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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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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을 끌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어른인 나에게도 공감이 되는 제목이라 책을 읽어보았다. 나도 이런데 요새 아이들은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내가 하고 싶다고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학교에서 생활기록부에 학생 본인의 장래희망과 부모님의 장래희망을 적는 칸이 있다. 일치하든 일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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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을 끌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어른인 나에게도 공감이 되는 제목이라 책을 읽어보았다. 나도 이런데 요새 아이들은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내가 하고 싶다고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학교에서 생활기록부에 학생 본인의 장래희망과 부모님의 장래희망을 적는 칸이 있다. 일치하든 일치하지 않든 부모님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게 보여 안쓰러울 때가 있다. 본인은 전혀 흥미가 없는데 사랑하는 부모님이 원해서? 그리고 부모님은 그게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납득한다.  책에서도 비슷하다 .조쉬는 학급회장이 되기 싫지만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거에 나간다. 그래서 선거 패배 전략을 세운다! 씁쓸한 현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부모의 자식에 대한 기대는 어쩔수없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기 싫은 건 하지 않아야 할 자유는 어릴 때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은 재미있게 읽었고 요새 아이들도 등장인물에게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c******a 201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목표, 하기 싫으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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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 하기 싫으면 하지 말자.     이 책은 부모님의 기대를 버거워하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유쾌한 이야기다. 처음 조쉬가 동아리 이름을 ‘바보’라고 붙이는 것을 보니, 아이들의 힘든 심경이 느껴져 안쓰러웠다. 학급 회장, 연극 주인공 줄리엣, 체스 대회.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강요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마음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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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 하기 싫으면 하지 말자.

 

  이 책은 부모님의 기대를 버거워하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유쾌한 이야기다. 처음 조쉬가 동아리 이름을 바보라고 붙이는 것을 보니, 아이들의 힘든 심경이 느껴져 안쓰러웠다. 학급 회장, 연극 주인공 줄리엣, 체스 대회.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강요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조쉬, 매그놀리아, 왕슈는 서로를 돕고 유쾌하게 그 문제들을 해결해 간다. 나중에는 부모님께도 솔직하게 말하는데 성공한다. 우리나라에도 하기 싫음에도 불구하고 하기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강요한 것들이 사실 사회적 기준이나 대리 만족에 의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해 주었다. 부모님의 기대와 사회적 기준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은 윌모트처럼 계속 있을 것이다.  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해보고 싶은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목표 하기싫으면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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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하지 말자라는...제목이 신선하다..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원하는것이 아닌 좋아보이는,, 관습적으로 인정받는 일을 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 행복해보이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하기 보다는 말이다.부모님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아이들을 위한 바보동아리를 모집한다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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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하지 말자라는...제목이 신선하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원하는것이 아닌 좋아보이는,, 관습적으로 인정받는 일을 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 행복해보이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하기 보다는 말이다.

부모님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아이들을 위한 바보동아리를 모집한다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 이야기를 통해

나의 어렸을 적이 생각이 났다.

뚜렷한 목표나 목적 없이..공부하던..좋은 성적을 받으면 그냥  기뻤던..

낮은 점수에는 부모님이 실망하실거란 생각에 또 힘들었던~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생각에서 한번 더 바라봐야겠단..생각을 하게 됐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유스럽게 말하고 들어줄 수 있는 마음과 말이다..^^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이 공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반영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m******0 201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기싫으면 하지 말자'를 읽고
"'하기싫으면 하지 말자'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떳다! 바보 동아리'로 2010년에 출간되었다가 다시 재출간된 책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떳다! 바보 동아리'가 더 이 책의 제목에 걸맞지 않나 생각되었다. 이 글의 세 주인공 조쉬, 매그놀리아, 왕은 부모와의 의견차이로 어떻게 하면 부모의 의견대로가 아닌 자신의 의견대로 일을 해결할까 하는 고민 끝에 서로를 이용하여 계략을 짜게 된다. 조쉬 부모의 의견인
"'하기싫으면 하지 말자'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떳다! 바보 동아리'로 2010년에 출간되었다가 다시 재출간된 책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떳다! 바보 동아리'가 더 이 책의 제목에 걸맞지 않나 생각되었다. 이 글의 세 주인공 조쉬, 매그놀리아, 왕은 부모와의 의견차이로 어떻게 하면 부모의 의견대로가 아닌 자신의 의견대로 일을 해결할까 하는 고민 끝에 서로를 이용하여 계략을 짜게 된다. 조쉬 부모의 의견인 학급 회장이 되는 것, 매그놀리아의 부모님이 원하는 연극 배우가 되는 것, 그리고 왕의 부모님이 원하는 체스대회에 출전하는 것에 모두 실패하게 만드는 계략을 짰고 결국 모두 성공하게 되지만 그 끝은 반성과 조쉬의 정학 그리고 부모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는 재미있고 그 나이 또래의 친구들의 고민( 사춘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린이도 아닌 애매한 나이)들이 한층 공감되는 소설이었다.

  마지막 에필로그도 흥미로웠는데 또 다른 고민의 친구 월뫁트를 회원으로 받게 된 바보 동아리가 어떻게 재미있는 계략을 꾸미게 될지 마치 요즘 영화의 쿠키영상처럼 재미있게 펼쳐지는 것이 8,9년 전에 나온 책이라고 믿기지 않는 트랜디한 책이며 부모의 관점에서도 아이의 관점에서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다.

u******1 201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