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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가 동네에서 만난 우울한 소년 미야케 준. 미야케는 빚만 남긴 채 다른 남자와 집을 나간 엄마, 일로 바빠 방치 중인 아빠를 둔 미야케가 안쓰러워 그냥 둘 수 없어 집으로 들이고 처음엔 반대했던 이시무라도 키리시마의 뜻에 따라 자신의 방식으로 배려하고 돕는데요. 처음엔 어둡고 세상 멸망만 바라던 소년이 점차 밝아지고 웃는 모습이 늘어가는데 괜히 찡하더라구요. 미야케가 등장하면서부터 키리시마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네요. 그 전까지 몸만 어른인 좀 골 빈 캐릭터같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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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판된 Renjuro Kindaichi 저자의 라라라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키리시마 별로였는데 되게 따수운 사람 준이 만들어준 도시락 먹으면서 감동하는데 나도 덩달아 감동했다 ㅠㅠㅠㅋㅋㅋㅋ그리고 준 귀엽다 ㅋㅋㅋ무인도라니까 살인사건 일어날 거 같다고 좋아해 ㅋㅋ 평소 어떤 소설을 보는 지 보이는 부분 ㅋㅋㅋㅋ무인도 관리인 부부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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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렌쥬로 님의 라라라 6권. 6권의 시작부터 나오는 얘기는 부부의 밤생활 이야기...ㅋㅋㅋㅋ 바로 시행(?)되진 않았지만 두 사람 답게 꽁냥거리면서 풀어나가기로 결정. 특이한 부부고 특이한 사람들이지만 어찌보면 참으로 좋은 부부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그리고 미야케..... 아 진짜 만화캐릭터지만 미야케 아빠의 행동에 너무너무 화가 나고 그러면서도 두 사람의 아이가 되어버린 미야케에게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근데 진짜 이 만화는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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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동네의 방치 아동이었던 미야케의 의식을 바꿔놓은 키리시마와 이시무라.도시락도 싸고, 여름방학에 여행도 가고, 숙제도 도우면서 하루하루 인연이 깊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야케의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리는데…?! 부부 두 사람은 이 사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킨다이치 선생님 작품은 다 좋아해서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6권에서는 5권까지 줄거리에서 약간 방향을 틀어 사건을 급전개 시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상가족과는 한걸음 더 멀어지는 신기한 구성입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잔잔한 느낌이 강한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N과 S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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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렌쥬로 작가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번 신작도 비록 작품 소개글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계속 읽고 있다. 초반 권을 읽을 때는 정말 재미가 없어서 이걸 계속 읽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한 권만 더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읽다 보니 점점 재밌어져서 이제는 뒷 권을 기다리며 읽는 정도가 됐다. 일상적이지 않은 내용을 일상적으로 그려나가는 게 이 작가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작품 역시 일상적이지 않은 가족관계를 일상에 잘 녹여내서 그려 가고 있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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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렌쥬로 작가의 라라라 06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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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긴다이치 렌쥬로 작가 작품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긴다이치 렌쥬로 작품중에선 그냥 그런것 같아요.. 그=그녀나 라이어 라이어가 워낙 재미있어서 그런지 ㅜ 설정만 보면 막장인데 가볍게 그려내고, 작중에서 큰 갈등을 빚으리라 생각되는 것들은 생각외로 맥없이 풀리는 게 작가 작품 특징같아요. 앞으로도 구매할지는 약간 고민되네요..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엄청나게 재밌지도 않아요. |