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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여자 리뷰입니다~~~ 군대에서 기용 뮈소의 책들을 재미있게 읽고 갑자기 급 생각이 나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릭어도 매우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욤 뮈소 특유의 완벽한 외모의 주인공, 별 필요도 없는 엑스트라들의 tmi는 여전히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게되었습니다.
종이 여자말고도 다른 작품들도 생각이나서 더 구매를 해보고 싶네요
이상 종이 여자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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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마네킨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왠지 그 영화가 생각나는 책. 기윰뮈소의 사랑의 철학은 이 책에서도 두드러진다. 결국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되고 사랑은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게해주는 만병 통치약이라는 것. 읽는내내 단서?마지막 희망의 책을 찾기위한 스토리는 궁금의 극을 달하게 하고 책을 덮을수없게 한다. 마지막 결말의 충격?적인 내용은 역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어 용서가 된다는 ㅎㅎ 재미있게 후다닥 읽어내려가다보니 어느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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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이야기꾼 기욤뮈소의 작품은 늘상 내겐 잔잔한 긴장 후에 밀려드는 기쁨을 선사한다. 이 작품의 내용 중 작가가 했던 말들 중 인상 깊었던 대목은, "책을 읽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얻는거야. 머릿속에 이미지들을 그리면서 주인공들이 살아갈 상상의 세계를 만드는 것,그렇게 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존재가 바로 독자들이야"라는 대목에서 작가가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느낄 수 있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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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의 시리즈는 역시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결말도 그렇고 언제나 판타지가 존재하는 내용도 그렇고 그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것 같다. 프랑스작가가 쓴 내용은 대분분 무겁고 침울했던 기억이 있는데, 베르베르도 그렇고 뒤이어 기욤뮈소까지 훌륭한 스토리 텔러들이 많은것 같다. 앞전에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를 읽었는데 우리나랴에서 영화로도 만든 로맨스영화이다. 항상 현실과 판타지가 넘다드는 스토리 임에도 모든게 한낮 꿈이 었어 라고 끝나지 않고 현실에서 주인공이 만나지게 하는 기발한 결말도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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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한 여자가 인생 낙오자를 만나 멀쩡한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하면 성공 가능성이 없지 않다. 한 여자가 멀쩡한 남자를 만나 인생 낙오자로 만들겠다고 결심하면 무조건 성공한다. (1 해변의 집) ㅡ제발 괴로움을 핑계 삼아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짓 좀 그만둘 수 없어요? 당신 스스로 무기력의 사슬을 끊지 못하면 패배의 구렁텅이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게 돼요. 하긴 새롭게 용기를 내는 것보다 서서히 자신을 파괴해가는 게 훨씬 쉬운 일이긴 하겠죠. (p. 136) ㅡ당신이 약점을 보여도 상대가 그것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지 않아야 당신이 그에게서 진정으로 사랑받는 것이다. (31 로마의 거리들) 기욤뮈소의 글은 흡인력이 대단하다. 소설 속 인물이 현실세계로 떨어졌다는 설정도 재미있고 전개도 늘어지지 않는다. 생각지 못한 반전으로 허구성과 현실성의 적절한 균형도 잃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