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가토 작가님의 <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 1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앞부분 조금 읽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공주인 미르티에 빙의해서 자신을 죽이는 오빠에게서 살아남으려는 내용입니다. 여주 어린시절이 1권에서 다 끝나서 좋았습니다. 다시 읽어어도 재밌었어요. 미르티랑 에필르의 어린 시절이 너무 짠하고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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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키워드의 소설이라 지른 후 즐겁게 봤습니다. 지금 사회분위기에는 조금 역행한다 싶을 수도 있지만 폭군 가족 키워드와 여주 한 정 잘해줌 키워드는 읽을 때마다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나는 이집아이나 어공주 같은) 이 책에서는 아직 폭군이 어려서 폭군의 면모가 없는 걍 귀요미 한 마리이기 때문에 그런 면모는 별로 없지만 여주인 미르티를 믿고 의지하는 건 보면 볼수록 흐뭇하고 엄마미소가 절로 납니다. 미르티의 전생도 안타깝고, 구박데기인 현생도 안타깝고, 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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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소설에 빙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빙의된 인물은 이복 오빠인 에필르가 반란을 일으키며 형제들을 죽일 때 같이 죽임을 당하는 공주. 주인공의 어머니는 왕에게 사랑받던 왕비였는데 주인공을 낳다가 죽습니다. 그래서 왕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아요. 주인공과 에필르의 나이 차이는 다섯 살이고, 주인공은 죽지 않기 위해 어릴 때부터 친분을 쌓기로 결심합니다. 5살이 되어서 처음 에필르를 만나는데, 어려서 그런지 의외로 잘 대해줍니다. 주인공은 태어나서부터 줄곧 시녀에게 학대당했는데, 에필르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해결합니다. |
| 집착 남주의 뿌리가 보이는 군요. 처음 만나는 그런 장면도 마음에 들구요 이어질수없는 운명인가 싶더라도 역시 소설은 소설입니다. 전 이어지기 힘든 운명이 더 좋거등요... 남주도 참 멋있는듯 여주도 참 예쁘고 귀여운듯. 약간의 고구마가 보이지만 그래도 참을 만합니다 물론 마지막권은 질르지 않아오........ 저는 1권과 2권으로 만족하렺니다.... 여러분들은 꼭 다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