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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될성부른 남자가 아니었어...남자도 읽어야 할 책 [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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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할 때는 연애 상대가 자신의 눈에만 차면 그만이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사람에 대한 경험이 적은 어린 나이에는 사람을 제대로 판단하기보다 단순한 호불호에 근거해 판단할 가능성이 많다. 연애는 단순히 만남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냥 서로 좋아한다는 느낌만 있으면 충분하다. 좋을 때 만나고 싫어지면 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나고 헤어짐의 경험들이 쌓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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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를 할 때는 연애 상대가 자신의 눈에만 차면 그만이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사람에 대한 경험이 적은 어린 나이에는 사람을 제대로 판단하기보다 단순한 호불호에 근거해 판단할 가능성이 많다. 연애는 단순히 만남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냥 서로 좋아한다는 느낌만 있으면 충분하다. 좋을 때 만나고 싫어지면 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나고 헤어짐의 경험들이 쌓이면서 자신에게 맞는 이성에 대한 기준을 가지게 되고 그에 따라 사람을 골라 만나게 된다. 어린 마음에는 이별 당시의 경험이 무척 아프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자기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단계가 되는 것이다. 연애는 단순한 만남을 전제로 하는 것이지만 평생을 같이할 인연을 만나야 한다는 목적이 생기면 상대를 고르는 기준이 당연히 달라야 한다. 단순히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연애를 하고 있는 어린 후배들에게도 연애상대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조언한다. 당장 헤어지란 얘기는 아니지만 한 사람만 너무 바라보지 말라는 의미다. 그리고 누가 이성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면 난 무조건 축하해 준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때론 몇 년간을 한 친구만 만난다는 친구에게 은근히 다른 친구들도 만나보라고 부추기기도 한다. 그 친구 애인이 들었다면 두들겨 맞을 일이겠지만 말이다. 사람은 개인마다 특성이 있고 나와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 결혼을 이미 한 사람들은 어쨌거나 둘이 맞춰 살아야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나와 잘 어울릴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혼생활은 연애와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결혼 후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 전에 결혼상대 선택을 위해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하는 것이다. 

 

 자식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과  부모입장에서 자식들의 반려자를 판단하는 잣대도 반드시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정작 자녀가 좋아하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부모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한다. 연륜이 쌓일수록 아주 현실적인 판단력이 생긴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결혼 당사자들은 사랑에 무게를 두겠지만 부모는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게 된다. 부모는 사랑이란 감정만으로 평생을 살 수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들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처럼 상대를 제대로 판단하는 능력은 많은 경험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 누구나 자기에게 딱 맞는 인연을 만나긴 어렵다. 가장 잘 맞을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내게도 맞을 리 만무하다. 부모가 괜찮다는 사람이 꼭 내게 맞으라는 법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이 스스로 많은사람들을 경험해 보는 것이다.

 

 이 책 《간파력》은 남자를 알아보는 법에 관한 책으로 우연히 한 언론사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가해 받았다. 여성 독자들 대상이라는 점에서 내가 읽기보단 회사 여직원에게 선물할까 하다 -1등석 스튜어디스 출신 CEO가 당신에게만 코치해주는 '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법- 이란 부제를 보고 될성부른 남자란 어떤 남자를 말하는지 궁금해 읽기 시작해 단숨에 읽어버렸다. 나도 '될성부른 남자'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발동했다고나 할까?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결론은 난 '될성부른 남자'는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이런 남자를 데리고 살아주는 아내에게 감사해야 하며 앞으로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단 결심을 하게 해 준 책이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고쳐야 할 점들에 대해 참고할 부분들을 간파해 낸 것은 대단한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역시 난 '된인간'은 아니었다는 얘기.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있는 사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된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_(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두 번의 결혼실패와 수차례의 사업실패, 그리고 비행기 1등석을 타는 성공한 남성들을 수없이 관찰한 1등석 스튜어디스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닫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시련의 시간들이 사람을 보는 간파력을 가지게 했다고 한다. 경험의 산물이라는 생각에 이 책에 대한 신뢰가 생긴 대목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보다는 내면을 중시한 부분에서 어린 여성들이 쉽게 받아들이긴 힘들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들이라 여겨지는 내용들이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모입장의 조언처럼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다. 평생의 파트너를 고르는 것이 사실은 나와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란 관점에서 보면 누구에게나 맞는 똑같은 잣대란 없겠지만 충분히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담고있다. 남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없는 독자는 하나하나 자신만의 기준으로 필요한 것만 취하면 될 일이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간파력과 매혹력 그리고 육성력을 두루 갖춘 여자. (본문 중에서)

 

 남자들도 간파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이런 말 같다.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제대로 된 여자가 되어야한다. 마침 이 책은 '매혹력','육성력'을 키우는 방법도 알려준다. 매혹녀가 되는 방법, 남자를 육성하는 여자가 되는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간파력만 가지고는 좋은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다. 좋은 남자를 찾아냈다면 어떻게 내 남자로 만들지도 소개하고 있으니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반대로 이런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고 싶은 남자들도 읽어야 할 책 같다. '덜된남자'는 나처럼 반성할 기회도 된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2.05.12.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될성부른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려면... (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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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미혼 여성의 로망은 무얼까?  당연히 근사한 남성을 만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근사하다는 기준은 무얼까? 꽃미남? 훈남? 짐승남? 재력남? 여기 한 여성이 있다. 대학시절에는 '미팅퀸'이었고, 졸업 후 스튜어디스로 17년간 일했는데, 주로 1등석(퍼스트 클래스) CA (객실 승무원)를 맡았던 '매력녀'였단다. 왠 웃기는 자부심인가 싶어 찾아보니 뭐~ 매력적이긴 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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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미혼 여성의 로망은 무얼까?  당연히 근사한 남성을 만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근사하다는 기준은 무얼까? 꽃미남? 훈남? 짐승남? 재력남? 여기 한 여성이 있다. 대학시절에는 '미팅퀸'이었고, 졸업 후 스튜어디스로 17년간 일했는데, 주로 1등석(퍼스트 클래스) CA (객실 승무원)를 맡았던 '매력녀'였단다. 왠 웃기는 자부심인가 싶어 찾아보니 뭐~ 매력적이긴 하다. 하지만 내 스탈은 전혀 아니다.
어쨌거나 업무상 '있는/성공한 남자'의 세계를 관찰하다보니 남자보는 안목이 좀 트였단다. 그래서 자기 딴에는 성공한 남자 골라서 결혼하여 행복이란거 좀 해볼려했더니 웬걸? 두번의 결혼 실패. 그리고 전력을 다하던 사업도 실패. 이 분이 이런 시련 속에서 자아반성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여자의 행복은 '있는 남자' 만난다고 해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제적 여유가 있다는 것은 좋은 조건이나 그것이 곧 행복으로 직결되지 않는단다. 즉 필요조건일 수는 있으나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건데, 별로 난해하지도 않은 당연한 인생사를 참 어렵게 알아챈다. 하긴 이런게 자뻑 환자들의 증상이니 그누가 뭐라 하겠는가. 그나마 이 분은 뼈아픈 자기성찰을 통해 세번째의 남정네는 잘 골라(?) 지금 행복함을 누리는 모양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관계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연 및 연수가 연 200회에 이르는 인재육성회사 'CA-Style' 의 CEO가 되었단다.


그럼 이 분이 깨달은 요지는 뭘까?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있는/성공한 사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된/될성부른 남자'를 만나 차근차근 성공의 길로 함께 걸어가는 행복한 여정을 만끽하라는 것이다. 된 사람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크고 깊은 행복을 일구어가며, 그들과 평생을 약속한다면 물질적 여유를 초월하는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 <간파력>은 '될성부른 남자'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그들을 어떻게 간파할 것인지 자신의 관찰 경험을 풀어내고 있다. 양성평등의 능력 시대에 당당한 까도녀 자기계발도 아닌 것이, 여성이 남자를 위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 어째 속물 티가 나는 듯하여 기분이 좀 그렇다. 그런데 읽어보니 의외로 남성의 속성을 정확히 꿰차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여자(간파력과 매혹력 그리고 육성력을 두루 갖춘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대목에서 나름 공감을 했다.


'될성부른 남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이건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렵다. 될 남자는 순간순간 어떤 특성을 보여주는데 그걸 잘 캐치하도록 장장 61개의 '간파력'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된 사람 혹은 될성부른 사람은 차림부터 동작, 주위에 대한 배려, 화법까지 '행복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어느새 당신을 스토리 속으로 끌어들인다니 잘 경청하면서 관찰해 볼 일이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멋진 여자로 거듭나는 '매혹력' 23가지, 내 남자가 성공의 길을 걸어가도록 내조하는 '육성력' 17가지를 전수하고 있는데 제법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성공한 남자가 원하는 이상형은 똑똑한 여자가 아닌 내면까지 아름다운 현명한 여자란다. 현명하다는 것. 너무나 포괄적 의미이지만 한 때 유행했던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란 광고가 오버랩된다. 성공하는 남자의 아내가 갖춰야하는 최강의 능력은? 저자가 만난 '된 사람'의 아내는 모두 나긋나긋하면서 시원시원하여 어딘지 호탕한 면이 있었다면서 이런 '활력'을 최강의 능력으로 꼽고 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서로 행복하게 살아갈려면 쌍방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 남편이 현명하기 때문에 현명한 여자를 만나는지, 아니면 현명한 여자가 남편을 현명하게 이끄는지 참 애매하다. 하지만 의외로 답은 쉽지 않을까 한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했다. 끼리끼리 만나살아가는게 인생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자신이 먼저 그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정리하고 싶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꼭 미혼여성을 위한 책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미혼 남성도 될성부른 남자의 특성을 앎으로써 자신을 다듬어가는 시금석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주제인 간파력 만큼이나 매혹력이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일만하다. 약간의 키치성을 갖춘 이런 책이 왠지 정통문학 책보다 더 많이 읽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읽어서 손해될 것도 없고...


이대로 마칠려니 뭔가 심심하여 문제를 하나 적어보자.
Q1. 성공한 남자들이 배우자 동반 모임을 자주 갖는 속사정은? (답은 더보기에...)

Q2. 스튜어디스가 배우는 외모가꾸기의 세가지 원칙은?

Q3. 여자의 품격, 저자가 보는 여성스러움 No1 은 무얼까? 

 

A1. 현명한 여자들은 묘한 빛을 뿜어내고 있어 서로를 알아본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상대를 어떻게 도와줄지 방안을 생각한다. 그렇게 도와주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좋은 결과로 돌아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일종의 투자다. 파티에서 만나 몇 마디 나누어보고는 남편을 통해 은근슬쩍 '서로 끌고 밀어주기 공작'을 시도한다. 여자들끼리 동류의식을 확인하고서야 일종의 가족 파트너쉽이 맺어지는 것이다... (271쪽)  

A2. 청결, 고급, 단순... 성공한 남자들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친근함, 편안함을 갖춘 건강미가 느껴지는 여자를 좋아한다(35쪽)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도대체 왜 꼭 그렇게 맞춰야만 하는지... 

A3. 배려. 남을 배려하려면 풍부한 감수성과 예리한 통찰력이 필요한데... 

더보기 (성공한 남자들이 배우자 동반 모임을 자주 갖는 속사정은?.)

 



e***i 2012.04.28. 신고 공감 5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좀 응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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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 가에 대해 참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그래서 가끔씩은 어떤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기보다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어떤 남자를 만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이다. 이 책은 머리나 식힐 겸 도서관에서 짧은 시간, 하지만 집중해서 읽은 책이다.연애 및 결혼 경력이 화려한 전직 스튜어디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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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 가에 대해 참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가끔씩은 어떤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기보다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어떤 남자를 만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이다. 이 책은 머리나 식힐 겸 도서관에서 짧은 시간, 하지만 집중해서 읽은 책이다.


연애 및 결혼 경력이 화려한 전직 스튜어디스의 조언들을 '현재의 나'와 견주어가며 읽는 맛이 제법 쏠쏠했다. 그 중에서 100% 완벽하게 동감하는 파트가 있는데 바로 '고상하고 단아한 아름다움'과 '마음을 얻는 매혹의 말'이다. (적어도) 나 같은 (멋진 ㅡ,ㅡ;)남자는 명품을 좋아하는 머리가 텅빈 섹시한 여자에게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아니다. 그와 반대로 오로지 성적 매력만 느낀다는 것이다.


머리가 꽉찬 여성분들이 자주 헷갈리는게 이 성적 매력에만 이끌려 그와 같은 여자를 쫓아다니는 남자들의 관심을 다시 자기에게 돌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노력을 외모에 올인한다는 것이다. 그건 솔직히 말해 지는 싸움이다. 행여 이긴다해도 그런 남자들은 '여성의 몸' 다음의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승리한 장난감'(미안하다) 그 이상이 되기 어렵다.


싸움의 장소를 바꾸고 유리한 지형과 익숙한 날씨 그에 맞는 군대를 정비하고(응, 손자병법), 그러니까 내가 만나고 싶은 상대들의 밀도가 높은 장소에서 그들을 매혹시킬만한 가장 강력한 매력을 평소에 갈고 닦아 보여주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에는 그것이 클럽에서 추는 춤일 수 있고 서점에서 읽는 책일 수 있고 노래를 부르는 낭랑한 목소리일 수 있고 yes24에서 쓰는 리뷰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꾸준히 오랜 시간을 가지고 계속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시간의 패턴을 이용해 당신이 원하는 남자가 접근할 수 있을 테니까(참! 뭉쳐다니지 말고 되도록 혼자 있자)


20대 후반이 되어서도 외모에 집착하는 주변 놈들을 보면 공통적인 것이 '참~ 못났다'는 것이다. 외모도 그렇고 능력도 그렇다(오히려 인성은 상관없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자신이 너무 못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여성의 외모에만 집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나의 경우에는 매우 주관적인데.. '내 눈'에만 못 생기지 않으면 된다. 그때 판단하는 기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고상하고 단아한' 태도이다. 그 사람의 태도가, 옷을 입은 스타일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대화를 나눌때 짓는 표정과 손동작이, 앉은 자세와 목소리가 나에게는 외모다. 그 모습이 세련된 사람을 좋아한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데 그런 사람 만나는게 이쁜 여자 만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ㅠ)


또 한가지 '마음을 얻는 매혹적인 말'! 이건 외워 두시라. 생각보다 여자들에게는 먹히지 않던데ㅡ,ㅡ 남자들에게는 백빵 먹히니 이 말 기억하시라.


'칭찬하고 응원해라."


진리다. 남자는 자신을 칭찬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것이 보스라면 목숨을 바쳐 충성하고 친구라면 모든걸 바쳐 의리를 지키고 연인이라면 평생 그녀의 옆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모르고 있는 그의 좋은 점을 찾아내서 자꾸 칭찬하고 네가 해낼 것임을 난 믿고 있다고 끊임없이 응원해줘라. 설령 모든 상황이 비관적일 때도 말이다. 응원 좀 해다오. (나도 좀 받고 싶다 ㅠㅠ)


단 가끔 남자같지 않은 놈들도 있고 천성이 배신과 한묶음인 놈들도 있고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칭찬할게 없는 놈들도 있다. 그런 놈들은 쿨하게(이때야 말로 쿨함이 필요한 것 아니겠는가) 버려라. 평생 속 썩일 놈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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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말하고 보니, 연애 경험이 미천한 내가 분수에 넘는 리뷰를 남긴 것 같다. 부끄럽다. 이 책을 다 읽는데 한 시간이 안 걸렸는데 리뷰를 쓰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헐. 여튼 급 끝.

n*****n 2012.12.22.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간파력]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기 원한다면.......
"[간파력]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기 원한다면......." 내용보기
“간파”라는 말은 어떤 사람이 드러나지 않은 일이나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눈치나 짐작으로 미리 아는 것을 말한다. 가끔 우리는 스스로 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했다며 배우지 못한 촌로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한마디 한마디 사물의 이치를 날카롭게 간파하는 것을 볼 때 놀랄 경우가 있다. 또, 부모들이 자녀와 대화를 하다보면 자녀의 행동을 보고 자녀가 제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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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라는 말은 어떤 사람이 드러나지 않은 일이나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눈치나 짐작으로 미리 아는 것을 말한다. 가끔 우리는 스스로 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했다며 배우지 못한 촌로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한마디 한마디 사물의 이치를 날카롭게 간파하는 것을 볼 때 놀랄 경우가 있다. 또, 부모들이 자녀와 대화를 하다보면 자녀의 행동을 보고 자녀가 제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더라도 부모는 아이의 표정을 보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다. 살아온 경륜 때문이다.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는 다르다. 한순간의 결정으로 사업의 성패가 판가름 나거나 인간관계에 금이 가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성이나 부모의 경우에는 한순간의 판단이 평생의 행불행을 결정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상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 이 사람이다.”라고 한 눈에 판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남자를 판단하는 기준을 외모로 나타나는 남자의 직업이나 경제적, 사회적 위치를 보고 판단한다. 외모로 드러난 것을 보고 ‘이미 이루어진 최고의 남자’를 선택한 결과 예기치 않은 일들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자의 드러나지 않은 면까지 미리 알아내어야 한다. 그래야 미래 닥쳐올 불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여성에게 “간파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성이 진정한 행복을 바란다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까? ‘이미 된 남자'를 만나지 말고 '앞으로 성공할 남자'를 만나는 것이 여성자신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라는 소개한 책이 있다.

1등석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17년 동안 오직 VIP 승객을 보아온 “미즈키 아키코”이다. 성공과 행복을 쟁취하는 여자들의 비밀 무기『간파력』이란 제목으로‘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요령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서연 씨가 번역하고 위즈덤 하우스』에서 발간했다.

저자는 “성공한 남자를 만나면 행복할까?”라는 질문으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1등석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사회 각 분야의 성공한 '최고의 남자'만을 상대해왔기 때문에 남자를 보는 눈이 남다를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도 성공한 남자와 결혼만 하면 마냥 행복할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녀도 성공한 남자와 결혼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딴 판이었다. 예기치 않게 두 번의 이혼을 하게 된다. 그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만을 좇아 조건을 갖춘 남자를 선택하여 결혼을 하였으나 오히려 그러한 조건이 행복을 옭아매는 밧줄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결과 그녀는 여자가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이미 된(성공한) 사람'으로는 행복을 지키는 데 한계가 있으니 '될성부른 남자'를 만나라고 주문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될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61개의 간파력'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멋진 여자로 거듭나는 '23개의 매혹력',

그리고 내 남자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내조는 어떤 것인지 '17개의 육성력' 등 될성부른 남자를 골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간파력으로 '될성부른 남자'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된 사람’, 자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눈빛, 당신을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하는지, 남자가 소지한 물건과 남자 피부의 비밀뿐만 아니라 알아주는 명품 브랜드 옷을 주로 입는 남자, 투자보다 절약하고 저축에 집중하는 남자 등의 사례를 들어 간파력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어 간파력으로 '될성부른 남자'를 알아보았다면 다음 작전으로 내 남자를 만들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인 스튜어디스들만의 매혹력 23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쪽머리에 숨은 비밀, 호감을 얻는 메이크업, 우아하게 앉는 법, 가장 예쁜 45도의 비밀, 맑은 미소 비결, 명품보다 교양 등 될성부른 남자를 사로잡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내가 선택한 남자를 성공하도록 이끌어 주는 방법으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소심한 남자의 변신, 남자를 춤추게 하는 칭찬의 힘, 패션왕, 어렵지 않아요, 성공하는 여자의 처세술 등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할 수 있는 될성부른 남자의 내조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내조와 관련하여 저자는 “현명한 여자들은 묘한 빛을 뿜어내고 있어 서로를 알아본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상대를 어떻게 도와줄지 방안을 생각한다. 그렇게 도와주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일종의 투자다. 파티에서 만나 몇 마디 나누어보고는 남편을 통해 은근슬쩍 '서로 끌고 밀어주기 공작'을 시도한다. 여자들끼리 동류의식을 확인하고서야 일종의 가족 파트너십이 맺어지는 것이다.(271쪽)”라며 내조가 어떻게 대인관계에서 작용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성공한 남자들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친근함, 편안함을 갖춘 건강미가 느껴지는 여자를 좋아한다.(35쪽)”라며 '될성부른 남자'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보다 실용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행복한 삶이란 어떤 삶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 큰 소득이다. 여자나 남자나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더 행복해지기 바라면서 살아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이 바로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대다수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다르게 인간의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더 편리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만 자기의 삶이 행복하다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이 유감스런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성공한 남자를 만나는 것이 행복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이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와 명예와 부를 행복의 척도가 된다면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Faust)」에서 파우스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24년 동안 악마의 힘을 빌려 최고의 향락을 향유해보지만 끝내 어떠한 만족도 느끼지 못한다.

어쩌면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모두 불행하다하면 이 세상은 희망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여성이 진정한 행복을 위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까?”라는 질문에 ‘이미 된 남자'를 만나지 말고‘될성부른 남자’를 만나라고 주문하여 이 책은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성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정작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인생을 재점검할 위치에 선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후회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t*******d 2012.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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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솔로에게도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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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의 남자 보는 눈은 제로에 가깝다.   괜히 모태 솔로가 아니다.   괜찮다 싶으면 쉰 떡(결혼한 남자), 아니면 남의 떡(이미 짝 있는 남자)이다.   나이가 차니 자연스럽게 주변에서는 이렇게 묻는다.   "혹시.. 독신이세요?"   ㅠ ㅠ 혼자인 것도 억울한데 독신주의자냐는 말까지 듣는다.   이런 나에게도 과연 이 책이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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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의 남자 보는 눈은 제로에 가깝다.

 

괜히 모태 솔로가 아니다.

 

괜찮다 싶으면 쉰 떡(결혼한 남자), 아니면 남의 떡(이미 짝 있는 남자)이다.

 

나이가 차니 자연스럽게 주변에서는 이렇게 묻는다.

 

"혹시.. 독신이세요?"

 

ㅠ ㅠ 혼자인 것도 억울한데 독신주의자냐는 말까지 듣는다.

 

이런 나에게도 과연 이 책이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살포시 담는다.

 

 

 

 

 

 

 

 

k*****6 2012.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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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동 하나로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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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는 평범한 자기계발서인 줄 알았다. 굉장히 무게감 있는 제목과 표지는 그러한 나의 예상을 확신시켜주기에 충분했는데, 실제로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다. 일단 기본적인 내용은 전직 1등석 스튜어디스의 눈으로 본 제대로 된 남자를 보는 법과 좋은 여자가 되는 법, 이 두 가지로 이 책이 이루어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전직 스튜어디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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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는 평범한 자기계발서인 줄 알았다. 굉장히 무게감 있는 제목과 표지는 그러한 나의 예상을 확신시켜주기에 충분했는데, 실제로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다. 일단 기본적인 내용은 전직 1등석 스튜어디스의 눈으로 본 제대로 된 남자를 보는 법과 좋은 여자가 되는 법, 이 두 가지로 이 책이 이루어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전직 스튜어디스라니 굉장히 성공 가도만 달려온 사람 같지만, 알고보면 이혼 경력도 2번이 있고 사업 실패 경험도 여러 번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좋은 남편과 안정된 사업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끝까지 하면 안 될 일은 없나 보다. 아무튼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해본 인생 선배의 입장에서 쓴 이 책은 작은 일 하나가지고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위험한 남자를 만날 확률을 극히 줄여주는 책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 남자나 만나서 내가 그 사람을 제대로 된 사람으로 만들어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사람이 원래 타고난 천성이란 바꾸기가 좀처럼 어려운 법이다. 당장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만 해도 이제 바꾸려고 하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이나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내가 결혼할 사람을 고른다면 굳이 그렇게 나의 인생을 어려운 길로 갈 필요가 없이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사람은 많은데 나의 짝은 참 찾기 어렵다는 말을 하는 것 같다. 내 주변에 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사실 실속은 별로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도 여러 사람을 만난 경험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아무튼 평소에 옆에 두던 사람이 아니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몇 번 만난 것 가지고 그 사람의 진짜 됨됨이를 알아보기란 극히 어렵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사소한 말이나 행동거지를 통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한 두 번의 비행 동안에 손님의 취향을 파악해서 대응을 해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러한 '촉'이 더욱 발달하기도 한 것이 이런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 될 터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을 만날 약속 전에 기다리는 동안 그 사람이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봐도 그 사람의 지적인 능력을 알 수 있다. 요즘에는 워낙 스마트 폰이 대세이다보니 좀 더 자세히 보기는 해야하는데, 게임을 하고 있거나 멍하니 있다면 그 사람은 별 볼 일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는 사람은 책을 보거나 신문이라도 볼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유행한다고 해서 나도 꼭 그 상품을 가져야 한다고 무조건 사는 사람도 피하고 봐야한다. 물론 트렌드를 알아둘 필요는 있지만, 내가 반드시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법은 없는 법이니 말이다. 나중에 트렌드 쫓아가다가 자신의 주머니가 텅텅 비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어떤 서비스를 받았는데 불만족 스러울 때 세련되게 항의를 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면서 항의하는 사람이라면 평소에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성격을 가졌을 확률이 높다. 이렇듯 잠깐의 만남이지만, 다양한 면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면서 과연 나에게 적합한 사람인지 가늠해보는 것은 일생일대의 결혼을 앞두고 여자가 가져야할 기본 덕목이다.

 

물론 남자만 이렇게 살펴볼 것이 아니라 나도 그에 걸맞는 좋은 여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한다. 건강한 몸은 기본이므로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지적인 교양도 많이 쌓아야 한다. 책을 보더라도 소설이나 자기계발서만 볼 것이 아니라 예술이나 철학, 역사에 관련된 지식도 쌓아야 한다는 말이다. 나도 은근히 독서 편식이 심한 편이라 요즘에는 그나마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려고 노력중인데, 그래도 실용서에 대한 호기심을 좀처럼 억누르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 아무튼 가능하면 책을 가까이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상냥한 배려심도 갖춘 여성이 되도록 해야한다. 또한 자세를 바르게 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정말 올바른 성품을 가진 여자라는 사실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항상 긴장을 해야한다. 이러한 노력이 곁들여지지 않으면 진정한 멋진 남자를 만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꼭 결혼할 남자를 판단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는데에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오랫동안 겪은 사람이라면 따로 살펴볼 필요가 없겠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그 사람의 성격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일을 진행하는 데에도 편리하다.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가늠하여 대응을 한다면 좀 더 편한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어떤 점을 봐야할지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k******8 2012.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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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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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 이 책을 왜 읽었을까? 처음에는 여자들이 소위 말하는 ‘된 남자’ 혹은 ‘될성부른 남자’를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라 재미가 없었는데, 읽다 보니 웃음이 난다. 그럼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하고 있을까? 작가가 말하는 남자를 보는 관점과 그 남자들의 행동과 언어가 어떻게 다를까? 하는 고민으로 시작을 하였다.   저자는 스스로 자신을 매력 있는 여자,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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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 이 책을 왜 읽었을까? 처음에는 여자들이 소위 말하는 ‘된 남자’ 혹은 ‘될성부른 남자’를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라 재미가 없었는데, 읽다 보니 웃음이 난다. 그럼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하고 있을까? 작가가 말하는 남자를 보는 관점과 그 남자들의 행동과 언어가 어떻게 다를까? 하는 고민으로 시작을 하였다.

 

저자는 스스로 자신을 매력 있는 여자, 대학에서는 퀸카로 대접을 받으며 수많은 남자들과 미팅을 하였고, 졸업 후에는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면서 많은 남자를 만났지만, 정작 자신은 두 번의 이혼을 거치면서 남자를 보는 눈이 달라졌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실수를 이야기 하면서 남자를 간파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된 사람’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저는 아직 될성부른 사람도 된 사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조금만 늦게 나와도 소리를 지르며 동행들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잘하며, 약속시간을 어기는 것을 잘하고, 배려도 없으며, 유행에 민감 하려고 하니 말입니다. 사실 모든 것에서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점수를 주다 보니 중하의 점수를 주게 됩니다. 아쉽지만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많이 부족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보는 남성의 시각에서 간파력이란 제 관점으로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사례가 있지만, 겸손함과 품위 그리고 실력과, 천박함이 배제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60가지의 간파력 사례가 나오지만 대부분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약속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는 지 관찰하는 부분에서 독서하는 남자를 선호하는 데 이것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에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남자를 말하는 것 같고, 외모에 있어서 명품이나 브랜드 제품보다 착용감이나 편안함을 그리고 평범함 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불만을 이야기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서 부드러운 유머워 위트를 적절하게 섞어서 이야기 하는 남자의 모습 역시 상대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하구요.

 

간파력의 여러 가지 사례를 읽으면서 여자가 남자를 보는 눈을 키우라는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스스로 행동과 언행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고 큰 소리 치는 모습에, 브랜드 제품에 눈이 가는 그런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나만의 옷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이 어떻게 보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 가는 모습으로 저자의 말을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여성에게 남성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책은 부록처럼 여성이 남성에게 잘 보이게 하는 법, 매혹력이라는 부제와, 자신의 남자친구를 ‘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육성력 이라는 부분을 두고 있습니다. 남성에게는 자신을 다지는 간파력으로 싱글인 여성에게는 매혹력으로 자신이 마음에 둔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는 방법을, 짝이 있는 여성에게는 육성력으로 자신의 남자를 더 멋지게 만드는 법을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남성의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a********8 2012.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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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함께 할 사람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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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http://blog.yes24.com/document/7388671>로 만났던 미즈키 아키코의 책을 다시 만났습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이 우리말로 소개된 것은 2013년이고, <간파력>은 2012년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이 2009년에 그리고 <간파력>이 2010년에 발표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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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http://blog.yes24.com/document/7388671>로 만났던 미즈키 아키코의 책을 다시 만났습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이 우리말로 소개된 것은 2013년이고, <간파력>은 2012년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이 2009년에 그리고 <간파력>이 2010년에 발표가 되었으니, 우리나라에 소개된 순서가 바뀐 셈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발표된 순서대로 소개되는 것이 옳았겠다 싶습니다. <간파력>을 읽고는 실망이 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등석 스튜어디스 출신 CEO가 당신에게만 코치해주는 ‘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법”이라는 부제가 의미하는 것은, ‘좋은 남편을 점찍는 방법’이라고 한 마디로 잘라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에 입학해서는 수많은 미팅을 통해서,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동안에는 남자 승객, 특히 1등석 손님을 상대하면서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관찰해온 결과 ‘될성부른 남자’를 감식하는 눈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시원치 않아 거들떠보지 않았던 남자가 나중에 보니 잘 나가고 있더라는 이야기는 밀쳐놓더라도, 두 번이나 결혼에 실패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면 저자가 정말 남자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졌다는 주장이 옳은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두 차례의 이혼과 여러 차례의 사업실패를 겪고서야 어떤 남자가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 깨닫게 되었다는 것인데, 과연 그럴까 싶습니다.

 

저자는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는 여자들의 특성을 분석해본 결과 첫째, 될성 부른 남자를 알아보는 ‘간파력’, 그런 남자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 독특한 ‘매혹력’, 그리고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된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육성력’을 갖추고 있더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모두 61가지의 간파력에 관한 글과, 23가지의 매혹력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17가지의 육성력에 관한 이야기로 정리해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성공과 행복을 쟁취하는 여자들의 101가지 비밀무기를 완성하기에 이르렀다는 주장입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될 성 부른 사람’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더라는 이야기에서 잠시 읽기를 멈춥니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에서도 짚었던 이야기입니다. 책읽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으쓱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책을 멀리 한다고 해서 될 성 부른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남자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돈이 많고 매너도 좋고, 세련되고, 폼 나며, 빈틈이 없는 남자를 떠올리는 여성이 많을 것이다.(89쪽)”라고 적고 있는 것을 보면 저자가 말하는 ‘될 성 부른 사람’은 돈을 잘 벌거나 지위가 높은, 즉 세속적 의미의 ‘된 사람’을 의미한다는 느낌이 강해서입니다. 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어 세속적인 성공하고는 거리가 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매혹력을 갖춘 대표적 여성으로 꼽고 있는 스튜어디스는 체계적인 훈련의 산물이라고 적었습니다. 균형잡힌 자세, 미소, 헤어스타일 등등 세심한 부분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훈련한 결과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만들어진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훈련에 마음까지 따라가는 것일까?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직업적인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즉 가식적일 수도 있겠다는 것입니다. 될 성 부른 남자를 유혹하기 위하여 만들어내는....

 

‘육성력’이라는 것도 다시 생각해보면 남자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어낸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과연 그 남자는 언제까지나 육성하는 대로 따라 올 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남자도 지키고 싶은 무엇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남습니다.

y*****2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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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남자를 만나고 싶은 여자의 세가지 힘-간파력, 매혹력,육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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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항공사의 1등석 전담 스튜디어스로 오랫동안 근무한 이력의 저자가 사람을 제대로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고 해서 선택한 책인데 왠걸..이건 여자들이 제대로 된 남자를 보는 안목, 선택하는 안목을 담은 책이 아닌가?   이 책을 내가 왜 읽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읽는 내내 내 옆지기는 나를 어떻게 보고 선택했을까.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처음
"된 남자를 만나고 싶은 여자의 세가지 힘-간파력, 매혹력,육성력" 내용보기

일본 대표 항공사의 1등석 전담 스튜디어스로 오랫동안 근무한 이력의 저자가 사람을 제대로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고 해서 선택한 책인데 왠걸..이건 여자들이 제대로 된 남자를 보는 안목, 선택하는 안목을 담은 책이 아닌가?

 

이 책을 내가 왜 읽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읽는 내내 내 옆지기는 나를 어떻게 보고 선택했을까.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처음 본 눈과 많은 차이를 보여 내심 실망하고나 있지 않은지 나도 모르게 미안함이 들었다는 것을 보니 나도 저자의 눈으로 보면 된 사람 축엔 들지 못하나 보다.

 

소싯적에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된 사람, 든 사람, 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에게서 향기가 난다는 말처럼, 된 사람, 든 사람, 난 사람에게선 그 사람 특유의 향기가 난다.

나에게선 어떤 향기가 날까? 정말 좋은 향기만 풍기며 살아왔나를 자문하면서 살아간다면 정말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젊은 시절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해 정말 좋은 사람을 그저 그런 사람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섣부른 판단을 하여 이별하고 두 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친구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남자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노하우를 체득하였고 이를 책으로 담아낸 것이다.

 

이름하여 된 남자, 될성 부른 남자와 그른 남자를 알아보는 간파력 61가지, 된 남자, 될 남자들을 내 남자로 만들기 위한 매혹력 23가지, 내 남자를 된 남자로 만드는 육성력 17가지 비법을 안내하는데 일부는 중복되고 일부는 상호모순적이라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접했던 이야기들과 엇비슷하기도 해, 여성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고, 아무리 된 남자를 만났다 하더라도 그들의 세계를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일 경우 적응력 부족으로 종국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례도 많이 소개한다.

 

여성의 눈으로 보는 제대로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제대로 된 사람 만들기, 제대로 된 사람을 사로잡는 비결이지만 남자들이 제대로 된 여성을 알아보고 내 사람으로 만들고 키워주는 방법을 배양하기 위한 시금석으로 삼아도 좋은 내용이다.

 

파트너를 된 남자, 든 남자, 난 남자로 선택하고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도 된 여자, 든 여자, 난 여자가 되어야 실패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된 남자를 만나 첫걸음부터 순항하는 것도 좋지만 될성 부른 남자를 만나 된 남자로 만들어가는 육성력 강한 여자가 더 나은 여자 아닐까?

 

옆지기가 간파력, 육성력, 매혹력에 통달했다면 아마도..비즈니스에서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에 대한 책들만이 아니라

y*****n 2012.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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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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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를 간파하라 ㅎ 여자에게 사랑 받을 만한 남자는 분명 따로 있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기 위해서라면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제대로 밀당을 즐길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책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항상 변수가 생길수 있으며 책은 환상이요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여자의 마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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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를 간파하라 ㅎ

여자에게 사랑 받을 만한 남자는 분명 따로 있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기 위해서라면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제대로 밀당을 즐길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책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항상 변수가 생길수 있으며 책은 환상이요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있으며 남자를 대할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로 인해서 자신감과 확신을 주는것 같다

 

이책의 저자는 우선 항공 승무원 ceo 다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접해보고 겪어  보면서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능동성이 생겼을것 같고 그걸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조언해줄수 있는 경지에 오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책은 우선 여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어줄것 같다 그리고 역으로 생각하면 남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줄 책 같다

 

사실 연애의 연자도 모를 만큼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조차 모르는 여자들도 많은데 이책을 읽게 된다면 좀더 연애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길것 같고 어떻게 행동해야 서로에게 좋은지 진짜 내 남자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배울수 있을것 같다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다

 

이런 책도 읽어야 연애에 스킬이 생기고 남자를 대하는데  자신감이 생길것 같다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었고 또 아하 그렇구나 하는 감정도 생길만한 부분도 많았떤것 같다

n******n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