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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주식투자 강의를 듣다가 추천을 받게 되어 읽어본책이다. 책의 표지나 내용이 꽤나 세련됐다
현재 2021년 6월 중국주식은 대체적으로 부진하고, 다시 미중갈등이 회자되고 있다. 이전부터 있었던 갈등이다. 물론 대부분은 미국이 아직 우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는게 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사람들을 비하해도 현재, 중국의 막대한 자본을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다. 즉, 중국은 이제 엄연히 G2국가에 속한다는 것이다. 한쪽을 응원하기보다는 두 국가 모두에 투자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중국주식하면 여러가지 기업이 떠오르겠지만,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중국주식의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리고 이 두기업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이 두기업만 제대로 공부를 해봐도 중국기업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사업들이 잘 되는지 알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알리바바에 대한 기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중국에 대한 얘기도 공부해볼수 있다는 것이다. 은근히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시스템들도 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못한점도 있으며, 중국이라는 나라를 부정적으로 보는 국내 투자자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G2국가의 큰 기업에 대해서는 읽어보고 공부해보는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 책만큼 도움이 되는 책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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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거물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Google, Amazon, Netflix 등 미국 업체를 떠올리게 되고 서구 자유주의 중심의 사고와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미국과 견줄만한 중국이라는 20억 소비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혁신 사례를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바이두, 텐센트 등까지 확장하여 연구, 조사, 인용하면서 그네들이 어떠한 시각으로 미래 세상을 그리고 있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지 힌트를 주고 있다. 특히, 개인의 자유, 권리,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서구사회 보다 때로는 개인의 자유보다 국가가 우선하는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실험을 통한 혁신이 더 가속화 됨은 아이러니일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거대 IT 공룡들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IT 업체의 혁신 방향이 어떻게 가야하는지 화두를 곱씹어 보면서 마지막 장을 덮게 되었다. 제 2의 한강의 기적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야 하는지 독자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중국 IT 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Amazon 과 대적할 수 있는 알리바바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