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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한번 봐볼까 하고 가볍게 시작한 작품인데 읽을수록 빠져들고 말에 힘을 담는다 라는 신박한 설정으로 글을 읽으며 여러 생각을하게 해주었는데요 단행본 소장하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같이오는 엽서크기가 생각보다 큼지막해서 좀 놀랐어요 완전 만족입니다ㅜ 일단 이 작품에 좋은점은 버리는 인물 없이 각 인물들의 배경을 꼼꼼히 설명하고 그 인물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는 것인데요 각자마다 자신의 신념이 있고 이루고자 하는것이 있는것도 좋았고 인물들을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굉장히 입채적으로 표현해주어 싫어도 미워할수 없는 백매같은 캐릭터도 아주 좋았어요 빨리 456권도 소장하고싶군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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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웹툰 가담항설 책으로 나온다고 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세트 샀어요. 사은품으로 오는 작가 친필싸인 엽서도 이쁘고 뒤편에 마음에 와닿는 캐릭터 명언들도 적혀있어서 너무 좋아요 랑또 작가 왕 사랑해여 다음 4,5,6권도 빠른 시일 내에 만날 수 있기를 ... but 3권에 누가 새똥 싸고 가서 당황스럽네; 첫번째 똥은 참을 수 있는데 두번째는 너무 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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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1~3세트 리뷰입니다. 그림체는 귀여운데 내용은 좀 살벌하고 무섭네요. 처음부터 사람들을 막 가차없이 죽여요. 신룡이 나쁜 것 같지만 알고보니 인간들이 먼저 배반을 해서 흑화한 느낌이네요. 뭔가 분위기가 심오하고 묘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에요. 심각한 내용을 막 좋아하진 않지만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전혀 모르겠어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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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랑또 작가님의 웹툰을 사랑하는 나였는데 그런 랑또작가님의 아주 대단한 웹툰이 나와버렸구나 생각했습니다. 겨우 인터넷 화면으로 웹툰을 보는 것에 엄청난 싫증을 느끼고 결국은 구매해버린 나란 사람... 아주 입체적이고 여러모로 단단한 캐릭터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진행하는데 그 안에서 펼쳐지는 스토리가 아주 대단하고 대사는 하나하나 주옥같다 정말로.... 랑또님의 블로그 글도 참 여러모로 멋진데 랑또님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똑똑하고 사려깊은 사람인지 그 모든 것이 드러나는 책이 아닐리없다. 작가님 제발제발 아프지마시고 평생 웹툰 그려조요^^ 왕왕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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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또 작가님의 가담항설 1부 1~3권 세트 리뷰입니다. 박스가 좀 빈약하긴 하지만 부록인 엽서는 왕 커서 좋습니다.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해서 인물들 복장이 모두 한복이에요. 이야기의 도입부에서는 폭군 신룡이 나타나 소원을 이루어주는 종이 천동지를 제작하던 마을 사람들을 몰살합니다. 이때 과거를 보러갔던 도련님과 그를 따르던 종자인 복아는 마을을 떠나 있어 무사할 수 있었지만, 생존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신룡의 측근들은 그들을 쫓기 시작합니다. 한편 도련님을 따라 한양과것길에 올랐던 노비 복아는 도련님과 헤어져 그를 위해 바위에 기도합니다. 그러자 바위가 웬 흰머리 소년이 되어 복아를 쫓아오고, 생존자들을 쫓던 신룡의 측근들에게도 쫓기면서 난리가 나네요. 생각보다 무시무시하고 피튀기는 스토리였어요. 그래도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 |
| 마지막 세트까지 구매하게 한 장본인이에요. 원작에 움직이는 모션같은 게 많이 있었어서 도서로 읽으면 조금 밋밋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작화가 빽빽하게 채워져있어서 처음 읽는 것처럼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가담항설 1화를 읽던 때가 생생해요. 정말 아무 정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터라 더 큰 위로와 배움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종종 기억나는 장면을 펼쳐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곱씹어요.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 중이고요. 누구에게나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가도 나만 알고 싶은 작품이라 더 애틋한 듯 합니다. 랑또 작가님 차기작으로 얼른 다시 보길 바라요. 받은 엽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때 잘 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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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 랑또 작가님의 가담항설 1~3 세트 리뷰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읽으면서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세계관이 무척이나 방대하고 촘촘하면서도 설득력이 있고 주인공편이든 악역이든 모든 캐릭터가 저마다 살아 숨쉬고 각기 서사들 속에서 설득력을 지녀서 모든 캐릭터의 편을 들게 되고 또 애정을 품게 만드는 작가님의 머릿속이 무척 궁금해져요. 특히 고전시가들이 적재적소에 나올 때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랑또님 건강하시고 돈길 돈가스길만 걸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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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 초반 읽다 말았는데 나중에 추천 작품으로 너무도 추천들 하길래 다시 읽으면서 그 동안 웹툰 읽으면서 이만큼 많이 느끼고 배우는 작품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정말...웃다가 나중에는 눈물 줄줄 흘리면서 읽고 너무 가슴 아픈 장면도 많고 정말 읽어야만 하는 작품이에요 꼭보세요 왕감동 왕추천 왕눈물한바가지 왕재미 작가님왕사랑 작가님왕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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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가 존잼의 서막이에요. 여러분. 가담항설 1~3권 사실 30화까지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효과 있는 웹툰을 볼수 있지만 그치만. 가담항설이 잖아요. 현물로 제 품에 안고 싶어서 구입 했습니다. 사실 종이책으로는 3권으로 시작해서 앞에 작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초반 작화도 사랑한 사람이여서 랑또 이즈 뭔들 입니다. 일단 오랜만에 보니 2권에서 추국이랑 홍화씨가 싸울때 짜릿함이 다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 사랑 명영 도련님 드디어 3권에서부터 나오세요. 우리 명영도련님 복아가 도련님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보시면 다들 알게 되실거에요. 제가 복아가 아닌데도 명영도련님한테 감겼으니까. 뭐. 이정도면 우리 도련님한테 빠지지 않은 사람 찾기가 더 힘들거에요. 우리 도련님 눈망울을 보면 저절로 빠지게 됩니다. 이름도 어떻게 강명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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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난 게 너무 아쉬운 명작입니다. 대사 하나하나를 명대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무 좋은 대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읽을 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각자 갖고 있는 성격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행본에 수록되어 있는 4컷 만화도 너무 귀엽고 작가님의 사인이 담긴 일러스트 엽서도 너무 예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