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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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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이고 알바를 해본 경험도 없지만 그동안 tv나 뉴스를 통해 꼰대, 워라벨, 감정노동 등 여러가지에 대해 접했기 때문에 책을 읽다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중간중간 있는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암울한 현실을 마냥 암울하지만은 않게 읽을 수 있었네요~~공감되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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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이고 알바를 해본 경험도 없지만 그동안 tv나 뉴스를 통해 꼰대, 워라벨, 감정노동 등 여러가지에 대해 접했기 때문에 책을 읽다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중간중간 있는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암울한 현실을 마냥 암울하지만은 않게 읽을 수 있었네요~~

공감되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잘 읽었어요 !!!!!!!!!!!!!!!!!!!!!!!!!!!!!!!!!!!!!!!!!!!!!!!!!!

m******0 2020.01.1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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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는 문구들로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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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씨보다 조금 앞선 세대이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싫어증 걸리고 꼰대들 사이에서 묵묵히 일하다 마음병 얻고 이내 지쳐서 그 안에서 탈출한 한사람으로 각 장마다 마음에 외 닿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왠지 위로 받은 느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땐 많은 이들도 이렇게 사는구나 생각했어요. 모두 모두가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잘 꾸려가길 바라며 지금도 그 어딘가에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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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씨보다 조금 앞선 세대이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싫어증 걸리고 꼰대들 사이에서 묵묵히 일하다 마음병 얻고 이내 지쳐서 그 안에서 탈출한 한사람으로 각 장마다 마음에 외 닿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왠지 위로 받은 느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땐 많은 이들도 이렇게 사는구나 생각했어요. 모두 모두가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잘 꾸려가길 바라며 지금도 그 어딘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보통의 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c*******r 2020.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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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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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라는 말에는 모두와 같은 게 좋다거나 평범하게 사는 것이 틀림없이 행복할 것이라는 편중된 가치관이 들어붙어 있다. 사람들은 보통이 되면 보통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행복이라는 것에 보통은 없다. 왜냐하면 보통이 아닌 것이 행복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정한 보통이 되기 위해 쉴 새 없이 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행복은 보통과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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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이라는 말에는 모두와 같은 게 좋다거나 평범하게 사는 것이 틀림없이 행복할 것이라는 편중된 가치관이 들어붙어 있다. 사람들은 보통이 되면 보통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행복이라는 것에 보통은 없다. 왜냐하면 보통이 아닌 것이 행복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정한 보통이 되기 위해 쉴 새 없이 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행복은 보통과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릴 게 아니라, 중간 중간 멈춰 서서 확인해 보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가고 싶은 곳이 맞는지     

 무소속의 삶에 대해, 시선을 조금 달리하여 보면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훈련을 하는 시간으로 삼을 수도 있다. 무소속의 삶은 맨몸으로 우주에 가는 일처럼 아득하게 느껴지지만 회사를 벗어난 세상이 정말 중력니아 산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처음엔 조금 허우적거릴 수 있지만 천천히 자신의 움직임을 찾아가면 된다. 되는 대로 산다. 듣기만 해도 참 가벼워지는 말이다. 실제로 맨몸으로 우주에 나간 이들은 말한다. “어떻게든 살아지더라. 신기하게도 아직까지는.`      

 간섭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엄마가 더 많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와는 대화를 나누고 투정을 부릴 수도 있다. 그에 비해 아버지나 선생님은 휠씬 어렵다. 더 솔직히는 `두려우면서 짜증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간섭도 간섭이지만 소통불가, 일방통행이 꼰대라는 단어의 의미를 규정짓는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그리고 그 배경엔 권위가 있다.

 

k****6 2019.12.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