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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변모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출산률도 줄어들고, 결혼 연령도 늦어지고 있고 아예 비혼을 생각하는 청춘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에 배출되는, 노동 인구의 청춘들이 부양해야될 노년 인구가 늘어난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80세 시대가 이제는 100세 시대로 바뀌고 지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상가에 문상을 가면 80대에 돌아가신 것이 오래 사신 것이 아닌, 평균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가기도 합니다. 나 또한 그 100세시대의 일원으로 은퇴후 40여년을 더 살아가게 될지도 모를 현실이 닥치고 보니 나이가 들어도 다 같은 노년이 아닌, 다른 사람보다는 좀 더 품위있게, 활기있게, 행복하게 노년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해보고는 합니다. 단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을 뿐이죠. 이 책 “그레이트 그레이”를 보기 전까지는요.
이 책의 저자인 지성언님은 책 제목에 너무나도 걸맞는 스타일리쉬하고 멋있는 모습과, 생각과, 실천을 해가고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아~ 나도 이렇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지기까지 합니다. 저 뿐 아니라 지금은 청춘인 모든 사람들도 언젠가는 다 겪을 은퇴와, 노년과 늙음을 받아들이면서도 그냥 막연하고 수동적으로 살아가지말고 생동감있게 자신을 관리하고 가꾸고 열심히 살아가야된다는 커다란 메시지를 주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기까지는 자신을 단련하고 연습하고 또 공부해야할 것이 무척 많을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그레이트한 그레이에이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생각과 준비 - 은퇴는 또 다른 현역의 시작이다라는 실천, 연습 - 꿈꾸는 자는 영원히 젊다는 도전 - 건강해야 장수도 의미 있다는 가장 중요한 자기관리!!
이 네가지 파트의 노력과 도전, 실천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 앞부분에 나와있는 저자의 패션아이템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모델이나 연예인이 사용함직한 세련되고 멋진, 예사롭지 않은 가방, 신발, 모자들.. 그리고 도시 여기저기에 자연스레 멋진 모습으로 인생을 즐기는듯한 저자의 모습들... 그냥 멋져보이는 모습일뿐 아니라 그런 모습을 완성하기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하고 또 자신을 투영시켜 완성된 모습들이라 더 멋있어 보이는 것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자의 말 중 정말 딱 맞는 말이 바로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겁니다.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결코 젊을 수 없으니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 지금인 것. 그러니 어찌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낼 수 있겠습니까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내 인생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더욱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살아야겠다는 절실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도 바쁘게 살아가느라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흔히들 젊음이 경쟁력이고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말 역시 나하고는 거리가 먼, 출중한 외모의 청춘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라 여겼었지만 저자는 나이들수록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늙어가기에는 우리 자신이 너무 아까운 것이죠. 나이들수록 자신을 가꾸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욱 멋지고 그만큼 멋진 인생을 누릴 수 있다는...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그만큼 나 자신을 더욱 건강하게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는 것이야말로 노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리라. 그리고 그 경쟁력을 높이는 데 또 한가지, 노년일수록 길게 즐기고 할 수 있는 운동과 놀이를 미리 준비하고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는... 많이 걸어다니고(운동량을 늘이고) 그만큼 먹는 것도 신경써서 컨트롤 해나가야 한다는 것 또한 건강을 유지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자신을 결코 경로우대석에 양보 받아야 될 사람이 아닌 청춘들보다 더욱 활기있고 젊은 그레이트 그레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를 부러워하기보다는 이젠 나도 서서히 그레이의 대열에 합류하기까지 좀 더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단련하는, 그래서 노년이지만 참 멋진 할머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살아가야겠다고 마음 속으로라도 되뇌어봤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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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인생 2막에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평생 젊게 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현재 환갑을 넘은 나이 저자 지성언 (64)은 30여년 넘게 LG맨으로 살아오다, LG패션 상하이 법인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서울 본사로 불려 들어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들은 후, 30여년 'LG맨' 인생의 종지부를 찍고 ~
현재는 중국어 교육스타트업 차이나다의 공동대표, 근무처는 세계 최대 공유 오피스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근무하며, 더욱 더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2막을 주인공의 삶으로써 살아가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에는 추천사 네개로 시작을 하는데 그 중 첫번째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추천사는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 K고 동문이라는 것은 글을 쓰면서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
예순이 넘어 이탈리아 브랜드 'TOMBOLINI' 모델로 데뷔도 하고 길거리 캐스팅도 되며, 종합상사맨에서 패션맨으로 성공, <위클리 차이나우>와 꼴통쇼 TV 출연, 중국어 교육 스타트업 (주)차이나다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저자 지성언의 패션 아이템들을 보면서 이 시대의 진정한 패션 아이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페북은 기본이고 얼마전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두어달만에 팔로워가 2,000명 가까이 생기고, 각계각층의 400명의 인재들이 모여있는 중국판 카톡 위쳇 체팅방은 웬만한 문제들은 이 그룹 체팅방을 통하면 모두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변화하지 않고 예전의 스타일로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것은 앉아서 재양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_P.14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PART1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Forget Your Age!
파트1에서는 저자 지성언이 고등학교 졸업 후 LG그룹 공채 합격 후 LG상사에 배치 받은 후 입사 2년만에 해외 주재원 발령 후,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LG패션 법인장까지 평생 30여년을 LG맨으로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함께, 고등학교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힘들었던 가정사, 어려운 시절 도와준 친구들, 번개로 환갑을 치러준 상하이 동창들 이야기 등 따뜻한 이야기들도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이 1막이 있었기에, 두번째 기회인 인생2막에서는 나의 의지로 주인이 되는 삶을 설계, 지금 부터라도 한 단계씩 나만의 행복한 인생 2막 마스터 플랜을 짜는 것이 중요하며, 인생 2막에서 아이텐티티가 확실 하려면 인생 콘셉트부터 확실히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인생 1막은 연기하는 배우였다면, 인생 2막에서는 직접 대본을 쓰고, 직접 연출을 하고, 연기까지 하지만 언제 막이 내릴지, 어떻게 결말이 날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언제 막이 끝나더라도 후회 없는 피날레가 되도록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_P.49
평생현역으로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최고다. 그래야 프리랜서로 각종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래도록 할동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강점들을 발견하고 결합하여 상품화하도록 하자. 나만의 지식과 경험을 콘텐츠로 가공한다면 얼마든지 상품이 될 수 있다. _P.73
이제 나 자신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인생 2막, 게다가 마침 100세 시대다. 우리에게 남겨진 긴긴 세월, 되도록 많은 기회와 시간을 '고맙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자. 그러면 우리의 인생2막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_P.99
Part 2 은퇴는 또 다른 현역의 시작이다 Change Your Frame
파트2는 첫주재원으로 파견되어 반 미치광이 처럼 배운 중국어 배우기 부터, 별의 별것을 다먹는다는 "몬도가네식" 문화습득기까지 중국 현지통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살기와 LG패션 법인장을 끝내고, 상하이 현지에서 미국계 여성 브랜드 업체금수저 생활 마감 후, 한국으로 돌아와 중국어 교육 스타트업 차이나다라는 작은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가 현역으로 종횡무진 뛰고 있는 저자 지성언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다 차이나다의 투자유치성공관련 기사를 보고, 아들과 두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 김대표에게 손편지를 쓴 후, 약 9개월 '썸'타는 기간을 거쳐 차이나다에 합류, 처음 맡은 임무가 오프라인 중국어 학원 론칭이었다고 합니다. 학원이라고 해봐야, 1970년대 대학재수 하느라 다녀본 게 다인 저자 지성언은 서울의 중심상권이자 학원가인 강남역 부근에 1호점을 내기로 내부 합의를 본 후, 발바닥에 불이날 정도로 강남대로를 누벼,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차이나탄 캠프 강남 1호점을 탄생시킵니다.
공간도 기존의 학원 모델은 철저히 배척 후, 공간 자체만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을 만들고 싶어, 어느날 김대표가 이야기를 꺼낸 일본의 츠타야 서점까지 탐방하며,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구성하고, '쌍방향 교류의 장', 산악인들이 정상 공략 직전에 머무르는 '베이스캠프' 같은 곳이라는 생각에서 학원이 아닌 '캠프'라고 부르고, 저자 지성언이 만들었다는 광고카피들도 소개합니다.
놀다 보니 쉽다 재밌다 중국어가 / 웃다 보니 어쩌다 터진다 중국어가 중국을 탄하다, 중국으로 탄하다, 중국인들과 탄하다
?저자 지성언이 만든 광고카피들, 차이나탄의 아이덴티티가 된 이 세줄 문구의 탄은 한자로 이야기 하다라는 뜻이라고 하며, 차이나탄은 중국어 뿐 만 아니라,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비즈니스, 인문 등을 함께 배우고 이야기 하며, 궁극적으로 중국인들과 소통을 목표로, 차이나탄은 세계적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와 손을 잡고 날개를 달았으며, 위워크 내에서 저자 지성언을 눈여겨 보던 '헬로우젠틀'의 권정현 대표는 매일 아침 인스타그램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합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러나 께어 있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_P.169
Part3 꿈꾸는 자는 영원히 젊다 Show Your Passion
Part3는 저자 지성언이 상사맨에서 패션맨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어릴적 꿈이었던 연예인을 다시 꿈꾸며, 차이나탄의 광고 모델과, Great Grey인스타그램의 시작으로 매일 아침 출근 전 젋은 벤처 창업자 권대표를 만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려 반응을 살피고 답글을 달면서 하루하루 늘어가는 팔로워에 일희일비하며, 한국의 닉우스터를 되겠다는 저자의 꿈이 현재진행형이 되어가고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가슴 뛰는 일을 하면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라도 좋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보자, _P.228
지금 이 순간부터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보물찾기'를 시작해보자
멋지게 나이드는 세가지 방법, 첫째, 옷이나 악세서리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나를 포장하길 권한다. 둘째, 무엇이든 나누는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 셋째, 나누고 난 빈자리는 다시 새로운 것으로 채우기를 제안하며, 그냥 나이드는 것과 멋지게 나이드는 것은 아주 작은 변화와 시도의 차이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어쩌면 당신의 인생 2막의 진정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 될지도 모른다.
나이들어 가는 모든 '그레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_P.235
Part4 건강해야 장수도 의미 있다 Keep your health
Part 4는 인생 후반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에 대한 이야기로, 저자의 건강관리법이 소개되어 지고 있습니다. 2004년 부터 지금까지 15년째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고 있으며, 하루에 마음대로 먹되 칼로리의 총량을 컨트롤하라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책을 읽으며 재미있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상하이와 한국계단을 오르내리며 발견했다는 '계단 설계의 비밀'~!!! 도전적인 계단을 오를 때면 하나둘셋... 숫자를 세면서 오르는 버릇으로 세어보니, 상하이의 층계참별계단의 숫자는 거의 예외가 없이 첫번째 층계참에는 18개, 두 번째는 17개, 세번째는 15개... 이런식으로 조금씩 줄어들게끔 과학적 설계로 되어 있는데, 한국 지하철 계단의 원칙은 "원칙없음"이라는 결론~!!!
골프 이야기 중 세번이나 홀인원을 하고, 2년에 한번씩 홀인원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최회장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요 ~ '골프의 신'이 내려다 준다는 홀인원, 그가 이야기 하는 '홀인원 많이 하는 법'은 홀인원이 가능한 파3홀에 도착 후, 첫째, 홀인원을 이번에 꼭 하겠다고 다짐한다, 둘째, 홀까지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깃대를 보고 홀을 향해 똑바로 공략한다, 셋째, 반드시 홀을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길게 친다.
결국, 인생이나 어학공부나 마찬가지로 뭔가 제대로 된 결과를 얻으려면 꼭 지켜할 세가지 법칙은 첫째, 실한 목표를 세우고 늘 다짐을 한다. 둘째, 중간에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와도 고난에 굴하지 않고 한눈 팔지 말고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린다. 셋째,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자신의 능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시도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_P.273
이미 100세 시대. 이제 환갑은 청춘이며, 살아온 날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을 더 살아야 하므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운동과 취미생활, 즉 놀리이를 미리 미리 익혀 두어야 하며, 미리 익혀 둘 수록 더 잘 할 수 있고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리 익혀야 오래도록 같이 놀아줄 친구들을 함께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진정 멋지다는 것은 나이듦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나이 들어 가면서 오래도록 어떻게 누구와 무엇을 하며 즐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인생 2막에서 그 동안 못했던 그림그리기, 노래 배우기, 여행하기, 외국어 배우기, 자원봉사, 친구들과의 만남, 운동 등 진짜 하고 싶은 활동들 을 할 수 있는 여유와 시간을 최우선 순위에 놓으려고 한다. 더 이상 속수무책으로 당황만 하며 늙어가지는 말자. _P.267
인생1막을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인생 2막에서는 주인공이 되어, 멋지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멋진 연극을 올리고 연기 할지는 모두 자기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인생2막의 선택권은 오룻이 나에게 ~!!! 내일이 없는 것 처럼 열정적으로 연기하며,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 처럼 인생2막을 설계하라는 저자 지성언의 가름침을 받아 ~
인생2막에서 주인공으로 멋진 삶을 살고 계신 저자 지성언님가 함께 인생1막을 열심히 살며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인생2막을 열심히 살고 있는 모든분들을 응원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바로 오늘 ~!!!도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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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 전 어느 나이 든 멋진 분의 이야기 인 갑따...
지금은 100세 시대. 뭐 모를 땐 120살은 살아야지, 성경에 노아방주 이후 120세는 살았잖아 인간은 120세를 살수 있는거야... 철없던 시절 이리 생각했다.
근데 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150살도 살 거라는 ... 뉴스들 또 한편으론 노후가 준비되지 않아 불행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2배 넘는 날들이 남았다면 난 이대로 괜찮을까 ... 무서운 미래를 상상하기도 ㅠ
이런 생각들을 종종하던 차에 서평단모집에서 발견한 책, 감사하게도 선택해 주셔서 2주동안 밑줄그어가며 읽었다. 책에 낙서 하지마 했던 내가 , 밑줄도 낙서야 하지마 했던 내가 밑줄을 그어가며 감동되었던 부분들을 기억하려 애썼다.
작가의 프롤로그 중 우리 대부분은 일찍이 스스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살것이라고 ... (준비되지 않으면 정말 암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 2막 언제 막이 끝나더라도 후회 없는 피날레가 되도록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무엇을 하면 즐거울까? 무엇을 할때 행복한가? 무얼하면 보람될까? 등등 어떻게 늙어가면 좋을지 미리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 평생현역을 꿈꾸고 정말 심장이 있음을 느낄수 있는 가슴뛰는 일을 찾아야 한다.
마음의 준비자세부터 나이들어 가는 몸을, 건강을, 외모를 어찌 관리해야하는지도 친절하게 알려 주신 작가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전혀 안늙을 거야라 생각하고 나이 먹어도 저러지 말아야지 할때도 있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준비 전혀 없이 마주하게 되면 우울한 노후가 되겠구나 여겨진다. 남은 삶이 길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심장이 없는 듯이 살지말고 정말 가슴 뛰는 일을 찾아보자 생계에 허덕이는 이때에도 미리미리 챙겨야지 다짐한다. 작가님의 조언처럼 멋지게 나이들어 보자 나를 가꾸고, 나눌 줄 알고, 나눈 자리는 다시 새로운 걸로 채우면서!!!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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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행복한 미래를 위해 은퇴를 바라보고 대비하는 우리의 시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는 불편한 진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인생 2막 계획도 다시 세워야 한다. 이 책이 지금 인생 전반전을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 중간 휴식 중인 사람, 이제 막 후반전을 뛰려는 사람 모두에게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당신의 인생 2막이 1막보다 훨씬 아름답고 멋진 클라이맥스가 되길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인생 2막을 이전보다 멋지게
이 책의 저자 지성언은 30년 넘게 중국권에서 주재원과 법인장을 지낸 대표적 1세대 중국통이다. '인민망'이 기획한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나와 중국이야기>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되어 그의 유창한 중국어가 중국 본토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중국어 교육기업 (주)차이나다에 영입되어 '교육가'로 변신한 그는 신개념 중국어놀이터 '차이나탄캠프'를 론칭, 2년 만에 7개의 캠프를 오픈하는 등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패널로도 출연함과 동시에 대학생과 기업인들을 상대로 '중국특강'을 진행 중이며, 네이버 중국판에 <온주상인으로부터 배우는 창업생태계> 등의 글을 올리며 '기고가'로도 활약 중이다. 또 소문난 패셔니스타인 그는 이미 중국에서 TV광고와 화보모델로도 데 뷔한 전문모델이기도 하다. 'GREAT GREY'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여 세대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면서 끊임없는 변신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2막을 개척하고 있다.
2000년 전후에 스티브 오스태드 박사가 "20세기에 태어난 사람 중에서 150세까지 사는 사람이 올 것이다"라는 주장을 할 당시만 해도 인간의 자연수명은 120세 전후가 한계라는 게 다수설이었다. 2009년 엘리자베스 블랙번 박사의 '텔로미어' 발견으로 노화와 암의 결정 요인을 밝혀냄으로써 오스태드 박사의 150세 수명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인간의 게놈과 뇌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맞춤형 유전체 치료 등이 급속히 보급될 뿐 아니라 새로운 의약품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인간수명이 늘어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평생직장은 천연기념물이다
과거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해 회사에 취직하면 특별히 사고 치지 않는 한 두발이 허연 머리카락으로 변하는 그날, 즉 정년까지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한창 국가 경제가 재건이라는 빅 이슈로 인해 신입과 경력, 중견직 등을 가리지 않고 취업이 비교적 용이했다. 지금에 비하면 입사생을 선발하는 기회도 잦았고 그리고 많았다. 그래서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통했다.
저자도 그런 환경의 수혜자였으며, 첫 직장은 LG였다. 당연히 마지막도 이곳에서 장식할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런 믿음이 그의 뒤통수를 쳤다. 말년에 퇴직 통보를 받은 것이다. 스스로 대체불가능한 중국통 인재라고 믿었던 터라, 자신의 근속이 여기서 마감하리라곤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가 한밤에 날벼락을 맞은 셈이었다. 회사 이사회는 중국지역 실적 부진을 이유로 그를 해고한 것이다.
"실적 부진을 이유로 지 상무님의 임기 연장을 불허했습니다"
솔직히 그는 LG를 그만두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절벽으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새로운 문이 열렸다. 나이가 들고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날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 온다. 따라서 현재 근무 중인 직장에서 '세월아네월아 타령'을 하지 말고 미리 자신의 전문 분야에 전문가적 소양을 갖추어놓는다면 회사의 일방적인 '깜짝 해직 통보'를 받더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회사는 향후 몇 년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통쾌한 마음까지 들 것이다.
자기만의 철학과 주제가 필요하다
인생 2막은 서든데스 경기 방식을 따른다. 즉 연장전에 들어갔으므로 어느 팀이 한 골을 먼저 넣으면 곧바로 '게임 오버'가 된다. 진 팀은 억울할지 몰라도 더 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녔다. 어찌 보면 '올 오어 나씽' 게임과 유사하다. 따라서 인생 2막의 하루하루는 매우 소중하다. 헛되게 보낼 수 없는 '골든 타임'이다.
꼰대 방지 5계명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내가 바꿀 수 잇는 사람은 없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인생 2막- 돈만 벌기 위한 일은 피했다
저자는 LG 패션 상하이법인장을 끝으로 대기업 금수저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그는 상하이 현지에서 미국계 여성복 브랜드 업체에 스카우트되어 또 다시 금수저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말하자면 미국산 금수저였던 셈이다. 그러나 그는 이런 생활을 청산했다. 한국으로 귀국해서 차이나다(중국어 교육기업)라는 작은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갔다. 더 이상 돈만 벌기 위한 일은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나, 아직 쓸 만하다"
현재 그는 차이나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데, 다른 공동대표는 37세의 창업자이다. 그는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마음속으로 위의 주문을 외친다. 말하자면 나만의 의식이자 자기 최면이다. 이런 의례가 고스란히 행동에도 반영되어, 차이나탄캠프 1호점을 오픈한 지 2년이 채 안 된 지금 서울에만 벌써 6호점까지, 이어서 판교에 7호점을 개설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직도 창조성 경주는 자식뻘 되는 젊은이들에게도 지지 않는다.
외모의 완성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지하철을 타고 주위를 둘러보라. 젊은 사람과 노인의 외모는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다. 피부의 탄력과 윤기에서 차이가 확 드러난다. 얼마전 허리가 너무 아파서 평소 이용하지 않는 지하철의 경노석에 앉아 목적지인 서울 강남의 약속장소로 갔다. 자연스럽게 내 손이 코로 향했다. 냄새가 매우 역겨웠다. 소위 '홀아비' 냄새였다. 결국 이를 커버하려면 자주 씻고 화장품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경제적 비용이 소요된다.
그렇다. 나이가 들면 분명히 외모가 형편 없어진다. 그렇다고 이런 생리적 변화를 도저히 거부할 순 없는 일이다. 슬픈 일이다. 생물학적 노화와 퇴보는 불가피한 숙명이다. 따라서 외모 경쟁력은 불가피하게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스스로의 내면을 바꾸기 위한 노력과 훈련이 요구된다. 내적 충실함이 결국엔 진정한 외모 경쟁력으로 나타날 것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인생 후반전에서까지 승리를 위해 경쟁하고 애써야 할까? 그럼에도 굳이 승리자를 가려야 한다면 결국 오래 살아남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다양한 약과 병원 신세로 겨우 연명하는 장수라면 그리 의미가 없다. 건강한 장수자가 되어야 한다. 비록 돈이 많은 부자라 할지라도 휠체어 없이는 거동을 못한다면 조금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인생 2막의 승리는 바로 건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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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50살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회사와 가족이라는 짐을 내려놓은 50대는 좀 더 자신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50세를 넘기면 슬슬 인생의 꽃을 피우고 싶다는 의식이 새롭게 싹튼 것입니다. 1막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치열하게 살았다면 2막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주인공인 그도 처음에는 대기업 LG 에서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퇴직 통보를 받으면서 순간 어리둥절 했지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기대감이 더욱더 컸습니다. 자기만의 확실한 철학과 자기 나름의 주제를 가지고 인생 후반전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리고 꼰대 기지를 버려야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나떄는 말이야 라던지 어디어디 임원인데 등 꼰대스러운 말들을 사용하면 본인에게 다가오는 사람들도 달아나는 판입니다. 꼰대 취급 받지 않으려면 새로운 것을 부단히도 받아들이고 배우고 따라가야 합니다. 뒤쳐지는 순간 낙오되기 십상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서는 놀고 즐기기만 하는 식의 소비하는 삶이 아니라 일도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일을 통해서 가치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가치를 만드는 삶이란 자신의 가치를 높여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삶을 말합니다.
저자는 LG라는 코끼리 등에서 30년간 기복 없이 그 등을 타고 즐기다가 하루아침에 벼룩이 되었습니다. 코끼리 등에서 놀던 경험을 살려 여성복 브랜드 중국 총괄로 스카웃되었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다양한 운동생활도 하고, 길거리 캐스팅도 되어서 TV광고도 찍게 되었습니다. 중국어 교육 스타트업에 들어가서 열심히 도전중에 있습니다. 인생 후반전에는 로또 같은 단 한번의 큰 행복보다 무수히 많은 작은 행복즉 소확행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막에서는 고맙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나누면서 공유하는 시간과 기회를 가질려고 노력하겠다는 말에서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같아 보였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즐기면서 제2의 인생을 살수 있는 멋진 클라이맥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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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입니다. 마음은 아직 20살 그대로인데 몸은 늙은 것 같습니다. 예전 생각하고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놀거나 하면 어김없이 몸살을 하고 그게 그렇게 서글프기 짝이 없습니다. 전 아직 별로 안 늙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중년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그것도 생소하고 잘 받아들일 수 없더라고요. 제 나이 즈음 되면 누구나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하여 한 번씩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 역시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어가는 게 소원입니다. 이 책 [그레이트 그레이]는 정말 제가 늙고 싶은 모습 그대로입니다. 작가님의 옷 입는 센스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웬만한 20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옷을 센스 있게 잘 입으시더라고요. 거기다 우아해 보입니다. 나이 듦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세월이 무겁지 않게 느껴집니다. 저 역시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하게 나이 들고 싶어집니다. 제목 그대로 그레이트 그레이입니다. 제목이 정말 책에 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몸 바쳐 자기 회사라고 생각하던 곳을 자의든 타의든 그만두게 되면 보통은 상심하거나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데 이 책의 저자 지성언님은 정말 다르네요.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고 누구보다 자신 있어 하고 내가 이 분야에는 최고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모습을 보니 멋져 보입니다. 저 역시 같은 직장에 다닌 지 20년 가까이 되지만 작가님에 비하니 그동안 뭘 했나 싶습니다. 뭐 하나 특출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요새는 눈도 침침한 것 같고 업무를 처리하는데 갈수록 정확성이 떨어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니 자꾸 자신감이 하락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다가 정년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작가님을 보니 은퇴하고 전혀 새로운 사업에 거침없이 도전하시더라고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멋져 보이네요. 그런 당당함이 몸짓에도 나오고 표정에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옷차림 역시 그런 자신감이 있어야 같은 옷을 입어도 남들보다 더 멋지게 옷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대단하다 대단하다를 연발하면서 읽었습니다.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작가님처럼 이렇게 우아하게 나이들 수 있을까요?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믿고 노력해보려고요. 저처럼 이제 나이 듦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시는 분이시라면 큰 영감을 받으실 책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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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0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칠순잔치 하면 장수했다고 큰 잔치를 하곤하는데 이제는 100세 시대를 넘어 요즘 아이들의 기대수명은 더 길다고 합니다. 사회적인 나이에 비해 신체적인 정신적인 나이는 더 젋고 건강한 시대이다보니 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화사에서 자의든 타의든 조직 생활을 1막을 접고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한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책 그래이트 그레이는 젊은 시절 상사맨 어느정도 사회적인 위치에 오른 저자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지금 인생 전반전을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 중간 휴식 중인 사람, 이제 막 후반전을 뛰려는 사람 모두에게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계기를 책입니다. 은퇴 이후 젊은 시절의 경제 활동으로 축적된 여유 돈으로 소비만 하기에는 인생은 길고 시간은 여유롭고 .. 인생 제2막을 준비없이 맞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라 아직은 멀다면 멀고 가깝다는 가까운 시기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는 늘 자심의 꿈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대한 고민은 하며 삶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배우며 살아 왔던것 같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예전처럼 한번 배운걸로 평생을 써먹는 시대는 지났다는 저자의 말처럼 늘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자세로 삶을 살아아는 모습이 젊은 저에게도 자극을 줍니다. 그래서 은퇴 후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청춘같은 열정으로 현역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요즘 셀럽이며 인싸라면 개인의 영향력이 잘 발현되는 시대이다보니 다양한 매체를 통체 굳이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자신을 알리고 브랜드가 된 사람들이 많은데 저자 또한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벗어나 제2의 삶은 더 재밌고 도전적이며 새로운 영향을 주는 일들로 부지런히 살아가는 모습이 저도 나이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게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일도 열심히 건강도 열심히 챙겨서 멋지고 세련된 삶을 사는 모습이 진짜 어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얼굴이 외모가 명함이다는 말은 얼마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고 관리했냐 그모습만으로도 일에 대한 삶에 대한 자세를 알수 있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저도 살이 많이 찌고 외모에 별로 신경 안쓰다보니 뭔가 삶이 무기력해 보이고 흐트러져 보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나를 사랑하고 가꾸고 챙기는 마음부터 다잡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내가 좋은하는 일들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여 삶을 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설계하고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길고 긴 인생 새롭게 리스타트 해야하는 시기를 미리 준비하면서 배우길 두려워 말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고 열정을 채우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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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버세대'라고 해서 은퇴를 하고 노년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예전엔 직장에서 퇴직을 하면 한적한 곳에서 노후생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백세시대인 요즘은 직장에서 은퇴를 하더라도 아직 청춘이고 장년으로 재취업을 할 수도 있고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그래서 실버세대라고는 하지만 '노인'이라고 할 수도 없다. 오랜 직장 생활을 하고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얼마전에 아주 멋진 모델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머리가 새하얀 외국모델이었는데 알고보니 '실버'모델이었다. 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젊은시절 자신이 하고 싶었던 모델일을 하고 있는데 실버모델만의 중후하고 멋짐이 그대로 보여 다시한번 더 보게 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실버보델들의 활약이 보인다. 젊은 배우들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시니어 배우들도 있고 <그레이트 그레이>처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시니어들도 있다. 오랜시간 대기업에서 일을 하고 퇴직을 하게 된 저자는 퇴직 후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한다. 젊은이들처럼 자신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의 SNS도 이용한다. 그렇게 인생의 제2막을 살아가지만 그렇게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한 것은 대기업 근무 시절의 경험도 한몫했을 것이다. 대기업 상하이 지사로 오랜 근무를 했을 때 배운 중국어로 새로운 사업도 하고 그동안 상하이에서의 경험을 글로 올리는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그레이트 그레이>에서 '꿈꾸는 자는 영원히 젊다'고 했다. 젊음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자신이 늙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외모까지도 늙게 된다. 하지만 자신은 젊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면 영원히 젊을 수 있다. 이런 깨달음은 젊은 사람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패션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유명 패션모델처럼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저자 역시 대기업의 패션분야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멋을 아주 잘 표현할 수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는 것이 멋지기도 하다. 여전히 백발에 캐주얼 양복차림이기도 하지만 너무 멋진 모델로 보인다는 것이다. 오래된 구두하며 선글라스와 같은 패션 소품으로 자신만의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SNS를 통해 젊은이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나이 들어도 이런 멋짐이라면 성숙하고 중후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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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그레이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어른을 위한 안티에이징 라이프 플랜 "아직 살아보지 않은 날이 있어 즐겁다" 저자는 30년 넘게 중국 주재원에서 법인장까지 지내다가 은퇴 후 스타트업 기업에 공동대표로서 현역에서 뛰고있는 열혈 시니어입니다. 환갑에 길거리 캐스팅되어 모델로 데뷔할 정도로 패션 피플이기도 한 그가 멋지게 나이 드는 안티에이징 라이프를 소개해 줍니다. "평생 젊을 수는 없어도 멋지게 나이 들 수는 있다." 100세로는 티비에서 주목을 못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 직장을 그만둔 후의 인생 2막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저자는 인생 2막이 진짜 자신이 원하던 바를 도전해보며 인생의 클라이맥스를 그려나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이들면 사회에서 소외되고 도퇴된다는 관념을 버리고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년간 중국 주재원과 법인장을 지낸 중국통인 저자가 벤처기업에 '인턴'으로 들어간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의 도전정신과 깨어있는 마인드가 멋지고 본받고 싶은 모습입니다. 삶을 대하는 초긍정적인 태도와 모델로도 활동하는 멋진 외모와 패션감각, 건강함, 도전정신과 열정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열정적으로 살며 준비하고 관리하면 은퇴 이후의 삶이 더욱 신날것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자기계발#그레이트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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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년의 삶 황혼의 삶에 대한 책들이 참 많다.
물론 나 역시 나의 노년의 삶을 준비해야 하고, 나의 미래를 계획해야 하지만 이상하게 요즈음 나는 나의 부모님의 삶에 대해 그들의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지금의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이해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나는 옆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감히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지 알고 싶다.
그러다 만난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어른을 위한 안티에이징 라이프 플랜 이라는 GREAT GREY 그레이트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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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중국권에서 주재원과 법인장을 지낸 대표적 1세대 중국통인 저자는 ‘인민망’이 기획한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나와 중국이야기>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되어 그의 유창한 중국어가 중국 본토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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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어 교육기업 (주)차이나다에 영입되어 ‘교육가’로 변신한 그는 신개념 중국어놀이터 ‘차이나탄캠프’를 론칭, 2년 만에 7개의 캠프를 오픈하는 등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패널로도 출연함과 동시에 대학생과 기업인들을 상대로 ‘중국특강’을 진행 중이며, 네이버 중국판에 <온주상인으로부터 배우는 창업생태계> 등의 글을 올리며 ‘기고가’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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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성언 그가 말한다.
[늙음이 낡음으로 오해받는 세상]
어쩌면 우리는 그들을 그렇게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생 2막을 더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말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부모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늙어가는 그들의 삶이 뭔가 서글퍼 보인다는 나의 생각이 아주 잘못되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그들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내가 더 나이든것이 아닌지, 꼰대가 아닌지 생각해보며 나 자신을 반성 해본다.
저자는 인생 2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제는 나의 의지로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설계해야한다고 그리고 이것은 두번째 기회라고 그러면 1막 보다는 훨씬 넉넉한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또한 인생 2막에서 중요한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라 말하며, 맞는 방향으로 꾸준히 계속 조끔씩 가면 된다고, 그리고 계속 가기 어렵다면 쉬었다 가기를 반복해도 괜찮다고. 인생에서의 성공은 최후에 도달하는 어느 지점이 아니라 여정 속에서 얻어지는 가치라고 말한다.
더불어, 그의 인생 2막 주제는 코칭과 나눔이다. 오랜 중국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중국어 교육 플랫폼 (주)차이나다에 합류하여 나눔과 코칭의 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에서의인생 2막을 그가 원하는 방향대로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또 다른 꿈이 있다고 한다. 배우나 탤런트가 되는 것 한 번 뿐인 인생 가슴이 뛰는 일을 하면서 나이들고 싶다고 한다.
멋지다. 한번 뿐인 인생 가슴이 뛰는 일을 하면서 나이들고 싶다는 이말이 나는 왜 이렇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는걸까? 멋있어 보이는걸까? 그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가 부러운걸까?
그는 평생 젊을 수는 없지만 멋지게 나이들 수는 있다고 하며, 멋지게 나이 드는 방법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 옷이나 액세서리 등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나를 포장하라. 둘째, 무엇이든 나누는 어른이 되어라. 셋째, 나누고 난 빈자리는 다시 새로운 것으로 채워라.
지금은 은퇴 후 무려 40~5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세상이다. 인생 후반전 50년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대의 맨 앞에 우리가 서 있다. 그는 인생 후반전을 꼰대 소리 듣지 않고 지내려면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100세 시대에 몸은 늙어도 생각은 늙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저런 열정 그리고.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부럽다.
그리고 60이 넘어 사업을 정리하신 후, 과수원을 한다고 하신 나의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했던 .. 60년 넘게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데,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그 남은 인생을 또 힘들게 일을 하려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남은 인생을 그냥 쉬기만 바랬던 나를 반성한다.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이 순간, 아직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으나
과수일이 힘들지 않냐는 나의 물음에 내 부모가 말했던 일하는것이 너무 재미있다는 그 말이 봄에 파릇한 싹들이 일어나는 그 모습을 보면,그리고 과수원의 과일들이 열리고 익어가는 그 모습을 보면 심장이 뛴다는 그 말이 자식을 위해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정으로 그들의 삶을 즐겁게 행복하게 영위하고 있는 것에서 나온 말 임을 이제는 받아들일 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의 삶을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그리고, 나의 부모님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이 책 그레이트 그레이 아직 살아보지 않은 날이 있어 즐겁다는 지성언 저자! 그의 삶을 , 그리고 그의 책을 응원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