살이 되어 버렸다.

신경을 썼지만 왜 자꾸 불어나는 걸까?

20대만 해도 운동량이 많지 않아도 폭식을 좀 했어도 고정적인 몸무게에서 크게 벗어난적도 없고 늘어나도 한주정도면 원상복귀하던

고맙던 몸이였는데 30대 접어드니 조금만 먹어도 늘어나는것 같아 스트레스다.

거기다 살 좀 빼라는 남편의 잔소리까지 듣는 날이면 짜증백배가 된다.

아이들도 어리니 좀처럼 아이들을 두고 운동다닐 형편도 되지 못한다.

모유수유를 하니 맡길 수 있어도 아이가 배고파 울까봐 도저히 발걸음도 떼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살빼라고 압박하는 남편이 못내 서운하고 밉기까지 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하는게 항상 먹는 양을 줄이는거 였다.

하루에 한끼정도는 굶어보기도 했다.

그런날이면 모유수유하고 현기증을 느끼기도 했다.

그래도 꼼짝하지 않는 뱃살과 체중계의 숫자때문에 '이게 무슨 짓인가?' 하고 허탈하고 서럽고 억울하기도 했다.

그래서 에라~ 하고 살빼는거 포기하고 남편에게 살빼라는 소리 한번만 더 하면 더~ 뚱뚱한 마누라하고 살게 되던지 새마누라를 얻어야 할거라고 화를 냈다.

그렇게 반년이 지나고 나니..슬슬 내 자신에게 지쳐갔다.

더이상 의류매장에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찾아 입어보기도 힘들어졌고 (젠장, 무슨 옷 사이즈가 점점 작게 나오는지! 아동복사이즈같다)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옷은 그림의 떡이 된지 오래되었다.

마구 슬퍼지는건 둘째로 치더라도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

어깨도 결리고 무릎도 아프고 제일 힘든건 종아리가 뭉치고 저녁마다 욱신거리고 아프다.

몸이 이상반응을 느끼기 시작하고선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는걸 느낀다.

구구절절 이렇게 많은 내 얘기를 하는것은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느낀 그 순간부터 살 빼는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주엄주엄 주변얘기를 듣고 알아본거지만.

책도 여러권 읽어 보았다.

다이어트, 이걸 먹으면 살이 빠지는 책인줄 알았는데..

다이어트, 안 먹는다고 운동한다고 살 빠지는 거 아니라고 말한다.

지방을 무조건 적게 먹으라고도 안 한다.

다이어트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왜 살이 빠지고, 살이 찌는지 그 차이를 구분지어 준다.

조금 복잡한 학명이 등장해서 머리속이 복잡해 지기도 하지만 그런것쯤은 대충, 그까이거 하고 넘어가며 읽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조금 당황스런 사실에 직면하기도 한다.

조금 엿보기를 해 보자면 ' 우유, 꼭 마셔야 하나? ' '우리의 어머니는 고생해서 뚱뚱하다' 이런 얘기 들어본적 있는가.

생각해 본적없는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혹시나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리 살이 찌는거지?

고기는 입에도 안 데는데 왜 살은 안 빠지지?

이런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살빠지는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결코 손해보는 시간은 안될것이다

b******8 2012.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꾸로 다이어트 2 [살 빠지는 책] 이금정 지음
"거꾸로 다이어트 2 [살 빠지는 책] 이금정 지음" 내용보기
이번 주에는 우연히 건강에 관한 책을 두 권 연달아 읽었다. 두 권 모두 의사가 쓴 책인데, 하나는 의대 및 공대 교수가 전반적으로 건강과 질병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설명하는 책이었고, 또 하나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쓴 책이다. 그 두번째 책이 바로 <살 빠지는 책> (2012, 이금정 지음, 인더북스 펴냄)이다. 아날로그식 체중계를 책 표지로 사용한 이 책은 2009년
"거꾸로 다이어트 2 [살 빠지는 책] 이금정 지음" 내용보기

이번 주에는 우연히 건강에 관한 책을 두 권 연달아 읽었다. 두 권 모두 의사가 쓴 책인데, 하나는 의대 및 공대 교수가 전반적으로 건강과 질병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설명하는 책이었고, 또 하나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쓴 책이다. 그 두번째 책이 바로 <살 빠지는 책> (2012, 이금정 지음, 인더북스 펴냄)이다.

아날로그식 체중계를 책 표지로 사용한 이 책은 2009년 발간된 <거꾸로 다이어트> (2009, 인더북스 펴냄)의 이론편으로 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거꾸로 다이어트>를 읽어 보지 못했지만, 인터넷 서점에 실린 목차(당신이 살을 빼야만 하는 이유, 꼭 보답 받는 살 빼는 원칙, 살 확 빠지는 거꾸로 식사 방법 & 운동 방법, 살 빼기 실전,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것들)를 보니 <살 빠지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거의 모두 들어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론 편을 먼저 제시하고 나중에 실전 편을 제시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 시리즈는 실전 편을 먼저 제공하고 이론 편을 나중에 낸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살을 빼야 하는 목적과 필요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외부의 시선과 단기간의 결과에만 집중하다 보면 다이어트가 힘들어지고 효과도 단기적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왜 살이 찌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

저자는 진화론과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세상 사람들이 점점 더 비만이 되어가는 경향, 지방이 체내의 오염 물질을 흡착함으로써 적당히 지방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더 건강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사회의 시선으로 볼 때 뚱뚱한 사람들은 게으르고 자기 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하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런 지방의 순기능과 연계하여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빼야 한다고 설명한다.

2장 '당신은 사육중'에서는 영양학적인 관점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나눈다. 슬로푸드로 각광받는 한식의 진실, 과일 주스와 저칼로리 음료와 우유의 허구, 고기로 대표되는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등을 밝힘으로써 '사육'당하지 말고 올바르게 선택하자고 권한다.

3장 '다이어트의 역설'과 4장 '운동의 역설'은 환경과 운동이 살 빼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너무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한다면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5장 '뇌와의 싸움'은 다이어트에 관한 생각에 대한 이야기다.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욕 조절과 행복이 우선해야 하는, 몸과 마음 공통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감량 후 요요 현상으로 다시 살이 찐 '다욧짱'이라는 파워블로거가, 거꾸로 다이어트를 통해 다시 살을 빼는 과정을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실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며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과 고민에 대한 솔직한 대화라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부록으로 실린 Q&A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과일 먼저, 싱거운 반찬 먼저 국물 없이 먹고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많이 먹으며 짧고 즐겁게 운동하라는 것이 거꾸로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자기 자신을 관리하여 건강과 자신감을 함께 회복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더는 미루지 말아야겠다.

y*****9 2012.07.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