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라키의 누나 야스코가 도쿄에 올라왔다. 쿠라키의 숙부님 집에서(즉 그러니까 코네 집에서) 파티를 하기로 하고 모였다. 신나게 잘 놀고 있다가 하나씩 술에 취해서 쓰러지고(이런...-.-;;;;) 쿠라키 역시 술에 취해 잠에 빠져든다. 우리의 주인공 다케오는 잠자리에 가다가 뒷정리를 하려고 도로 파티 장소로 돌아왔다가 야스코가 잠든 쿠라키에게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다케오는 야스코에게 장난이겠지하고 묻지만 야스코는 진심이라고... 은근히 야스코에게 끌리던 다케오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이었다. 다케오는 씁쓸한 느낌이 드는데... 다음날 다케오는 야스코의 부탁으로 야스코와 함께 야스코네 엄마를 찾아간다. 그치만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증오심을 갖고있던 쿠라키는 야스코가 자기 몰래 어머니와 연락을 취하고 만나러 갔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자신도 어머니를 찾아간다. 그리고 온갖 화를 내지만 다행히 다케오가 말려 사태는 커지지 않고... 이 [소또리 공주의 사랑]편에서는 야스코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하긴, 나라도 그정도 미모의(?) 남동생이 있었으면 끌렸을 수도... 게다가 야스코와 쿠라키는 비록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는 틀리기 때문에 약간 더 남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나는 야스코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는 그런 상황에 처해 보지 못했지만 말이다. 이 편이 끝나고 나면 [7인 사신]편이 이어지는데 이 편에서는 쿠라키의 학교 생활을 약간 엿볼 수 있다. 역시 어딜 가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