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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사이 어떻게 해결하고 이어질지 궁금해서 계속 보기는 했는데... 으으으으으음 꼭 이래야 했을까 싶고 특히나 남주의 행동이라던가 황제라며 황제인데 왜... 이게 최선인가요. 정말 최선이었습니까 싶은 태도들이 계속해서 보이다보니 남주가 초반 이미지에 비해서 무너진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뭘 하든 남주 매력도 잘 안드러나고 여주도 거기에 끌려가고... 참 1권은 재밌었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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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비해 글 자체도 잘 쓰셨고 내용도 늘어짐이 없고 보기도 편해서 좋다는건 알겠는데, 2권에서 느꼈던 유치함과, 2권에서도 의문이었던 책사에 성녀라는 직함에 계속해서 의아함이 느껴지니까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로맨스 판타지 자체가 조금은 유치함이 가미되는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그걸 감안해서 본다해도 너무 유치해서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어요ㅠㅠ 1권의 설정은 너무 좋았고, 너무 재미있었는데, 황제가 황제가 아니라 무슨 교육 덜받은 걍 일반인 같은 생각만 줄줄하고, 집중이 안되었습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