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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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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재미없을지도.....처음 접하는 사람은 무언가 답답한 마음이 생길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는다면 곧 팔운성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다....주인공인 다케오와 쿠라키가 여섯자루의 신검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사건들 다케오와 쿠라키의 우정인듯 하지만 알수 없는 관계....미워할수 없는 조연 에마선배 한편의 창편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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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재미없을지도.....처음 접하는 사람은 무언가 답답한 마음이 생길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는다면 곧 팔운성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다....주인공인 다케오와 쿠라키가 여섯자루의 신검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사건들 다케오와 쿠라키의 우정인듯 하지만 알수 없는 관계....미워할수 없는 조연 에마선배 한편의 창편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하는 것....이것또한 팔운성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팔운성을 읽는다면 알수있을것이다....책속의 무거운듯한 느낌은 자신의 알수없는 설래임과 두근거림이라는 것을 조금은... 가볍고 밝은 만화도 좋지만 한번쯤은 팔운성 처럼 묵직한 만화도 좋을듯하다

[인상깊은구절]
"아...버지....뭐예요...이런 건...너무해요...이..런 게...어딨어...요 아버지...!! 다시 살아...다시 일어나 주세요..." 부탁이에요-. "쿠라키...쿠라키, 아버지는 이해하고 계실 거야. 네 탓이 아냐!! 넌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그렇지 않다...그런걸 둘다 알고 있지만..그렇게 반복해야만 했다. 죄의 깊이는 그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금만이라도 위로로든 뭐든....누군가 그렇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날밤- 난생 처음으로...통곡이라 표현할 정도로 심한 그의 슬픔을 보았다.
i****a 200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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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 흰머리 커플의 또다른 변주
"검은머리 & 흰머리 커플의 또다른 변주" 내용보기
이츠키 나츠미의 만화에는 하나의 패턴이 있다. "검은머리=성격파탄=엄청난 매력" 캐릭터와, "흰머리=성격 원만" 캐릭터가 등장하며, 검은머리 캐릭터는 흰머리 캐릭터에게 꼼짝을 못한다. 이런 점에서 "팔운성"은 "마르첼 이야기"의 변주로 보인다. 마르첼과 쿠라키는 "검은머리"이고, 이안과 다케오가 "흰머리"랄까.. 마르첼이 다른사람에겐 제멋대로면서 이안에게만은 꼼짝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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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 나츠미의 만화에는 하나의 패턴이 있다. "검은머리=성격파탄=엄청난 매력" 캐릭터와, "흰머리=성격 원만" 캐릭터가 등장하며, 검은머리 캐릭터는 흰머리 캐릭터에게 꼼짝을 못한다. 이런 점에서 "팔운성"은 "마르첼 이야기"의 변주로 보인다. 마르첼과 쿠라키는 "검은머리"이고, 이안과 다케오가 "흰머리"랄까.. 마르첼이 다른사람에겐 제멋대로면서 이안에게만은 꼼짝 못하는 것처럼, 쿠라키 역시 다케오에게만은 이기지 못하는 점이 닮았다. 물론 "마르첼 이야기"시절보다는 훨씬 발전한 그림체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설정은 동일하다. 참고로, 이츠미 나츠키는 작품 이름 촌스럽게 짓기로 유명한 작가다. "카시카"의 원제가 "꽃피는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들었을 때는 기가 막혔다. 그외에도 "패션 퍼레이드", "트랜실바니아 애플" 등....
s****a 200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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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겹의 구름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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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의 대학교 3학년생이지만 고등학생정도로만 보이는 다케오는 이즈모 지방에서 49년에 딱 한번 행해지는 신화제 취재에 아르바이트로 참가한다. 머물게 된 그 마을의 짱(-.-;;; 별로 어울리는 말은 아니지만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인 후즈치가에서 다케오는 쿠라키를 만난다. 쿠라키가 무녀로 춤추고 있을 때 뒤에 어른거리던 검은 그림자가 자꾸 신경쓰이는 다케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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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의 대학교 3학년생이지만 고등학생정도로만 보이는 다케오는 이즈모 지방에서 49년에 딱 한번 행해지는 신화제 취재에 아르바이트로 참가한다. 머물게 된 그 마을의 짱(-.-;;; 별로 어울리는 말은 아니지만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인 후즈치가에서 다케오는 쿠라키를 만난다. 쿠라키가 무녀로 춤추고 있을 때 뒤에 어른거리던 검은 그림자가 자꾸 신경쓰이는 다케오... 둘만 있을때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의 태도가 확연히 다른 쿠라키가 못마땅하다. 얼추 취재를 끝내고 서둘러 돌아가던 중 일행들의 싸움때문에 우연히 보게 된 신화제(원래 신화제는 비밀제다)에 충격을 먹고...다케오가 신화제를 목격한 사실이 발각되어 쿠라키는 신검을 들고 다케오를 쫓는데... 몇년 전에 OZ라는 만화책을 본 적이 있다. 4권정도 되는 그리 길지 않은 책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그 만화책의 작가였던 Natsumi Itsuki님의 이름을 잘 기억하게 되었고 대여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는 아무 망설임없이 꺼내들었다. Natsumi Itsuki님의 여자 캐릭터는 정말 생긴다 만듯 맘에 안들지만 남자 캐릭터들은 모두(웬만해서는) 맘에 쏙 든다. 이 만화의 두 주인공인 다케오와 쿠라키도... 솔직히 몸매가 멋진것도 얼굴이 진짜 끝내주게 잘생기게 그린 것도 아닌데 Natsumi Itsuki님의 그림은 멋지다. 특히 쿠라키가... Natsumi Itsuki님의 그림에는 엄청난 카리스마가 팍팍 풍겨나오기 때문인것 같은... 이 만화책을 사고 한 가지 열받은게 있으니 바로 그건... 원래 이 책은 단행본 가격이 오르기 전에 출판되어서 가격이 2500원이다. 그런데 yes24에서는 버젓이 3000원이라고 써놓고 2550원으로 팔다니... 난 포인트로 사는 데다가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게 귀찮았고 또 이 책은 소장가치가 너무 있기 때문에 그냥 샀지만 이 책을 사려는 맘이 있는 분들은 그 점을 참고하고 나처럼 사실을 알고 나서 열받지 않았으면 좋겠다.(1,2권까지 2500원짜리고 3권부터는 3000원이다.)
r****0 200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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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화와 무속신앙을 배경으로...
"일본 신화와 무속신앙을 배경으로..." 내용보기
팔운성은 일본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주인공인 쿠라키와 다케오는 전생에 그 신화의 주인공이었던 것.... 만화자체는 별 무리없이 잔잔하게 연출되고 있지만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인 소재들이 많다. 쿠라키의 누나가 쿠라키를 사랑하는 것이라든가 우정이라고만은 설명될 수 없는 쿠라키와 다케오의 두남자의 관계, 자신의 아들을 장난감처럼 생각하는 쿠라키의 친아버지, 그
"일본 신화와 무속신앙을 배경으로..." 내용보기
팔운성은 일본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주인공인 쿠라키와 다케오는 전생에 그 신화의 주인공이었던 것.... 만화자체는 별 무리없이 잔잔하게 연출되고 있지만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인 소재들이 많다. 쿠라키의 누나가 쿠라키를 사랑하는 것이라든가 우정이라고만은 설명될 수 없는 쿠라키와 다케오의 두남자의 관계, 자신의 아들을 장난감처럼 생각하는 쿠라키의 친아버지, 그리고 자신을 키워준 큰아버지인 양아버지를 죽이는 쿠라키라든가 줄줄이 충격적인 설정이 잇는다. 그러나 그러한 소재 들이 무리없이 다가오는 것은 신화와 전생 그리고 무속 신앙이 배경을 이루어 이러한 것들을 잘 포장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쿠라키의 아버지가 등장하고 전생의 이야기가 차례차례 나오면서 이야기가 급전개되고 있어 뒤가 궁금해지는 만화이다.
a***a 200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