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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해긴 목사님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설교 시간에도 인용글을 통해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치유나 현실 앞에 늘 힘없이 쓰러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소책자를 읽으면서 갈망함이 생겼고, 제대로 살고 싶은 의지가 새로워졌습니다. 믿음은 내게 있지 않았습니다. 내 자신을 보면 낙망할 수밖에 없고, 현실을 보면 숨막히는 시간들입니다. 그렇지만, 내 눈을 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그 말씀을 영에 새길 때 기쁨과 열정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셨고, 나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을 나의 전부로, 나의 주인되신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나를 새롭게 하면 예수님께서 이루신 모든 것이 나에게 의로 주어진다는 것, 내가 의롭지 않은 죄인임에도 나를 의롭게 여기신다는 것. 정말 놀라운 진리입니다. 작은 책이기에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너무나 귀한 깊은 진리가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