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글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전개와는 많이 달라서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어요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다른 남자한테 빼앗길까봐 어려서부터 계속 못 생겼다고 세뇌시켜서 여자주인공은 자기가 못 생긴 줄 안다 그런데 둘은 서로 좋아하지만 남자주인공이 술김에 고백도 했는데 여자는 자기가 못 생겼다고 생각해 자존감 바닥이라 그 말을 안 믿는다 그래서 프러포즈를 하려는 타이밍에 연예기획사 실장이 나타나서 결국 헤어지고 재회하고 뭐 그런 내용인데요 과거 회상 부분이 계속 같은 내용이 반복되면서 엄청 길어서 나중엔 슬슬 짜증날 정도였어요 2권 넘어서까지 과거 분량으로 채우면서 하늘이가 예쁘다 안 예쁘다 이 에피로 끌고 가다니 이게 무슨 일인지.... 분명 캐릭터들도 나름 매력있고 필력도 있으신데 과거 말고 재회 후의 현재에 집중해서 써주셨다면 훨씬 재밌었을 거 같아 아쉽구요 서브커플들 얘기도 안물안궁인데 조연들 얘기도 통편집해서 메인커플에 집중해서 쓰셨다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아님 그냥 아예 필요없는 에피 빼고 분량을 줄여서 1권짜리로 내셔도 좋았을 거 같네요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페이지를 넘겨도 넘겨도 끝나지 않는 과거스토리에 너무 지치고 지루해서 나중엔 결말도 안 궁금해질 정도여서 주저리주저리 불평 좀 늘어놔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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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양대리로 유명한 고지영 작가님이셨네요 웃긴 로설하면 늘 언급되는 만년 양대리.... 전 취향이 아니어서 읽다말은듯 ㅠㅠ 어쩐지 작가님 필명이 낯익었어요 그래서 샀나봐요 여주가 초미녀인데 기억상실이 되자 남주가 추녀로 세뇌시키는 모습이 독특한 내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인가요? ㅋㅋㅋㅋㅋ 별내용은 없었지만 뭐 그럭저럭 읽었습니다 |
| 고지영작가님의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의 리뷰입니다. 남자주인공이랑 여자주인공은 어릴때 부터 알던사이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이쁨을 미리 알아서 어릴때부터 세뇌하듯이 외쳐서 여자주인공이 자기가 진짜 못생기다고 생각하는게 어의가 없었지만 생각보다 유치한데도 읽을만 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이런 방법이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여주를 숨기려 했으면 어떨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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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 일러스트가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느꼈던 점 중 하나가 굳이 이걸 분할해서 낼 필요가 있었나하는 것이었다. 작중 상황 중에서 굳이 없어도 될 법한 상황을 제외한다면 단권으로도 낼 여지가 있었을 뿐더러 여기에 '과거' 상황보다는 '현재' 상황에 좀 더 집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고.. (아니면 과감한 수위높은 장면이라도 있었어도 나름 괜찮지 않았을까..) 여하튼 기대감을 줄인다면 그런대로 읽을 만한 그런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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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양대리 책을 쓰신 작가님 책이네요 하늘이는 어릴때부터 옆집 친구 을에게 늘 못생겨서 그나마 안경으로 얼굴을 가려야 봐줄만하다는 말을 듣고 살아서 자존감이 바닦이고 늘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반찬가게에서 기태를 만나게 되고 본인이 아주 예쁜얼굴이고 안경으로 가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지만 주위 친구들도 그렇고 을도 항상 못낫다고 얘기를 해서 기태의 얘기를 안믿어요 하늘이의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바람나서 집을 나가고 엄마의 반찬가게가 힘들어져서 빚이 있는걸 알게 되고 돈을 벌기 위해서 기태에게 가게 되고 연애인이 됩니다 하늘이의 미모를 옆에 있는 을의 거짓된 행동으로 모든게 거짓인걸 알게되고 하늘은 을에게서 실망을 합니다 3년정도 헤어지고 을이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취직하고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을의 계략으로 하늘이 다시 찾아오겠금 만들어 결국 둘은 다시 재회하고 오해도 풀고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안경하나 썼는데 얼굴이 다 가려진다는게 좀 황당했지만 볼만하네요 요즘 내용없고 일구일구만 있는 책들보다는 괜찮았어요 친구 연인물이라 잔잔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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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여주를 좋아한 남주는 여주를 은근 후려치면서 세상에서 숨겨 혼자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 거 같다. 물론 보호해주려는 마음이 더 큰거겠지만 순진한 여주에게 못생겼다고 주지하는건 별로였다. 하지만 전혀 의도와는 다르게 연예인 되어버린 그녀. 다시 그녀를 찾으려는 계략남인 남주. 믿고보는 작가님 신작 소식에 얼른 구매해 읽었던 작품. 전작이 워낙 좋으니 구매했는데 표지부터 확 마음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약간 유치해보이는 제목과 그림의 구도랄까... 이번 작품은 약간 아쉬웠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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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총2권/완결) 남주 을의 여주 하늘 사수하려는 노력이 드러난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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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세뇌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어떤 여자연예인보다도 예쁜 여신급 미모가 두꺼운 안경과 주변인들의 세뇌로 인해 오랫동안 철저하게 감춰져왔다. 을이야 하늘이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지만, 어떻게 하늘이 본인조차 모를 수 있었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매일 세수할 때나 기타 등등 해서 거울을 적어도 몇 번은 볼텐데... 나도 시력이 매우 나쁘지만 안경 벗고 내 얼굴이 어찌 생겼는지는 분간할 수 있다고...ㅋ 하늘의 시력이 문제가 아니라 하늘이 을을 너무 믿고 있다는 게 문제였다. 을은 하늘을 많이 사랑하기는 했지만 그 방법이 너무나 영악했다. 하늘이 연예인이 되어 스스로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었음에도 을은 철저히 하늘을 숨기고 자신에게 끝없이 의지하게 만들었다. 하늘의 부모님을 비롯해 주변인물들까지 철저하게 포섭해가면서... 그러니 목숨 걸고 하늘을 구했음에도 그 의도마저 퇴색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지키고 싶었으면 하늘이 고백했을 때 튕기지 말고 처음부터 내사람으로 지켰어야 할 일이다. 본인도 모두의 주목을 받을만큼 꽃미남이면서 도대체 뭘 망설이고 뜸을 그렇게 오래 들였는지... 얄팍한 을의 계략이 하늘을 가릴 수 없었듯이 무 자르듯 감정 또한 그렇게 잘라버릴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이렇게 보면 될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결국엔 된다는 법칙이 또 1승을... 이런 몹쓸 소유욕을 보았나...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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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고지영님 소설 리뷰입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진짜 뭔소리야 했는데. 가리려 한 남자가 있었네요. 연약하고 착한 아니지 너무 바보스러운듯 하지만 너무나 예쁜 여주인 하늘을 지켜주고 싶은. 아님 홀랑 잡아먹고 싶은 건지. 남주인 을의 하늘 사수기를 하다 실패해 헤어지는데. 하늘바라기 을이 여주를 위해 직업까지 바꾸고 찾아가네요. 재미는 있는데 좀 현실성이 없어서 좀 그랬네요. 자기의 미모를 그렇게 모를수가. 하여간 다가진 하늘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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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영님의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입니다. 고지영님은 항상 발랄하고 유쾌한 여주가 나와서 머리아프고 심각하기 싫을때 읽게 됩니다.
이책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로맨틱코메디물이구요 15년지기인 친구에서 재회물하여 연인이 되는 이야기이구요 전작들에 비해 이야기가 더 가벼워 지지 않았나 싶어요
이야기 자체는 잔잔하니 흘러가고 필력 있으신 작가님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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