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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는 다 거기서 거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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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5월 중순에서 말까지 약 열흘간 런던-파리 여행을 했는데 런던은 출장 갔다온 경험과 영어 사용권 나라여서 부담이 덜했는데 파리는 치안 문제도 그렇고 불어를 못해서 불안감이 컸어요. 여러 여행책을 검색하다 엔조이 파리를 샀는데 무척 만족합니다. 특히 잘라 쓸 수 있는 간단한 부록용 지도와 기본 회화를 보면서 3박 4일간의 파리 여정에서 크게 헤매지 않고 즐길 수 있었어요. 본 책 내용도 좋았지만 부록용 책자가 저에게는 활용도 200%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