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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질수록 더욱더 늘어가는 청소년들의 부도덕과 탈선. 얼마전 같아도 흐지부지한 방황들에 허덕이던 것만으로 그치던 10대들이 새롭게 등장한 영상과 사이버 세계를 통한 이성과 감성들로 그들의 문화를 또 다른곳으로부터 형성해 가고 있다. 구세대의 눈과 모습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종잡을 수 없는 우리 10대들 때문에 고민을 하고 또 많은 접촉을 통해 기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안다. 나는 그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엊그제 10대를 거쳐온 나...하지만 지금 20대가 되어 내가 느끼는 것은 누구에게나 10대의 시절은 있기 마련이지만 시대가 변해갈수록 그 시대의 문화는 달라지고 또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들의 현란한 문화를 접해선 안되고 세상적인 가요를 좋아해서도 안된다는 보수적인 우리들의 생각들...
그런면에서 이책은 그런 생각을 과감히 깨트리고, 새로운 도전을 가지게 했던 책이었던것 같다. 이성이 중시되고 정치 경제가 중심이 되었던 지난 세대와는 달리감성과 문화가 중심이 되어가는 지금! 세상적인 문화를 무조건 배척해 버리고 그럼으로 해서 그속에 그리스도를 전해는 일을 차단해 버린다는 것은 정말 슬퍼질일이다.
미래의 주도자가 될 사랑스런 10대들.... 진리를 모른채 방황하고 있는 그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그들이 취해있는 문화를 분석하고 이해하며 평가하여 그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심어주고 또 더욱더 그 문화를 발전시켜 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주인공이 바뀌고 있다! 한 세대를 특정짓는 가치관의 틀을 패러다임이라고 한다. 타협도 절충도 불가능한 두 개의 패러다임이 거리와 공간을 초월하는 4차원의 세계에서 충돌하기 시작했다.'밥'과 '경험'이 기성세대 올드 페러다임의 핵심이었다면 '문화'와 '정보'라는 신세대 뉴 패러다임간의 정면 충돌! 그러나 문화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시작한 21세기는 신세대의 손을 들어준다.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묻고 있다면 대답은 한가지.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주목하라!" 4차원의 세계,사이버 섹스, X세대의 출현, 외제라면 중고팬티까지, 에쵸티와 날라리, 교회에서 10대가 사라져간다 등 신세대들의 사고와 행동, 대중문화를 신세대들의 입장에서 소개한 책으로써 기성세대의 올드 패러다임과 신세대의 뉴 패러다임 대충돌을 예고하며 오늘의 교사나 후보에게 문화 리더십을 향상시킬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