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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8년 넘게 하면서, 여러가지 업무가 익숙해지고, 내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대하여 확신이 생길 시점에서 가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과연 이것이 정답일까??? 그러나, 이제는 내가 알아서 해야 할 위치가 된 이상, 어느 누구도 명확한 답을 던져주지 못했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일의 기본과 원칙"... 뭔가 돌아보고 정립할 시간에서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업무의 다양성 속에서도 저자의 기본을 생각하면서 접근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는 그동안 나무 하나 하나 바라보며, 지나쳐온 나에게는 저자의 말을 통해, 숲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본다.
대부분의 직장 생활에서 최고 경영자를 만나거나, 그의 경험을 듣는 것은 쉽지 않다. 책을 통한 그 경험담 또한, 대부분 포장된 부분이나 특수 상황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자세나 관점을 일깨워 주면서, 직장 생활의 전환점에 놓여 있는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처음 입사하여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 사원이나, 어느 정도 업무 숙련도를 보유한 중간 관리자, 또한, 직원들에게 업무 방향을 잡아주어야 하는 관리자들이 한 번쯤 되새결 볼 만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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